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페스툼]] 중에서 가장 상위종에 해당하는 페스툼. == 개요 == 미르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 [[페스툼]] 중에서도 가장 상위종에 해당하는 존재로서 페스툼의 [[두뇌]]라 [[하이브 마인드|할 수 있는 존재]]이며, 미르의 입장에서 볼 때 하위종 페스툼들은 미르 자신의 손발과도 같은 존재가 된다. 스핑크스형인 [[쿠루스 미사오]]에 따르면 하위종들에게 있어선 [[신]]이나 다름 없다고 한다. 1기에서는 미르에 대한 언급이 후반에서야 나오기 때문에 별로 부각되지 않은 편이지만, [[창궁의 파프너 HEAVEN AND EARTH|극장판]]부터 미르의 비중이 늘었다. 작중에서 알려진 상위의 미르는 [[일본]] 본토에 있던 세토해 미르, [[북극]]에 있던 북극 미르의 두 가지다. 이 미르에게서 갈라져 나온 미르들이 있고 이 미르들은 상위의 미르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예를 들어 [[타츠미야 섬]]의 미르는 세토해 미르의 일부고, [[쿠루스 미사오]]의 미르나 [[아자젤(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은 북극 미르의 일부다. 일반적으로는 거대한 [[보석]]과도 같은 모양새의 [[녹색]] 결정체 같은 형태인 듯 하나, 그렇지 않은 미르도 있다. 2기에서 언급된 것에 따르면 미르들은 같은 장소에 있을 경우, 서로 동화하려고 하는 듯하다. 1기 마지막에 북극 미르가 죽으면서 자신이 통솔하던 페스툼들에게 개체성을 부여했고, 이 미르의 조각들은 독립된 미르가 되어 각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 대부분은 [[인류]]에 대해 증오를 품고 싸움을 걸었지만, 일부의 페스툼은 인류와의 상생을 하려고 한다. 이 때문에 동족임에도 자신들과 다른 뜻을 가진 미르는 없애려고 하는 등, 인간으로 치자면 서로 패권싸움을 시작했다. 미르의 중요한 특징으로서는 만물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어 그 어떠한 모습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세토해 미르의 일부인 [[타츠미야 섬]]의 미르는 이 특성을 활용하여 섬의 [[대기]]로 변해 일종의 바이오스피어가 된 사례이며, 한편 북극 미르의 일부인 [[아자젤(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은 미르의 손발이 되는 하위종 [[페스툼]]들의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높은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르가 스스로의 형태를 초대형 페스툼의 모습으로 변화시킨 사례라 할 수 있다. 아래는 미르의 종류. == 초고대 미르 == 설정상, 세토해 미르보다 먼저 [[지구]]에 도착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존재. 세토해의 미르를 연구한 결과 미르의 유전정보와 [[인류]]의 [[염색체]]가 일치한다는 게 확인되면서, 고대에 온 미르가 현생 인류를 탄생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가설이 생겼다고 한다. [[페스툼]]이 인류에 대해 독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도 이것으로 추정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염색체에 잠복하는 미르의 힘이 발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세토해 미르 == [[일본]] 세토해에서 발견된 미르. 작중에서 최초로 발견된 상위 미르다. [[일본]]은 이 미르를 연구했기 때문에 [[인류군|신국제연합]]보다 [[페스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생명의 죽음을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탓에 세토해 미르는 [[일본]]에 있던 사람들 모두에게서 자연수태 능력을 없애버렸다. '''태어나지 않으면 죽을 이유도 없다'''는 극히 단순한 이유였다. 이 현상에 위기를 느낀 [[인류군|신국제연합]]은 일본을 핵으로 폭격해 멸망시켰다. 일본이 멸망할 당시, 연구하기 위해 3개로 나눠진 상태였던 세토해 미르는 일본의 생존자들이 만든 계획인 아카디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3개의 [[알비스]]에 하나씩 맡겨졌다. 