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s://eumyoun1.files.wordpress.com/2010/11/ebb0b1eab1b4ec9ab0.jpg [목차] == 개요 == 白建宇, [[1946년]] [[5월 10일]] ~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끊임없이 연구하는 태도로 인하여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별명을 가졌다. 풍부한 레퍼토리와 서정적인 피아니즘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세계적인 연주자이며, 현재 [[프랑스]]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왕년의 스타인 영화배우 [[윤정희]]의 남편이기도 하다. 종교는 [[천주교]]이다. == 약력 ==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주목받은 백건우는 10세에 불과한 나이로 [[국립 관현악단]]과 함께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주변의 권유로 1961년에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악원]]에 유학 [[로지나 레빈]]을 사사하였다. 어려운 형편에 떠난 유학길이라 힘들게 학업을 이어갔다고 하며, [[사진]]에 조예가 깊었기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줄리어드에서 대학원까지 마친 백건우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겼는데, [[빌헬름 켐프]]의 지도를 받는 행운을 누린다. 빌헬름 켐프와의 인연은 백건우의 연주자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는데, 켐프의 때로는 종교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학구적 자세에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젊을 때는 감정적으로 음악을 해석했어요. 섬세하지 못했죠. 나이가 들수록 조심스러워집니다. 음악이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 그 자체에 귀를 기울이게 되죠. 내 느낌을 앞세우기보다는. 제 은사였던 빌헬름 켐프 선생이 한음 한음 신중하게,거의 종교적인 태도로 음을 다뤘던 것이 기억나요. 물론 그런 방식이 모든 음악에 맞지는 않겠지만, 제가 같은 곡을 반복해 연습하는 것은 그 음이 담고 있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내려는 작업인 셈이죠.”[[http://isachimo.khan.kr/76|기사]] 켐프의 지도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간 백건우는 1967년 나움버그 콩쿠르(Naumberg Award)에서 우승, 1969년 리벤트리 콩쿠르(Leventrill)의 결선에 올랐으며, 같은 해에 부조니 콩쿠르에 입상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게된다. == 영화배우 윤정희와의 결혼 == [[윤정희]]는 [[1972년]] [[독일]]에서 [[뮌헨]] 문화올림픽과 [[윤이상]] 선생의 오페라 《심청이》가 동시에 열리자 영화인 자격으로 [[신상옥]] 감독과 참석했는데, 오페라 계단에서 좌석을 찾지 못해 헤맬 때 백건우를 처음 보고 그가 한국인임을 알게 되자 친절하게 도움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그 청년이 [[윤이상]] 선생 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고 그가 피아니스트 백건우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백건우는 [[윤이상]] 선생과 잘 아는 사이이며, [[독일]] [[뮌헨]]에 연주여행차 《심청이》 오페라도 보러 오게 된 것이었다. 이 때 회식에서 젊은 친구들만 모여서 따로 맥주를 마시러 갔는데, 적극적이고 잘 놀던 다른 유학생들과 달리 수줍음을 많이 타고 말도 적었던 백건우가 [[윤정희]]의 눈에 띄었다. 그러던 중 백건우가 [[윤정희]]에게 꽃 선물을 건넸고,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으나 [[윤정희]]가 귀국한 후 백건우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다. 이후 [[윤정희]]는 [[1974년]]에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되고[* 물론 윤정희의 프랑스행과 결혼과정에는 박정희 육영수와 관련된 루머도 있다], 한국 교포 식당에 들렀다가 백건우와 재회한다. 둘은 연락을 한 적도 없었는데 우연히 2년 만에 만난 것이었다. 이후 둘의 연애가 시작되고 비밀리에 연애를 이어 갔다. 어느 날 백건우가 같이 집을 마련해 살자고 제안했고, [[윤정희]]는 처음엔 결혼 전에는 그럴 수 없다며 거부했으나 사랑이 커지자 곧 몽마르트 언덕에 작은 방 하나를 얻게 되었다. 부모님에게도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생활했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기 위해 차에서 내릴 때도 다른 방향으로 내리는 등 보안을 유지했다. 비밀 연애를 이어가던 중 부모님처럼 모시던 화가 [[이응노]] 선생[* 그런데 [[이응노]] 화백의 둘째부인 박인경은 이후 백건우, [[윤정희]] 부부의 [[북한]] 납치 미수 사건과 관련된다. 백건우가 눈치를 챘으니 다행이지..... 지금도 박인경은 살아 있다.] 앞에서 둘의 결혼 계획을 알리면서 둘의 관계가 알려졌다. 결국 둘은 1976년에 결혼했다. 부부는 [[프랑스]]에서 문화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프랑스]]로 귀화할 수 있었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도 [[파리(도시)|파리]]에 거주 중. 