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gineistatic.com/w/images/2/23/Galactic_Federation.jpg [[은하영웅전설]]에서 [[지구통일정부]]가 설립한 [[평의회]]. 본래는 지구통일정부에 개념이라는 것이 충만하던 우주개척시대 초기부터 있었던 '''"우주 식민지에 어느 정도의 자치권을 부여할 것인가?"'''란 논의가 이어진 끝에 탄생한 의회였다. 따라서 원래는 '''"인류 전체의 의회"'''로서 지구의 입장과 우주 식민지의 입장을 한 곳에서 절충할 수 있는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관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우주 식민지의 수와 식민지에서 거주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서 지구의 인구를 초월한데다가, 지구의 정책도 우주 식민지의 확대에는 관심도 없으며 경제구조도 우주 식민지와 경쟁이 안 되는 농업과 공업, 광업 등 모든 산업을 포기하고 그동안 축적한 자본과 금융을 무기로 식민지의 산업을 지배하고 단물을 빨아먹으면서 부를 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범인류평의회도 애초의 목적에서 사실상 변질되어 '''대의원 70%를 지구에서 선출하고, 법률 개정을 위해서는 대의원 중 최소한 70%의 찬성이 필요하다는 법칙'''을 만들어냄으로서 사실상 지구의 이익만 강조하는 허수아비 기관이 되었다. 이렇게 되자 우주 식민지에서는 서기 2682년부터 조직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그 내용이 "군축, 범인류평의회 대의원의 인구비례 선출, 식민지에 실질적 자치권 부여"이므로 당시만 하더라도 범인류평의회를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정상화시켜서 지구와 우주 식민지가 더불어 같이 살아가도록 하려고 했다. 하지만 지구에서는 감히 식민지가 종주인 지구를 넘본다고 생각하고, 지구군을 동원하여 우주 식민지를 탄압하게 된다. 결국 이같은 행위는 [[지구-시리우스 전쟁]]이 발발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이 전쟁에서 지구가 패배함으로서 자동적으로 범인류평의회도 해산되었다. 이후 사실상 시리우스 정부를 지배하는 [[라그랑 그룹]]이 비슷한 명칭의 의회를 만들었으며, 이 기구는 지구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만 빼면 범인류평의회의 본래 목적과 비슷하게 움직이기로 하였으나, 라그랑 그룹이 내분을 겪다가 사실상 해체되면서 내란이 발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해산된다. 내전이 종결된 후 서기 2801년에 [[은하연방]]이 탄생하였으며, 은하연방의 기구로 은하연방의회가 설립됨으로서 범인류평의회의 역할을 완전하게 대신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은하연방이 [[루돌프 폰 골덴바움]]에 의해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으로 바뀌면서 은하연방의회가 제국의회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얼마 안 가 [[제국력]] 9년에 제정된 [[열악 유전자 배제법]]의 시행에 제국의회가 반기를 들었다가 루돌프가 제국의회를 영구적으로 해산함으로써 범인류평의회부터 이어진 "인류 전체의 의회"가 소멸하고 만다. [[분류:은하영웅전설/세력 및 단체]] 범인류평의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