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bak.jpg]] {{{+5 拍}}}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전통 [[타악기]]([[국악기]]). 길이 40cm 정도의 [[박달나무]] 판 6개를 연결하여 아래쪽을 엮어 만든 악기이다. 얼핏 보면 [[합죽선]]이나 [[하리센]]처럼 생겼지만 박달나무제인지라 박판 하나하나가 의외로 단단하기 때문에 부채로 사용하기도 힘들다. 두 손으로 양쪽을 잡고 벌려서 동시에 '짝'하고 친다. 관현악이나 관악 합주, [[문묘제례악]], [[종묘제례악]] 등 합주에서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쳐서 음악의 시작을 알리고, 끝날 때 세 번 쳐서 음악의 끝을 알린다. 음악이 끝날 때 집박이 박을 세 번 칠 때까지 음을 끌어야 하기 때문에, 박이 늦게 치면 관악기들은 죽어난다. [[영산회상]]이나 [[만파정식지곡]]류의 곡 등 모음곡을 연주할 때 각 음악의 사이에 한 번 쳐 주기도 하고, 궁중 무용의 장단이나 춤사위 등이 변할 때 쳐 주기도 한다. '아박'이라고 해서 상아나 뿔 등으로 만든 축소판 박도 있는데, 이는 무용에서 무용수들이 무구로 사용한다. 합주에서 박을 치는 사람을 '''집박'''이라고 하는데, 국악 합주에서 [[지휘자]] 또는 [[악장]] 역할을 한다. 물론 본격적으로 음악의 완급 등을 담당하는 악기는 [[장구(악기)|장구]]이고, 집박이 지휘자처럼 각 파트에 세부적인 지시를 내리지도 않기 때문에 지휘자보다는 악장이라고 보는 편이 더 나을 듯. [[안습]]한 것은, 일단 한 번 박을 치고 연주가 시작되면, 아무리 길고 지루하게 곡이 이어져도 절대 움직이지 않고 '''부동자세'''로 서 있어야만 한다는 것.(…) [[파일:attachment/bak2.jpg|width=500]] 박을 연주하는 모습. [[분류:타악기]] [include(틀:문단 가져옴/문단, title=박, version=58, paragraph=5)]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단 가져옴/문단 (원본 보기) 박(악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