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등장하는 [[생물]] == http://www.cyber-tec.org/wp-content/uploads/2009/06/babelfish1981.jpg?width=600 [[더글러스 애덤스]]의 [[Science Fiction|SF]]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등장하는 [[어류|물고기]]. 이름은 [[바벨탑]]에서 따온 듯 하다. [[거머리]]를 닮은 작은 [[노란색]]의 물고기라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소설 본문의 일부로 대체. 아무리 설명해도 저거보다 재밌게 쓸 수는 없을 듯. >바벨피쉬란 작고 노랗고 거머리 같이 생긴 물고기로 아마도 [[우주]]에서 가장 기이한 존재일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숙주]]가 아니라 주변 대상들에서 나오는 뇌파 [[에너지]]를 먹고 산다. 이 뇌파 에너지에서 나오는 모든 무의식적 정신 주파수를 흡수해 거기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그 두뇌의 언어 영역에서 포착한 의식적 사고 주파수와 신경계 신호를 혼합해 만든 텔레파시 세포간질을 숙주의 정신 속에 배설한다. 이 모든 이야기의 실제론적 결론은 '''귀에서 바벨피쉬를 집어 넣으면 어떤 언어로 이야기한 것이라도 즉시 이해할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듣는 언어 패턴들이 바벨피쉬가 두뇌에 배설해 놓은 뇌파 세포간질을 번역하게 된다. >이처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유용한 것이 순전히 우연에 의해 [[진화]]할 수 있었다는 것은 너무도 괴이하리만치 말이 안되는 우연의 일치이기 때문에, 어떤 사상가들은 이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종적이자 결정적으로 증명하는 증거로 거론해 왔다. >그들의 주장은 이런 식이다. "나는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거부한다"고 신은 말하다. "증거는 믿음을 부인하는 것이며, 믿음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말한다. >"바벨피쉬가 결정적인 증거 아닌가요? 그런것이 우연히 진화했을 리 없잖아요. 그건 당신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거지요. 증명 요망." >"젠장" 신이 말한다. "그 생각을 못했네" 그러고는 논리의 연기 속으로 휙 사라진다. "하! 이거 쉬운걸" 인간이 말한다. 그러고는 계속해서 그 후속으로 검정색은 흰색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다가 다음번 횡단보도를 걷던 중 사망하고 만다. 그러는 동안 불쌍한 바벨피쉬는 다른 종족과 문화 간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모든 장애를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역사상 다른 어떤 존재보다도 처절한 전쟁을 더 많이 불러일으켰다.''' 2005년에 방영된 [[라디오]]판 엔딩에서는 차원도약을 할 수 있다는 설정이 붙어서 주인공이 지구를 탈출하는데 혁혁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설정이 좀 뜬금없었다고 여겨진 탓인지, 새로 나온 이오인 콜퍼의 6권에서는 이 설정이 간접적으로 까인다. == 1의 이름을 딴 [[번역기]] == [[알타비스타]]에서 서비스하던 초기 [[인터넷]] 단문 [[번역]] 서비스의 이름. 현재는 [[야후!]]를 거쳐 [[bing]]에서 서비스 중이다. 초창기 성능은 썩 좋지 못해서 I am Sam([[아이 앰 샘]])을 "'''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로 번역하는 등의 기행을 보여주었다.[* 사실 전부 대문자로 SAM을 입력했을 때 지대공 미사일로 번역이 되고,Sam으로 했을때는 제대로 번역되었었다. 그러나 짤방으로 퍼진 예시에서는 원문을 "i am sam."라고 몽땅 소문자로 입력했다. 아무튼 이는 [[아이리스(판타지소설)]] 외전 긴급조치 29호에서 패러디되어 경호전대 피스톨메이커의 대장인 지대공미사일 블랙이 자신의 이름을 샘이라 칭한다.] 그러나 지금은 개선되어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영문 → [[한국어]]로 번역 → 그걸 다시 영문으로 번역을 반복하면 문장이 점점 길게 늘어나기도 하는 등, 실제로 써먹기보다는 개그 소재로 많이 쓰였다. [[구글]] [[번역기]]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보편적인 번역 엔진이었으며, 구글 번역기와 비교해서 장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널리 쓰이고 있다. 한국어는 포기해야할 수준이지만, [[유럽]]어 계열은 상당한 정확성을 자랑한다. [[분류: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바벨피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