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도서 관련 정보]], [[미스터리 관련 정보]] http://beinecke.library.yale.edu/sites/default/files/slide_images/1006208_0.jpg {{{+3 Voynich Manuscript}}}[* 보이니치 사본이라 부르기도 한다.] [목차] == 개요 == 그 이름은 이 책의 소유자 중 한 사람이었던, [[미국]]인 서적상인 윌프리드 M. 보이니치(Wilfrid M. Voynich)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보이니치는 1912년 7월 12일 [[이탈리아]] [[로마]] 근교 몬드라고네 수도원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보이니치는 오랫동안 서가에 묻혀 있던 이 책을 발견해 재정상태가 좋지 못했던 수도원 측으로부터 사들였다고 한다.] 재질은 양피지이며, 저자는 불명. 발견되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전문 및 비전문 [[암호]]학자들이 미친듯이 매달렸으나 아무도 그 내용을 풀지 못한 [[수수께끼]]의 문서. [[로혼치 사본]], [[파에스토스 원반]]과 함께 암호학 역사의 [[성배]]. 정체불명의 [[문자]]로 쓰여 있으며, 어느 [[언어]]를 적은 것인지도 불명. 삽화로 미루어 보았을 때에는 약학부터 [[식물]]학, [[생물학]], [[천문학]]과 같은 광범위한 학문에 대해 쓰인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교과서]]네, 교과서야~~ 한 첩당 16쪽으로 총 17첩, 272쪽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240여쪽만이 남아 있다. 현재 보관중인 장소는 [[예일 대학교]] 바이네키 도서관. ~~[[하버드 대학교|하버드 대학]]에 [[네크로노미콘]]이 있으니 우린 보이니치 문서로 대항한다!~~ == 수수께끼 == 아무런 교차 검증이 불가능하기에 아래 문단의 '그냥 낙서 아니냐'는 주장까지 있는 상황이지만, 막 쓴 낙서장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일관된 언어같은 특징을 많이 지니고 있다. 예를 들자면…. * 단어에는 반드시 등장해야 하는 일정한 몇몇 글자가 있다.(모음처럼) * 어떤 글자는 다른 글자와 연속해서 쓰이지 않았으며([[영어]]에서 fg나 dx같이 쓸 수 없는 것처럼) 어떤 글자는 중복해서 쓰였으나 다른 것은 그렇지 못했다.('attack'과 같이 tt는 쓸 수 있지만 qq는 쓸 수 없는 것처럼) * 어떤 단어는 일부 섹션이나 몇 장에만 등장하는 데 비해 다른 단어는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즉, 이것은 아무렇게나 무작위로 쓴 것이 아닌 '''일정한 규칙이나 문법을 갖고 있는 언어이자 문자 체계'''라는 것이다. 그러나 더 희한한 것은 이 '언어'가 [[인도유럽어족]]의 보편적인 특징에서 심히 벗어나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자면…. * 10글자가 넘어가는 단어는 거의 없다시피 한 반면에 1~2글자의 단어의 수도 적다.(영어에 a나 to같은 단어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생각해보자) * 어떤 글자는 단어 앞에만 나오고, 다른 글자는 끝에, 혹은 중간에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라틴 문자]]나 [[그리스 문자]]에는 이런 현상이 없다시피 하다. 이러한 양태는 오히려 [[히브리어]] 문자 같은 셈족 언어에만 적용되는 것이다. 그러나 셈족 문자로 보기도 힘든 것이, 셈족 언어의 대부분은 좌서문자이고 보이니치 문서는 우서문자(인 것으로 보인)다. * 같은 단어가 한 문장에 여러번 나오는가 하면 한 글자만 다른 여러 단어가 비정상적으로 반복해서 나오기도 한다. 뒷면에 아주 약간의 라틴 문자가 나오기도 하는데 어떤 언어로도 의미가 없는 말이다. 또 천문학을 다루는 항목에 3월부터 12월까지를 라틴 문자로 적어놓은 부분도 있는데 그 철자법은 중세의 [[프랑스]]나 북서부 [[이탈리아]], [[이베리아 반도]]의 철자법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이것도 원래부터 적혀있던 건지 후일에 적힌 것인지는 불분명. 이것은 외국의 복잡한 문자를 이해하지 못한 유럽인이 스스로 문자를 고안해내 그 언어를 표기한 문서라는 설도 있다. 예를 들면 위에서 말한 같은 단어가 2~3번 반복되는 현상은 [[중국어]]나 [[베트남어]]에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또 서양 제어에는 대부분 있는 [[관사]]나 계사가 부재한다는 점에서도 일치한다. 