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나이트런에 등장하는 무기, rd1=미스틸테인(나이트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rd1=미스틸테인(클로저스))] [목차] == 개요 == 미스틸테인(Mistilteinn)은 옛 노르드어 및 [[아이슬란드어]]로 [[겨우살이]]라는 뜻이다. 현대 스웨덴어, 덴마크어로는 '미스틀틴'(Mistelten), 현대 노르웨이어로는 '미스텔테인'이라 한다.[* 여담으로 일본 매체를 통해서 접한 사람은 '미스트루틴'이라는 이름으로 아는 경우도 많다. 이것은 미스틀틴을 일어로 옮긴 ミストルティン(미스토루틴)을 중역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이다. [[궁니르|궁그닐]]과 비슷한 사례.] [[북유럽 신화]]에서는 이 겨우살이라는 이름을 가진 도구가 두 개 등장한다. === 발두르를 죽인 나뭇가지 === [[오딘]]의 아들, 빛의 신 [[발두르]]를 죽였을 때 사용된 겨우살이 나뭇가지. 오딘의 아내인 프리그는 발두르를 특별히 아꼈으나, 영생 불멸하지 못할지라는 예언을 듣게된다. 이에 프리그는 만물에게 '발두르를 상처입히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기 시작했으며, 발두르는 세상만물에게 사랑을 받았기에 별 어려움 없이 맹세를 받아 발두르를 상처 입힐 수 있는 존재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프리그는 오직 어린 겨우살이 하나에게만은 맹세를 받지 않았는데, 가느다랗고 조그만 나뭇가지가 감히 신을 해할 수는 없을거라 여겼던 것.[* 혹은 겨우살이가 나무가지에 가려져 있었어서 있는 줄 모르고 맹세를 받지 못했다고도 한다. 어느쪽이든 라마야나의 라바나가 인간과 원숭이에게 죽는다거나, 아킬레우스가 유일하게 무적이 아닌 뒷꿈치에 화살을 맞아 죽는 등 다른 신화에서도 흔히 보이는 '사소하게 넘어갔던 부분 때문에 무적이라 생각했던 존재가 죽게되는 이야기'의 전형이다.] 만물이 발두르를 해치지 않겠다 맹세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신들은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발두르에게 사소한 물건에서부터 시작해 여러 물건들을 던져보게 된다. 곧 발두르가 어떤 물건이나 무기로도 상처입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신들은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며 기뻐하였고, 이후 발두르에게 물건이나 무기를 던지는 것은 발두르가 받은 만물의 맹세를 재확인하는 의식이자 신들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로 발전하게 된다. 한편 이런 발두르의 [[엄친아]] 뻐기기에 질투가 난 [[로키]]는 발두르를 죽여버리기로 한다.[* 혹은 자기 자식들이 오딘과 다른 신들 때문에 자신의 품에서 떨어져서 오지에서 생고생을 하게 된 것에 원한을 품고 오랫동안 이를 갈아오던 로키가 이를 빌미로 삼아 발두르를 죽이기로 결심했다고 해석하는 케이스도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로키는 노파로 변장하여 프리그에게서 맹세의 허점인 겨우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스가르드를 샅샅이 뒤져 그 겨우살이를 찾아낸다. 그 후 로키는 [[맹인]] 신이었던 [[회드르]]를 꼬드겼는데, 발두르의 동생이지만 찬란한 빛을 발하는 형과는 달리 앞조차 보지 못하는 불완전성에 열등감을 느끼곤 했던 회드르는 눈이 안보이는 탓에 발두르에게 물건을 던지는 저 놀이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하여튼 눈이 안 보이는 신세 때문에 혼자 짜져있는 회드르에게, 로키는 회두르에게 발두르의 방향을 가르쳐줄테니 '''자기가 주는 물건'''을 던지라고 하였으며, 결국 발두르는 이 겨우살이 나뭇가지에 꿰뚫려 죽어버리고 만다. 이에 격분한 오딘은 새로이 인간의 왕녀를 취하여 복수의 신 발리를 태어나게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오딘은 엄청나게 차인다. 