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youtube(s0X2hVxfD04)] 39초에 나온다. [목차] == 개요 == 故 [[노무현]] 前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의 연설. 정확히는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 당시인 [[2006년]] [[12월 21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관련 연설을 했을 때 중간에 나온 말이 이 연설의 이름이 되었다. 당시에는 '민주평통 발언'으로 불렸다. 노 대통령은 당초 20분 정도 연설할 예정이었으나, 대한민국의 국방정책의 부조리와 [[대한민국 국군]]의 장군들이 전시상황에 국군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것을 비판하며 무려 70분 동안 열변을 쏟아내었다. 해당 발언이 왜 나왔는지는 직접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압축해서 서술하자면 전직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들이 아직 대한민국의 전력이 [[북한]]에 맞서기에는 미숙하다는 이유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과 같이 반박한 것이다. 참고로 원문에서 저 부분은 거의 막판에 나온다. 해당 연설은 대통령 스스로 대한민국의 전시작전권을 회수하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소위 '[[똥별]]'들에게 일침을 날린 연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 스스로 [[전시작전통제권]]을 갖지 못한 채, [[북한]]의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그저 [[미국]]에 의존해야만 하는 현실을 만든 것은 바로 전직 [[국방부]] [[장관]]들이다. 그러면서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반대하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 말을 언론을 통해 전해들은 전직 장관들은, 불쾌하다는 심정을 드러내며 항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한다. == 인터넷에서의 여파 == 이 소스가 발굴 된 시기는 [[2007년]] 하반기로 추정되며, 초기의 패러디는 주로 각종 [[낚시]] 동영상에 삽입이 되는 형식이었다. 처음에 미리보기에서는 뭔가 므흣한 동영상이 나올 것 같이 하면 실제로 돌려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가 나오는 식. 당시에는 4초~10초짜리 짧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컷만이 공유되었다. [[합성 갤러리]]에서 [[야 기분좋다]]와 함께 [[필수요소]]로 애용되고 있다. 노무현이 사망한 이후로는 잠시 주춤했다가 [[2010년]]경부터 다시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이 합성요소의 시작은 [[2008년]] 1월, [[디시인사이드]]에서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를 패러디한 "노무현 [[대통령]]은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였다. [[http://www.mgoon.com/view.htm?id=1308361|#]] 이 소스는 정치적 의도와는 거리가 먼 (혹은 드러나지 않은) 덕후 형의 패러디로 이 소스의 대중화에 가장 크게 이바지하였다. 인상적인 부분 중에 하나는 당시의 [[필수요소]] 중 하나였던 [[빵상]] 아줌마가 막판에 등장한다는 것. 발굴 당시만 해도 정치적 의도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소스였거나, 최소한 그렇게 소모되었다. [[2009년]] [[5월 11일]], 이 소스를 활용한 합성물이 노무현이 자살([[5월 23일]])하기 직전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7361&page=4|(당일) 힛갤에 올라서]] 사망 이후 [[고인드립]] 논란이 일어났었다. 해당 영상은 [[소녀시대(아이돌)|소녀시대]]의 [[Gee]]의 한 대목과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가 함께 활용되었으며, 시점상 확실히 고인드립이라고 볼 순 없다. 노무현이 사망한 이후로 기존까진 자주 쓰이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가 [[고인드립]]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일부 사이트에서 악질적으로 사용되는 것 외에는 연설의 일부로서 고인을 모욕하는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봐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일베에선 사실상 [[주님의 기도]] 내지는 [[사도신경]] 수준으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줄줄 외우는 회원들이 즐비하다.(...) --과연 어둠의 노사모...-- 이 외에도 [[니코니코 조곡]] [[하츠네 미쿠|미쿠]] [[한국어]] 버전에도 노무현 대통령이 등장한 적이 있다. [[몬데그린]]으로 [[소방관|불 끄러 온 줄 알아야지]]가 있다.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는 [[마법부여가]]를 추가할 때 몬스터 카드 중 '야시경 카겔' 의 설명에서 "불 끄러 온 줄 알아야지" 라고 패러디하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이말년 만화, [[페이트]]와 패러디되는 등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드물게 '두꺼운 줄 알아야지', '고까운 줄 알아야지'라고 들리는 경우도 있다. == 동영상 녹취록 == 합성물에 주로 쓰이는 부분은 '''볼드 처리''' >{{{+1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 했노! [[이기야|이기]] 짐.