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變死 = 뜻밖의 사고로 죽는 것. 변사한 사람의 시체를 변사체라고 한다. = 辯士 = [youtube(y55yzStyEC8)] 고전 영화 검사와 여선생(1948) 변사 녹음 버전 본래 뜻은 말을 아주 잘 하는 사람, 달변가. 1900년대부터 등장했으며, 직업으로서는 [[무성영화]] 시대에 관객들 앞에서 이러쿵 저러쿵 설명해~~[[스피드왜건]]~~주는 사람을 가리킨다. 유성영화가 나오면서 급격하게 퇴조하여 오늘날에는 찾아볼 수 없고, [[코미디]] 등의 소재로 사용될 뿐이다. 일본의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형인 구로사와 헤이고가 변사일을 했었으나 유성영화의 등장과 [[대공황]] 때문에 자살했다. 그래서 구로사와 아키라는 충격을 받았다고...무성영화의 시대가 끝나면서 변사 역시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한창 때는 정말 대스타였다. 영화가 끝나면 고관대작들이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변사를 인력거로 납치할 정도. 영화 한 편을 해설하면 쌀 세 가마 값을 벌 정도로 수입도 좋았다고 한다. 한국에서 첫 변사는 1910년 단성사를 운영했던 박승필이 내세운 우정식이 최초였다. 이후 1948년 <검사와 여선생>이라는 작품을 끝으로 거의 없어졌다. 변사 일을 했던 사람들 중에는 신출 옹(1928~2015)이 마지막 변사로 불렸다. 2015년 2월에 별세하셨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신출 옹의 제자인 박해수 변사(1993~ )가 몇차레 등장한 적이 있다. 첫 등장이 최연소 변사라는 타이틀로 14살 때 등장했었는데 자막에 이름이 박'''혜'''수라고 잘못 나왔었다. 신출 옹에게 직접 사사하였다고는 하지만 변사로써의 일은 거의 없고, 가끔 있어도 출연료도 받지 않고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일각에서는 [[성우]]와 비교하기도 하는데 다소 비슷한 면도 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성우는 교양 및 다큐멘터리에서의 1인 배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야에서는 여러 남녀 성우가 함께 녹음에 참여하기도 하며 [[더빙]] 과정을 거쳐서 작업한다. 반면에 변사의 경우는 딱히 특별한 과정이 없이[* 물론 변사가 전성기였던 시절에 녹음 시설이 많이 없었던 점도 감안해야한다.] 영화를 직접 보는 여러 관객들 앞에서 즉석으로 대사를 읊고 배우들의 연기에 맞춰서 목소리와 몸짓연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성우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비슷한 경우로 [[소련]]에서는 외국 영화를 상영할 때 성우 한 명이 동시 [[통역]]하듯 모든 배역을 맡아서 했다.[* 즉 배우의 목소리를 지우고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목소리 위로 낭독하듯 여러명의 대사를 읽어나가는 것.] 소련의 영향을 받았던 동유럽의 몇몇 나라에서는 아직도 외국 영화를 이런 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들 중 [[발트 3국]]에서는 심지어 어린이 TV 프로를 내보낼 때도 이러고 있다만(...) 최근에는 어린이 및 전 연령층 대상 영화는 다른 나라처럼 성우를 여러 명 섭외하는 추세. [[분류:동음이의어]] 변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