어떤 학자가 이 보이니치 문서를 [[만주어]]와 연관지어 해독해보려고 했지만 아직까지는 가설일 뿐이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은 추측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지만 일부 삽화는 실존하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삼색제비꽃[* 영칭은 Wild pansy]의 그림이다. 하필 기괴한 것이 가장 많아보이는 식물 챕터에서 이런 것이 확인되니, 다른 식물들도 분명 무언가의 표본을 관찰하고 그린 것이 아닌가 추정되고 있다. == 실제 사용되던 언어가 아니다? == 워낙 [[미스터리]]하다보니 [[위작|현대인이 위조했다거나]] [[초고대문명설|우리가 모르는 사라진 문명의 언어]]라거나 하는 설까지 나왔지만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으로 밝혀진 이 사본의 제작시기는 1404~1438년이다. 그러므로 고대 미지의 문자나 현대인이 위조한 것일 확률은 적다.[* 다만 사라진 고대 문명의 언어가 아닌 그냥 몇백년사이에 사라진 언어일 가능성은 높다. 실제로 시대가 지나면서 수많은 언어가 사라지곤 한다.] 아무도 이 문서를 해독하지 못하고, 역사적인 외부 기록도 없고, 기기묘묘한 식물의 삽화 등 수상쩍은 부분이 많다 보니 이건 아예 아무런 의미도 없는 [[낚시]] 문서라는 설도 나타나기에 이르렀다. 모종의 목적으로 암호화된 문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렇다면,「'''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600년 전에 현대에 와서야 정교한 분석을 통해 연구될 만한 이런 세심한 [[알고리즘]]을 사용해 한 문자를 암호화했는가?'''」라는 문제 또한 제기된다. 아예 저자가 만들어낸 '''[[인공어|인공언어]]'''라는 가설도 있다. 이렇게 되면 [[망했어요]]. == [[아나그램]]일 가능성? == 2009년 이디스 셔우드(Edith Sherwood)가 보이니치 문서에 사용된 단어들이 [[아나그램]] 형태로 기술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해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http://www.edithsherwood.com/voynich_decoded/index.php|관련 페이지 1]]/[[http://www.edithsherwood.com/voynich_decoded_part2/index.php|관련 페이지 2]]) 내용에 따르면 보이니치 문서의 약초학 부분에서 사용된 단어들은 [[이탈리아어]]로 된 아나그램이며, 이를 풀이했을 경우 해당 식물의 이름과 같다는 것이 요지이다. 아나그램은 [[르네상스]] 시대에 많이 쓰였던 암호화 방법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보아 그녀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있으나, 그 특성상 해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아나그램]]에 해당하는 문자들을 일일이 대입해 보아야 한다! 물론 아나그램 사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보이니치 문서에서 쓰인 아나그램 방식이 밀라노의 통치자였던 스포르차 가문에서 쓰던 방식의 아나그램 암호 방식과 흡사한 것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수수께끼같다는 보이니치 문서의 삽화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은하]]계를 묘사한 걸로 여겨진다는 그림이 실은 [[베네치아]]와 [[밀라노]]의 건물들을 의미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으며 삽화 중에는 베네치아의 주력 상품인 유리 세공품과 흡사한 삽화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종합해보면 보이니치 문서는 밀라노의 베네치아 비밀 첩보 보고서일 수 있다는것. 상당히 근거를 갖춘 주장이지만 아직까지 보이니치 문서를 해독하지 못한 이상 이 주장도 가설의 영역에 머무른다. [[http://archive.org/details/TheVoynichManuscript|이곳]]에서 보이니치 문서를 열람해볼 수 있다. 언어학이나 암호학에 관심이 있는 위키러들은 한번 시도해보자.