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일반적인 뜻 == 1.어려워하거나 조심스러워하는 태도가 없이 무례하고 건방지다. 2.제멋대로 거리낌 없이 노는 태도가 있다. == 房子 == 양반들, 특히 고을 원님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하인을 일컫는 말. 또는 궁중의 궁녀들의 시중을 드는 하녀를 가리키기도 한다. 현대의 비슷한 직종을 따지면 [[사회복무요원]]과 비슷한 일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6619|#]] [[포도청]]이나 역관 등의 관청에서는 육체노동에 종사하기로 한 하인들을 아무 일이 없어도 그냥 데리고 있으면서 해당 관청에 상주하도록 조치했는데 해당 관리가 이 인원들을 유사시에 재량껏 사용하라고 일부러 상주시키는 하인들이었다. 물론 암행어사의 요청에 따라 암행어사의 휘하 병력으로 파견을 보내기도 한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암행어사]]로 발령나면 임금이 직접 방자를 엄선해서 3~5명 정도 암행어사에게 부하로 사용하라고 내준다. 이 방자들 중 1명은 암행어사가 임금에게 올리는 장계를 전달하는 역할만 해야 하기 때문에 암행어사가 방자를 1명만 데리고 다닐 수가 없다. 이 이름에서 유래된 요리가 바로 방자구이이다. 그냥 양념 안하고 구운 생고기 구이를 부르는 이름인데, 방자가 얼떨결에 고기를 구해도 양념할 틈도 없어서 그냥 구워 먹었던 것이 이 이름의 유래. 궁녀들에게 딸려 있던 방자는 말그대로 방에 딸려있는 하녀로 궁녀들이 사는 방에 소속되어 궁녀들의 뒤치다꺼리를 했다. 정식 궁녀가 되면 방자를 둘 수 있었으며, 지위가 높아질수록 방자의 수도 많아진다. 넓은 의미의 궁녀에 들어가기는 하나 사실상 일반 궁녀와는 별개로 취급되어 결혼과 출퇴근도 가능했다. 보통 2번의 캐릭터가 강렬해서 이쪽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중국에서 한국인을 부르는 멸칭인 [[가오리방쯔]]의 방쯔가 바로 이 방자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조선 사신들을 따라온 방자들이 중국인들 보기에 무지한 짓을 많이 한 것이 유래라고 하는데, 해당항목 참조. === [[춘향전]]에 등장하는 주연급 조연. === 이몽룡의 하인으로 등장하며 분명 위치는 하인인데도 양반인 이몽룡이 시키는 일에 시시콜콜 말대꾸를 하는 인물. 작중에서 노총각으로 나오며 촐싹거려서 여자가 없는듯하다. 시키면 궁시렁대면서도 할건 다 한다는 점에서 [[새침데기]]라고도 한다. 이 입담이 하도 재밌어서 진주인공을 방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노총각의 한~~ 방자를 [[주인공]]으로 한 방자전이 따로 있을 정도로 인기 있다. [[츳코미]] 캐릭터를 국문학에서는 '''방자형 인물'''이라고 일컫는다. 대표적인 예로 [[적벽가]]의 [[정욱]],봉산탈춤의 [[말뚝이]]등이 있다. 원래 이몽룡의 아버지가 일하던 관청에 소속되어 있는 하인이라서 이몽룡이 한양으로 과거보러 떠날 때에 따라가지는 않는다. 다만 계속 관청에 근무하다가 변사또에게 고문당하는 춘향의 사정을 한양에 있는 이도령에게 알리러가다가 마침 우연히 [[암행어사]]가 된 이몽룡을 길가에 만난다. 활극끝에 정체가 밝혀진 이몽룡은 입싼 방자가 사고를 칠까봐 어사의 권한으로 방자를 감옥에 가둬놓고 출두해 춘향을 구한다. 그리고 출두 후 감옥을 탈출해(?) 재회의 기쁨을 나누던 몽룡의 앞에 나타난다.(...) 어떤 판본에서는 이후 춘향의 하녀 향단이와 결혼하여 노총각에서 탈출한다.