[* '이거 지금'이라고 말하려고 한 것이지만 끝부분에서 발음이 깔리면서 뭉개져서 '짐'이라고 들린다.]'''}}} > >나도 군대 갔다 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다 받았는데! 심심하면 사람한테 세금 내라 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거 위에 사람들은 뭐 했어!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통제도 한 개 제대로 할 수 없는 그런 군대를 맨들어 놔 놓고 '''나 국방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모여 가 가지고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 >{{{+2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잘 들어보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가 맞다.] >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 하고. 작통권 돌려받으면 우리 한국군들 잘해요. '''[[대한민국/문화|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영화도 잘하고, 한국 사람들이 외국 나가 보니깐 몬하는 게 없는데,]] [[대한민국/산업|전화기도 잘 만들고, 차도 잘 만들고, 배도 잘 만들고 몬하는 게 없는데!]] 왜? 작전통제권만 왜 못한다는 얘깁니까?''' > >실제로요, 남북 간에도 외교가 있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도 외교가 있는데 북한의 유사시라는 건 뭐 있을 수도 없지만 전쟁도 유사시도 있을 수가 없지만 그러나 전쟁과 유사시를 항상! 우리는 전제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중국도 그렇게 준... 준비하지 않겠습니까? 한국군이 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을 때 북한과 우리가 '''대화하는 관계''', 중국과 우리가 대화할 때, 외교상의 대화를 할 때, 동북아시아 안보 문제를 놓고 대화를 할 때 그래도 한국이 말빨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 >작전통제권도 없는 사람이, 민간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안 할 건지 그것도 마음대로 결정 못 하고 어느 시설에 폭격할 건지 그것도 지 맘대로 결정 못 하는 나라가 그 판에 가 가지고 중국한테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북한한테 무슨 할 말이 있어요? 이것은 외교상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 >(중략)[* 원본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제 연설 순서는 중략 전후가 뒤바뀌어 있다. 즉, 미2사단 기지 이전 문제를 언급한 뒤 전시작전통제권 이야기를 하는 게 원래 순서.] > >한국군이 방위력이 얼마만큼 크냐.. 정직하게 하자. 언제 역전된 걸로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대개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에 실질적으로 역전된 것으로 보지 않습니까? 이제는 국방력이고 뭐고 경제력 때문에.. 그게 뭐 [[1985년|85년]]이라고 잡아봅시다. 85년에 역전됐으면 지금 2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국방비의 몇 배... 몇 밴지 숫자로 지금 외지 못하겠는데... 여러 배를 쓰... 쓰고 있습니다, 두 자릿수 아닙니까?[* 영상으로 보면, 이 때 누군가가 앞에서 자료를 보여 주거나 귀띔을 해 준 것으로 보인다.] 열 배도 훨씬 넘네요. 열 배도 훨씬 넘는데 이게 한 해 두 해도 아니고 근 20년간 이런... 그.. 차이가 있는 국방비를 쓰고 있는데... > >그래도! 지금까지 한국의 국방력이 북한보다 약하다면 70년대는 어쩌.. 어떻게 견뎌 왔으며, 그 많은 돈을 우리 군인들이 다 '''"떡 사 먹었느냐?"''' 이게.. 옛날에 국방장관들 나와가지고 '''떠들어쌌는데''' 그 사람들 '''[[직무유기]]'''한 거 아니에요? 그 많은 돈을 쓰고도 아직까지 북한보다 약하다면 직무유기 한거죠? > >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국방력을 비교하면 이제 [[제2보병사단(미국)|2사단]]은 뒤로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 뭐 공짜 비슷한 건데 기왕에 있는 건데 그냥 쓰지. 인계철선으로 놔 두지 뭘 거 시끄럽게 옮기냐...? 그렇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시끄럽게''' 할.. 안 하고 넘어가면 좋은데 제가 왜 그걸 옮겼냐? 옮기는 데 '''동의'''했냐? 심리적 의존 관계, 의존 상태를 벗어나야 됩니다. >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라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이지. > >{{{+1 '''미국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 가지고 [[응딩이|응디]], 미국 [[응딩이|응디]]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국가의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사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가 아니라 이 부분이 연설의 본 목적이자 핵심 키워드다. 순수히 연설만 놓고 보면 말이다.] > >[[인계철선]]이란 말 자체가 염치가 없잖습니까? 남의 나라 군대를 가지고 왜! 우리 안보를 위해서 거 인계철선으로 써야 됩니까? 피를 흘리도 우리가 흘려야죠. 