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주류 프로젝트)] * 상위 문서 : [[크래프트 맥주]] http://mikkellerbar.com/images/mailchimp/mc_face2.png 미켈러 맥주 라벨에 있는 캐릭터. 일종의 [[오너캐]]로 보인다. http://www.olresan.se/wp-content/uploads/2013/12/henry-amp-sally.jpg 남녀 캐릭터. 미켈과 그의 아내 페닐 팽(Pernille Pang)의 오너캐. [목차] == 개요 == 2006년 [[덴마크]]의 한 물리 실험에서 시작하여 2014년 세계 맥주 포럼인 RateBeer.com에서 전 세계 3위 브루어리로 선정되었을 만큼 세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브루어리. [[브루마스터]]인 미켈 보리 비야르쇠(Mikkel Borg Bjergsø)[* 이 사람은 원래 우리나라의 중, 고교에 해당하는 김나지움의 과학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었다.]과 저널리스트 크리스티앙 켈러(Kristian Klarup Keller)가 힘을 합쳐 만든 것이 미켈러라는 이름의 유래이다. == 특징 == 자체 양조장 없이 다른 브루어리들과의 협업을 통해 맥주를 내놓고 있어서, ‘집시 브루어리’ 또는 ‘유령 브루어리’라고도 불린다.[* 이는 경제적, 사업적 사유로 인한 속칭 [[어른의 사정]]이 크다. 주류 양조 허가를 받아도 그것을 생산, 관리하고 유통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다.] 그럼 이들의 맥주를 만들어 주는 것은 누구인가 하면 벨기에의 마이크로브루어리 데 프로프 브라우레이(De ProefBrowerij)의 양조장이 실질적인 작업장이다. 미켈은 그저 새로운 레시피에 대한 상상만을 하고 그것을 데 프로프측과 논의해서 양조한다.[* 이에 대해서 미켈 본인은 "저는 맥주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작법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답변했다.] RateBeer.com에서 높은 순위에 랭크된 [[맥주/종류#s-2.2|스타우트(Stout)]]에 프렌치 프레스 커피를 더한 '비어 긱 브랙퍼스트(Beer Geek Breakfast) 등 실험적인 맥주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약 1000개 품목 이상의 맥주를 만들었는데 재미있고 도전적인 대신 값이 비싸고 한정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대해 전세계 맥덕 사이에서는 '''뽑기'''하는 기분이라는 평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이게 팔릴까 의문인 실패작 맥주를 당당하게 상품으로 내놓는 게 미켈러다.] 현재 40개국 이상에 맥주를 수출하고 있고 한국을 포함하여 7개국에서 [[미켈러바]]라는 펍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외에는 싱가폴, 덴마크, 일본, 미국, 스페인, 태국에 있다] 한국의 미켈러 바는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부스]]에서도 마실 수 있다.[* 한국에서는 [[더부스 콜드체인]]에 의해 수입되고 있다 ] == 맥주 == '''이곳에 적힌 맥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이들은 안 건드려 본 종류가 없을 만큼 다양하다. 아니 아예 새로운 시도까지 하고 있다.''' * '''비어 긱(Beer Geek) 시리즈''' : 지금의 미켈러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비어 긱(Beer Geek) 시리즈. 그 중 대표적인 맥주는 ‘비어 긱 브런치 위즐(Beer Geek Brunch Weasel)’이다. 미켈러의 맥주들은 실험적인 맛이 많아 뽑기 운이 따른다는 말도 있는데 스타우트는 믿고 마셔도 될 정도로 아주 높은 퀄리티를 특히, ‘비어 긱 브런치 위즐’(Beer Geek Brunch Weasel)은 최고급 커피콩만 골라 먹는다는 베트남의 족제비 내장 안에서 숙성 후 배설된 최고급 위즐커피를 사용하여 양조된다. * '''스폰탄(Spontan) 시리즈''' : 미켈러의 실험정신을 잘 보여주는 시리즈. 스폰탄 시리즈는 시큼한 맛이 나는 [[람빅]]으로 브렛 효모를 이용해서 발효한다. 들어간 과일에 따라 ‘스폰탄 더블 블루베리’, ‘스폰탄 패션프루트’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맥주가 아니라 와인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과일 맛과 향이 강하다. * '''싱글 홉(Single Hop) 시리즈''' : 미켈러의 실험정신의 산물. 맥주 양조 경험이 있거나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들 법한 의문을 실천에 옮기는 맥주로 맛은 보장할 수는 없으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동전 양면같은 맥주. 양조는 문자 그대로 오직 한 종류의 홉만 사용하는 인디아 페일 에일(IPA)로만 이루어진다. * '''1000 IBU''' : 미켈러 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아는 그 것. 홉을 매우 무식하게 집어넣었을 뿐인지 모르지만 자세한 제조법은 미켈 본인만이 알 것이다. 사실 IBU 수치는 그냥 쓴 홉의 분량과 성분만 보면 계산할 수 있지만 이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인 IBU는 다르다. 그러나 마시고 나면 매우 흉악한 쓴맛이 입 안을 가득 메운다. 워낙에 인상적이고 충격적인 물건이라 맥주 세계에서 명성 하나만큼은 알아 줘야 하는 맥주. * '''Årh Hvad?!''' : 상당히 애매한 발음으로 혼란스러운 품명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은 [[트라피스트 에일]]의 하나인 '''오르발의 유사품''' 중 하나이다. 미켈 본인은 오르발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맥주로 손꼽았을 정도로 매우 좋아한다. 사실 이렇게 이상한 작명을 한 것도 [[덴마크어]]로 오르발과 비슷한 발음이 나니까 지은 거라고 한다. 게다가 패러디인지는 모르겠지만 트라피스트 에일에 붙는 딱지인 Autentic Product를 미켈러 맥주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중절모를 집어넣어 패러디한 것도 깨알같은 재미. * '''잇츠 얼라이브!(It's Alive!)''' : Årh Hvad?!와 함께 오르발의 유사품으로 만들어졌다. == 수상내역 == * 2006년 덴마크 올해의 브루어리(Danish Brewery of the Year)로 선정 * 2008년 덴마크 올해의 브루어리(Danish Brewery of the Year)로 선정 * 2009년 덴마크 올해의 브루어리(Danish Brewery of the Year)로 공동 선정 * 2014년 세계 3위 브루어리로 선정 (RateBeer.com) == 트리비아 == * 미켈은 쌍둥이 형제로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가 바로 [[이블트윈]]의 설립자 겸 브루마스터인 예프 야닛 비야르쇠(Jeppe Jarnit-Bjergsø)이다. 그런데 형제치고 사이가 좋지 않다. 단순히 티격태격하는 정도가 아니라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불구대천의 원쑤'''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블트윈 문서를 참조. * 미켈이 교사 시절 그의 수업보다 맥주 양조에 관심을 가진 두 학생이 있었는데, 이들은 현재 [[투올]]이라는 브루어리를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투올, 이블트윈 둘다 미켈러처럼 집시 브루어리'''이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프로젝트 문서 (원본 보기) 미켈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