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인 작가 부농, rd1=BU-NONG)] [목차] == 富農 == 부유한 [[농부]]. 반대말은 빈농(貧農)이다. [[인류]]가 [[농사]]를 시작한 이후 사유 재산의 개념이 생기면서 발생한 계층이며,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을 가르는 시발점이 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많은 수확물을 거두는 만큼 땅도 넓고 일거리도 많기에, 이들에게는 노동력, 즉 부릴 사람이 많이 필요했다. 여기서 부농으로부터 땅을 빌려 농사를 대신 지어주는 [[소작]]농이나 [[노예]] 등의 신분 개념이 발생했다. 흔히 [[조선]] 시기에 [[양반]]들만이 돈받고 일하는 고용인([[머슴]])이나 [[노비]]를 부렸을 거라 생각하지만, [[평민]] 신분이라도 돈 많은 부농이라면 웬만한 양반 이상의 생활을 누릴 수 있었기에 당연히 이들을 여럿 데리고 사는 것은 흔한 풍경이었다. 평민이 아니더라도, 심지어 경작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지주]][* 이른바 부재지주(不在地主)]를 위해서 실제로 경작지에 거주하며 농사를 짓는 일을 해주던 이른바 외거(外居) 노비들조차 할당량 이상으로 농사를 지어 수익을 내거나 ~~아님 땅주인 몰래 수확을 빼돌리거나~~ 하여 재산을 모은 경우 머슴을 고용하거나 노비를 사기도 했다. 되려 재산이 없어 가난한 양반이 종 하나 없어 직접 농사짓고 나무하러 다니는 경우도 조선 후기로 갈수록 늘어나게 된다. 현대에도 당연히 부농이 존재한다. 농기계와 농업기술, 종자의 발달로 과거보다 더 적은 면적에서 적은 노동력으로 훨씬 더 많은 수확을 올리는게 가능해졌고 수익성 높은 상품작물의 수요 증가로 예전과 달리 대규모 경작지를 지니지 않더라도 엄청난 수익을 얻는 경우가 많아졌다. == 신조어 == 달달한 [[썸]]이나 사랑, 커플링을 뜻한다. 언제부터인가 [[트위터]] 상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표현. 정말로 '''언제부터인가'''다. 증언들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등장한지 최소 1년은 되었다인데, 문제는 어지간한 사용 경력의 트위터 사용자들도 언제부터 유행했는지는 모르는 판이라서… 흔히 사랑을 연상시키는 '[[분홍색]]'에서 유래했다고 여겨진다. 분홍을 발음나는 대로 표기하면 '부농'이 된다. 이후 1의 부농과 발음이 같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빈농(貧農)이라 부르며 의미가 확장되었다. 활용으로 '부농질'이 있다. [[분류:동음이의어/ㅂ]]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부농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