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s://c1.staticflickr.com/7/6017/6200904390_47c33087e4_b.jpg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둘 집으로 가고 >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 지고 > >파도가 어둠을 실어올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 > - [[동요]] 「모래성」[* 박홍근 작사, 권길상 작곡]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부르려다 핀잔 받은 동요~~[* 2006년 10월 21일 가을소풍 특집. 다른 멤버들과 담당 PD도 해당 노래를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목차] == 지형물 == {{{+2 Sand Castle}}} 말 그대로 [[모래]]로 만든 [[성]]. 수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 가면 모래성을 쌓으며 논다. 그중 몇몇 초고수들은 중세 시대나 전란 시대의 성을 쌓기도 한다. [[https://www.google.co.kr/search?q=sand+castle&client=ms-android-skt-kr&prmd=ivmn&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X1Z6j7qvJAhWCOKYKHcs5Cb8Q_AUIBygB|구글 샌드캐슬 검색결과]] 엄청난 장--[[장잉정신|잉]]--인정신이 돋보인다, 이런 고수들 사이에서 때때로 모래성 쌓기 대회도 열린다. 그러나 모래로 만들어진 탓에 아무리 정성 들여 만들어도 오래 못 버티고 결국 물과 바람에 쉽게 무너져버린다. 그래서 옛날부터 뭔가가 덧없이 무너지는 것을 모래성에 비유한다.[* 가끔 헷갈리는 사람이 있는데 사상누각은 모래로 지은 성이 아니라 모래 위에 지은 성이라는 뜻, 즉 기초가 불안하다는 의미다.] 다만 실제로 모래와 자갈 등으로 쌓은 사력(沙礫)댐은 의외로 튼튼한 편. 콘크리트로 만든 댐은 통째로 하나로 되어있어 금이 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지만 사력댐은 오히려 모래가 충격을 흡수하여 흔들려도 서로 틈을 채워주기 때문에 폭발물 등에 잘 버틴다고 한다. === 역사 === 214년 9월, [[조조(삼국지)|조조]]가 위수에서 [[마초(삼국지)|마초]]의 연이은 기습을 막기 위해 고심하다 부하들에게 책략을 물었고, 책사 [[누규]]가 인근 마을 주민의 말을 듣고 모래성 위에 물을 끼얹어 ~~[[물 같은 걸 끼얹나]]?~~ 얼리는 계책을 건의한다. [[안시성 전투]]에서 [[고구려]]의 [[안시성]] 병사들이 계속 목책을 올리며 방어하자, 쳐들어온 [[당 태종]]이 거대한 모래성을 쌓아서 공격을 하다 모종의 이유로 무너지고, 고구려 병사들이 이걸 스틸(...)해서 [[당나라 군대]]에 빅엿을 선사한 사례가 유명하다. [[제4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수에즈 운하]]에 모래로 요새를 쌓아서 진지를 구축한 적이 있기는 하다(바레브 선). 하지만 [[이집트]]군이 [[물대포|소방펌프를 동원해서 뚫어버리는 비책]]을 써서 망했다. === 만드는 법 === 당연하지만 모래를 쌓으면 된다. 물론 그냥 쌓으면 모래 더미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므로 [[양동이]] 같은 데에 모래를 담아 다지고, 그걸 엎어서 모양을 만든다. 또 물론 고퀄 모래성은 예술가의 경지가 필요하다.(...) 자주 쓰이는 방법은 그냥 양동이에 모래 꽉 채우고 물 좀 섞어서 단단하게 한 다음 그대로 뒤집어 구조물을 양동이 단위로 모양 떠내는 것. 조금 대규모로 [[공사]]를 할 경우 자재로 쓸 모래밭에 물을 좍 뿌리고 거기서 즉시 쌓아올려 가는 것. 조금씩 길게 쌓아가면서 벽도 만들 수 있다. 위의 방법처럼 평지에서 쌓아가는 게 일반적이나 상당한 크기의 모래산을 구축한 다음[* 당연한 얘기지만 젖은 모래여야 한다.] 거기서부터 깎아서 만드는 방법도 있다. 마치 조각하는 것처럼 깎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실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섬세함을 뽐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정말로 정교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모래성이 아닌 이상 모래 조각상에 더 많이 쓰인다.] 완전히 고운 모래밭은 조금 쉬울 수도 있지만 돌이 조금 섞여있다면 진지하게 건축할 때 조금 성가시다. 그냥 재미로 모래성을 쌓을 때는 돌 좀 들어있다고 짜증 날 건 없지만, 모래 장난하다가 갑자기 영감이 꽂혀서 심오하게 작품을 만들려 하면 중간에 돌 때문에 무게 균형을 조절 못 해서 돌을 죄 골라내야 하는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 첨언하자면, 깡마른 모래보다는 물을 조금 적신 모래가 좋다. 바닷가에서 물을 어느 정도 먹은 모래가 잘 뭉쳐지니 모래성을 짓고도 유지가 오래 된다. 그렇다고 물을 들이붓지는 말자. 공든 탑이 무너짐과 동시에 초등학교 6학년 때 했던 유수대 실험을 재현하는 수가 있다.[* 물이 너무 많으면 모래가 잘 뭉치지 못한다.] 이는 눈으로 눈사람 등 무언가를 만들 때도 같다. 다만 눈으로 만들 때는 물을 얼마나 쓰든 간에 물이 얼어버리므로 모래보다는 물 조절이 쉬운 편. 또 물을 부은 상태에서 [[두꺼비집]] 짓듯 주먹을 넣어서 모래를 쌓아서 실내공간을 만들기도 한다. 만드는 데 오래 걸리거나 전시 목적인 경우 고정용 스프레이를 뿌리기도 한다. === 대회 === 모래성의 --경지를 넘은-- 상위 개념인 모래 조각도 있다. 국제 대회도 활발히 열린다. 