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함께 보기 : [[자동차]], [[자동차/제조사]] http://www.curbsideclassic.com/wp-content/uploads/2012/11/Fortune-cover-GM-A-bodies.jpg (1983년 "포츈" 지에 나온 GM의 앞바퀴굴림 중형 플랫폼 A-바디를 기반으로 한 중형차들(쉐보레, 폰티악, 올즈모빌, 뷰익). 1980년대 GM의 전형적 뱃지 엔지니어링의 극단적인 사례이다.) [목차] Badge Engineering == 개요 ==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하나의 모델을 여러가지 브랜드로 내놓는 것. 리뱃징(Rebadging)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뱃지란, 마크(브랜드)를 뜻하기도 한다. 유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개별 브랜드에 맞게 차종의 특성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내놓는 경우와 로컬 전용 브랜드로 바꾸는 경우, 그리고 일반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 간 리뱃징이 있다. 넓은 의미로 확장하면 자동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휴대전화 시장을 예를 들 수 있는데, 통신사의 영향력이 극에 달하면, 리뱃징이 가능하다. [[추노마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예 제조사 마크를 삭제하고 통신사 로고만 박는 경우도 가끔 있다. [[미국]]에서 가끔 있는 일인데, 화웨이나 ZTE같은 [[중국]] 업체의 스마트폰을 리뱃징한다. 제조사 로고는 배터리에나 표시되고 외부에는 통신사 로고만 새겨진다. == 유형과 예시 == === 성격을 차별화 === 가장 단적인 예로 과거 [[제너럴 모터스|GM]]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지금도 일부 하고 있다. 뱃지 엔지니어링의 전성기었던 1980년대에는 한 차종에 2~3개 브랜드는 기본이었으며 무려 4가지 브랜드로 내놓기도 했다.([[쉐보레]], [[뷰익]], [[폰티악]], [[올즈모빌]]) 이때 등장한 차들은 실내 부품 몇 가지와 엠블럼, 그릴, 헤드램프, 점퍼 등만 좀 다른 수준이었다. 특히 1세대 [[쉐보레 캐벌리어]]의 경우는 쉐보레, 폰티악, 뷰익, 올즈모빌, 캐딜락의 5개 브랜드로 출시된 바가 있었는데, 당시 GM의 경우는 차별화가 매우 미미했기 때문에 회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데 일조했다. 특히 이 때의 리뱃징 모델이었던 [[캐딜락 시마론]]은 대표적인 병크로 끝났다. 때문에 지금은 뱃지 엔지니어링의 규모가 예전보다 축소되고, 그 대신에 디자인 변화를 대폭 주는 플랫폼 공유의 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다. GM 이외에도 과거에는 영국의 BMC(브리티시 모터스 코퍼레이션)과 루츠 그룹이 총 4~6개 브랜드로 뱃지 엔지니어링을 했었고, 포드와 크라이슬러도 1970~2000년대까지 이를 즐겨 쓴 적이 있었다. 지금은 미국 지역에서 쉐보레 및 GMC가 라인업을 돌려 쓰고, 포드와 링컨이 일부 SUV를 돌려 쓰는 정도로 많이 축소되었다. === 로컬라이징 === 어떤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바꾸는 유형이다. 대표적으로 [[제너럴 모터스|GM]]의 [[호주]] 자회사인 [[홀덴]]이 있다. [[호주]] 외에서는 [[쉐보레]](과거 [[한국GM|GM대우]])/[[뷰익]] 브랜드로 팔리고 있지만, 오직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홀덴]]으로 팔린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유사한 케이스로, [[대한민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르노]]의 엠블럼을 부착하지만, [[대한민국]]에서만 [[르노삼성자동차|르노삼성]]으로 팔린다. 물론 [[르노]] 공장에서 직수입해 오는 [[르노삼성 QM3|QM3]]의 경우는 아예 [[르노]] 마크로 바꿔서 다니는 경우가 좀 보인다. 