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메트로 2033]] [[메트로 2033]]의 기타 등장인물들 소개란. 분류 기준은 각 등장인물들이 소속된 것이 확실한 역, 혹은 처음으로 등장한 역을 기준으로 삼는다. 많은 위키니트들의 참여와 [[추가바람]]. [목차] == [[베데엔하]] 역 == === 세냐 === [[아르티옴]]의 동갑내기 친구로, 부모님와 여동생 레냐와 함께 살고 있는 청년이다. [[핵전쟁]]에서 가족이 전부 다 생존한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아르티옴은 그를 무척 부러워한다.[* 아르티옴은 아버지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고 어머니는 쥐한테 먹혀 죽었다(...)] 어릴 적에 비탈리, 아르티옴과 함께 지상에 올라간 적이 있었지만, 어른들에게 맞아 죽을 것을 걱정해서 그 사실은 셋 사이의 비밀로 남는다. 그리고 아르티옴보다 더한 책벌레인데, 베데엔하에 온 책은 세냐의 손을 먼저 거치고서야 도서관으로 향한다고 한다. 또 메트로에 떠도는 갖가지 괴담을 잘 알고 있어서 초반에 아르티옴에게 두르[* 메트로 세계관에서 마약]나 마법사, [[세바스토폴스카야]]와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후 도관수리를 위해 팀을 꾸리고 리가 역으로 향하다가 [[죽은 자의 목소리]]로 정신이 나가는 바람에 하마터면 죽을 뻔한다. 다행히 아르티옴의 도움으로 무사히 살아남는다. 아르티옴이 [[헌터(메트로 2033)|헌터]]의 임무를 위해 베데엔하를 떠난 이후로 등장하지 않는다. [*스포일러 3주 후 아르티옴은 간신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지만, 세냐는 이미 [[검은 존재]]에게 끌려가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게임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예브게니로 개명됐다. === 안드레이 === 아르티옴과 같이 북쪽 초소에서 경비를 선 남자. 아르티옴보다 15살 위로, 전쟁 전에는 [[해병대]]였다고 한다. 천성이 타고난 군인이기 때문에 장사를 하거나 역에서 돼지기르는 일을 지겨워한다. 초소 일을 도맡아 하는 것도 그 때문. 북쪽 터널에서 내려온 강아지 한 마리를 잡아다 키우고 있다. 후에 [[메트로 2034]]에서 세바스토폴 역의 순찰대 대장이 됐다고 한다. 한 줄 분량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알려주는데....[* 이스토민 역장이 말하는 마지막 3인조 수색대의 대장 역으로 나타나는데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 키릴 === 소설 내에서 별다른 언급이 없는 엑스트라급 인물. 소설 초장에 모닥불 가에서 [[아르티옴]]과 보초들 사이에서 이야기 하나 나누고 나중에 [[아르티옴]]이 베데엔하에 돌아왔을 때 [[수호이]]에게 검은존재들과 전투 중에 다쳤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외에는 소설 내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 프로스펙트 미라 == === [[부르봉]] === 아르티옴과 같이 수하렙스카야 역으로 가기 위해 같이 갔지만 중간에서 죽고 만다. == [[수하렙스카야]] 역 == === 투스 === 역에서 죽치고 있었던 털보 남성. 말라깽이 남자를 전염병에 걸렸다고 "예방 차원"에서 사살해버리려고 하다가 종국에는 내쫓아버리는 등 냉혹한 짓을 저지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르티옴에게 메트로의 비정함을 알려준 인물 제1호...라고 해야 되나. 그 이후로 사람들을 끌고 [[트루기네프]]를 지나려고 했던 [[칸(메트로 2033)|칸]]을 몰아붙였지만 분노로 가득 찬 칸에게 그대로 [[데꿀멍]]한다. 그리고 [[트루기네프]]에서는 아르티옴을 강제로 칸에게서 떼어놓으려 하다가 칸에게 원펀치 KO(...) 그렇지만 잠시 후 아르티옴 일행을 따라온다. 칸과 마찬가지로 '터널의 소리를 듣는' 재능이 있어서 자신들의 앞길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직감은 맞아떨어졌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무언가'''에게 잡아먹힌다.