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항목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오리지널 캐릭터]], [[살인귀]] [[파일:attachment/무라타(슈퍼로봇대전)/a0053450_510518364d5a7.jpg|width=300&align=right]] [목차] == 개요 == ムラタ・ケンゾウ(Murata Kenzou)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등장인물. 풀네임은 무라타 켄조. 전격 슈퍼로봇 Vol.1의 만화 '산토끼가 다 죽으면 사냥개를 삶을 건가?'에서 첫 등장. GBA판 OG1, 2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OGs에서 로렌초와 함께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 == 성격 및 특징 == 전격 슈퍼로봇 쪽에 등장했을 때는 단편에 나온지라 자세한 성격 묘사는 없었지만, 인질 감시 임무를 맡고 있으면서 침입자가 "이쪽으로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봤을 때 전투광 컨셉은 이미 이 때부터 잡혀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때는 자신에게 도전해온 [[브릿트]]의 상태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약간의 평가도 해주는 등. 후술할 OG때 와는 달리 막나가는 전투광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다. 공격해온 상대에게 "그리 시간을 많이 내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라고 한걸 보면 전투광이긴 하되 본분을 망각하지는 않는 수준으로 정도를 지키는 것을 보여줬다. OGs에 등장하면서 추가된 설정은 [[리슈 토고]]의 밑에서 시현류를 배운 무사. [[젠가 존볼트]]의 사형이기도 하다. 구사하는 검술의 기본은 [[시현류]]지만 그외에도 다양한 검술을 배운 경력이 있는 듯하며, 그 구사 형태는 시현류를 기반으로 한 아류라고 볼 수 있다. 게임 중에서는 시시오 블레이드와 단검 두 자루를 활용한 이도류 검술을 필살기로 사용했다. 그러나 같은 검술이라도 정의를 위한 활검(活劍)을 추구하는 리슈나 젠가와는 달리, 무라타는 단순히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검인 살검(殺劍)을 구사하고 있으며 검으로 사람을 베는 데 맛을 들인 위험한 인물이었다. 리슈 아래에 들어간 것도 그의 검술을 훔치고 그가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개발하던 시시오 블레이드를 빼돌리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시현류에서도 파문당하고 시시오 블레이드를 먹튀해 그 행방이 묘연하던 중, 노이에 DC 측의 용병으로 고용되어 활동한다. 전장에서 싸우는 이유도 DC의 사상이나 인류의 미래와는 전혀 관계없이 살인이 좋기 때문에 전장에 있을 뿐인 [[전투광]]으로 [[천하의 개쌍놈들|인간말종]]들이 대거 등장하는 OG 내에서도 정말 손꼽힐 정도로 [[답이 없다|답이 없는]] [[막장]]중의 상막장 악역. 타인이 통솔하기 어려운 늑대같은 남자로 남에게 명령받고 행동하는 용병인 주제에 자신의 맘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 하지만 마음이 통하는 것인지 자신의 고용주인 [[로렌초 디 몬테냐코]]의 말은 어느 정도 따르고 있고, 이후에도 계속 둘이서 같이 다니면서 행동하고 있다. [[지간스쿠도]] 두로가 자신의 검을 맞고도 버텨냈기 때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젠가가 리슈 밑에 들어온 건 그가 파문된 이후이기에 서로 만난 적은 없으나 시현류 동문의 강자라는 점에 그와의 경쟁심을 불태운다. PT 조종에도 엄청난 재주가 있는 남자로서 파일럿으로 활동한 경력이 매우 오래되었으며, 한 때는 [[특수전기 교도대]]의 대원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인물이었으나 결국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는 빠지게 되었다. == 전용기 == 그의 전용기인 [[가리온(슈퍼로봇대전)|가리온]] 커스텀 "무명(無明)"은 어깨 부분에 장갑을 더해 일본 사무라이 같은 외관이다. 테슬라 연구소에서 탈취한 PT용 대검 [[시시오 블레이드]]를 장비했으며[* OG 크로니클의 단편만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는 기체에 장비하고 있는 검이 시시오 블레이드라는 설정이 없었다.] 