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Command & Conquer]]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언급된 공식 설정 문서 || INN Holobrief에서 발췌, 3월 12일, 2039년 이날은 산 페드로에서 롤아웃한 뒤이어진 Mk.2의 활동기간 중에서 LA의 슬픈 날로 기억될 것이다. 두 개의 [[레일건]]과 전장지배능력, 그리고 절대 흔하지 않은 박스형 몸체. 매머드 Mk.2는 제2차 타이베리움전쟁에서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매머드 Mk.2의 생산설비 폐쇄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특히 전역한 전쟁영웅이자 '케인생존설'의 가장 강력한 주장자인 [[닉 사뮤얼 파커|닉 "하복" 파커 대령]]은 이렇게 말했다: >"Mk.2는 NOD의 허상과 싸운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매머드 Mk.2의 퇴역은 GDI의 관료기질이자 돈을 가로채기 위한 술책이자 유약하기 그지없는 자유주의의 '난 더는 체제를 유지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이것으로 GDI는 케인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반대자들이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이 사안을 둘러싸고 논쟁을 계속하는 동안 생산설비의 분위기는 분노라기보다는 체념에 가까웠다. 더욱 싼 시스템이지만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는 매머드 Mk.3의 제작계획은 4대가 [[아이슬란드|레이캬비크]]에서 생산되었고, 산 페드로의 주민은 그들의 일거리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이러한 설정이 있지만, [[GDI 이족병기의 쇠퇴]] 항목에서 언급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은 부진했던 [[타이베리안 선]]의 이미지를 벗고자 워커 유닛들을 퇴출하고 전통적인 탱크 유닛으로 대체하면서 사라진 셈이다. 매머드 Mk.2 자체도 인기가 없었던 유닛인 것이, 타이베리안 선이 막 나왔을 즈음 매머드 MK2를 본 많은 올드팬의 반응은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나의 매머드는 그렇지 않아]]였다. 그러나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그 게임]]에서 기술력과 자금문제가 해결되어 [[마스토돈]]을 비롯한 여러 보행 병기가 다시 등장한다고 한다. 워커당 [[만세]]!! 참고로 마스토돈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을 때 [[닉 사뮤얼 파커|닉 "하복" 파커 대령]]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관료주의]]의 비둘기들아, ○나게 한판 뜨러 갈 시간이다!” (Bureaucratic doves, 'bout damn time!)''' 그런데 이렇게 발매된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름을 말해선 안되는 그 게임]]이 폭삭 망하면서 타이베리움 시리즈는 [[EA]]에게 완전히 버려져 프랜차이즈가 끝장났다. ~~워커는 [[안될거야 아마]]~~ 유튜브에 어느 외국인이 타이베리움 워에서 매머드 Mk.2를 '''복원하였다.''' 전작에 쓰지 않는 기관총도 쓰며 모든 무기를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레일건 모양이 달라서 가속기는 못 쓴다.-- 33초부터 드랍쉽으로 생산하고 음성은 레드얼럿2의 아포칼립스다. [[http://www.youtube.com/watch?v=KBqv2iHHcac|'''마베스터랑 마스토돈 필요없으니 이거라도 만드시죠?''']] 그나마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라는 웹게임으로 명맥이 유지하고 하고 있다.~~이제 타이베리움 팬들을 [[오게임]]같은 막장게임으로 쪽쪽 빨아먹을 셈인가?~~ 매머드 Mk.2의 퇴역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