[* 아르티옴이 저 멀리 아득히 들려오는 비명소리 같은 환청이 들렸다고만 나온다.] 키타이 고로드 역에 무사히 등장하지만, 역에서 갱들의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이후 칸과 같이 생사불명. === [[칸(메트로 2033)|칸]] === == [[키타이 고로드]] 역 == === 미하일 포르피르예비치 === [[1905 연합]]의 바리케이드 역에서 온 노인. 심장병을 앓고 있어서 약을 사기 위해 키타이 고로드로 왔다. 역에서 전쟁이 벌어져서 손자 바네츄카와 도망치던 중 심장병이 재발해서 목숨이 위태로웠던 것을 아르티옴이 구해준다. 상당히 인맥이 넓으며 쿠스네츠키 모스트 역에서 여권 문제로 시비가 붙을 뻔했던 아르티옴을 도와준다. 전쟁 전에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인텔리였던 모양. [[무신론]]자라 메트로에서 벌어지는 괴현상을 믿지 않으며, 또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의 아름다운 세상을 인류가 파괴했던 것에 대해 매우 슬퍼하고 있었다. 또 [[붉은 라인]]이나 [[제4제국]]의 파시스트들을 혐오하고 있다. [[에메랄드 시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던 것이 [[붉은 라인]] 첩자에게 들통나고, 쿠스네츠키 모스트에서 강제로 쫓겨난다. 결국 할 수 없이 [[푸시킨스카야]]로 가지만...[*스포일러2 [[푸시킨스카야]]역에서 여권에 사진이 없다는 이유로 보초와 시비가 붙는다. 그 이유로 보초에게 사살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그걸 본 바네츄카는 보초에게 달려들어 손을 물어뜯는다. 그러자 보초는 '''바네츄카를 사살'''하고, 미하일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이후 등장하지 않지만 감옥에 갇히고 '''자살'''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 바네츄카 === 미하일의 손자.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아이라서 미하일이 늘 데리고 다닌다. 또 몸이 좋지 않은지 병색이 완연하고 얼굴이 창백한 아이라고 묘사된다. 여담이지만 바네츄카는 [[이반]]의 애칭이라고 한다. == [[푸시킨스카야]]([[제4제국]]) 역 == === 보초 === '''[[천하의 개쌍놈]]'''. 별 활약은 없지만 스포일러 참조(...) [*스포일러3 미하일과의 시비로 바네츄카를 사살하고 뻔뻔스럽게도 "경고했잖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다음 순간 눈이 뒤집힌 아르티옴에게 사살당한다.중간에 묘사중에 아르티옴이 죽인 이후 1인칭으로 '''흡족하게 피가 튄다'''식의 묘사가 나오는 걸 보면 아르티옴의 분노를 알수있다.] 여담이지만 아르티옴이 최초로 죽인 인물이다. == [[붉은 여단]] 4인조+한마리([[압토자보드스카야]]역 소속) == 루사코프, [[반자이]], 막심, 표도르, 견공 카라쥬파로 이루어진 4인조. [[붉은 여단]] 소속으로 모터궤도차를 타고 다니며, [[기관총]]과 [[화염병]]으로 무장했다. 여담이지만 막심은 [[흑인]]인데, 아르티옴은 그를 처음 보고 '''[[검은 존재]]'''로 착각했다(...) [[파시스트]]같은 쓰레기 놈들(반자이 曰)을 괴롭히는 것이 주 임무로, 파시스트들이 잔인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정보에 [[트베르스카야]]를 급습한다. 그리고 때마침 [[교수형]]을 '''당하고 있던''' 아르티옴을 구출한다. [[붉은 라인]]의 지도자 모스크빈을 변절자, [[스탈린]]이라고 부르면서 까며, 자신들을 [[트로츠키]] 노선을 따른 순수 공산주의자라고 자처한다. 물론 아르티옴은 그쪽 방면은 잘 모르기 때문에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아르티옴에게 선물로 기관총과 회중전등을 준 후 본거지 [[압토자보드스카야]] 역으로 도망친다. 그 후 등장하지 않는다. [[메트로 2034]]에서 [[압토자보드스카야]] 역이 나오지만 거기서도 등장하지 않았다. == [[파벨레츠카야]] 역 == === 마르코 === 한자동맹으로 넘어가려는 아르티옴에게 쥐 경주를 통해 넘어가자고 꼬신 사내. 만약 이기면 그들은 한자동맹으로 갈 수 있는 여권을 얻을 테고, 져도 '''노예로 팔려가서 한자동맹으로 갈 수 있으니''' 상관없다고 말했다(...) 