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집단연구)] [목차] >'''"관객은 흔히 극중에서 내레이션을 하는 인물의 말이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 - [[영화 평론가]] [[이동진(평론가)|이동진]]이 관객을 속이는 내레이션을 쓴 [[나를 찾아줘|어떤 영화('''스포일러 주의!''')]]를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158668143|리뷰하면서 쓴 말]]. 일반적으로 [[내레이션]]은 3인칭 관찰자 시점이나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데, 이를 이용하여 내레이션을 통해 시청자들을 속이는 일종의 [[반전]] 혹은 [[서술 트릭]]. == 개요 == [[애니메이션]], [[영화]], [[라디오]] 그리고 [[만화]][* 이것은 만화가 '활자매체'의 성격을 지닌 동시에 '영상매체'로서의 성격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를 포함한─'[[내레이션]] 음성을 통해 해설이 개입되는 작품'에서 쓰이는 [[서술 트릭]]의 연출 중 하나로, ''''내레이션을 통해 보는 사람을 속이는 연출''''이다. ''다만'' [[서술 트릭]]이라는 용어 자체에서 오는 선입관으로 인해 [[추리]] 장르에 한정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주요한 트릭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 매체에서 [[내레이션]]을 통한 '가벼운 장난'이나 '보너스'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터라, [[내레이션]] 항목과 연계해 항목이 분리되었다. === 방법론 === [[사랑 손님과 어머니|해설자가 상황 이해도가 낮은 경우]]도 믿을 수 없는 화자에 해당하지만, 많이 쓰이는 방법은 객관적인 화자인 것 처럼 작품을 해설했던 화자가 알고 보니 작품의 등장인물 중 하나였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서술 트릭]]이 내레이터(화자) 본인과 관련된 상황을 착각하도록 만드는 트릭이라면, 이 경우는 내레이터(화자)의 정체 자체를 감추고 있다가 밝히는 것이 포인트이다. 일반적으로 퍼져 있는 '내레이션은 [[해설역]]이 담당한다'는 '''선입관'''을 이용한다. [[만화]]책에서는 [[말풍선]] 속 활자로밖에 대사 구분 수단이 없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같은 영상 매체의 경우 [[성우]] 장난으로 화자를 속일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 사용되는 기법이다. 쉽게 말해서 내레이션을 하는 주체가 가공의 서술자[* 음성매체나 영상매체의 경우 '변사'나 <격동 50년> 같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속 '전문해설자'가 기존에 존재한 바 있기 때문에, 듣는이(청자)의 입장에서는 작품 내에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화자라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소설 같은 활자매체의 경우, 가공의 서술자라는 존재 자체가 성립할 필요가 없이 그 자체로 '작가적 시점'이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나 진행자 역할을 맡은 등장인물A처럼 가장하다가 뒤늦게서야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이 모든 내레이션은 사실 이 등장인물B가 한 거였지롱!]]"이라는 식으로 속여넘기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내레이션으로 거짓말을 하지는 않고 시청자나 독자를 속이지만]], 아예 내레이션에 거짓말을 섞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 주로 활용되는 경우 === 내레이터(화자) 본인보다는 그 일신상의 상황을 착각하도록 만드는 일반적인 [[서술 트릭]] 수법에 비해, 청자들이 최소한의 믿음(선입관)으로 가지게 되는 '''내레이터의 정체 그 자체'''를 뒤집어버리는 그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특성을 지녔다. 그런 탓에 [[페어플레이]]가 당연한 전제처럼 여겨지는 진지한 작품들보다는, 주로 개그 작품이나 개그적인 부가요소에서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다. 