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反圈. 반운동권의 준말로 [[운동권]]의 [[안티테제|반대 개념]]으로 나온 것이다. == 설명 == 사실 1987년 이전의 운동권엔 [[좌파]]만 있었던 게 아니다. 우파 성향의 민주주의자, 민족주의자들 역시 운동권에 있었다. 그러다가 [[6월 항쟁]]으로 직선제 개헌이 이뤄지고 노태우 정권 등을 거치면서 운동권은 급속하게 인원이 줄어든다. 이때 빠져나간 쪽이 자유주의 계열이나 보수주의 계열의 사람들로 이들은 [[민주당]]이나 [[신한국당]] 같은 제도권 내 정당에 [[공천]]을 얻으면서 들어가게 된다. 90년대 중반에 특히 그랬다. 좌파 계통의 운동권에서 전향을 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다. 그에 비해 NL이나 PD 같은 좌파 계통은 비판적 지지라는 식으로 [[자유주의]] 계열에 표를 던졌지만 원내 진출은 하지 못 했고 이로 인해 극단적인 ~~특히 NL~~ 움직임을 보인 경우가 많다. 1996년의 [[연세대]] 독수리 사태 같은 일이 그랬다. 거기에다 97년에 [[전남대]]에서 프락치 구타 사망 사고가 일어나는 등 [[병크]]가 속출하자 운동권에 대한 사람들의 호의도는 급감한다. [[한총련]]도 소수의 골수 운동가들 위주로 돌아가게 된다. 이들은 정치적으로 [[민주노동당]]이나 그 전/후신인 정파와 밀접하게 연관하여 학생운동을 하게 된다. 다만 이들 내부의 계보도는 더럽게 복잡하니 [[NLPDR]], [[민중민주주의]], [[CNP 논쟁]], [[CA]] 항목을 참고할 것. 그러자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우파 계열에서 운동권에 반하는 세력이 나오게 된다. 반권이다. 반권 역시 [[운동권]]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세력과 상당한 연결점이 있는 편이다. 주로 [[보수]]단체나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들이 지원을 하고 있다. 보통은 비권이란 이름을 걸지만 비권이란 말이 하도 포괄적이고 비권에서도 진보적인 성향[* 자유주의 계열 느낌을 말한다]을 보이는 경우도 꽤 있어 반권은 비권 내에서도 독자적인 지형을 형성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좌우파 개념으로 보자면 운동권-진보 성향 비권-중도 성향 비권-보수 성향 비권-반권 정도로 볼 수 있겠다. 반권 성향의 [[학생운동]] 단체로는 [[한국대학생포럼]]이나 [[자유대학생연합]] 등이 있다. 반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