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항목 : [[금융투자 관련 정보]], [[펀드]], [[애국 마케팅]] {{{+1 Buy Korea Fund }}} [목차] == 개요 == '''장기투자가 왕이라는 진리를 보여주는 펀드''' [[대한민국]]의 [[펀드]] 상품 중 하나로 [[1999년]] [[현대증권]]에서 출시하였으며, 현재는 [[한화자산운용]]에서 '''코리아 레전드 펀드'''라는 이름으로 운용중이다. 신규가입은 이미 [[2003년]]에 종료되었다. {{{#!html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v94BoMFPyFA?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인기 == '''1999~[[2000년]]을 뜨겁게 달궜던 펀드'''. 1999년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펀드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거나 CF 한 편이라도 본 기억이 날 것이다. 당시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 이분은 결국 후에 사법처리되었다. 바이코리아 건은 아니고 '''[[불법 대북송금 사건]]'''때문이다.]이 나와서 당시 [[외환위기]]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270까지 떨어졌을 때 '''"지금 주식을 사면 여러분 모두 [[부자]]가 됩니다! [[2005년]]엔 [[코스피]]지수가 6000까지 갈 거에요!!"'''라고 말하면서 이 펀드를 팔았다. 특히 '''제2의 [[금모으기]]운동'''의 성격으로 '''[[애국심]]을 호소 및 자극'''하는 캠페인성 CF의 파급효과가 엄청나서 바이코리아 펀드의 인기는 엄청나게 치솟는다. {{{#!html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kMZGNmyNR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외국기업이 [[대한민국]] 전체보다 [[시가총액]]이 높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상당한 충격을 안겨준 2차 캠페인 CF.''' 실제 CF를 보면 '''"한국경제, 외국기업 하나만도 못합니까?"''' 라는 상당히 자극적인 멘트를 넣었다. 하지만 CF에서 비교대상으로 나온 외국기업은 다름아닌 '''[[NTT]](일본전신전화주식회사)!!!!''' [[NTT]]는 사실 일본의 재벌 기업 수준을 넘어서, 1980년대 후반 [[일본]]의 [[거품경제]]의 붐을 타고 '''시가총액에서 세계 1위에 랭크'''되던 '''글로벌 최대 기업'''이었으며, [[잃어버린 10년/일본|장기불황]]이 시작되고 한참 후인 1999년에도 '''굳건히 세계 3위를 지키던 상황'''이었으니 단순히 일본 재벌을 넘어서 '''글로벌 거대 재벌'''이라해도 충분했었기에, 저 당시에 저런 비교는 사실 과장되거나 억지인 측면도 크다. 어쨌든 당시로서는 신개념의 상품인데다 CF를 통해 [[애국 마케팅]]까지 제대로 활용하여 판매실적은 한마디로 '''대박 중의 상대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512778|54일만에 5조원을 끌어모았다.]] [[ㅎㄷㄷ]]. 당시 소팔고 논팔고 올라온 [[농부]]부터 자식 [[대학]] [[등록금]]을 쏟아부은 [[주부]], [[직장]]에서 '''실직하고''' [[퇴직금]]을 쏟아부은 사람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대박의 꿈을 안고 밀려들었다'''. 그 때 유행했던 말이 '''"[[한국경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였다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277&aid=0002003162|참고]] 그리고 실제로 1999년 주식이 올라가면서 이는 현실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 문제 == 그러나 이 다음. [[IT버블]]때문에 [[코스피]]지수가 2000년 1월 1059포인트를 찍더니 하락하고 [[코스닥]]지수는 2000년 3월 2834.40[* 2000년 당시 지수로는 283.44였다. 2004년에 코스닥지수는 ×10을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최고점은 커녕 기준지수조차 회복 못하고 있다--]를 찍은 후 520선으로 '''폭락'''했던 것. 당연히 바이코리아 펀드는 99년 100% 수익에서 '''-77%'''라는 엄청난 손실이 났고 대박의 꿈을 안고 이 펀드에 돈을 쏟아넣은 사람은 줄줄이 [[파산]]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바이코리아 펀드에서 돈을 빼면서 펀드 설정액은 반토막 나 급격히 줄었다. == 그 후... == 하지만 바이코리아 펀드는 '''나폴레옹 펀드'''로 이름을 바꾸고 지속적으로 살아남았다. 정확히는 혼합형에는 ‘[[르네상스]]’를, 주식형에는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펀드 맨 앞에는 바이코리아의 영문 이니셜인 ‘BK’를 달았다. 그리고 [[2009년]] 12월... [[1999년]] 펀드설정 기준일로부터 나폴레옹 정통 32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0329526|참고기사]]나 상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충격과 공포]]수준이다. 10년 9개월동안 330% 상승이면 매년 14,5%씩(...) 상승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바이코리아 펀드는 [[2001년]] -77%라는 손실이 난 상태에서 출발했으니 얼마나 큰 수익이 났는 지 알만하지 않은가? 역시 큰 수익을 내려면 한 번에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적절]]한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바이코리아 폭락 때 파산을 겪은 거치식보다는 적립식이 낫다는 교훈도 주었다. [[2011년]] [[7월 11일]], 푸르덴셜 자산운용이 운용하던 나폴레옹 펀드가 다시 [[한화]]자산운용으로 넘어가면서 `코리아'''[[레전드]]'''펀드`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다시 2년 10개월이 지난 [[2012년]] 10월에도 405%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http://info.finance.naver.com/fund/news/newsRead.nhn?officeId=018&articleId=0002670471|#]] 그 사이는 연간 7%, 전체평균은 연간 13.7%의 성장을 이룬 셈이다. 기사에 따르면 연평균 수익률이 28.95%에 달한다는 주장도 있다. 28% 수익은 -77% 찍고 난 최저점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이다. 다만 수조원대의 총액이 2000억원대로 떨어졌으니, 결국 500억(5조원의 1%) 정도의 자산만이 도망가지 않고 남은 셈이다. [각주] [[분류:집합투자증권]] 바이코리아 펀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