기법의 수준과는 관계없이 엄연히 전통적인 기법이기 때문에 진지한 작품에서도 막판 [[반전]]을 때리는 용도로도 쓰기도 하지만, 앞서 말한 '최소한의 전제를 배신'하는 그 극단적인 특성 탓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기만으로 받아들여 ~~중요한 [[고객]]을~~ 열받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작가적 장난'의 일환으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역사가 오래된 유서 깊은 트릭이기 때문에 진지한 작품에서 쓰인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셜록 홈즈]]만큼 유명한 고전 추리소설인 [[아르센 뤼팽]]. [[모리스 르블랑]]은 가장 처음 쓴 뤼팽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에서, 이 트릭을 가장 중요한 반전요소로 활용한다. 지금에 와서는 너무나 간단한 트릭이라 처음 읽는 사람으로써는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알어 그거 안 무서워]]'라는 기분이 들 수밖에 없지만, 작품 자체가 고전이다 보니 당시에는 신선한 편에 속하는 트릭이었다. == 믿을 수 없는 화자가 쓰인 작품 예시 == 이 기법이 쓰였다는 것이 [[반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포일러]]에 주의. [Include(틀:스포일러)] === 만화, 애니메이션 === * [[RWBY]] - Volume 1의 첫 장면부터 꾸준히 목소리를 들려준 내레이터는 사실 살렘(Salem)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였다. 그리고 이 캐릭터는 현재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빌런으로 추정된다. * ~~[[기동전사 건담]]~~ - [[기동전사 건담 UC]]의 [[사이암 비스트|어느 등장인물의 성우]]로 인해 이 구조로 해석할 수도 있다. * [[기동신세기 건담 X]] - 제작과정상으로는 [[D.O.M.E|역으로 해설역이 등장인물로 추가된 사례.]]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2nd A's * [[마법진 구루구루]] * [[스펙트럼 분석기(웹툰)|스펙트럼 분석기]] * [[실질객관동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0046&seq=187|186화]] * [[아즈망가 대왕]] - [[타키노 토모]]가 단체여행 직전에 이걸로 장난쳤다. * [[유미의 세포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51673&no=55&serviceType=COMIC|54화]]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 세포'(...)가 해결사 세포 옆에서 나레이션을 넣는데, 앞 컷에서는 마치 작가가 많이 써온 해설처럼 보이게 하다가 다음 컷에서 세포의 대사라는 게 밝혀졌다. * [[유유백서]] * [[조의 영역]] * [[와쳐]] - intro의 내레이터가 사실은 [[유진(와쳐)|등장인물이었다.]] * [[와탕카!!]]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938&no=256&weekday=|256화]] *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 - 마지막에 사실 나레이션이 주인공인 루세트였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그녀의 10주년 방송에서 그녀가 '''겪었던 일'''을 회고한 거였다. * [[환상게임]] - 애니판 마지막에 주인공 [[강미주]]의 오빠가 이 장난을 쳤다. * ~~[[카니발 판타즘]] - 5화의 나레이션 참조~~ === 소설 === * [[마왕의 육아일기]] - [[세계관 최강자]]급 캐릭터가 결말 직전까지 태연하게 내레이터를 연기했다. * [[밤 산책]] - 추리소설인 만큼 '''엄청난 스포일러'''다. 항목 참고. * [[부기팝 미싱 페퍼민트의 마술사]] - 이건 반대로, '''내레이터가 2명'''이라는 반전이다. 프롤로그에 내레이터1이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고, 1장 시작하면 '캡틴 워커'가 자기소개를 하며 이야기를 서술한다. 캡틴 워커는 진행하다보면 중간에 죽고 서술 시점이 3인칭으로 변경되는데, 책 끝날 때쯤에 다시 맨 처음에 등장한 내레이터가 되돌아와서 '캡틴 워커? 난 그딴 놈 아닌데?'라면서 태연하게 이야기한다. *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 [[세계관 최강자]]급 캐릭터가 결말 직전까지 태연하게 내레이터를 연기했다. * [[자르반 4세/리그의 심판]] - 관찰이 [[스웨인(리그 오브 레전드)|스웨인]]의 시점으로 쓰여 있다. * [[트릭스터스]]D - 원래 아마노하라 아마네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작품이지만, 사실 이공간에 갇힌 이후의 1인칭 시점의 주인은 아마네가 아니라 그의 친구인 테마리사카 코지였다. 