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 [[던전 앤 파이터/등장인물]], [[천계(던전 앤 파이터)|천계]], [[젤바]] [목차] == 개요 == [[파일:G1I1a4n.png|align=right]] > 모험가, 세븐 샤즈 / 여성 83세. [[7인의 마이스터]]였던 마이스터 오드뤼즈의 후손이다. 젊을 때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에 반항하여 무작정 길을 떠났지만 어느 날 돌아와 갑자기 기계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남들보다 빠른 성과를 이루어 세븐 샤즈의 일원이 되었다. [[잭터 에를록스|잭터]]를 대놓고 하대하는 몇 안 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멜빈 리히터|멜빈]]의 재능을 가장 먼저 발견했으며 부모의 학대를 받던 [[나엔 시거|나엔]]을 구해 재능을 꽃피울 수 있게 도왔다.[* 나엔시거의 호감단계 대화에서 부모같다고 하면서 선생도 겸하고, 본인이 친구가 없다 하자, 친구가 되어주기도 했다.] 또한 세븐 샤즈를 탈퇴하려는 [[지젤(던전 앤 파이터)|지젤]]을 만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젤의 뜻이 워낙 강경해 보내줄 수밖에 없었다. 세븐 샤즈 구성원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인 대인 관계 문제를 골칫거리로 여겨, 싫다고 하는 멜빈을 [[젤딘 슈나이더|젤딘]]에게 보내었다. 그 방법이 치사하기 짝이 없는데, 멜빈의 밥에 수면제를 넣은 다음 잠에 빠진 멜빈을 밧줄에 둘둘 묶어서 사지로 보냈다. 아라드와 [[천계(던전 앤 파이터)|천계]]의 왕래가 가능해진 후에는 모험심을 이기지 못하여 훌쩍 아라드로 떠나 새로운 문물을 익혔다. 이 때 [[던전 앤 파이터/외전 스토리#s-2.4|한숨의 카라카스]]와 만나 인연을 쌓으며 둘도 없는 친우가 된다. 모험에 대해 잘 아는데다가 본인도 혈기왕성하여, [[안톤(던전 앤 파이터)|안톤]]이 쓰러지고 [[죽은 자의 성]]이 확실히 보이게 되자 누가 말릴 새도 없이 짐을 꾸렸다. -공식홈페이지 스토리사전 발췌. [[파일:quVrvhC.gif]] > 이런 삥따구 같은 것을 봤나, 시간이 없다고 밥을 모래로 지을건가?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인물, Act10. 마계로 가는길 패치로 신규마을 [[젤바]]에 NPC로 추가되었다. 성우는 [[양정화]].[* 대전이 이후의 사냥개 사이러스와 중복이다.] 세븐 샤즈의 일원으로 [[7인의 마이스터]]의 한 사람인 오드뤼즈의 후손으로, [[나엔 시거]]를 세상으로 떠민 인물이자 [[멜빈 리히터]]를 [[젤딘 슈나이더]]에게 ~~억지로~~ 보낸 인물이다. 말버릇은 "삥따구"로 꽤나 거친 입담의 소유자이다. [[로이 더 버닝펜|로이]]만큼의 슈퍼 동안은 아니지만(...) 겉보기보다는 나이가 많은 편인데, 무려 80대이다. [[로이 더 버닝펜]]과 한 살 차이로 메릴이 연하다. 로이와는 젊은시절부터 친구였지만 전혀 이성으로는 생각해본적 없는듯. 상당히 걸걸한 입담을 들려주시는데 대사 중에 '''[[검열삭제]]''' 처리된 대사가 한번 등장할 정도다.(...)~~[[할미넴]]?~~ 로이가 그녀를 사모했지만 번번히 차이는 신세였고, 메릴이 짐싸들고 떠나버리자 이에 절망해 자포자기 심정으로 무법지대로 갔다가 아라드로 떨어져 [[그림시커]]를 만나게 되는 원인을 제공했다.[* 절망의 탑에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아는이들이 몇 안되는 것 같다. ~~사실 만렙1,2개쯤 있는 유저들은 다 안다~~ ] --그것때문에 로이는 슈퍼 동안남이 됐으니 윈윈인가-- == 대사 == (평상시) "하, 좋구나. 하하 하하핫" "자네, 모험가 길드에 들어올 생각은 없나?" "하하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는구만." (클릭 시) "아주 똑 부러지게 생겼어~" "그래, 별일 없구?" "세상 참~ 넓다네" (대화 종료) "자네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걸세." "준비는 철저히 하게나" "죽지 말고 살아오라고." (대화 신청) * 어린놈 [[새끼#s-5|XX]]들이 참 시끄럽네. 어른이 말씀하실 때는 조용히 경청해야지 말이야. 