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이 문서는 [[잉글랜드]]의 도시주와 지역구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의 이름을 딴 다른 도시들의 이름은 [[http://en.wikipedia.org/wiki/Manchester_(disambiguation)|영어 위키백과]]를 참조해주세요. [include(틀:잉글랜드의 지역)]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a/Montage_of_Manchester_2012.jpg?width=100% [목차] ==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Greater Manchester) == ||||<tablealign=right>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4/Greater_Manchester_numbered_districts.svg/2000px-Greater_Manchester_numbered_districts.svg.png?width=400 || ||||<:>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지도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Greater_Manchester_numbered_districts.svg|출처]] || ||<:> 1. '''맨체스터 시 (City of Manchester)''' ||<:> 2. 스톡포트 (Stockport) || ||<:> 3. 테임사이드 (Tameside) ||<:> 4. 올드햄 (Oldham) || ||<:> 5. 로치데일 (Rochdale) ||<:> 6. 버리 (Bury) || ||<:> 7. [[볼턴]] (Bolton) ||<:> 8. [[위건]] (Wigan) || ||<:> 9. 살포드 (Salford) ||<:> 10. 트래포드 (Trafford)[* [[올드 트래포드]]에서 트래포드가 바로 이 곳이다.] || Greater Manchester 맨체스터 시를 포함하여 여러 구역이 모인 도시주(Metropolitan county)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를 통해 익히 들어 보았을 [[볼턴]]이나 [[위건]] 등이 이 주 안에 있다. 도시주이면서 그레이터맨체스터와 같이 잉글랜드 북서부에 있는 [[머지사이드]]와 많이 비교당하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영국의 도시주 개념을 잘 알지 못해 맨체스터 주를 맨체스터 시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머지사이드와 리버풀이 다르듯 맨체스터 주와 맨체스터 시는 다른 것이다. 한국인에게 비유하자면 [[광역시]]와 그 안의 [[자치구]] 관계같은 것이다. == 맨체스터 시 (City of Manchester) == City of Manchester [[잉글랜드]] 랭커셔 지방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중심 도시. 보통 맨체스터라고 하면 이 도시만을 일컫는다. [[런던]], [[버밍엄]]과 더불어 영국 3대 대도시로 불린다. 19세기 [[산업혁명]] 시절, 이 도시에 [[면직물]] 공업을 필두로 대대적인 산업화가 진행되고 [[리버풀]]까지의 철도[* 세계 최초로 상업적인 승객 수송을 한 철도이다.]가 이어지면서 리버풀과 함께 대영 제국의 공업 생산을 책임졌다. ~~[[뿌뿌뿡|영국의 공업을 책임진다,세계 최고의 공업도시,맨체스터!!]]~~ [* 지금은 농담이지만, 이 시절에는 '''현실'''이었다. 참고로 요즘 '영국의 공업을 책임지는' 도시는 [[버밍엄]]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면직물 생산량을 자랑하던 이 시절의 맨체스터는 '코트노폴리스(Cottonopolis, '면의 도시')'라 불렸다. 인구도 기하급수적으로 폭등하여 20세기 초반, 맨체스터 일대는 세계에서 9번째로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었다. 물론 공해도 심각해서 이 당시의 건물들은 석탄 매연에 시커멓게 때가 끼어있었다. 이 당시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의 도시 분위기가 시커먼 이유가 이것이다. 실제로 맨체스터 구 시청건물 안쪽은 '''밖에서는 안 보인다'''는 이유로 청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는데 이게 산업혁명 시대의 분위기와 기가막히게 어울려서 상당수의 작품들이 여기서 촬영되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2차 산업이 활력을 잃어버리면서 1961년에서 1983년까지 지역의 일자리가 '''15만 개나 감소하는 비극을 겪고 만다.''' 당연히 인구도 폭삭 줄어들어 1930년대에 비해 도시의 인구가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Greater_Manchester_Demography.png|관련 링크]] 한때 70만명이 넘기도 했고, 인근도시까지 합치면 대충 100만가까이 되는, 어마어마한 대도시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망했어요]].''' 그래도 공업 위주의 도시에서 상업 도시로 체질 개선에 성공하면서 충격은 많이 완화된 편. 