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홋카이도에 위치한 시(市), rd1=미카사(지명))] [목차] == [[러일전쟁]] 당시 [[일본]][[해군]]의 [[전함]] == 三笠 Mikasa http://i65.photobucket.com/albums/h237/kotori87/Mikasa2.jpg http://bemil.chosun.com/nbrd/files/BEMIL085/upload/%B5%B5%B0%ED%C7%EC%C0%CC%20%C7%CF%C4%A1%B7%CE2.JPG 쓰시마 해전에서 이 배를 기함으로 선택한 사령관 [[도고 헤이하치로]]. ||기준배수량 1만5천톤 길이 132m 너비 23m 흘수 13m 무장 305mm 주포 4문(2연장 포탑 x 2) 152mm 포 14문 76mm 포 20문 47mm 포 16문 450mm 어뢰발사관 4문|| [[청일전쟁]]과 삼국간섭 이후 가상적인 [[러시아]]를 상대코자 일본이 1898년 [[영국]]에 주문한 전함이다. 주문 당시 돈이 모자라서 [[덴노]]가 쓸 내탕금까지 박박 긁어서 자금을 조달했으며, 제작당시 성능이 영국 해군에 취역한 전함보다도 좋아서 영국 의회에서 논란거리가 될 정도였다. 1900년 진수하여 1902년 취역. 불과 2년뒤 1904년 [[러일전쟁]]이 발발하면서 일본해군 [[연합함대]]의 주력이 된다. 더욱 빛을 발한건 1905년 5월 발트 함대를 맞아 싸운 [[쓰시마 해전]]에서 [[기함]]이 되어 지휘를 맡음으로써 말그대로 '''승리의 주역 - 제국으로서의 일본이 잘나가던 시절을 상징'''한다. 하지만 정작 주력함으로서의 영광은 여기까지. 일단 전투중 러시아 함대의 사격을 집중적으로 맞아서 23발의 포탄을 맞은 것을 시작으로 해서 전쟁이 끝나기가 무섭게 --[[9.11 테러|날짜도 묘한]]-- 1905년 '''[[9월 11일]]''' [[사세보]]항에서 '''탄약고 폭발사고로 침몰'''. 폭발 사고 이유는 한 [[수병]]이 신호용 램프에 쓰는 알코올로 술을 만들어 먹으려다 냄새를 없애고 도수를 날린답시고 불을 붙였는데, 문제는 그 장소가 '''탄약고'''였다. 다만 이 수병이 기행을 한 건 아니고, 알콜로 술을 만들어 먹는 일 자체는 종종 있었다고 한다.[* 이는 일본뿐 아니라 타국해군에서도 흔히 있었던 일이었다. 특히 금주법의 미국의 해군은 일찍부터 술을 규제(범선시대의 전통으로 매일 수병들에게 럼주(물을 타 희석했지만..)를 배급하던 시기다. 영국해군은 무려 1971년까지 이 전통을 유지했고...)해서 심지어 수병들 중엔 어뢰의 연료로 충진되어 있던 알콜(물론 에탄올)을 몰래 빼내서 마시기도 했다고... 물론 이건 어뢰의 사거리 감소로 직결되기 때문에 적발되면 얄짤없이 처벌되는 군기위반사례. 이외에도 보급품으로 나오는 건포도등을 이용해 직접 술을 담아먹는 사례도 많았다고...] 이 사고 외에 취역 중 어떤 수병이 자살하려고 탄약고에 불을 지르려다 실패한 사고도 있었다. 하지만 엄청난 돈이 들어간 녀석이라 1906년 인양, 수리된 다음 1908년 현역에 복귀. 이후로는 영해 경비임무에나 종사하다가 1918년에서 21년 사이 [[시베리아]] 출병에도 동원. 연해주 앞바다에서 임무 수행중 1921년 9월 블라디보스톡에서 '''좌초''', 직후 간신히 본국까지 귀환. --'''숨져간 러시아 해군 [[장병]]들의 원한이 내린 저주인가. 흠좀무'''(…)--.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1923년 9월 퇴역. 어차피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군축조약]]으로 퇴역할 예정이긴 했지만, 마지막까지 불운은 이어져서 바로 그 시기 [[관동 대지진]]으로 부두 벽에 부딪혀 침수사고까지. 어쨌든 1925년 기념함으로 지정되어 [[도쿄]] 인근의 군항도시 [[요코스카]]에 안식처를 구한다. 이 때 군축조약을 준수하기 위해 배 주변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완전히 고정시켜서 더 이상 항해가 불가능한 육지의 건축물이 되어 버렸다. 안그러면 영국과 미국의 인정을 받을수 없었기 때문에... 드레드노트급의 등장으로 구식으로 전락해버렸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전함'''인지라 전력가치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기념함으로 보관한다고 해놓고 유사시엔 다시 전력으로 쓰일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던 러시아 해군의 전드레드노트급 전함 [[포템킨]]의 경우, 독일이 오스만에 양도한 드레드노트급 순양전함 [[몰트케급]]과 전투를 벌여 대등하게 싸우기도 했다. 12인치 주포 4문의 위력은 드레드노트급 이후의 전함들은 몰라도 그 밑의 순양함 이하급 함정들로선 절대 무시할수 없다. 