쯧!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어.]] * 이런 삥따구 같으니라고. 너 그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면 머리 위에 두 발 얹고 앞구르기나 하고 와! 뇌가 제자리에서 어긋난 모양이니까! * 세븐 샤즈? 그것도 다 헛 명성에 옛 이야기지. 지금 보면 알 거야. 제대로 된 인간이 하나라도 남아 있는지 말이야. 물론 나를 제외하고 말이지. 지금 하는 소리지만.... 그 치들은 정말 치가 떨리는 인간들이라니깐. 어디 가서 내가 세븐 샤즈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부끄러운 일도 없다니깐. 이제 그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싫다네! [[지젤(던전 앤 파이터)|게다가 이제는 일곱 명도 아닌데 무얼.]] * 자네는 모험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나? [[마계(던전 앤 파이터)|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땅]], [[안톤 레이드#s-2.1|경험하지 못한 신비로운 이기]],[[카인(던전 앤 파이터)|쓰러트리지 못한 절대 강자]], [[고대 던전|설명되지 않는 강력한 몬스터!]] 이 모든 것들을 찾아서 경험하고 극복하는 것, ~~템파밍~~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목적이자 존재의 이유가 아닐까? 그러니 자네도 복잡한 생각일랑 접어두고 모험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세상을 즐기게나. 그렇게 한다면 자네도 이 나이가 먹어서도 청춘이라 불릴 수 있을 거야. == 호감도 관련 대사 == > 자네가 우수한 건 알겠지만, 너무 과신하진 말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니까 말이야. (선물 수령) "챙겨주는 걸 좋아하나 보구먼. 고맙네." "이런 거 챙기는 거 보면 참 싹싹하단 말이지." "이런 할머니하고 잘 지내봐야 아무 소용 없을 텐데. 주는 건 고맙게 받겠네." (선물 수령 - 친밀 단계 이상)[* 호감 단계에서도 대사가 바뀌지 않는다.] "고맙네. 이래저래 쓸 만하겠구먼." "껄껄, 할머니한테 효도라도 하고 싶은 건가? 기특하구먼." "자네가 주는 선물은 모두 마음에 들더라고. 고맙네." (대화 신청 - 친밀 단계) * [[헌터 폰|폰]] 저 아이 참 귀엽지 않나? 짐승이 말을 한다고 놀랐는데, [[마계(던전 앤 파이터)|마계]]에서는 흔하다며? 정말 재미있는 곳이란 말이지. 자네는 나보다 많은 곳에 갔을 테니 더 재밌고 신기한 걸 많이 봤겠지? 부럽구먼. * 모험가 길드에 내가 있는 게 이상한가? 그리 놀랄 것 없어. 나이가 들고서 뒤늦게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 뿐이니까. 그리고 말이지. 내 나이가 많은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흑요정|몇백 살을 먹고도 쌩쌩하게 살아가는 종족]]도 있더라고. 정말 부럽더구먼. 하지만 그 사람들하고 내가 다른 건 육체가 조금 더 빨리 늙는 것 밖에 없잖나. 시간이 지나도 지치지 않는 마음이 정말 좋아 보였어. 그래서 나도 이렇게 젊은 사람들에게 폐 끼치면서 고집을 부리고 있는 거지. * 자네가 알지는 모르겠지만 [[나엔 시거|나엔]]은 내 제자라네. 단순히 제자라고 하기엔 좀 복잡하지만… 아무튼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 게 기가 차고 가여워서 데리고 왔는데, 그게 저렇게 커서 박사 소리를 듣고 있구먼. 저런 걸 보면 시간이라는 게 꼭 무상하지만은 않아. 시간이 흘러야 치유되는 것도 있고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 않겠는가? 껄껄. 그걸 알지 못하고 잃는 것만 생각해서 고집을 부리는 녀석이 있는데… 그러다간 벌 받지, 벌 받아. 자, 할머니의 잔소리는 이만 듣고 갈 길 가게나. * 자네가 본 세븐 샤즈들은 어떤가? 다들 고집 세고 자기밖에 모르지? 내 앞이라고 거짓말할 거 없어. 나 역시 그렇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게 왜 그러냐면, 자기 길만 계속 걸어서 그렇다네. 