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볼티모어 오리올스]] [목차] == 오프시즌 == 2011-12 오프시즌, 뜬금없이 [[한국프로야구|크보]]의 여왕벌 [[정대현]]과 계약 합의까지 이끌어냈지만 정대현의 간수치, 정대현 가족의 사정 때문에 무산되었다. 그리고 16살 밖에 안된 대구 상원고 좌완투수 [[김성민(1994)|김성민]]을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다가 한국야구협회의 맹렬한 항의에 사과하며 [[데꿀멍]]해야 했다. 볼티모어 스카우터의 한국내 야구장 출입 원천봉쇄 이야기까지 나오자 데꿀멍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댄 듀켓]] 단장은 김성민과의 계약은 없었던 일로 철회했다. 이래저래 한국과 악연을 쌓는 중. [[정대현]]의 영입이 불발된 이후에는 [[천웨이인]]과 [[와다 츠요시]]를 영입하며 선발진 보강에 만전을 기했으나... 그나마 에이스 노릇을 하던 제레미 거스리를 로키스로 보내고 제이슨 해멀과 린드스트롬을 받아온다. 그나마 있던 에이스도 보내는 등 팬들과 전문가들은 이번에도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 [[페넌트레이스]] == 2012 시즌 들어 이 팀이 이상해졌다. 지난 시즌 초만 하더라도 [[설레발]] 치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 모드로 일찌감치 접어든 것과는 달리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45승 40패를 올리며 레이스-레드삭스-제이스를 밑에 깔아두었다.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면 기분 탓일거다.~~ 여름이 오면서 서서히 DTD를 시전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끝끝내 DTD는 하지 않고 지구 선두 및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였다. 원동력은 1점차 승부에서의 압도적인 승률. 다만 점수 득실차가 -를 찍는 지경이라 2012년은 운빨이 아니냐며 일부에서는 깠다. 이런 '''질 때는 화끈하게 털리고 이길 때는 적은 점수차로 똥줄 태우며 이기는''' 컨셉은 [[세이버메트릭스]]의 피타고리언 승률 계산 결과 5할에 턱걸이하는 안습함으로 나타난다. 그래도 20홈런 타자가 5명이나 되고, 30홈런을 넘긴 타자도 2명이나 있으며 불펜이 3.00 전후의 ERA를 찍는 등 --똥줄 태우더라도 승리를 끝까지 지켜내는 것은 불펜의 공로가 매우 크니까-- 여러모로 저력은 충분히 있었다는 평가. 뉴욕 양키스가 워낙 홈런포 타선이라서 약간 가려지긴 했지만 볼티모어도 홈런포 타선이었다. OPS를 8할 넘긴 타자는 [[애덤 존스]], [[닉 마카키스]], [[크리스 데이비스]] 3명 뿐이다. 나머지 타자들은 저조했지만 홈런을 뻥뻥치며 스치면 끝장이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팀 홈런수도 양키스 다음인 214개로 리그 2위였다. 그리고 '''드디어''' 길고 긴 루징시즌의 역사를 15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시킴으로서 끊어내는데 성공하였다. --[[피츠버그 파이리츠|20년 만에 루징시즌 끊는다고 설레발 치다 DTD를 시전한 모 구단]]은 이걸 보고 좀 본받아라!!!-- 그리고 동부지구 우승을 놓고 마지막 날 뉴욕 양키스에 1게임차까지 따라붙었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패하며 와일드카드에 만족하게 되었다. == [[포스트시즌]] ==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조 선더스의 호투와 강력한 불펜의 힘으로 5-1로 제압하고 양키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는 2:2 동점인 상황에서 2012 시즌에 세이브 51개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이브 50개 이상을 기록한 10번째 선수가 된 짐 존슨이 9회초 등판했는데, ⅓이닝동안 5점(자책점은 4점)이나 내주는 대형 방화를 저질러 볼티모어를 박살내 버렸다. 존슨은 2차전에선 잘 막아줘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그건 추진력을 얻기 위한 것이었을 뿐 3차전에서 또 불을 질렀다. 9회말에 스코어 2:1로 볼티모어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서 [[라울 이바녜즈]]에게 동점 홈런을 맞고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것이다. 경기는 연장전이 되었고, 연장 12회말에 또 이바녜즈가 매터스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치며 볼티모어에게 통한의 패배를 안겨줬다. 그러나 볼티모어는 포기하지 않고 4차전을 승리하여 마지막 5차전까지 갔으나 5차전에선 양키스의 선발투수 [[CC 사바시아]]가 볼티모어 타선을 완전히 틀어막아서 5차전에서 지고 2승 3패로 탈락. 15년만에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는 데에 만족해야만 했다. 최종적으로 득점이 실점보다 딱 7점 많았지만 93승 69패로 압도적인 승률을 올렸다. 11시즌의 막장 상황에서 최상급의 불펜 외에도 선발-타선 모두 그럭저럭 중간은 갔다. 제이슨 해멀과 [[천웨이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볼티모어 오리올스/2012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