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는 향단이와 함께 개그 콤비로 취급되기도 한다. [[방자전]]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 춘향이를 노리는 전개를 보여줬으나... === 만화 [[신암행어사]]의 등장인물 === [[쥬신]] 멸망 전, 일(一)마패의 암행어사 아리아를 섬겼으나 쥬신이 멸망하자 나라의 병졸지원밖에 받을 수 없는 일마패는 쓸모없어지며 아리아도 저절로 암행어사 자격을 잃었고, 아리아는 산도(이쪽은 아예 이름이 없다)와 둘이 고향으로 떠난다며 방자와 헤어진다. 그러나 사실은 방자를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으로, 아리아와 산도는 얼마 뒤 탐관오리를 처단하려다 반대로 붙잡혀 효수당한다. 효수당한 아리아와 산도의 묘를 만들어준 방자는 그 이후 전 주인의 의기를 이어받아 다른 암행어사를 모시며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홀로 세상을 돌아다닌 것으로 추정되며, 단행본 3권에서 그렇게 찾아헤매던 암행어사인 [[문수]]와 만나 각종 시련을 겪으면서도 찰거머리처럼 따라다닌 끝에 결국 문수에게 방자로 인정받아 여행을 함께 한다. 아지태와의 최종전까지 계속 문수를 도왔으며, ~~~민폐겠지;;;~~~ 온갖 강캐들이 허무하게 썰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았다. 단행본 마지막화에 탐관오리를 응징하려는 암행어사가 나오는데, 깨진 3마패를 들고 있는 것을 봐서, 훗날의 방자로 보인다. 아래는 신암행어사 가이드북인 「암행어사, 그 진실과 사명」에 나온 신상정보. --양경일이 자신의 혼을 불어넣은 캐릭터라고 한다.-- 영문표기 : BANGJA 신장 - 100~(미묘하게 늘어남)cm 체중 - 75kg(통뼈라서 무거움) 생일 - 7월생 연령 - 불명(문수보다 연상?) 좋아하는 것 - 솜사탕 취미 - 마법(마술)~~동물 친화력을 이용한 소환술~~ == [[저주]] == 남에게 재앙을 내리도록 비는 일. 무속신앙의 일종이다. [[방법]]이라는 말이 익숙한 위키러가 많을 것이다. 물건을 훔쳐간 도둑을 잡을 경우 닭을 가두어 놓고 특별한 굿을 한 다음 닭의 눈을 바늘로 찔러 눈을 멀게 하면 절도범의 눈이 함께 먼다고 위협하거나 도둑의 머리털, 손발톱을 아궁이에 태우거나 [[제웅]]을 만들어 불에 태우면 도둑의 팔다리가 오그라들어 병신이 된다는 것, 어린이가 열이 오르면 멀겋게 미음을 쑤어 길거리에 버리는 것(열귀신이 함께 붙어나간다고 한다) 등이 방자의 일종이다. [[부두인형]]과 일맥상통할지도? 보통 이런 저주는 위협만 하고 실제로 행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효과가 없는 건 차치하고~~ 어떤 형태로든 저주를 걸면 그게 자신의 [[업]]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란다. 이런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 [[무당]]이 자신 집에서 술을 뜨는 주발이 없어져 방자를 했더니 문간에서 들어오던 자신의 아들이 [[손발리 오그라진다|팔다리가 오그라들어]] 그대로 병신이 되었다. 술을 담글 때 삭기 직전 식혜처럼 달아서 아이들이 퍼먹기 십상인데 어린 것이 이걸 퍼먹다가 인기척이 나자 술동이 속에 주발을 쑤셔넣고 그냥 놀러나간 것이다. 보통 무당집 물건에는 신이 깃들어 있어 자신의 복을 훔쳐가려 한 짓으로 오인한 것이다. [[분류:동음이의어]] 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