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2 Body Snatcher}}} [* 직역하면 '''몸을 뺏는 사람'''] 그 기원은 잭 피니(1911~1995)의 동명 SF소설에서 유래했다. 외계 생명체(혹은 외계인)가 한 사람의 몸 속에 침투하여 그 사람과 똑같은 클론을 만들어내고 원래 인간은 사라지게 만드는데, 이런 클론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웃이나 친구, 가족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이야기가 주요 핵심이다. 사실 독창적이였던 것도 아니고[* 캠벨이 [[거기 누구냐!]]에서 다른 사람들로 변신하는 외계인(바로 이걸 영화로 만든 게 [[더 씽]].)을, 하인라인이 [[퍼펫 마스터즈]](1994년에 영화되었는데 국내 개봉 및 토요명화 방영제목은 에이리언 마스터...)에서 인간 몸에 기생하며 사람 정신을 조종하는 외계인을 다룬 적이 있다.] 다소 시류에 영합한듯한 소설이였지만 누군가 나와 똑같은 모양의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공포와 똑같은 모습을 한 클론 때문에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공포가 인기의 요인이 되었는지 1955년 처음으로 잭 피니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 이래, 1978년, 1993년, 2007년에 리메이크되었고 여기에서 개념을 가져오거나 비슷한 소재로 만든 영화들도 여러 편 된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6/6d/Film1956-InvasionOfTheBodySnatchers-OriginalPoster.jpg http://dustyreels.files.wordpress.com/2013/10/invasion-of-the-body-snatchers-1956-film-review-shelf-heroes.jpg 55년판은 [[샘 페킨파]]가 각본을 썼고, [[더티 해리]], [[알카트라즈 탈출]]로 유명한 돈 시겔이 감독을 맡았다. 덕분에 작품적으론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특수효과는 별 거 없고 그냥 사람,복제된 인간 식물들이 우르르르 몰려온다. 다만 흑백영화이고 요즘 보자면 지루한 감이 있지만 후반부 모든 걸 다 알게 된 주인공이 미친 듯이 달아났다가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다음은 당신들 차례야! 당신들도 당했는지 모른다구! 모르겠어?!"라고 외치는 장면은 명장면. http://www.theofantastique.com/wp-content/uploads/2013/10/tumblr_m7hgo3YVWy1qkl6jio1_400.jpg 78년판은 55년판과 다른 마무리와 반전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도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55년작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던 케빈 매카시와 55년작 감독인 돈 시겔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우리나라에선 <외계의 침입자>란 제목으로 비디오로 소개되었고 1997년 8월 MBC [[주말의 명화]]에서 <복제인간의 왕국>이란 제목으로 방영했다. 참고로 [[플라이]]나 [[인디펜던스 데이]] 같은 영화에서 나온 제프 골드블럼(성우는 [[안지환]])이 무명 시절 이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더불어 [[레너드 니모이]](성우는 [[황일청]])가 목사로 나온다. 도널드 서덜랜드(성우는 [[김기현(성우)|김기현]])가 주인공. 국내 방영판에서는 그밖에 [[박영희(성우)|박영희]],[[윤소라]](베로니카 카트라이트)같은 성우가 더빙을 맡았다. 극중 살아남은 남녀 생존자들이 외계 생명체들의 위협 때문에 어쩔수 없이 흩어지게 되고 며칠 뒤 길거리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본 남자가 무사한 것을 보고 기쁜 마음에 웃으며 불러보는데... [youtube(GEStsLJZhzo)] http://4.bp.blogspot.com/-K9G01Uhce3o/Vgwdt1srgjI/AAAAAAAApNQ/hhcLtqMwbnU/s1600/tumblr_moijfqqy4C1qmumiro1_400.gif 무표정이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며 소리를 지르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강렬한 마무리가 일품. 비 복제인간을 발견하면 기묘한 소리를 지르는데 이 소릴 듣으면 우르르르 몰려와 사람을 재워서 복제시킨다. 특수효과는 그럭저럭 당시 시대적으로 괜찮다. 배급은 유나이티드 아티스트([[MGM/UA]].) http://pxhst.co/avaxhome/4c/73/002d734c_medium.jpeg 93년판은 호불호가 갈린다. 저예산 영화로 주로 활동하면서 암울한 마무리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거리가 멀던 영화를 주로 만든 [[아벨 페라라]]가 감독했다. 