이쪽 길도 모험 못지않게 치열하거든. [[지젤(던전 앤 파이터)|최고의 전문가라 인정받고 있는데, 언제 어디서 천재가 뚝 떨어져서 자기를 위협할지 몰라. 평생 이룩한 이론과 기술이 타인에 의해 뒤집힌다]]고 생각해 보게. 스트레스를 넘어서 공포지. 그런 공포를 늘 안고 살다보니 남을 배려하고 어울릴 줄을 모르게 돼. 그리고 [[멜빈 리히터|내가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주위에서 억지로 다른 걸 하라며 강요받는 일]]도 잦거든… 기대라는 것도 내가 [[페럴 웨인|원할 때 '기대'지,]] [[나엔 시거|원하지 않을 때는 '압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냐. 나처럼 하고 싶은 게 따로 있으면 그 취미로 불안과 불만을 풀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걸 할 줄 모르는 삥따구들도 많아서 말이지. 짜증도 좀 나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게나. 언젠간 고치겠지. …[[지젤(던전 앤 파이터)|지젤]] 녀석은 그걸 이기지 못해서 나가버렸지만 말이야… 후… 바보같은 녀석… (대화 신청 - 호감 단계) * [[잭터 이글아이|잭터]] 그 촌놈하고는 알고 지낸 지 꽤 됐지. 보자… 그게 언제였지… 그 녀석이 소령일 때였나? 잘 기억이 안 나는 구먼. 지금은 나이 먹었다고 조용히 있지만, 그때는 팔팔해서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일도 많이 벌였지. 그때 웨스피스는 군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지원자가 있으면 아무나 막 받아줄 때였어. 그래서 골칫덩이들도 많이 있었고…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가 일어나는 지경이었지. 말만 군인이지, 깡패 집단하고 크게 다를 게 없었는데 독학하면서 제법 체계를 세워가더라고. 그게 기특해서 나도 [[신의 도시 - 겐트|겐트]]의 책을 보내주곤 했었다네. 뭐어, 내 봤을 때 머리는 썩 좋진 않아. 그런데 열심히 해. 부하도 잘 대해주고 뚝심 하나로 저 자리까지 올라갔으니 대단하기야 하지. 그렇게 힘들게 잡아놨는데… 마땅히 자리를 넘겨줄 사람이 없는 게 아쉽군. 전쟁이 사람을 다 죽여놔서… 쯧쯧. * [[로이 더 버닝펜|저쪽에 있는 웬 어린놈]]이 뜬금없이 내 이름을 부르며 아는 체를 하는데 참 황당하더군. 정신병이 있는 거야, 저건. 그런 놈들을 많이 봤지. 천재라고 불리는 놈들은 조금씩 돌았거든. 그런데 이상한 건, 그 어린놈이 옛날에 내가 알던 사람하고 어딘가 닮은 것 같단 말이지… 손자인가? 그 녀석이랑 결혼해 줄 여자가 있을 리 없는데… * 젊은 사람에게 난 아직 안 늙었다고 꿋꿋이 주장하는 늙은이들도 있나 보던데 그것만큼 삥따구 짓이 없어. 늙은 걸 늙었다고 보는 게 무슨 죄야. 늙은 걸 수치스럽다고 생각할 건 또 뭐야. 다들 겪는 거고,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하지만 젊은 것들도 나이 들면 어쩔 수 없이 둔하고 약해진다는 걸 알아둬야해. 늙은이를 배려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기도 나이 들면 저렇게 된다는 걸 미리 인정해야 마음이 편해져. 피할 수 없는 거라면 받아들여야지. 알겠나? 때로는 싸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네. 껄껄. 기왕이면 나이가 들수록 잔소리가 많아지는 것도 이해해줬으면 좋겠군그래. 생각하는 건 많은데 늙은 것끼리는 서로의 말을 들어려 하지 않거든. 그래서 젊은 사람한테 하는 거지. 참 우습지? * [[카르텔(던전 앤 파이터)|카르텔]], 카르텔이라… 카르텔 때문에 웨스피스가 더 차별받지는 않을지 걱정이야. 따지고 보면 곪을 대로 곪던 게 터진 거거든. 하지만 사람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거고, 웨스피스 사람들은 더 나오기 힘들어지겠지… 지금이야 잭터놈이 찬사를 받고 있지만, 머리가 차가워진 다음에도 그게 계속될까? 후우. 걱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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