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여행금지)] ~~normal bridge~~ [목차] ||||[include(틀:지도,장소=보통교,너비=800px,높이=600px)]|| [[평양]] 시의 [[보통강]]변에 위치한 교량. == 과거의 보통교 == 구체적인 연혁은 [[추가 바람]]. 일제강점기 평양-진남포선 즉, [[평남선]]이 이 다리를 지났다. 당시 행정지명으로는 [[평양]]부와 [[대동군]] 용산면(현재의 [[만경대구역]])을 이어주는 다리였다. 당연히 현재 존재하는 아래의 다리와는 위치가 달랐다. 당시 이 다리에는 단선형 철로와 인도가 함께 존재했던 탓에 기차 사망 사고가 종종 발생했다. 또한 수해가 발생하면 매번 물에 잠겼었다. == 현재의 보통교 == 평양 보통강에 위치한 다리. 평양의 [[중구역]]과 [[보통강구역]]을 연결한다. [[보통문]] 서편에 위치해 있으며, 1963년에 건설되었다. 넓은 차도와 인도가 있다고 한다. [[http://cybernk.net/infoText/InfoHumanCultureDetail.aspx?mc=CC0501&sc=A33005002&tid=CC040200035270&direct=1|참고자료]] ~~혹시 가보거나 이 주변에 거주중인 사람~~ 추가 바람. == 여담 == 60년대 이 다리 부근에서 [[김일성]] 저격 미수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인민군 상위 혹은 상위 복장을 한 젊은이가 김일성이 탑승한 차량을 향하여 권총을 쏘았으며, 저격은 실패로 돌아갔고 경호원들에게 그 자리에서 사살당했다고 한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060400329204006&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4-06-04&officeId=00032&pageNo=4&printNo=8826&publishType=00020|관련 기사]] [* 하지만 신문이 신문인지라-80년대까지 [[경향신문]]은 친정권적인 신문의 대표주자였고, 기사도 북한의 체제가 불안전하다는 내용인지라-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물론 이러한 내용이 이후에도 실렸었는데, 문제는 기사마다 60년대라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연월이 다 제각각이다. 인민군 상위가 쏘았다고 하기도 하고, 인민군 상위 복장을 한 젊은이가 했다고 하기도 하고.] [[분류:교량]]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여행금지 (원본 보기) 틀:지도 (원본 보기) 보통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