기억상실 상태였던 탓에 자신이 아마네라고 생각하게 된 것. * [[미끼 이야기]] - 특이한 경우로, 후반부에서 화자인 [[센고쿠 나데코]]가 지금까지 한 서술이 '''그녀의 망상으로 조작됐다'''라는 것이 드러났다. 자신은 피해자고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 것처럼 서술했지만 사실은 대부분 '''그녀가 의도한 것이었다.''' * ~~[[사랑 이야기]]~~ - 제목과 소개글 때문에 [[센조가하라 히타기]]가 화자일 거란 예상을 [[카이키 데이슈|초장부터 뒤집어 엎고]] 시작한다. 엄밀히 따지면 내레이터와는 상관이 없으므로 믿을 수 없는 화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냥 독자들 낚은 거.[* 사실 사기꾼인 카이키 데이슈는 넓은 의미의 [[믿을 수 없는 화자]]에 가깝다.] === 영화 === * [[나를 찾아줘]] - [[영화 평론가]] [[이동진(평론가)|이동진]]의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158668143|리뷰를 참조]]. * [[전우치(영화)|전우치]] - 맨 처음 표운대덕 신화를 설명하던 것 이후로 안 나오다가 후반부 결말에서야 나타나는데…… 자세한 건 영화 항목참조. * [[친절한 금자씨]] - 성우 김세원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금자의 행적을 서술하던 나레이터가 극의 마지막 순간에 '그래도 나는 금자씨를 좋아했다. 안녕...'이라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이 문장을 끝내는 것은 금자의 딸 제니의 목소리. "...금자씨." === 드라마 === * [[닥터후]] [[시간의 끝]] Part 1 - 내레이션이라고 생각된 말은 [[타임로드|어느 종족]]의 [[라실론|지도자]]가 한 연설의 일부에 가깝다. === 게임 === * [[네버윈터 나이츠 2#s-3.1|네버윈터 나이츠 2 배신자의 가면]] - 게임 시작부터 내레이션을 담당하던 목소리가 스토리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 죽음의 신 [[켈렘보르]]였다는 사실이 막판에야 (켈렘보르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드러난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죽음의 신이 직접 서술할 정도로 주인공이 거물이 되었고 장대한 이야기를 남겼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장치.[* 일부 엔딩에서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연극으로도 공연되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여전히 엔딩 내레이션도 읽고 있는) 켈렘보르가 이에 대해 "다만 중요한 내레이션을 드워프 아줌마가 맡는 등의 시적 변용이 있었다"고 투덜거린다...] * [[던전 앤 파이터]] - 한 에픽 스토리가 끝날때마다 등장하는 스토리 영상에서의 내레이션을 [[죽은 자의 성]] 관련 영상에서 사실은 [[힐더]]가 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 [[언더테일]] - 게임 내의 다이얼로그가 사실은 [[차라(Undertale)|누군가]]가 플레이어에게 해설해 준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 어디까지나 설이기에 공식은 아니지만 나름 설득력이 있다. 해당 항목 참고. 다만 해당 항목이 언더테일 최고의 스포일러 중 하나이므로 주의할 것. * [[다키스트 던전]] - 게임 내에서 죽은 선조가 나레이션을 하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직설적이다. 이 나레이션은 마지막 던전인 가장 어두운 던전에서도 이어지지만 던전의 마지막 층에 도달하게 되면 이 나레이션이 끊기며 드러나는 최종보스의 정체가... * [[The Stanley Parable]] - 이 부분을 활용한 대표적인 게임. 사실 그저 [[서술 트릭]]이라고 한정하기 보다는 게임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표현해주는 소재라고 볼 수 있다. == 관련 항목 == * [[내레이션]] * [[서술 트릭]] [각주] [[분류:대본]][[분류:집단연구]]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틀:집단연구 (원본 보기) 믿을 수 없는 화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