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기술. [[킬 번]]이 온갖 함정을 돌파하며 계속 공격해오는 [[아방 드 지뉴얼 3세|아방]]의 추적에 의해 막다른 곳에 몰리면서 꺼내든 마지막 승부수이다. 바로 자신의 팔 하나를 잘라내 원형으로 회전하게 만든 뒤 거기에 불을 붙여 거대한 불덩어리로 만드는 것. 킬 번의 몸 속에 흐르는 피는 마계의 마그마와 같아 한 번 불이 붙으면 작열지옥급의 위력이 나오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아방의 최후에 맞게 크리메이션(화장)이라 이름지었다는 것을 볼 때 즉석에서 떠올린 듯. 원래대로라면 [[아방 스트랏슈]]로 공격해 들어오는 아방이라도 가뿐히 재로 만들어 버릴 정도의 위력이 있었으나, 당시 아방에겐 죽은 [[해들러]]의 재가 남아 [[마염기]]를 얼마간 발산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효과도 없었다. 결국 아방 스트랏슈에 직격당한 뒤 거기 붙어있던 불꽃으로 인해 되려 킬 번 자신의 몸이 한꺼번에 불타오르게 되고 만다. 그런데 화염계 기술로 당시 [[버언]]의 [[카이저 피닉스(타이의 대모험)|카이저 피닉스]]까진 아니더라도 이미 예전에 [[자보에라]]의 [[마호 플라우스]], [[프레이저드]]의 [[오지폭염탄]]이 등장한 데다 얼마 전에는 킬 번 자신이 선보인 [[다이아몬드9]]도 있는데 파워 인플레가 절정에 치달은 상황에 와서 작열지옥급 위력[* 후반 파워 인플레에 비하면 졸개 수준인 [[가르단디]]가 이끄는 스카이 드래곤 후드의 화염부터가 작열지옥이란 표현이 나온 적이 있다.]이랍시고 화염계 기술을 꺼내들어봤자 별로 두드러지지 않는 느낌이다. 아무리 해들러의 의지에 의한 기적이니 뭐니 해도 다 타지 않은 재가 발휘할 수 있는 방어력에는 명백히 한계가 있는데도 아방 하나 불태우지 못하는 걸 보면 실제 위력도 [[카이저 피닉스]]는 커녕 다이아몬드9에도 한참 못 미치는 느낌.[* 카이저 피닉스는 직격 여부에 따라 [[용의 기사]]급 전투력의 소유자라도 재로 만들어버릴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9은 투기계 기술로는 일절 깨뜨릴 수 없었다.] 이런 게 마지막 승부수라는 걸 보면 아무리 예측불허의 막다른 길에 몰린 상황이었다고는 해도 정면승부에 있어 킬 번이 얼마나 취약해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당시 본색을 드러낸 [[미스트 번]]이 사기적인 힘을 보여줘서 더 비교된다. 버닝 크리메이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