극중 주무대인 [[타츠미야 섬]]이 바로 3개의 알비스 중 하나인 제1알비스이며, 섬의 [[파프너]]의 코어는 섬의 미르의 일부이다. 2기 시점에서 제1[[알비스]] [[타츠미야 섬]]의 주민들 중 30대 이하가 대부분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건 세토해 미르가 [[일본]]에 살던 사람들의 자연수태 능력을 없애버린 탓이다.[* 대체로 부부가 아이를 가지고자 하면 [[인공수정]]을 통해 인공적으로 수정란을 만들고 그 수정란이 [[인공자궁]]에서 무사히 아기로 태어나면 데려가는 것으로 되어 있는 듯 하나, 종족 보존의 차원에서인지 알베리히드 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유전자]]로 따로 수정시켜서 태어난 아이들도 여럿 있다. 이런 아이들은 기관에 의해 몇몇 가정에 입양보내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 [[카스가이 코요]]와 [[하자마 쇼코]]가 이에 해당한다.] 타츠미야 섬의 미르는 생과 사를 이해하는 과정에 [[대기]]로 변해 일종의 바이오스피어가 된 상태로, 1기에서 죽음이라는 개념을 알게 된 후 스스로 섬의 생물들을 죽이기 시작했는데, [[미나시로 츠바키]]와의 [[동화 현상|동화]]를 통해 삶과 죽음을 통한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후 주민들의 자연수태 능력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2기 특전 드라마 CD 'THE FOLLOWER'에 나온 것에 따르면, [[타츠미야 섬]]의 미르는 기억하고 저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스리나가르가 습격당했을 당시 [[히노 미와]]가 꿈에서 [[히노 미치오]]를 만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타츠미야 섬의 미르가 미치오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2기 7화에서 섬의 미르와 섬의 코어의 공명으로 5기의 [[노퉁 모델]]에게 특수 능력이 생겼을 때, [[알비스]] 안에 있는 울드의 샘에 생겨난 고르디우스 결정들도 이와 관련이 있다.[* 이 결정의 이름은 [[고르디우스의 매듭]]에서 유래된 듯하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의 '고르디우스'는 일본어로 '고루디아스'라고 발음된다.] 고르디우스 결정들은 계속 자라고 있는데, 17화에서 파프너 기술 스태프들은 [[파프너]]가 쓰러뜨린 적의 수와 죽은 아군의 수만큼 고르디우스 결정이 성장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 아군은 파견부대 포함으로, [[도우마 히로토]]에 해당하는 양도 성장에 포함되어 있었다. 저 사실을 알게 된 건 꿈에서 히로토를 본 [[니시오 리나]]가 다시 잠들기 전 할머니 이쿠미에게 '돌아온 히로토가 없어진 만큼 강해진다고 했다'고 말한 것에서 힌트를 얻었기 때문으로, 죽은 아군의 영혼이 섬으로 돌아온 걸로도 볼 수 있다.] 20화에서 [[콘도 켄지]]와 [[카부라기 스이]]가 잠깐 섬의 미르와 [[지크프리트 시스템|크로싱]]했을 때, 고르디우스 결정이 있는 곳에서 죽은 사람들을 만나는 환상을 보기도 했다. 19화에서 [[니시오 아키라]]가 [[도우마 히로토]]와 대화한 것은 망상일 수도 있지만, 섬의 미르와 아쇼카 덕분에 미르가 기억하고 있던 히로토와 대화한 것일 수도 있다. 제1[[알비스]] [[타츠미야 섬]]에 이은 제2알비스 호라이 섬([[아발론]])은 1기 8화에서 타츠미야 섬 측에 발견되었을 때 이미 [[페스툼]]에게 전멸하고 [[이둔]]에게 코어를 동화당한 상태였다. 남은 하나의 알비스의 행방은 2기 22화에서 밝혀지는데, [[인류군]]이 제3알비스 [[와다츠미]] 섬([[아틀란티스]])을 직접 공격하여 괴멸시키고 [[그레고리(창궁의 파프너)|코어]]를 강탈하여 헤븐즈 도어 작전에서 회수한 [[아자젤(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 베이그란트의 코어와 융합시켜 이용하고 있었으나 2기 23화에서 베이그란트의 코어를 완전히 동화시켜버리고 [[조나단 미츠히로 바트랜드|증오의 그릇]]을 이용해서 인류군에 반기를 든다. [[아자젤(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 베이그란트의 코어가 제3 [[알비스]] [[와다츠미]] 섬([[아틀란티스]])의 [[코어]]와 융합되어 있는 탓인지 베이그란트에는 [[타츠미야 섬]]의 고르디우스 결정와 똑같이 생긴 결정이 있다. 이 코어의 자아로 추정되는 [[그레고리(창궁의 파프너)|그레고리]]형이 [[조나단 미츠히로 바트랜드|조나단]]의 의식 속에서 그와 대화할 때 둘의 주위에 고르디우스 결정이 있었는데, 당시 그레고리형은 [[인류군|신국제연합]]이 수많은 마음들을 만들고 부쉈고, 자신이 있던 섬 사람들도 [[학살|모두 죽였는데]] 그 때마다 힘이 자라났다고 말했다. 