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소바|ソバ (蕎麦)]] [[중국어]]: 蕎麥 [[영어]]: Buckwheat [[프랑스어]]: Sarrasin [[독일어]]: Echter Buchweizen [[이탈리아어]]: [[피초케리|pizzoccheri]] [[학명]]: ''' ''Fagopyrum esculentum'' ''' Moench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3/37/Fagopyrum_esculentum1.jpg?width=400 메밀꽃의 모습.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8/Fagopyrum_esculentum_seed_001.jpg/800px-Fagopyrum_esculentum_seed_001.jpg?width=400 메밀 씨가 열리는 모습. 두 사진의 출처:[[https://ko.wikipedia.org/wiki/%EB%A9%94%EB%B0%80|한글 위키피디아]] 석죽목 마디풀과 메밀속(Fagopyrum)[* 콩과식물을 제외하고 벼과식물이 아닌 거의 유일한 곡식이다.]에 속하는 식물이며 [[곡식]]의 일종. 옛날부터 모밀 혹은 메밀이라 불렸으나, 메밀이 표준말로 정착했고 모밀은 [[황해도 방언]], [[경기 방언]]등지에서 사투리로 남게 되었다.[* 방언이라는 설도 있지만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모밀'로도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아, 조선시대부터 모밀이나 메밀로 불리던 것이 메밀이 표준어가 되며 밀렸다고 보는 것이 맞다. ] 하지만 [[표준어]]가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많은 메밀국수집에서 모밀이라는 단어를 혼용하고 있어서, 장차 [[짜장면]]처럼 표준어화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원산지는 동아시아 온대 북부의 바이칼호·만주·아무르강변 등에 걸친 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꽃]]은 [[메밀꽃 필 무렵]]에서 묘사되듯이 흰색이 많지만 [[품종]]에 따라 분홍색 등 다른 색깔을 가지기도 한다. 대부분 밀보다 열등한 곡식으로 취급하며,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작은 체구의 동료들을 놀릴 때 은어로 쓴다고 한다. 서늘하고 습한 기후와 메마른 토양에서 잘 자라며, 병충해 피해도 적은 편이고 생장 기간이 상당히 짧아 주로 산간 지방의 작물로 많이 재배된다. [[대한민국|한국]]의 주요 생산지는 [[강원도]] 지역으로, 특히 [[평창군]]이 유명하다. 다만 2016년 현재 국내 최대 메밀 생산지는 강원도가 아닌 [[제주도]][[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686271|#]]. 전국 생산량의 30% 정도가 제주도에서 나며, 강원도는 10% 정도이다. 강원도 지역의 메밀 생산이 줄어들다 보니 강원도의 메밀가공 업체들이 제주산 메밀을 가공만 강원도에서 한다고도 한다.[[http://www.kwnews.co.kr/nview.asp?s=1101&aid=216061200159|#]]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산]]이 국산에 비해 품질이 뒤지지 않는 몇 안되는 농산물 중 하나인데, 이는 [[중국]] 북부 지역이 메밀 생산에 매우 적합한 기후이기 때문이다. 파종에서 수확까지 60일 남짓인 특성 때문에 [[구황작물]] 중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밥]]을 지을 때 섞어서 지어 먹기도 하지만, 까칠한 식감 때문에 주로 곱게 가루를 내어 국수를 뽑아 먹는다. [[평양냉면]]이나 [[막국수]]를 위시한 [[메밀국수]]와 [[메밀묵]]의 주재료도 이 메밀가루다. [[제주도]] 지역에서는 메밀로 [[빙떡]]을 만들어 먹으며, [[강원도]] [[평창군]]이나 [[정선군]] 등지에서도 메밀반죽에 김치소를 넣어 빙떡처럼 요리한 메밀전병을 팔고 있다. 축제 때 구매하면 비싼 편이지만, 시장에서 구매한다면 2천원에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덧붙여서 식품공전에 따르면, 메밀가루를 만들 때, 껍질 자체는 이물질로 취급하기 때문에 도정해서 넣어야 하나 통메밀을 통째로 갈아서 만들면 이물질이 아니라 개정되었다. [[식객(만화)|식객]] 19권에서도 성찬이 봉주에게 정보가 늦다고 비꼬는 장면이 나온다.[* 정작 이때는 봉주의 운전기사가 성찬의 참기름을 질 나쁘게 만들어 패배했지만.--그리고 봉주가 그걸 알고는 먹을 걸 가지고 장난쳤다고 바로 해고했다.--] [[프랑스]] 북서부에서는 [[크레페]] 등의 [[팬케이크]]를 메밀가루로 만들어서 [[햄]]이나 [[치즈]] 그리고 [[야채]] 등을 속으로 삼아 돌돌 말아서 먹는다. [[동유럽]]이나 [[러시아]]에서도 메밀가루로 블리늬 등의 팬케이크를 부쳐먹거나, 껍질을 벗긴 낱알에 물을 붓고 [[버터]] 따위의 기름과 [[소금]]을 섞어 일종의 [[죽]]인 까샤를 쑤어먹는다. 이외에 [[메밀차]], [[맥주]]를 만들기도 한다. 사계절 모두 수확 가능하지만 여름에 수확되는 메밀의 경우 지나치게 [[글루텐]]이 적어서 맛이 떨어진다고 하며, 주로 겨울에 수확되는 메밀을 높게 쳐준다. [[비타민 B 복합체]]와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식으로도 취급되며, 특히 혈압 억제에 효능이 있는 루틴 함량이 높아 [[고혈압]] 환자들의 식이요법에도 사용된다. 밀가루가 몸에 맞지 않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소화가 원활하게 되지않아 그런것인데 메밀은 소화가 아주 잘 된다. 그렇다고 소화촉진은 아니므로 오해 말자. 밀 [[글루텐]]에 [[알레르기]]가 있는 이들에게도 밀가루 대용품으로 쓰이는데, 반대로 메밀 글루텐에 알레르기가 있는 특이체질인 사람들도 있으니 주의.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꿀]]의 채집에도 매우 중요한 밀원식물인데, [[꿀벌]]들이 메밀꽃에서 채집하는 메밀꿀은 짙은 호박색과 강한 향을 갖고 있어서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다. 한때는 [[프랑스]]에서 많이 생산되었지만, [[감자]]의 도입과 농업 기술 발달로 인한 밀 경작지의 확대로 메밀 소비가 줄어들었고, 더불어 농민들이 메밀 농사를 포기하면서 생산량이 급감했다. 이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메밀꿀은 각각 메밀 수확량 1위와 2위인 러시아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메밀꽃의 냄새는 [[정액|빌어먹게 구리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메밀꽃 필 무렵에 허 생원이[[검열삭제|...]]~~ [[분류:식재료]][[분류:곡물]] 메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