가리온의 특징인 높은 기동성에 무라타의 검술이 더해져 특기급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후에 리슈의 [[그룬가스트 영식]]과도 거의 호각으로 싸울 정도. 단편 만화에서는 그림체 탓인지 작가의 실수인지 몰라도, 기체 사이즈가 [[그룬가스트 이식]]과 거의 비슷하게 묘사되었다[* 그룬가스트 이식은 준 특기로 분류되는 기체라 40m가 넘는다. 가리온은 잘 해봤자 19~20m 전후.]. 주인 무라타와 함께 OG 크로니클의 단편만화 '산토끼가 다 죽으면 사냥개를 삶을 건가?'에서 첫 등장. 브릿트의 휴케바인 MK-II를 쓰러트린 후 다시 그룬가스트 이식을 타고 나온 브릿트와 재승부. 2식의 오른팔을 잘라내고 마무리를 지으려다 칼날을 입으로(!) 잡아내는 묘기를 보여준 2식의 부스트 너클에 영거리 직격을 맞아 패배했다. 이 작품에서는 이 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이 때는 약하게 나왔으나 OGs에서는 브릿트가 건드렸다가는 뼈도 못추릴 정도로 미친 듯이 강해져서 나왔다. 결과도 무라타 쪽의 승리. 등장 자체도 짧고 별 설정도 없었기 때문인지 비록 적이지만 나름대로 멋있는 묵직한 사무라이였는데, OG시리즈에 정식 등장한 후에는 전투광이 되어버려서 OG 등장이 출세인지 아닌지 애매하다. 뭐 캐릭터 원작자 선생([[야츠후사 타츠노스케]])은 OG 시리즈의 묘사를 더 좋아할 것 같지만. == 게임 내에서의 행보 == OGs 뒤에는 [[토사구팽]] 이벤트 뒤에도 살아남아, 이후로도 DC에 고용되어 계속 싸우고 있다.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수라]]들과는 별 연관성이 없다. 외전에서의 비중은 낮으며, 가끔씩 잊혀질 만하면 아군을 괴롭히러 등장한다. 기체 특성은 HP가 보스급이라는 것 빼고는 별거 없지만, 시시오 블레이드의 파워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맞으면 매우 아프다. 하지만 혼자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항상 아군의 집중포화를 당하며, 나중에는 류세이와 마이의 합체기 '천상천하 염동연격권'의 첫 희생양이 된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는 지상인 소환 사건때 휘말려 [[라 기아스]]에 도착하고, 슈테도니어스 측 용병으로 강룡전대를 방해한다. 라 기아스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알베로 에스트]]의 뒤를 이어 [[가이아 세이버즈]]의 감마 세이버 측 대장이 되어[* 라 기아스에서 지상으로 돌아온 뒤 로렌초의 행방을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이아 세이버즈와 루이나 등이 시퍼렇게 눈 뜨고 돌아다니는 상황이라 노이에 DC는 몰래 숨어서 몸 사릴 수 밖에 없어서 무라타와 접촉할 여유가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쿨 출신의 문제아들인 [[매드 독스]]는 규율을 중시하던 [[알베로 에스트]]와는 달리 무라타는 말이 통하는 아저씨라며 좋아했다. 유유상종이다.] 강룡전대의 그랜드 크리스마스 공략전 때 강룡전대와 싸우다, 결국 리슈와 젠가의 검에 패배, 최후를 맞이한다. 무라타가 최후를 맞이할때 리슈는 '''"그대는 번뇌에 사로잡혀 사도에 떨어졌고, 끝내 진리를 잃고 말았다. 그런 그대의 행적은 마치 그 기체의 이름과도 같은... '무명(無明)'이니라."'''라는 말을 남겼다. 살육에 취한 나머지 리슈와 젠가가 추구했던 검사로서의 도리를 깨닫지 못하고 수라도 아닌 잡악당이 되어버린 무라타의 삶을 제대로 압축한 한마디라 할 수 있다. == 작중 명대사 == * 젠가: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검을 휘두르다니! [[리슈 토고|스승님]]의 가르침을 잊었느냐!" 무라타: '''"어차피 나는 살인귀! 네놈이나 리슈처럼 거창한 대의 따위는 필요없다! 오로지 수라의 길을 걸을 뿐이야!"''' * '''"[[시시오 블레이드|사자왕의 검]]이 네놈의 피를 원하고 있다!"''' [[시시오 블레이드]]를 사용할 때의 대사. == 기타 == 죽음과 수라도를 즐긴다면서,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줄어들면 여기서 죽을 수는 없다며 '''퇴각한다.''' 처음 등장때부터 2차 OG의 최종결전 이전까지 계속 이어지는 행보. 이런 성격과 안 어울리는 게임상의 모습 때문에 슈로대 팬들에게 비웃음을 많이 당한다. 심지어 작중에서도 이러한 점을 지적 받았다. 이름은 [[무라타도]]의 제작자 '무라타 츠네요시'에서 유래된 듯. [각주] [[분류: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무라타(슈퍼로봇대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