본디 오딘은 그 어떤 정순한 여성도 자신의 손에 넣을 수 있는 매혹의 룬 마법을 지니고 있는데, 라그나로크가 가까워오면서 이것이 힘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고대에서 시라면 역사의 전승 아니면 세레나데 용도로 쓰인 게 대부분인데, '''시의 신이며 마법의 신'''인 오딘이 필멸자 여자한테 구애를 하다가 '''[[죽빵]][[싸대기]]'''를 맞거나 여성이 구애를 받아주는 척 하고서 바람맞히는 등의 에피소드가 자주 나오기도 한다.] 발리는 '''태어난지 이레만에 회드르를 죽인다.''' 북유럽 신화에서 [[레바테인]]과 함께 세계멸망급 무기로 꼽히는 데, 발두르의 죽음은 곧 라그나로크의 시작을 알리는 효시가 되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사실 라그나로크를 알리는 징후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나타나지만, 이것들은 '곧 그날이 올 것이다' 수준의 다소 애매한 징표이다. 그러나 빛을 상징하는 발두르의 죽음은 이제 신들의 시대가 끝나고 종말이 시작된다고 직접적으로 알리는 강력한 메시지를 품는다. == 흐로문드의 검 == [[아이슬란드]]의 전설 중, 『그립스의 아들 흐로문드의 사가』에서도 미스틸테인은 등장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미스틸테인은 나뭇가지 따위가 아니라 엄연한 검으로서 등장한다. 이 [[검]]은 본래 드라우그라 불리는 일종의 언데드로 변한 덴마크 왕 슬레인의 소유였는데, 영웅 흐로문드는 무덤 속에서 슬레인을 물리치고 마검 미스틸테인을 손에 넣었다. 흐로문드는 미스틸테인의 힘을 이용해 적국의 왕들을 쓰러뜨렸다. 그러다 한 번은 적의 책략에 빠져 미스틸테인을 바닷속에 빠트려버렸는데, 어느 [[어부]]가 낚아올린 큰 물고기의 뱃속에서 도로 발견해 되찾은 적도 있다. == 검인가? 창인가? 나뭇가지인가? == [[게임]]이나 [[만화]] 등, 서브컬처에서 미스틸테인은 흔히 [[검]]으로서 등장한다. 이를 보면 아마도 흐로문드 전설과 《덴마크인의 사적》에서 나오는 영웅 호테루스의 검에서 영향을 받았으리라고 짐작된다. 왜냐하면 발두르를 죽인 겨우살이 가지는, [[화살]]이나 [[투창]]으로 묘사되기는 해도 검으로는 묘사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왕왕 이 미스틸테인을 두고 자료 서적 등에서 '신을 죽인 검'이라고 할 때도 있는데, 이는 아무래도 '''발두르를 죽인 나뭇가지와 흐로문드의 검을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름이 같다 보니 둘을 동일시해버린 오류. 흐로문드의 검은 '신을 죽였다'는 일화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덴마크인의 사적》에서는 영웅 호테루스가 숲의 [[트롤]]([[정령]]) 미밍구스에게서 받은 검으로 뇌신 [[토르]]를 쫓아내고 [[반신]] 발두르를 살해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여기서 호테루스란 바로 북유럽 신화에서 발두르를 죽인 회드르의 다른 이름이다. 이 전설에서 호테루스가 사용한 미밍구스의 검을 미스틸테인과 동일시하는 시각이 있는데, 이 또한 미스틸테인이 검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하는데 한몫한 것이다. == 대중문화 속의 미스틸테인 == * [[만화]] 《[[암스#s-1|ARMS]]》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ARMS 중 하나인 [[나이트#s-1.2|나이트]]가 장비한 창이다. [[자바워크#s-2|자바워크]]의 손톱과 같이 암스의 나노머신을 파괴, 기능정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세계관에서는 그야말로 '''신을 죽이는 창.''' *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에서는 [[야가미 하야테]]가 [[어둠의 서]]를 상대로 이 이름의 [[마법]]을 시전한다. 그런데 속성은 좀 뜬금없게 [[석화#s-2|석화]] 마법. 무적의 신을 죽인 무기의 이름과, 생명력을 빼앗는 '석화'의 이미지를 일치시킨 것일 수도 있다. * [[애니메이션]] 《[[이것은 좀비입니까?]]》에서는 히로인 [[하루나(이것은 좀비입니까?)|하루나]]가 사용하는 [[전기톱]]이다. * [[웹툰]] 《[[나이트런]]》에서는 현대 노르웨이식으로 읽어 미스'''텔'''테인이라고 표기한다.[* 하지만 위키 작성자들도 그렇고 미스틸테인으로 아는 사람이 꽤 많다. 어차피 의미는 같으니 큰 문제는 없다.] 영식 히페리온이 사용하는 무기로 등장. 정확히는 나뭇가지지만 창으로 쓰인다. 