즉, 거점 방어용으로 짱박아놓거나 해안포격같은 임무에는 충분히 쓸수 있는셈. 실제로 포클랜드 해전에서 포클랜드 제도에 영국의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이 있는걸 알면서도 접근했던 독일 해군의 장갑순양함들이 그 화력에 주춤하기도 했다. 곧바로 전혀 존재를 몰랐던 영해군의 순양전함들에게 개박살났지만... 하지만 불운은 계속되었다.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패전한 직후 연합군이 접수하여 클럽과 수족관으로 개조하여 사용했으며, 그 과정에서 주포 등 각종 화기와 시설물이 제거된데다가 원형도 크게 훼손되었다. [[소련]]의 경우는 반세기전에 당한 치욕의 상징이라고 여겨 아예 없애버릴 것도 건의했다. 하지만 미 해군 [[체스터 니미츠]] [[제독]]의 배려로 복구작업을 거쳐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다. 그러나 패전 직후의 혼란 속에서 제거된 각종 화기와 시설물은 아무도 모르게 고철로 처리돼서 더 이상 찾을 수 없었으며, 복구 전까지도 고철을 노리고 오는 도둑 때문에 2011년 현재 시점에서는 겉보기에는 그럴싸하지만 무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부구조물이 '''모양만 비슷하게 만든, 작동도 안되는 가짜'''다. 실제로 가까이 접근해서 보면 한눈에 허술하고 조잡하게 때운 티가 확 날 지경.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0/Battleship_Mikasa_2.jpg 그래서 기념함으로 남은 전함 중에 가장 오래되었으며, 유일하게 살아남은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이고, 역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일본의 전함인데도 불구하고 사료적 가치는 바닥을 긴다. 그나마 퇴역하는 [[칠레]]의 구식 영국제 전함을 해체하면서 칠레와의 협의하에 일부 구조물을 이식했음에도 마찬가지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C%B9%B4%EC%82%AC_(%EC%A0%84%ED%95%A8)|위키백과]] 참조. http://wiki.gcdn.co/images/1/19/Mikasa_wows_main.jpg [[월드 오브 워쉽]]에서 일본 프리미엄 2티어 전함으로 나온다. ~~성능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MIKASA Sports == http://logonoid.com/images/mikasa-logo.png?width=300 1917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설립한 [[스포츠]] 용품 브랜드. 1973년 [[미국]] 진출에 성공한 국제적 기업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배구]]에 올인한 회사로, 2011년 현재 국제 배구연맹 FIVB의 공인구로 국제대회때마다 사용하고 있다. 한국 V리그는 2009~10 시즌까지 국산 브랜드인 STAR를 사용하는데 STAR배구공이 미카사보다 반발력이 약한 공인구라 국제대회보다 게임 스피드가 떨어지고 국제대회 적응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어서 2010~11시즌부터는 좀더 반발력이 좋은 그랜드챔피언으로 공인구를 교체했다. [[하현용]]이 이 회사의 배구공을 잘 다룬다고 한다. ==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미카사 아커만]] == == [[스페인어]] == [[스페인어]]로 mi casa는 '내 집'을 뜻한다. [[분류:스페인어 단어]][[분류:전함]][[분류:해상 병기/근대]][[분류:해상 병기/세계대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미카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