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무신론]] * 같이 보기: [[반종교]], [[신 죽이기]] [include(틀:신의 존재에 대한 견해)] {{{+2 反神論 / Antitheism}}} [[파일:attachment/반신론/Example.jpg|width=70%]] [목차] > 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인간적인 [[이성]]과 [[정의]]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자유]]를 가장 결정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며, 필연적으로 인간들을 명실상부한 [[노예]] 상태로 이끌 것이다. 인간이 노예 상태로 전락하고 타락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신학적인 신에게도, 형이상학적인 신에게도, 한 치도 양보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안 된다. > > 이처럼 신비로운 글자 속에서 신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으로 끝나야 할 것이다. 신을 숭배하길 바라는 사람은 유치한 환상을 품지 말고, 단호히 자신의 자유와 인간성을 포기해야만 한다. > > '''신이 존재하면 인간은 노예다.''' 하지만 인간은 자유로울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한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런 논리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누구라도 불신한다. > > [[미하일 바쿠닌]], 《신과 국가》 [youtube(3tQeMDdyeIU)] 자신을 반신론자라 칭하는 [[크리스토퍼 히친스|히친스]]의 영상, 반신론자의 전형이다. [youtube(heGKIe-ktLY)] [[파일:attachment/nogodnomasters.png|width=400]] 대략 이런 입장. ([[https://www.no-gods-no-masters.com/A-16299224/t-shirt-anti-religion-atheisme|출처]]) [* 사실 [[아나키즘]]과 연관된 그림이다. 그래서 우측하단을 보면 아나키즘의 상징중 하나인 서클A가 있다.] == 소개 ==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신의 존재나 신론에 대한 입장들을 공격하고 부정하고 반박하는 것. 쉽게 말해 '''[[안티]][[유신론]]'''. 내지는 어찌보면 '''[[신]] [[안티]]'''.(…) 종종 "신은 인간을 노예로 만들 뿐", "신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위해 그에 대항하여 맞서 싸울 것" 과 같은 발언들을 많이 한다. 무신론이 신에 대한 믿음의 부재라면 반신론은 부재에 더하여 '''신에 대한 믿음의 반대, 인간의 주체성 --[[주체사상|북쪽의 어느 사이비 사상과는 상관없다]]-- 및 자율성의 강조'''까지 포함한다. 이들은 만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린다면, 거기서 침묵하면서 세속주의와 [[종교의 자유]] 따위를 주장할게 아니라 '''[[레알|진정한]]''' 의미에서 신 없는 세상을 살아가라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인간의 역사와 의식안에 뿌리깊게 박힌 신에 대한 관념을 모조리 삭제하고 그 자리에 인간의 이성을 넣으라는 말이다. 그러한 행위를 통해서만 [[무신론]]에서 비롯된 의심이 완성되며, 인간 정신의 해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신론자들은 무신론의 신념을 가진 사람은 실은 모두 반신론자라고 주장하는데, 무신론자들이 박해의 두려움 때문에 그것을 숨기고 자기기만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에 따르면 인간의 정신이 종교에 의하여 철저하게 지배당하던 시절에 무신론의 신념을 밝히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었으며 근대를 거쳐 세속주의가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무신론자들은 여전히 과격분자 취급을 받으며 차별을 받아 왔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대에 와서도 통계에 의하면 세계인의 15% 가량이 종교를 가지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나 이들은 그 중 실질직인 무신론자의 수가 더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 개념의 부정은 현대에 와서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위험한 주제이며, 그러한 논제에서 무신론의 결론을 내놓은 사람들은 사회와의 분쟁을 두려워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침묵하며 '종교의 자유' 라는 개념 뒤에 숨어 버리는 방식을 택했다는 거다. 반신론은 그런 것들에 굴복하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명백하게 반-반신론적인 무신론자도 존재하므로 이런 주장도 비약일 수 있다. 일부 무신론자는 진심으로 자신들을 이끌어줄 신적 존재와 사후세계 등이 '있기를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해보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신에 대한 믿음의 부재는 동일하지만 신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기보다는 현실은 가혹한 것이니 받아들이자고 주장한다. 시실 반신론자이면서 유신론자일수도 있으며 그런 경우도 많다. 사실 그게 논리에 맞는지도. 다만 반신론자 예시 중에서 신무신론자이기도 한 도킨스는 반종교에 더 가까울 것이다.~~이양반은 안 끼는데가 없다. 심지어 무신론적 불가지론자라고 보가도 한다.~~ == 구분과 사례 == 이처럼 반신론은 무신론의 하위 집합이자 전투적/적극적 무신론과도 현실적으로 많이 겹친다. [[반종교주의]]와도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으며, 반신론이 [[신학]]적, 신론적, 신에 대한 형이상학적 아이디어를 공격한다면 반종교주의는 의례와 제도, 교리로서의 종교를 공격한다는 차이가 있다. [[국가 무신론]]주의와도 간혹 겹친다. 한편 현대의 신무신론 운동이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현대의 신무신론 운동은 이름만 무신론이지 반종교, 반신론과 그닥 구분되지 않는다. 대표적 인물로는 역시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신무신론의 여러 유명 논객들이 거론되고 있다. 반신론 자체의 역사가 짧은 것은 결코 아니지만, 반신론이 사회적이고 대중적인 호응을 그나마 본격적으로 얻게 된 것은 분명히 현대의 일이다. [[유신론]]적 반신론도 존재한다. 유신론적 반신론은 신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신을 인간 입장에서는 타도해야 할 대상이자 [[만악의 근원]] 정도쯤의 존재로 본다. 여기까지 가면 사실상 [[크툴루 신화|악신론(Dystheism / Misotheism)]]과도 맥락이 통하게 된다. [[아나키즘]]과 여러모로 뜻을 같이 한다. 당장 이항목의 그림의 문구인 'NO GODS, NO MASTERS'는 아나키즘의 상징 문구이다. 다만 아나키즘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서 종교적 아나키즘도 존재할정도라 아나키스트라고 모두가 반신론자인건 아니다. == 유력한 반신론자 == * 데이빗 밀스 * [[리처드 도킨스]] * [[미하일 바쿠닌]] * [[스티븐 와인버그]] * [[엔베르 호자]] * [[카를 마르크스]] * [[크리스토퍼 히친스]] * [[프리드리히 니체]] [[분류:신에 관한 사상]]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신의 존재에 대한 견해 (원본 보기) 반신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