당연히 아르티옴은 그를 말리려고 했지만 마르코는 쥐 경주에 참가했고, 화려하게 패배...... 결국 두 사람은 1년간 한자동맹 영역에서 '''변소 청소'''를 할 운명에 처해지게 된다. 그러나 마르코는 한자동맹에 넘어왔으니 그깟 1년 버티면 된다며 좋아한다(...) 며칠 후 아르티옴이 도망쳤기 때문에 그 이후의 생사는 불명.아마 살아있을것으로 추정됨. == [[폴랸카]] 역 == === 세르게이 안드레예비치 === 희끗희끗한 머리에 네모난 안경을 쓴 40대 남성. 전쟁 전에는 칼리닌 프로스펙트의 빌딩에서 살았다. 정확한 걸 따지는 성격인지 "절정"을 "정점"이라고 말한 아르티옴의 말을 일일히 고쳐준다...... 운명을 믿지 않는 아르티옴에게 "운명에 대한 자신만의 [[개똥철학]]"을 알려준다. 그 골자는 운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논리적으로 연관된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는 플롯. 그리고 운명이 아르티옴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아르티옴이 운명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이 말을 통해 아르티옴은 자신이 겪은 일들이 결코 우연히 벌어진 게 아니며, 자신의 선택을 통해 하나의 플롯으로 연결된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용기를 얻어 폴리스로 향한다. === 예프게니 드미트리예비치 === 금발에 수염을 기른 40대 남성. 전쟁 전에는 [[스몰렌스카야]]에서 살았고, 녹색 모스크비치2141 자동차를 튜닝하는 데에 월급을 모조리 털어넣는 화려한 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시크한 성격인지 세르게이의 운명론을 "네 생각일 뿐"이라며 흘러넘긴다. 책에는 진리가 없다며 읽은 책을 태우는 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인간의 운명은 무대"라는 이론을 갖고 있어서 아르티옴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또 신은 결코 사랑과 정의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방관자 같은 존재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 사실 이들의 정체는...[*스포일러4 살아있는 인간이 아니라, 폴얀카 역이 보여준 아르티옴의 환영.] == [[폴리스]] == === 다닐라 === [[폴리스]]를 구성하는 4개의 역 중 하나인 [[보로비츠]]에 사는 청년. 4개의 카스트 중 학자인 브라만으로, 관자놀이에 브라만을 상징하는 문신을 새겼다. 나이는 아르티옴보다 몇 살 더 위인 모양. 아르티옴과 친해진 후 이것저것 도와주는 걸 보면 메트로에서 얼마 안 되는 착한 청년이다(...). 그리고 [[사서(메트로 2033)|사서]]를 몹시 두려워한다. "선택받은 자"로 여겨지는 아르티옴이 책을 찾는 것을 보조하기 위해 [[멜니크 대령]], 털보 스토커와 함께 지상의 대도서관으로 향한다. [[사서(메트로 2033)|사서]]가 등장하고 아르티옴과 함께 책을 찾는 것을 보조하는데...[*스포일러5 서고에서 풀린 신발끈을 묶다가 사서에게 잡혀 [[끔살|'''산 채로 장기자랑을 당한다.''' 죽어가는 와중에서도 아르티옴에게 브라만들에게서 도망치라고 조언하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애원한다.]] 캐안습...... 결국 아르티옴은 끔찍한 광경을 버티지 못하고 다닐라와 사서를 쏴 죽이고 다닐라가 갖고 있던 미사일 기지의 지도를 손에 넣는다. 아르티옴이 죽인 두 번째 인간이지만, 이번 살인은 아르티옴에게 끔찍한 트라우마를 남긴다.] 여담이지만 게임판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브라만이 아니라 [[레인저(메트로 2033)|레인저]]로 나온다. 대도서관에 아르티옴과 같이 가는 건 같지만 사서가 아닌 [[괴조]]에게 공격당하고 죽지도 않고 생존했다. === 털보 스토커 === 폴리스 소속 스토커로, 아르티옴이 책을 찾는 것을 돕는다. [[멜니크 대령]]과 함께 사서와 전투를 벌이지만, 다리 한쪽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는다. 다행히 목숨은 건진 모양. == [[모스크바 키예프 역|키옙스카야]] 역 == === 아르카디 세묘노비치 === 키예프 역장이자 '''[[천하의 개쌍놈]]''' 2호. 