그런 각오로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경제적인 일이라도 그밖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 넣고[* 이 때 옆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정말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 이렇게 나올 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미국하고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쇼."''' 하던지 '''"예, 빼십쇼."''' 하던지... 말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 >'''난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 대통령 혼자서 어떻게 미국하고 대등한 외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 >완전하게 대등한 외교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초강대국]]입니다. 그런.. 그... 저... '''헛소린 하면 안 되고!''' 미국의, 미국의 힘에 상응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영향력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 줘야 됩니다. '''동네 힘 센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동네 길 이렇게 고칩시다, 둑 이렇게 고칩시다. 뭐 산에 나무 심읍시다 하면은... [[친미|어지간한 사람은 따라가는 거지요.]]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습니다.''' > >그러나 최소한 자주 국가 독립 국가로서의 체면은 유지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때때로 한번씩 배짱이라도 내보일 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군대 2사단 빠지면 다 죽게 생긴 나라에서, 다 죽는다고 국민들이 '''와들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떠들듯이 떠는 나라에서... 무슨! 대통령이, 무슨! 외교부 장관이 미국의 공무원들하고 만나서 대등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심리적인 이 의존 관계를 해소해야 된다이.. 그래서 뺐습니다. ~~공식 석상에서 [[경상도 사투리]]와 [[속어]]를 사용하는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실 동영상 부분은 연설의 후반부에 해당하므로 전체 맥락을 보고 싶다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A&seq=9945|연설전문]]을 보는 것을 권장한다. ~~사실 스크립트가 직접 듣고 쓴 거라 정확하긴 더 정확하다~~ 동영상도 전체를 담은 원본이 [[http://www.youtube.com/watch?v=FpFEnYgVM4g|유튜브 영상]]으로 존재한다.[* 연설 전문 중 용산기지 부분은 오류가 있어 잘 걸러들어야 할 것이다. 본래 용산기지 자리는 조선 후기 [[ 청나라]] 군대가 주둔 하지 않았고 일본군이 주둔 했으며 [[모화관]]을 허물고 [[독립문]]을 세웠다고 했지만 사실은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으며 모화관을 [[독립협회]] 구락부로 사용했다.] == 반응 == 당시 연설 직후 [[노무현]] 前 대통령의 전작권 발언에 강하게 항의한 국내 모 안보포럼의 대표는 군부대 강연을 통해 "그 말을 듣고 수많은 전역군인들이 가슴 아파했다."(출처 필요)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POD&oid=052&aid=0000137026|# 해당기사]]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는 몇달 뒤에야 주목을 받았다. 연설 직후 오히려 주목 받은 대목은 "[[고건]] 총리가 다리가 되어서 그 쪽하고 나하고 가까워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그랬는데, 오히려 저하고 저희 정부에 참여한 사람들이 다 왕따가 되는 그런 체제에 있는 것이지요. (중략) 결과적으로 실패해 버린 인사지요."라는 대목과 "우리 아이들 요새 아이들도 많이 안 낳는데,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고 그동안에 열심히 활동하고 장가([[결혼]])를 일찍 보내야 아이를 일찍 '''놓'''을 것(낳을 것) 아닙니까?"[[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612/e2006122121422970290.htm|#]]라는 대목이였다. 전자의 경우는 발언의 당사자 고건 전 국무총리가 다음 날 "대통령의 발언은 스스로를 부인하는 자기부정이다"라며 바로 반박하며 갈등이 증폭되었고, 후자의 경우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국방개혁 2020]]의 취지를 설명한 부분이지만 정부가 추가로 [[모병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당시 정부는 확대해석 진화에 나섰다. 기사 참조. [[파일:2012021910577507.jpg]] 이 당시 유명해진 것이 이 사진이다. 이 것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호주머니 손 넣고" 부분을 연설하는 도중 실제로 주머니에 손을 넣는 장면을 순간 포착한 것인데, 당시 다수의 언론사에서 공적인 자리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발언했다고 비판을 받았다. 소위 [[조중동]]으로 불리는 보수 언론에서는 모두 같은 사진을 사용하면서 대통령 주머니 손을 언급했었다. 이 기사 링크를 할 수 없는 것은 언론들 가운데 당시의 포토 기사를 남겨놓은 언론사가 단 한 곳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비판을 넘어선 비난만큼은 [[2016년]]에도 기억에 남아서 언급되고는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6164|필리버스터 시기 김광진 의원의 발언]]. 흔히 알려진 잠이 오지 않는다는 반응은 해당 연설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연설 이전의 같은 해 8월 서울역 집회의 다른 발언이다. “전시 작통권 환수에 따른 안보 공백을 생각하면 밤에도 두려워 잠이 오지 않는다”라는 정대혁 전 장관의 발언.