경지를 넘은 만큼 규모 역시 장난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샌디에고]]의 'US 오픈 모래성 쌓기 대회' 는 [[2014년]]에는 상금이 무려 '''17,000달러'''였으며[[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680422&referer=|#]][* 2009년엔 5,000달러 였던것에 비하면 3배 넘게 올랐다. 여감으로 2009년 당시 우승작은 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을 만든 작품이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537234|#]]], [[2008년]] [[벨기에]]에서 열린 모래성 쌓기 대회는 [[네덜란드]]에서 모래를 8,300톤이나 수입하기도 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226059|#]] [[카멜]]에서 열리는 모래성 쌓기 대회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2014년에 열린 [[네덜란드]]의 모래성 쌓기 대회는 국토의 55%가 해수면보다 낮은 저지대에 있어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가 사라지는 것을 알리려고 바닷물에 잠기는 모래성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자는 의미에서 열렸다. 그동안은 예산을 최대한 쏟아부어서 잠기는 걸 막긴 했으나 이로 인해 '잠길 일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안전 불감증]]이 문제가 된단 의견이 나오자 만든 대회라고 한다. [youtube(yDGS7sXo9i4)] [[http://sandfestival.co.kr/|우리나라에선 해운대 모래축제가 유명하다.]] === [[기네스]] 기록 === http://sccdn.chosun.com/news/html/2014/11/13/2014111401001771100108761.jpg 이런 크고 아름다운 모래성을 만들기 위해 [[포크레인]]이 동원되기도 한다. 참고로 이 사진은 브라질 동남부 니테로이 해변에 세워진, [[기네스북]]에 오른 모래성으로, 12m에 달한다. 이 모래성은 미국의 한 예술가가 미리 제작한 것으로 포크레인 등 각종 중장비가 동원됐고, 미국 기업이 홍보 목적으로 제작을 의뢰했다고. [youtube(nltqM_Q-cwg)] [[크고 아름다운]] 홍보 동영상의 스케일. --역시 [[천조국]]-- [youtube(v=ztbvSzH3FoE)] 제작 과정. http://media.cmgdigital.com/shared/lt/lt_cache/aresize/300x300/img/photos/2015/10/30/a2/b7/sand-castle.jpg 그런데 이 기록은 2015년에 '''모래 1,800톤[* 이 어마어마한 양의 모래는 항공사가 지원해줬다고 한다.], 높이 12.5m'''의 초대형 모래성이 완성되면서 깨졌다. 제작자는 모래 조각 세계기록 보유자 테드 시버트와 샬롯 코로프로, [[터키]] 항공사가 [[마이애미]]에 취항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스탄불]]의 상징물을 모래성으로 만들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구아나바라 베이에 세웠다고 한다. [[http://m.segye.com/content/html/2015/10/22/20151022004324.html|#]] === 대중문화 속의 모래성 외의 이야기 === 은유법/비유법에서는 무너지기 직전의 무언가를 모래성에 비유하기도 한다. 이와 비슷하지만 다른 뜻으로도 쓰이는데, 부실공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애니나 만화에서도 주인공 일행이 해수욕장에 놀러 가면 누군가는 꼭 모래성을 쌓고 노는 경우가 있다. --[[오노데라 코사키|오노데라]]는 이쁜데다 모래성도 잘 만들어-- 물론 그 모래성은 정말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경우가 많다.[* 한 예로, 《[[카니발 판타즘]]》 2화에서는 다른 인물들은 대부분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을 때 [[렌(월희)|렌]]은 모래성을 쌓고 놀고 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규모가 점점 커지더니 저녁놀이 질 때 즈음엔 실제 성에 맞먹는 규모로 쌓았다는게...(...)--그 정도로 쌓을 모래가 있는 해변이 있는가는 신경쓰지 말자.--] 이게 서양 창작물(특히 미국)이고 건설자가 어린아이인 경우 [[깡패]]에 의해 밟히는 경우가 많다. --깡패치고는 아주 건전한 파괴 행위다-- 《[[아빠와 나]]》 제 1구간에서 모래성을 쌓는 아이가 있다. 모래성을 쌓고, 깃발을 꽂은 뒤 모래를 번갈아 치우다 깃발을 먼저 쓰러뜨린 사람이 지는 모래뺏기 놀이가 해변의 [[필수요소]]이다.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둘이서 해변으로 놀러 가서 모래성을 쌓으며 놀다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SCP 재단]] 한국어 위키에는 [[샌드박스#s-3]]를 모래성에 비유한 오리엔테이션 에세이가 있다. [[http://ko.scp-wiki.net/how-to-play-in-sandbox|#]]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 시즌 7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제6의 멸종: 재생〉에서 멀더 꿈에서 자신과 윌리엄이 모래성을 만드는 장면이 나타난다.[* 현실에서는 모래성을 쌓아가면서 아이의 지능이 약간 나마 상승한다는 논문이 존재한다.] [[포켓몬스터 썬문]]에서 공개된 포켓몬 중 하나가 바로 모래성 포켓몬인 [[모래성이당]]이다. == 1에서 따온 노래 == 주로 파도에 휩쓸려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에서 모티브를 따온 경우가 많다. === [[민경훈]] === [[모래성(민경훈)]] 항목 참조. === [[조관우]] === [youtube(fTf2fiA7znU)] 2집 '''memory'''[* '''200만장 넘게 팔린''' 대박 앨범이었다.]