성격차별화와 로컬라이징이 결합되어 가장 많이 리뱃징된 차종은 SUV인 [[이스즈 트루퍼]]다. 당시에는 [[이스즈 자동차|이스즈]]가 [[제너럴 모터스|GM]]과 제휴한 덕분에 무려 8개(이스즈 빼면 7개) 브랜드로 리뱃징되었는데, 기본형인 [[이스즈 자동차|이스즈]]와 수출형으로 나머지 주요 [[제너럴 모터스|GM]] 브랜드인 [[쉐보레]], [[홀덴]], [[오펠]], [[복스홀]]로도 리뱃징되었고, [[일본]] 내수용으로는 [[스바루(자동차)|스바루]], 그리고 [[제너럴 모터스|GM]]과 인연이 없는 [[혼다]]와, 그 고급 브랜드인 [[아큐라]]로 리뱃징이 되었다. === 일반과 럭셔리 브랜드 === 과거 [[일본]]차가 북미 시장에 고급차를 진출시킬 때 써먹던 방식이다. [[토요타]]의 예를 들면, [[일본]] 내수용 [[토요타]] 모델 중에서 북미 시장에 팔아도 될 것같은 모델들을 골라 [[렉서스]]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이들 차종의 뱃지만 [[렉서스]]로 바꾼 다음 고급 브랜드로 런칭시킨 것이다. [[닛산자동차|닛산]]과 [[혼다]]도 비슷한 방법을 이용했다. [[혼다]]에서 만든 역작인 [[혼다 NSX|NSX]]는 [[아큐라]]로도 나왔고, [[닛산자동차|닛산]]의 상징 중 하나인 [[닛산 GT-R|GT-R]]도 [[인피니티]] GT-R의 출시 검토까지 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렉서스]]는 [[일본]]에 [[렉서스]]를 런칭한 2005년부터 대부분의 모델이 별도의 모델로 돌아서면서 플랫폼 공유 정도로 끝나게 된다. 이 영향으로 인해 알테자, 아리스토, 셀시오같은 원판 모델이 단종되고, [[렉서스]]의 모델로 대체됐다. [[렉서스 RX|RX]]의 원판인 해리어는 아예 모델명만 남아 있을 뿐 완전히 별개의 모델로 바뀌었다. [[인피니티]]는 [[렉서스]]와 달리 [[닛산자동차|닛산]]의 원판 모델이 남아 있다.--그런데 [[닛산 푸가|푸가]]와 [[닛산 스카이라인|스카이라인]]이 최근 들어 [[인피니티]] 로고를 갖다붙이고 [[일본]]에서 팔고 있다는 건 함정-- === 개발비 절감 및 판매업소 확대 ===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이 자주 써먹는 방법이다. http://motorchase.com/wp-content/uploads/2016/04/nissan-dayz-mitsubishi-EK-Wagon-01.jpg 예를 들면 [[닛산]]의 일본전용 경차인 데이즈는 [[미쓰비시 자동차]]와 공동개발하고, 미쓰비시제를 OEM으로 가져와 생산한다. 그러나 이게 영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서 미쓰비시의 연비조작이 들켜 미쓰비시 ek 시리즈뿐만 아니라 OEM공급받은 닛산까지 벌금과 소비자에게 보상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닛산과 스즈키, 마쓰다의 3개 업체가 경차를 공유하기도 했다. 다른 예시로는 [[토요타]]의 뱃지 엔지니어링. [[토요타 프로박스|프로박스]]와 [[토요타 석시드|석시드]]의 예를 들자면 모든 기계적 수치는 같지만 토요타의 딜러 판매방식에 의하여 이름만 다른 채로 팔리고, 자회사인 [[다이하츠]]에 [[토요타 프리우스|프리우스 알파]]를 뱃지 엔지니어링한... http://auto.blog.rs/gallery/108/daihatsu%20mebius%201.jpg?width=600 ...메비우스(Mebius)라는 차를 판매하기도 한다. 반대로 토요타와 다이하츠가 경차 및 소형차를 공유하는 경우도있는데, 경차 라인업은 주로 다이하츠가 먼저 출시해 토요타에도 추가되는 식이다. [[스즈키]]는 [[마쯔다]]와 경차 라인업을 공유한다. ||http://www.suzuki.co.jp/car/wagonr/styling/img/img08.jpg?width=500||http://jp.mazdacdn.com/common/assets/cars/grades/equipment/flair/xg/grade_2nd-row_img.ts.1509030200287170.jpg?width=400|| || 스즈키의 웨건 R || 마쯔다의 플레어 || 다만 이상하게도 스즈키에는 내비게이션 옵션이 없지만 마쯔다에는 내비게이션 옵션이 존재한다. 옵션으로 차량 사양을 차별화해보려는 시도일 가능성도 있는데, 이는 차후 보완바람. [[분류:자동차]] 뱃지 엔지니어링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