적어도 같이 크고 같이 망한 [[리버풀]]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 ~~이제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만사마]]만 믿고 가자~~ 하지만 이런 과거 찬란했던 역사와 배경을 모르는 대한민국에서는 축구만 유명한 영국의 보잘것 없는 중소도시로 잘못 알려져서 한국의 중소도시들과 같은 도시급으로 분류되는 굴욕을 당하고 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85991|40만 인구 맨체스터처럼 … 안양, 축구로 뭉칠 겁니다]][[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1/27/20140127001280.html?OutUrl=naver|포항시, NC 야구단 기회 되면 적극 유치할 것]] ~~포항은 공업도시이긴 하네~~ ~~아무래도 [[울산]] 정도가?~~ [[영국]] 음악의 최종보스인 '''[[비틀즈]]'''가 있는 리버풀에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상당히 많은 가수와 밴드를 배출한 도시이기도 하다. 1960년대에는 가까운 [[리버풀]]의 영향을 받아 [[더 홀리스]], [[더 다코타스]], [[프레디 앤 더 드리머스]], [[허만스 허미츠]], [[더 마인드벤더스]]등의 [[비트 밴드]]([[머시 비트]]밴드들, 다시 말해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주역들)들이 활발히 활동하던 곳이었다.[* 여담이지만 한국이야 모든 문화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지만, 서양의 경우 [[로컬 씬]]의 존재가 새로운 음악의 창출 및 신진뮤지션 등용의 발판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마다 클럽이 있고, 유통망이 있기 때문에 지역 특유의 사운드와 분위기가 존재하는 것. 한국의 경우는 오랫동안 대중문화를 억압해 왔고 지역문화 발전에는 더더욱 냉대로 일관했기 때문에 [[로컬 씬]]의 발전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커녕 말살되는 결과를 낳았다. [[조용필]]이 처음에 활동하던 곳이 서울이 아니라 부산이었음을 상기해 보자.] 이후 1970년대에는 전설의 [[펑크]] 팝 밴드 [[버즈콕스]]가 활동했다.[* [[섹스 피스톨즈]]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맨체스터에 와서 공연하고 간게 신호탄이었다고 한다.] 이후 1980년대에 들어서서 '''[[더 스미스]]''', '''[[조이 디비전]]'''을 시작으로 [[뉴 오더]][* 조이 디비전의 후신이다.], [[스톤 로지즈]], [[제임스]] 등의 여러 재기발랄한 밴드들이 1980년대 후반 [[매드체스터]]라는 음악 조류를 이끌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가 등장하며 [[블러]]와 함께 1990년대 [[브릿 팝]] 세계를 양분하고 전세계를 뒤흔들었다. 루키즈의 여자 멤버 [[SM Rookies#s-3.2.3|혜린]]이 이곳 출신이다. 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맨체스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바로 '''[[축구]].''' 너무나도 유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이 도시의 [[올드 트래포드]][* 정확히는 맨체스터 옆 도시인 트래포드에 위치하고 있다...만은 맨유가 생긴 곳은 맨체스터 도시 안이다.]에서 경기를 치르며 많고 많은 타이틀을 휩쓸었고, 한 동네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 FC]]'''가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아랍 왕자님]]의 가호 아래 세계 축구계의 중심으로 떠오르려 하고 있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뛰는 동안 맨체스터도 맨유의 이름을 따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맨체스터 대학'은 영국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앨런 튜링]], [[마이클 브라운]] 등이 주요 동문이다. 이곳의 [[대학원]]인 '맨체스터 경영대학원' 또한 유명하다. 19세기 곡물법 폐지 등에 앞장선 맨체스터 학파 역시 유명하다. ~~그런데 이제는 [[마르크스경제학]]의 주요 거점으로 변절(?)했으니 조상들이 운다.~~ 주요 관광지로는 '맨체스터 [[미술관]]', '맨체스터 [[성당]]' 등이 있다. [[영화]] [[컨트롤]][* [[조이 디비전]]의 이안커티스의 전기영화], [[24시간 파티하는 사람들]][* 맨체스터의 팩토리 레코드 이야기], [[영국 드라마]] [[패러독스]]와 [[라이프 온 마스]]의 배경 [[도시]]. 스포츠성이 강한 [[영국]]의 수공 고급차 브랜드인 [[벤틀리]]의 공장도 맨체스터 인근의 위성 도시 크루에 있다. 또 [[켈로그]]의 공장도 있다. 맨체스터 사람들은 스스로를 맨큐니언(Mancunian)[* 맨체스터 사투리를 뜻하기도 함]이라고 부르며 자신들만의 공동체와 문화에 독립심과 자부심이 강하다. [[분류:지명]]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잉글랜드의 지역 (원본 보기) 맨체스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