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Bubble jet. 어뢰나 기뢰가 수중에서 폭발했을 때 발생하는 강력한 폭압으로 물이 기화하는 것을 이용한 급속한 팽창-수축-재팽창 현상.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천안함 피격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이 용어가 사용된 사례는 없다. 이전엔 이 방식의 공격모드를 지칭하는 데 '선저폭발'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선저폭발의 원리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용어로 생각되며, 대략적으로만 이해해도 선저폭발보다 묘하게 잘 와닿는다. 이 방식으로 공격받는 경우, 용골이 한번 크게 들렸다가 밀도가 크게 낮아진 수면에 그대로 쳐박히게되면서 용골에 극심한 응력 부담이 발생하기에 함체가 극심한 타격을 받게 되며, 충격파 전달이 극대화된 특수한 경우에는 일거에 두 동강이 나게 된다. [* 그러니까 어감처럼 워터제트 같은 느낌의 수압 칼날이 용골을 썩둑 자르는 건 아니다.] 실제로, 미국 해군과 호주 해군이 실행한 시물레이션 실험에서 MK 48 중어뢰를 사용해서 버블 제트 효과를 이용해, 정지 상태의 구축함을 한 큐에 반토막 낸 사례들이 알려져 있다. 실전에서는 [[천안함]](추정)[* 이라고 하지만 어뢰에 의해서 격침되었다는것은 거의 확실하다.]을 제외하고는 1000톤급 이상 전함을 버블 제트 효과를 이용해서 일거에 토막낸 케이스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근접 신관을 사용한 버블 제트 효과로 함정에 피해를 줘 침몰시킨 사례들은 꽤 존재하는 편이다. http://cfs11.blog.daum.net/image/4/blog/2008/03/01/21/32/47c94ccaa49a4&filename=1111111111111111-zicobbcon.jpg https://www.whoim.kr/wys2/file_attach/2010/08/22/1282476768-13.jpg 당장 1999년 우리 해군의 장보고급 2번함인 이천함이 서태평양 잠수함 구조 훈련에서 미해군의 12,000톤짜리 퇴역 순양함을 독일제 SUT어뢰[* 한국 해군의 주력 중어뢰인 [[백상어]]는 이 당시 생산되지 않아서(2004년부터 생산) 독일제 중어뢰를 사용한 것이다.] 한발로 두동강내버렸다.[* 다만 이 케이스는 버블제트로 인한 격침이 아니라 직격에 의한 격침이란 주장도 있다] 참고로 상단 일러스트의 어뢰 궤적에 약간 오류가 있는데, 저렇게 [[날치]]마냥 어뢰가 수면밖으로 날았다가 다시 잠수해서 터지는게 아니라(...) 그냥 유유히 배 밑바닥 아래까지 잠행해와서 터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버블제트 현상은 이 현상을 유도하도록 제작된 특수어뢰같은게 있어서 생기는 게 아니다.''' 어느 정도 수심이 깊은 곳에서 폭발체가 터졌을 때 일어나는 물리현상이다. 어떤 어뢰든 다 일으킬수 있고 어뢰만 아니라 [[기뢰]], 폭약설치 등으로도 얼마든지 일으킬수 있다.[* 어뢰에 근접 신관이 장착된 건 2차 대전 이후로 꽤 오래된 기술이다.] 고로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버블제트 효과로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는 발표를 듣고 "북한이 강대국에 필적하는 신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졸라짱쎈 버블제트 전용 어뢰를 개발했다더라, 북한 짱쎄니까 함부로 개기면 안된다." 같은 소리는 '''무식을 자랑하는 완전 쌩헛소리다'''. [[폭뢰]]는 기본적으로 이 버블제트 현상을 통한 수압으로 공격하는 대 잠수함용 무기이다. [[딱총새우]]는 버블제트가 아니라 소노루미넌스 다시 말해 음파발광으로 먹이를 잡으며 오히려 소닉붐에 가깝다.--그건 그거대로 엄청난데.-- == 관련용어 == * [[어뢰]] * [[폭뢰]] * [[기뢰]] * [[근접신관]] 버블제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