제1 알비스인 [[타츠미야 섬]]의 고르디우스 결정과 성장 조건이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 북극 미르 == 1기 시점에서 약 32년 전, [[우주]]에서 와 [[북극]]에 자리잡은 상위 미르. [[인류군|신국제연합]]이 부여한 코드명은 [[폴라리스]]. 이 미르가 오면서 [[인류]]와 [[페스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기 마지막의 북극 미르전[* 신국제연합과 [[인류군]]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만든 트리플 플랜 중 3번째인 헤븐즈 도어 작전을 실행할 때의 전투였고, [[타츠미야 섬]]에선 1차 창궁 작전 때의 전투였다.] 때 파괴되어 파편이 전세계에 뿌려졌다. 이 파편에서 생겨난 미르들은 각자 독립활동을 개시했으며 미르에 따라 의견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래는 작중 나오는 북극 미르의 독립된 개체들. * [[쿠루스 미사오]] 측 미르 : 극장판에서 쿠루스가 말하길, [[인류군]]의 핵공격을 받는 바람에 [[고통]]이 싫어서 다시 태어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타츠미야 섬]]의 미르를 동화시키려고 했지만 쿠루스와 [[히노 미와]]에게 설득당해 그만뒀고, 다시 태어나면서 이 진영의 아지트인 [[항공모함]] 보레알리오스의 대기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2기에선 아자젤 E형 플로터로 인식되고 있다. * 아쇼카 : [[인도]]의 스리나가르에 있는 거대한 [[나무]] 형태의 미르로, 그 모습 덕분에 [[세계수]]라고도 불렸다. [[에메리 아몬드]]가 가지고 있던 북극 미르의 파편이 성장한 것이라고 한다. [[인류]]에게 우호적인 세력. 2기 특전 드라마 CD 'THE FOLLOWER'에 나온 것에 따르면, 목소리나 마음을 전달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2기 8화에서 [[아자젤]]형 로드러너에 의해 부러졌지만 무사했고, 코어로만 존재하다가 2기 후반에 와다츠미 섬에 뿌리내려 다시 성장했다. * [[아자젤(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 : 초대형 [[페스툼]]들이며 6체가 확인되어 있다. 이들은 하위종들의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높은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미르가 스스로의 형태를 변화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자젤(창궁의 파프너)|해당 문서]]를 참조. == 알타이르 == [[창궁의 파프너 EXODUS]]에서 확인된, [[지구]]로 오고 있는 새로운 미르. [[알타이르]]는 [[인류군|신국제연합]]이 부여한 코드명이다. [[나레인]]의 말에 따르면 북극 미르와 같은 상위 미르. 2기 13화에서 지구에 오는 건 수 년 뒤로 추정되나 점점 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언급이 나왔는데, 2기 25화에선 24시간 내로 지구에 접근할 걸로 추정된다고 언급되었다. 나레인은 이 미르가 [[아자젤(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과 만나기 전에 미르 아쇼카를 통해 교신하여 공존의 길을 찾기 위해 [[타츠미야 섬]] 측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6화에 알타이르가 드디어 지구에 도달한다. [[그레고리(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 베이그란트의 코어]]는 알타이르에게 증오를 가르치고자 했지만, 와다츠미 섬에서 새로이 자라난 아쇼카를 통해 이미 [[히노 미와]]가 타츠미야 섬의 코어 [[미나시로 오리히메]]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성공해 알타이르는 이를 무시하고 타츠미야 섬 쪽으로 갔다. 그러나 알타이르가 가진 힘은 타츠미야 섬 측이 어떻게 대화를 시도해보기조차도 어려울 정도로 강대했고,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오리히메는 타츠미야 섬을 이용해 알타이르를 잠재우기로 한다. 미나시로 오리히메의 제안을 받아들여, 알타이르는 인류와 대화할 수 있는 때를 기다리며 타츠미야 섬과 함께 바다 속으로 잠들게 된다. 미르(창궁의 파프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