에 실린 곡이다. ==== 가사 ==== > 나를 사랑한다면 > 이쯤에서 헤어져 > 아무 것도 묻지 말고 >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 이게 마지막일텐데 > 그 눈물의 의미는 >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 한동안 행복했었죠 >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 그 동안 고마웠어요 > 나를 잊진 않겠죠 > 괜찮아요 > 나도 예전엔 >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 이해해요 > 어쩔 수 없잖아요 >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 아직 사랑하니까 > 서로의 끝을 본다면 > 실망할 수도 있잖아요 > 한동안 행복했었죠 >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 그 동안 고마웠어요 > 나를 잊진 않겠죠 > 괜찮아요 >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 이해해요 > 어쩔 수 없잖아요 >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 누군가를 다시 또 사랑한다면 > 그때는 날 잊고 살겠지 > 괜찮아요 > 나도 예전엔 > 누구의 마음 > 아프게 한적 많았죠 > 이해해요 > 어쩔 수 없잖아요 >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 [[박효신]] === 3집 Time Honored Voice에 실린 곡이다. ==== 가사 ==== >잊혀질만큼 괜찮을만큼 >조금만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하는지 >오늘은 왠지 더욱 힘들어 잠들수없어 >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더 아프단걸 >왜 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 >아니라는걸 안된다는걸 >맨처음 알게 됐을때 포기했다면 >너같은 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미련한 나를 만나는 일은 없었을텐데 >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더 아프단걸 >왜 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 >노력해볼게 오랜뒤에 다시 만나면 >된다고 참아낼 수 있다고 >웃으며 말하던 네가 나보다 더 힘들테니까 >너무 소중한 추억 하나 까지 >잊혀질만큼 괜찮을만큼 >조금만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도 나처럼 이런 생각하는지 >오늘은 왠지 더욱 힘들어 잠들수없어 > >우리 사랑한 날들 매일을 마지막처럼 >너무 간절히 사랑한 추억은 >이별이란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처럼 >아름다울수록 더 아프단걸 >왜 그때 우린 알지 못했나 === [[임재현]] === 임재현의 발라드 노래이다. ==== 가사 ====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이여 알면서도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아 == [[드라마]] == === [[문화방송]]의 드라마 === ||||||||||<:> [[문화방송|MBC]] [[월화 드라마]] || ||<:> [[대검자]] || → ||<:> '''모래성''' || → ||<:> [[우리 읍내]] || [[1988년]]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1회 ~ 4회, 9회) 밤 9시 50분(5회 ~ 8회, 10회)에 방영한 10부작 드라마로 [[김혜자]], [[박근형]], 김청희, 이동신, [[윤여정]], [[강부자]], [[김인태]], [[김영옥(배우)|김영옥]], 김애경, 한영숙, [[신충식]], 신강미, [[오대규]], [[신윤정]]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2006년에 [[리메이크]]된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http://m.star.mt.co.kr/view.html?no=2006011308454807147&gnb=issue&snb=column&columnType=4#imadnews|#]] 9년이 지난 [[2015년]]까지도 소식이 없다. 당시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대상과 남자 인기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 [[이라크 전쟁]]을 소재로 한 드라마 Sand Castle ===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소스 코드]] 제작에 참여한 제작자 마크 고든과 각본가로 크리스 로에스너가 참여할 작품이다. 배우는 [[헨리 카빌]]과 [[니콜라스 홀트]], [[루크 에반스]]가 나오며,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이 작은 마을을 보호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2016년]]에 나올 예정이다. == 영화 == [[선우완]]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스토리는 [[불륜]]을 다룬 [[막장드라마]]다. [[1989년]]에 개봉했다. [[분류:놀이]] [[분류:가요]] [[분류:한국 영화]] [[분류:MBC 드라마]] 모래성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