키예프 역에서 실종 사건이 빗발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 사실을 축소하려 애쓰는 속물적인 인간. 올레크가 실종되었으면서도 그 사실을 애써 모른 체 한다. 그렇지만 [[파르크 포베디]]의 진실이 밝혀진 이상, 인과응보를 받게 될 것이 자명하다. 여담이지만 젊은 애첩을 두고있다. === 안톤 === 키예프 역에서 일하는 평범한 중년 남성. 아들 올레크가 실종되자 [[아르티옴]]과 함께 올레크를 찾아나서고, 마침내 죽은 자의 도시 [[파르크 포베디]]로 향하는 길을 발견한다. 그러나 [[식인종]](미개인)들에게 마취침을 2발이나 맞는 바람에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스포일러6 사실 안톤은 본래 군인이었고 군 시절때 미사일에 관련된 보직이였다. 그가 미사일 기장을 갖고 있었던 것도 그 때문. 다만 메트로 세계관 사정상, 이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안 멜니크 대령은 안톤의 힘을 빌려 [[검은 존재]]들을 전멸시키는 것에 성공했으나...] === 올레크 === 안톤의 어린 아들. 탄피로 병정놀이를 한다거나 오르골을 갖고 노는 등 평범한 남자아이로, [[아르티옴]]과 친해진다. 파르크 포베디로 향하는 도관에 숨겨진 비밀을 안다거나 미사일 모양의 기장을 갖고 있는 등 여러 비밀을 갖고 있다. 아르티옴이 키예프에 온 지 둘째 날 밤, 그의 눈앞에서 [[식인종]]에게 납치당한다. 그곳에서 올레크는 최면술사에게 최면을 당하려 했지만 다행히 정신력이 강했던 탓에 저항할 수 있었고, 오히려 최면에 걸린 척을 해서 식인종들을 속여넘긴다. 그리고 구출을 하러 온 [[멜니크 대령]]과 스토커 부대를 아르티옴과 안톤에게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메트로2]]로 향하는데...[*스포일러7 메트로2에서 [[바이오매스]]의 정신현혹에 빠져버린다. 그리고 '''웃으면서''' 바이오매스에게 뛰어들어 '''산채로 소화'''되는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 안타까운 것은 안톤은 올레크가 사망한 다음에야 의식을 되찾았고, 올레크의 죽음 덕에 아르티옴 일행은 정신현혹에서 벗어나 바이오매스를 내쫓을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아르티옴은 자신이 어린 올레크의 인생조차 잡아먹어버린 [[사신]]같은 존재가 아닌지 고뇌한다. [[안습]]] == [[파르크 포베디]] 역 == === 사제 === 파르크 포베디에서 큰 벌레라는 종교를 창조한 돌연변이로 변한 사이비 교주, 언젠가 파르크 포베디의 사람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 다시 새로운 세상을 만들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문명에 대한 증오심'''이 극에 달해 있으며 [* 언급을 통해 그가 직접 지상에서의 전쟁 후 참혹함을 본 듯싶다] [[아르티옴]]과 이야기 도중 아르티옴이 문명에 대한 반론을 하자 호의적이였던 말투가 갑자기 바뀌는 것으로 보아 분노가 대단한 모양. 그러나 문명에 대한 증오가 지나치더라도 [[납치]], [[살인]], [[식인]]을 통해 자신들의 분노를 정당화하는 것이 과연 옳을지 의문이다. 옛날에는 심리학과 학생이었고, 이때의 지식을 토대로 큰 벌레라는 가상의 신을 창조한다. 아르티옴과 안톤을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때마침 등장한 [[멜니크 대령]]에게 잡혀 인질로 끌려간다. 끌려가는 내내 불안증세를 앓고 아르티옴 일행에게 얻어터지기도 한다. [[메트로2]]로 가다가 멜니크 대령 일행이 크렘린 역으로 끌고가자 결국 숨겨두었던 독침으로 자살한다. === 드론 === 사제의 조수로, 순진한 미개인이다. 큰 벌레에 대해 충성심 있고 설명이 많아 '''장차 위협이 될 2명을 살려두었다.''' 그뒤 사제가 잡혀가자 사제와 함께 가려고 멜니크 일행에게 자신을 조공한다(...) 그런데 사제의 '''자폭'''[* 멜니크와 말싸움 중 "큰벌레는 사실 만들어졌다!" 라는 말을 해버린다.]으로 드론은 미쳐버리고 만다. 그때의 '''표현이 정말 일품이다.''' [* 신이 없다면 자신들은 영원히 외톨이라며 절규하며 머리를 찍으며 자해하는데, 이들에게 된통당한 아르티옴도 그에게 위로의 말을 보내고 싶을 정도로 슬프게 울부짖었다.] 그 뒤 멜니크는 안쓰럽게 바라보며 드론을 사살한다. [[안습]] == [[마야콥스카야]] 역 == === 가난한 모자 === [[메트로2]]를 지나 마야콥스카야에 도착한 [[아르티옴]]과 [[울만]] 일행이 만난 모자. 