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고사성어]] {{{+1 白眼視}}} == 개요 == [[눈/흰색|백안]], 그러니까 '''뒤집힌 눈으로 상대를 본다'''~~[[아헤가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쌀쌀맞게 대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 유래 == [[위]][[진]]시대 [[죽림칠현]] 중 한 사람인 [[완적]](阮籍)은 명문가 출신으로 태어나 [[책]]을 많이 읽고 [[술]]을 좋아했으며 [[거문고]] 연주의 [[달인]]이었다. 그의 또다른 [[특기]]는 바로 청안(靑眼, 눈동자)과 백안(白眼, 흰자위)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이경규]]의 머나먼 선배뻘-- 어느 날 완적이 친구와 [[바둑]]을 두고 있을 때 그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전혀 마음의 동요를 보이지 않고 태연히 바둑 승부를 마쳤다. 그리고 나서야 두 [[말]]이나 되는 술을 마시고는 [[피]]를 토하면서 대성통곡을 했다고 한다. 어머니의 상가에 조문객들이 찾아왔지만 완적은 머리를 풀어 산발로 만들고는 조문객을 제대로 받지도 않고 곡도 하지 않았다. 오직 검은 눈동자와 흰 자위 두가지 눈으로 조문객을 환영하는지, 아니면 마음에 들지 않는지를 표시할 뿐이었다. 죽림칠현으로 어울리던 [[혜강]]의 동생인 혜희는 통속적인 예의범절을 차리는 선비였다. 그가 찾아오자 완적은 눈을 치켜 떠 백안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이 소식을 들은 혜강은 술과 거문고를 싸들고 그를 찾아갔는데, 그제서야 완적은 검은 눈동자를 바로 돌아가 혜강을 환영하면서 어울렸다고 한다. == 여담 == 참고로 백안시의 반대 표현은 청안시(靑眼視)이다. 뭐 이렇게 보면 계속 이런 삶을 살았겠거니 생각할 수 있으나, 완적은 이후에 혜강을 처형한 사마소에게 출사했고, 사마소의 총애를 받아서 관직생활을 영위했다. 술 마시느라 일을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음에도 사마소가 많이 덮어줬다고. == 관련 문서 == * [[아웃 오브 안중]] * [[넘보다]] [[분류:고사성어]] 백안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