부부의 외동딸도 현재 음악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뷰 등을 보면 백건우 - [[윤정희]] 부부는 금슬이 매우 좋다. 취향도 잘 맞고 부부 여행도 자주 다닌다고 한다. == [[북한]] 납치 미수 사건 == 1977년 백건우는 아내 [[윤정희]]와 당시 갓난아기였던 딸과 함께 일가족이 [[북한]]으로 납치될 뻔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자그레브]]에서 납치 직전에 알아채고 [[미국]] 영사관으로 탈출해서 가까스로 위험을 면했다. 이 사건은 이후 [[김정일]]의 처조카인 [[이한영]]의 증언과 2003년 [[북한]]이 공식 문서에서 시인함으로써 사실로 입증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 [[http://m.blog.naver.com/ktx111/136197658|참조]]. == 디스코그라피 == * 1983 Ravel : Piano Concerto in G, Concerto for Left Hand; Stuttgart Radio Symphony, Gary Bertini, conductor - Pro Arte Sinfonia * 1991 Ravel : The works for solo piano - Dante == 수상 == === Diapason d'Or award (황금디아파종상) === * 1991 Liszt : Piano works and music by French composers (Poulenc, Debussy, Satie) 2 CD - Virgin * 1991 Prokofiev : The 5 Piano concertos; Polish National Radio Orchestra - Disque d'or - Prix Nouvelle ~Académie du Disque - 2CD Naxos * 1992 Scriabin : Sonata Nos 6 and 9 and other piano works - Dante 백건우의 줄리어드 시절 스승인 로지나 레빈이 스크리아빈의 제자라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ttp://to.goclassic.co.kr/diary/178|관련글]] 아래의 라흐마니노프와 함께 국내에서 라이선스반으로 재발매되었다. * 1992 Scriabin : Piano works - Dante 백건우의 줄리어드 시절 스승인 로지나 레빈이 스크리아빈의 제자라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ttp://to.goclassic.co.kr/diary/178|관련글]] 아래의 라흐마니노프와 함께 국내에서 라이선스반으로 재발매되었다. * 1992 Ravel : Complete Piano Works * 1992 Prokofiev : Piano Sonatas 6, 7 and 8 - Dante * 1992 Rachmaninoff: Piano sonatas 1 and 2 - Dante * 1992 Rachmaninoff: The 4 piano concertos,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 RCA * 1992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 Dante * 1993 Schmitt: Three rhapsodies for two pianos, Op. 53, with Huseyin Sermet - Auvidis * 1994 Prokofiev: Complete Piano Concertos * 1996 Scriabin: Piano works * 1998 Mendelssohn: Songs Without Words * 1998 Rachmaninoff: Complete Works for Piano and Orchestra * 2000 Piano works by Liszt, Debussy, Poulenc and Satie - EMI Music * 2000 J.S. Bach: Piano works in transcriptions by Busoni - Toccata BW564, 10 chorale preludes, Chaconne BW1004 - Decca 수입반은 절판된지 오래되었으며 라이선스반은 간혹 재고가 있으나 마스터링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 2016년에 부조니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이 레퍼토리로 국내 리싸이틀을 했는데, 공연장에 갖다놓고 판 게 라이선스반(...) * 2001 Hahn Works for two pianos, with Hüseyin Sermet - Naïve V4902 * 2002 Fauré Piano works - Decca * 2003 Chopin: Complete works for piano and orchestra; Warsaw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Antoni Wit - Decca * 2005 Beethoven: Piano Sonatas 16 to 26 - Decca * 2006 Beethoven: Piano Sonatas 1 to 15 - Decca * 2007 Beethoven: Piano Sonatas 27 to 32 - Decca * 2008 The complete piano sonatas of Beethoven issued in Korea. * 2010 Brahms Piano Concerto No.1, Variations; ; Czech Philharmonic Orchestra, conductor Eliahu Inbal - DG * 2012 Brahms Intermezzi - DG * 2013 Schubert : Impromptus, Drei Klavierstücke, Moments Musicaux * 2015 Scriabin (재발매) 백건우의 줄리어드 시절 스승인 로지나 레빈이 스크리아빈의 제자라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ttp://to.goclassic.co.kr/diary/178|관련글]] 아래의 라흐마니노프와 함께 국내에서 라이선스반으로 재발매되었다. * 2015 Rachmaninoff (재발매) [[분류:피아니스트]]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백건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