[* [[http://archive.org/details/TheVoynichManuscript|사이트]]의 왼쪽 탭에서 [[PDF]], Online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14.8월에 보이니치 문서의 단어 일부를 해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564325/Has-Voynich-manuscript-decoded-First-words-mysterious-15th-century-text-revealed.html|영문 기사 참고]]) [[영국]]의 한 대학교수가 문서의 식물 삽화를 토대로 추론한 것이라고 한다. 물론 아직 검증된 것이 아니며 본인이 해석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총 9단어에 불과하다.[* 같은 기사에서는 다른 학자가 아즈텍 어로 쓰인 문서일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 http://i.dailymail.co.uk/i/pix/2014/02/21/article-2564325-1BB0672500000578-70_634x410.jpg?width=100% || || f31r을 해석해보니 kooton(cotton)이라는 영단어가 나왔다. || == 이것저것 == * 2009년 7월 12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루어진 바 있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기묘한 것들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것을 이용해서, 아무 내용이나 신기해 보이는 그림이나 글자를 써서 상금을 타먹은 [[사기꾼]]이 만든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가설을 소개하였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19세기 [[유럽]]의 [[실크로드]] 탐사가 한창 일어나자 현지인들이 고대 실크로드 문명의 사료라며 자신들이 만든 가짜 문서를 팔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기꾼]]이 이슬람 아훈.] * 이 책을 소재로 한 소설책도 존재한다. 바로 엔리케 호벤의 '보이니치 코드'. * [[네크로노미콘]] 등과 함께 환상문학 등등에서 [[떡밥]]으로 나오기도 한다. 종종 [[마도서]]로 등장하기도 하며, 아예 '''암호화된 네크로노미콘'''이라는 설정도 있다는 모양. 단, 네크로노미콘 등과는 달리, 이쪽은 실제로 현실에 존재하는 문서이다. * [[사야의 노래]]의 [[사야(사야의 노래)|사야]]는 이 책의 지식으로 소환된 [[흩뿌리는 자]]라는 식물성의 이존재로 나온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아다이|아다이 마을]] 경전이 보이니치 문서의 [[패러디]]로 보인다. 로시우가 모든 고대문자와 대조해보았지만 전혀 맞지 않았다. * [[쿠델카]]와 [[쉐도우 하츠 시리즈]]에서는 여기서 [[모티브]]를 딴 [[에미그레 문서]]가 등장한다. * 이와 같이 현재 번역할 수 없는 사료로는 [[파에스토스 원반]]과 [[로혼치 사본]]이 있다. * [[어쌔신 크리드: 로그]]에서는 [[먼저 온 자들]]의 지식이 담긴 문서로 등장하며, [[셰이 패트릭 코맥]]이 템플 기사단으로 전향하는 계기가 된다. 암살단이 가지고 있다가 죽어가는 리암 오브라이언이 셰이에게 넘겨주고, 템플 기사단은 이 문서로 조작할 수 있는 먼저 온 자들의 상자를 찾아다닌다. *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Voynich:Manuscript]]의 모티브가 되었다. 자켓 이미지도 보이니치 문서의 사본과 비슷한 그림체로 되어 있다. * ~~[[xkcd]]에 [[http://xkcd.com/593/|따르면]] 사실 중세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TRPG]] 매뉴얼이라고 한다~~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2&number=496191/|사실은 야설이다]].~~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52&no=353&weekday=sun|사실은 후손들 골려주려고 만든 악취미적이고 쓰잘데기 없는 문서다]].-- == 참고 == *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9D%B4%EB%8B%88%EC%B9%98_%ED%95%84%EC%82%AC%EB%B3%B8|한국어 위키백과]] * [[http://awesta.sibirjak.ru/files/Voynich.pdf|문서 내용]] [[분류:도서]][[분류:미스터리]][[분류:전설의 도구]] 보이니치 문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