때문에 꽤나 대자본이 들어가고 헐리웃 메이저 배급([[워너브라더스]])이었기에 페라라의 영화 매니아들은 졸작이라는 평이 많지만 이 작품도 꽤 호평을 받았다. 걸프전쟁 이후 미군 부대가 있는 배경이며 개성이 말살된 거 풍자한다든지 꽤 인상적인 장면도 많다. [[포리스트 휘터커]]가 미군 장교로 나오는데 부하들,아니 복제인간들이 여기선 사람을 설득하기에 이른다. 뭐하러 복잡하게 생각하고 따로 노느냐? 모두가 공통된 생각을 하고 뜻이 통하는 우리들이 너희들이 보기에는 괴물같지만 좋은 거다~~하지만 휘터커가 연기한 장교는 그런 게 바로 [[지옥]]같은 곳이라며 너희들같은 괴물이 되느니 차라리~! 라며 스스로 권총자살해버린다. 우리나라에선 <바디 에이리언>이란 제목으로 개봉 및 비디오와 토요명화로 소개되었다. 성우진은 [[오세홍]], 조달호, [[문관일]] 외.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6/64/The_Invasion_film_poster.jpg 그리고 가장 최근작인 2007년판 <인베이젼>(The Invasion)은 [[니콜 키드먼]]과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으로 만들어졌는데 평은 그다지 안 좋다. 하지만 이전작들에 견줘서 안 좋을 뿐이지,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럭저럭 기본은 한다거나 사람에 따라 가장 재미있을 수도 있다. 여하튼 전 시리즈가 호불호가 갈리기는 해도 그럭저럭 기본은 한다는 평이다. 여담인데 78, 93년작보다 해피엔딩같은 마무리다....중반에 나오는 뉴스에선 [[김정일]]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국경 분쟁을 종식하고 [[중국]]이 정치범을 석방하고 [[바그다드]]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안정을 찾는 등 [[노벨 평화상]]을 받을 만한 일이 우수수 나오는 표면상으론 평화화 화합이 깃드는 세상인데, 결말에선 바그다드에서 사람들이 죽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인류가 인간으로 남는 한 분쟁이 끝나지 않을 거란 걸 상기하며 약간의 찜찜함은 남긴다. 이런 영화들에서 늘 등장하는 특징 중 하나는 '''복제된 인간은 감정이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복제되지 않은 사람들은 일체의 감정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복제된 자들이 이를 포착하고 덤벼들기 때문이다. 일부 영화 평론가들은 이것이 [[냉전]] 당시 [[매카시즘]]에 대한 공포를 은유한 것이라 해석하기도 한다. 하지만 원작자인 잭 피니는 이런 해석을 매우 기분 나빠했다. 자신은 그냥 재미를 위하여 이러한 설정을 한 것이지, 무슨 사상이네 뭐네 풍자네 어려운 걸 담은 게 아닌데도 확대 해석을 한다면서 이런 걸 물어보면 일절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황금가지]]에서 이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기도 했고, 원작소설도 우리나라에선 여러 번 번역되어 발매되었다. == 관련 작품들 == === 본가 시리즈 === * 바디 스내쳐의 침입(신체 강탈자의 침입 혹은 우주의 침입자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 우주의 침입자(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1978) * 바디 에이리언(Body Snatchers)(1993) * 인베이젼(The Invasion)(2007) === 소재로 쓴 작품 === * [[기생수]] - 단 소재만 빌려왔지 인간-복제 대상 간의 권력관계에서는 본가하고는 완전히 반대다. 주제 의식도 상이하고. * [[패컬티]](1999) *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 [[전설을 부르는 춤! 아미고!]]/2006 * [[더 씽]] - 다만 원작 소설과 좀 차이가 있다.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디바이더(데드 스페이스)|디바이더]] * [[스내쳐]] * [[네모바지 스폰지밥]][* 이 에피소드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마요네즈]](...). 해파리 동산 괴생명체가 괴해파리들을 풀어 비키니 시티 주민들을 납치해 클론들을 만든다. [[스폰지밥]]은 주변 인물들이 이상하다는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치다, [[다람이]]와 만나 괴생명체를 제거한다는게 이 에피소드의 내용. 들키지 않으려고 스내쳐 행세를 한다거나, 멀쩡한 주민들을 스내쳐화 하기위해 스내쳐들이 괴해파리들을 선물하는 장면, 스내쳐들이 비명을 지르는 장면들은 스내쳐 본가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을 오마쥬한거거나 패러디한 것들이다.] * [[폴아웃 4]] - [[신스]] * ~~[[옹고집전]]~~ [[분류:공포 영화]][[분류:미국 영화]][[분류:미국 SF 소설]] 바디 스내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