아르티옴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기 때문에 그곳의 상점에서 무언가를 먹으려 했고, 그 앞에 한 사내아이("콜랴"라고 한다)가 자기 엄마에게 쥐고기를 사달라고 보채는 광경을 보게 된다. 아르티옴은 그 아이를 바라보며 올레크를 떠올렸지만, 그 엄마는 아르티옴을 '''성도착자'''라고 부르며 아이를 끌고 가려고 한다. 그러나 아르티옴은 아이를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하고 총알 몇 개를 아이에게 쥐여주며 무언가를 사 달라고 그 엄마에게 부탁한다. 그러나 그녀는 '''"고작 총알 몇개로 아이랑 놀려는 거에요?"'''라고 대답한다. 아르티옴은 이 말을 잠시 후에야 이해하고 멍해진다. 그말인즉, 그 여자는 '''자기 아들의 몸을 팔아 먹고 살았던 것'''이다. 아르티옴의 반응에 여자는 '''총알 30개에 20분은 어떠냐'''고 제안하고, 아르티옴은 이 광경에 구역질을 느끼며 [[울만]]을 데리고 그대로 벨라루스 역으로 도망치듯 가 버린다. 아르티옴에게 전후 메트로의 생활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잘 보여준 인물들이다. == [[오스탄키노 탑]] == === 파벨 === [[울만]]처럼 [[멜니크 대령]] 하에 소속된 [[스토커]]. [[검은 존재]]를 박살낼 미사일을 유도하기 위해 아르티옴, 울만과 함께 오스탄키노 탑에 올라간다. [[울만]]과 달리 존재감이 없다(...) 그렇지만 소설에서는 마지막까지 생존한다. 반면에 게임에서는 아르티옴을 폴리스역으로 데려가는 도중 [[노살리스]]에게 죽기직전까지 몰리자 '''자폭'''. ~~다닐라와 명줄을 바꿨나보다~~ == [[티미랴젭스카야]] 역 == === 아르티옴의 어머니 === [[아르티옴]]의 어머니.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라 아르티옴의 회상에서만 등장한다. [[핵전쟁]]이 일어난 이후 어린 아르티옴을 데리고 티미랴젭스카야에 숨었다. 그로부터 아르티옴이 5살이 될 때까지 둘이서 그럭저럭 잘 지낸 모양이지만, 역으로 쥐떼가 몰려오는 바람에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어머니는 도망치는 대신 아르티옴을 때마침 곁에 있었던 [[수호이(메트로 2033)|수호이]]에게 맡겼고, 결국 본인은 쥐에게 뜯어먹혀 사망한다. [[지못미]] 아르티옴은 그녀의 얼굴을 기억해내지 못하지만, 지상에서 돌연변이 괴수들을 피해 우연히 들른 집에서 아기와 여자가 찍혀 있는 한 사진을 발견한다. 이상하게도 그는 사진 속 여자와 집 구조에 기시감을 느꼈고, 본능적으로 사진을 뒤집어보게 된다. 사진 뒷면에는 '''아르티옴, 생후 2년 5개월'''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 후 아르티옴은 집을 떠나면서 그 사진을 가져가게 된다. 안타깝게도 수호이는 사진의 여자가 아르티옴의 어머니가 맞는지 알아보지 못했지만, 아르티옴의 플래쉬백 등 여러 정황을 보면 맞을 듯. ~~그나마 맞아야 이 불쌍한 청년에게 구원이 된다고요!~~ == 게임 등장인물 == === 블라디미르 === [[레인저]]소속의 기술자. 소설의 안톤 대신 등장하는 인물이다. [[키옙스카야]]역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으로, 역이 폭발로 무너졌을 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이다[* 게임에서는 파르크 포베디 대신 이 역이 폭파된 것으로 나온다.].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그 이전은 기억할 수 없다고 간다. 전쟁 이전의 기술에 대해서 해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멜니크 대령]]일행과 함께 [[D6]]으로 간다. 당연히 이 사람이 죽으면 시설을 재가동할 수 없으므로 미션 실패[* D6미션의 아군들 중 유일하게 [[노살리스]]들의 공격에 죽을 수 있는 인간이다. 다른 동료들은 스크립트 이벤트가 아닌 이상 죽지 않는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에서도 등장하지만 별 비중은 없다. [[분류:메트로 유니버스/등장인물]] 메트로 2033/기타 등장인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