[[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8/200608120006.html|#]] [youtube(JlqL2E1doeY)]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실리를 우선시하는 중립외교에 대해 설파하는 장면에서 이 대사와 비슷한 말이 나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부끄러운 줄 아시오!'''가 맞다. [[더 테러 라이브]]에서는 경찰청장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는 말을 사용했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집게사장 재탄생'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이 자신이 살아남는 대가로 스폰지밥을 바다도깨비에게 고작 62센트로 팔아 넘기자 [[징징이]]가 이를 보고 화가 나서 집게사장에게 ''''부끄러운 줄 이나 아세요!!''''라는 대사를 한다. [[스파이#s-7.1]]에서는 진실장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는 말을 사용했다. 반박의 여지와 논란이 있겠으나 [[한국군 vs 북한군]] 항목에서 보듯 이미 남한은 북한과 상당한 격차를 벌이고 있다. 물론 한미동맹의 중요성은 특별히 부정할 이유가 없겠지만 전작권환수를 찬성하다가도 '미국이 없으면 잠이오지 않는다'는 등의 발언을 하는 장성출신들을 보면서 '저런 사람들이 군 수뇌부 위치에서 우리 군을 지휘했다니...'라고 푸념하며 '차라리 미국이 지휘를 받는게 낫겠다'고 전작권 환수 반대로 돌아선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 === 노무현 사망 이후 === 해당 발언은 2009년도에 박영선 당시 [[민주당]] 의원이 BBK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을 질책하면서 다시 사용되었다. 당시 BBK를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설립했다고 말하는 영상이 담긴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uIw8DtpotAQ$|인터뷰]]를 한 사람이 박영선 의원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이 영상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은 [[2012년]] [[4월 17일]]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을 예정이었는데, [[2010년]] 6월 [[이명박]] [[대통령]]이 2015년 12월까지로 연기하였다.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태]]가 터졌을 때에도 이 때의 연설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전시작전 통제권 회수는 2013년 연기 년도가 사라지면서 사실상 무기한 연기되었다. 그런데 당시 불쾌감을 드러냈던 대표적 인물 중 하나인 '''김상태 前 공군참모총장'''(당시 예비역 장성 모임 성우회 회장)은 [[2011년]] 8월 3일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사에게 '''군사기밀을 누출한 혐의로 기소'''되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0293.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4/2011080400177.html|#]] 안보에 평생을 바쳤다고 외치던 2006년 '''이때 이미''' (밝혀진 것만 2003년부터, 아마도 그 이전부터) 돈 받고 군사기밀을 팔아넘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 돈으로 떡 사먹었나보다.~~ 여담이지만, 2013년에 진행중인 3차 FX 사업의 기종 선정을 두고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이 모여서 당초 선정된 기종인 F-15SE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했는데, 거기 모인 사람 중 1명이 이 위에 있는 매국노 김상태 그 인간이다. [[일어탁수|본격 물 흐리는 미꾸라지]]. [[2013년]] 11월 5일 국정감사에서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본부장이 “한미동맹이 싸우면 우리가 월등히 이기지만 미군을 제외하고 남북한이 1대1로 붙으면 우리가 진다”라는 발언([[http://joongang.joins.com/article/988/13055988.html?ctg=1000|#]])을 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 연설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일이 생겼다. --그러니까 국방부 장관은 지금까지 [[직무유기]] 한 거지요?-- 이렇듯 이 발언의 함의는 현재 진행형이다. [[2014년]] 10월 작전통제권 환수는 2020년으로 연기되었고[[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54569&ref=A|KBS뉴스]] 일각에선 [[높으신 분들]]의 최고봉도 직무유기 아니냐고 하고 있다. [[2015년]] 미국과 일본의 신 밀월관계로 미국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해 주려는 분위기가 강해지자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미국 대선 후보가 주한미군 주둔비에 대해 한국의 지불금이 더 커져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행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한다 말하자 다시 화두에 오르게 되었다. [[2016년]]에는 [[방산비리]]가 굴비처럼 줄줄이 튀어나오면서 또 주목받고 있다. --X바 차라리 직무유기였으면-- [[분류:참여정부]] [[분류:유행어]] [[분류:디시인사이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