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11_43.jpg]] [[프랭크 밀러]] 원작의 [[배트맨]] 코믹스. 밀러의 작품답게 [[마초]]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많은 것도 특징이지만, 40년대의 [[배트맨]] 코믹스를 연상시키는 그림체도 특징이다. 이는 배트맨과 여러 영웅들이 활동하던 시기를 "황금 시대(Golden Age)"라고 부르던 [[다크 나이트 리턴즈]]의 묘사와 연관되어 코믹스의 Golden Age로의 회귀를 연상시킨다. 제목 그대로 [[배트맨]]이 자경단 생활을 시작한 처음 1년을 다루고 있으며 <[[배트맨 비긴즈]]>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마지막에 [[조커(DC 코믹스)|조커]]의 등장을 암시하는 장면이나 전체적인 구조가 비슷하다.)[* 그러나 <배트맨 비긴즈>의 작가 [[데이비드 S. 고이어]]는 <롱 할로윈>과 <다크 빅토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이어 원의 영향을 부인했다. 사실 [[롱 할로윈]] 자체가 편집자 아치 굿윈이 만화가 제프 로브와 팀 세일에게 '이어 원 이후 로마인과 다른 갱단 조직원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구상을 제안함으로써 시작된 프로젝트였다.(안타깝게도 굿윈은 <롱 할로윈>이 세상에 나오기 직전인 1996년 사망하였다.) 게다가 두 작품 모두 배트맨의 탄생을 다루는 작품이니만큼 비슷한 것은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배트맨의 탄생'''이라는 중요한 소재를 다루며, 배트맨의 가장 큰 조력자 중 하나인 [[제임스 고든]]이 [[고담]] 시에 도착하여 배트맨과 이해관계를 만들고 부패[[경찰]]과 다른 [[마피아]]들의 압력에 버티는 것 또한 중요한 대목. 고담시의 부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게 특징으로, [[높으신 분들]]은 당연히 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어기면서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쁘고, 범죄자들은 그런 높으신 분들과 연줄이 닿아있어서 범죄를 마음대로 저지르며, 경찰놈들은 비리는 기본에 진압할때 그냥 인질이고 뭐고 없이 그냥 다 죽여서 유혈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썩어있다. 여기서 배트맨은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아마추어라고 자책하는 장면도 나온다.] 범죄자를 제압하려다 고층에서 떨어뜨려 죽일 뻔하고, 그를 구출하려다 얻어맞는 등 덜 다듬어진 느낌으로 그려진다. 고든은 뼛속까지 부패한 고담 경찰+상류층과 마찰을 빚는 모습이 부각되는데, 배트맨을 처음엔 인정하지 않았으나 할머니를 구출하는 등 배트맨의 선행을 목격하고 점차 마음을 돌려 이후 그를 '''믿을만한 친구'''라고 부르기에 이르게 된다.[* 여담으로 배트맨 이어 원에서 '''유부남''' 고든과 사랑에 빠지게 된 '세라 에센' 형사는 이후 정식 스토리라인에서 고든의 2번째 아내가 되는데, 여전히 형사로 활동하다가 조커의 손에 살해당하고 만다.] [[투 페이스]]로 타락하기 전, 검사로써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힘쓰던 시절의 하비 덴트 또한 등장하는데, 고든에게 협조적으로 나오지만 동시에 자경단원인 배트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자기 사무실에 배트맨을 숨겨줬을 정도. [[캣우먼]] 역시 등장하는데 밀러가 이 작품에서 캣우먼을 과거에 [[창녀]]였던 여자로 설정한 이후 이 설정은 공식 설정에까지 반영되게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창녀였지만 몸을 팔진 않고 창녀짓을 하는 척 돈을 훔쳤다는 식으로 살짝 틀어 버렸다.] 여기 나오는 [[제임스 고든]]은 [[게리 올드먼]]과 굉장히 닮았다.~~[[크리스토퍼 놀런|놀런]] 감독은 캐스팅 마저 배트맨 이어 원의 영향을 받았다~~ [[조엘 슈마허]]는 이어 원을 기반으로 한 배트맨 영화를 만들려고 했지만 워너 브라더스의 아동친화적 요구때문에 노선을 변경해버렸다. 그 결과 나온것이 희대의 망작 《[[배트맨과 로빈]]》이다. 덧붙이자면 책 어딘가에 누군가가 흘린 것으로 추정되는 [[커피]] 자국이 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list?bbsId=G005&sortKey=depth&itemId=75&itemGroupId=&platformId=&objCate1=&searchKey=subject&searchValue=%EB%B0%B0%ED%8A%B8%EB%A7%A8+%EC%9D%B4%EC%96%B4+%EC%9B%90|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후에 이 책의 이름을 따와서 '''배트맨 이어 투'''라는 책도 나왔다.[* 물론 후속작도 아니고 작가도 프랭크 밀러가 아니다. 하지만 출판사측에서 배트맨 이어 원의 성공에 고무받아 원래 제목이었던 "배트맨: 1980"을 이어 투로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공교롭게도 둘다 같은 해에 나왔다.) 제목도 제목인데다가 표지부터 배트맨이 '''권총을 들고'''있는 등 위엄 쩌는 모습이고, 이미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총 쏘는 배트맨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던 밀러였던지라 사정을 모르고 이어 원 후속작인 줄 알고 책을 집었던 여러 팬들을 낚았다(...).] 배트맨 이어 원, [[다크나이트 리턴즈]],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으로 진행하면서 읽으면 좋고, 다크나이트 리턴즈를 읽기 전에는 [[킬링 조크]]와 [[웃는 남자]]를 읽는 것도 좋다. 다섯 작품 모두 동일한 설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각주] [[분류:그래픽 노블]][[분류:DC 코믹스]] 배트맨 이어 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