자세한 건 [[미스텔테인(나이트런)|문서]] 참조. * [[게임]]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에서는 성전사의 무기 중 마검 미스틸테인이 등장한다. *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검이 아니라 85렙제 에픽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둔기#s-2.8.5|둔기]]로 나온다. 룩은 말 그대로 삐죽삐죽한 나뭇가지. 물론 85렙제 에픽 무기답게 절륜한 위력과 옵션을 보여준다. *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3개의 마검 중 하나로 나온다. 모티브가 북유럽 신화답게 전용 퀘스트가 있고 재료[* 들어가는 재료들 이름중 '''여린 나뭇가지'''와 '''어머니의 악몽''', '''장님의 어리석음''', '''로키의 속삭임'''이 있다. 위의 신화 원전을 읽어보면 매우 적절한 이름들이다.]들도 모으기 힘들지만 성능은... 그리 좋지않다. * [[온라인 게임]] 《[[라테일]]》에서는 마이스터의 2번째 스킬이다. "미스'''텔'''테인"이라고 표시되어있다. 전방에 [[검]]으로 2번 공격하는 로봇을 소환한다. 위력은 절륜한 편. 근데 로봇을 잘 보면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다리가 없다.]]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 라테일 고렙분들은 그걸 몰라요.~~ *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는 미스'''텔'''테인이라는 [[요정(메이플스토리)#s-2|엘프]]들을 지키는 보물로 나오며, 이 보물의 수호 덕분에 [[헬레나(메이플스토리)|헬레나]]는 [[검은 마법사]]의 저주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엘프가 되었다. 정작 미스'''틸'''테인은 150제 무기인 파프니르 무기 중 한손검으로 나온다. [[루시드(메이플스토리)|루시드]]는 [[메르세데스(메이플스토리)|메르세데스]]가 헬레나에게 이걸 맡기는 걸 숨어 지켜본 후 메르세데스에게까지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극심한 허무감에 빠져 나중에 군단장이 된다. *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미스틸테인이 [[버서커(메이플스토리2)|버서커]] 직업의 무기인 라지소드로 나온다. ~~원래는 창 전작에선 한손검 후속작에선 양손검 옆동네에선 빠따 그 옆동네에서는 남자아이~~ *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에서는 90렙제 완드로 나온다. 물론 조합으로 190렙제 완드로 강화시킬 수 있지만 신화의 명성에 맞진 않게 최종템이 아니다. *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에서 '검은 양' 팀의 막내 [[미스틸테인(클로저스)|미스틸테인]]의 이름의 모티브가 되었다. 오토코노코 속성을 지녔으며, ~~YOOOOOOO!!!~~ [[랜서|긴 마상창을 사용한다.]] * [[TCG]] 《[[유희왕/OCG|유희왕]]》에서 이를 모티브로 한 [[드래그니티#s-2.7.1|드래그니티 암즈-미스틸]]라는 카드가 있다.] * [[라이트 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 에 등장하는 [[라타토스크 기관]] 소속의 공중함 [[프락시너스]]의 주포의 이름이 집속마력포 미스틸테인이다. * [[라이트 노벨]]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무기. 이름의 유래 그대로 신을 죽이는 힘의 열쇠로 취급된다. * [[다음 만화속세상]] [[웹툰]] [[트레져헌터(웹툰)|트레져헌터]]에서는 [[이선생]]의 신도들이 [[연금술사(트레져헌터)|연금술사]] 세력으로부터 강탈한 보물 중의 하나로 언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물(트레져헌터)]] 문서 참조. == 관련 문서 == * [[전설의 무기]] * ~~[[죽창드립]]~~ [각주] [[분류:가공의 무기]][[분류:북유럽 신화]][[분류:전설의 무기]]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미스틸테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