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개그 콘서트/종영 코너]] [목차] ||<tablebordercolor=#878787><tablealign=center><-2> http://t1.daumcdn.net/thumb/T430x0ht.u/?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1/15/xportsnews/20170115223120223wgia.jpg?width=300 || ||<#878787> '''{{{#EEE156 코너명}}}''' || 부담거래 || ||<#878787> '''{{{#EEE156 시작}}}''' || [[2017년]] [[1월 15일]](제881회) || ||<#878787> '''{{{#EEE156 종료}}}''' || [[2017년]] [[4월 2일]](제892회) || ||<#878787> '''{{{#EEE156 출연자}}}''' || 조진세, 조래훈, [[서태훈]], [[박은영(코미디언)|박은영]], [[이수지]] || ||<#878787> '''{{{#EEE156 유행어}}}''' || 야, 조검사. 니가 ○○○사건으로 확실히 자백 받아 내. 알았어? (박은영) [br] 야, 조래훈! 너 내가 제대로 찍었어!! (조진세) [br] 저 제 의뢰인 어디 있습니까? (서태훈) [br] 사적인 얘기 하지 마십시오!! (박은영) [br] 나 ~이 왜 이 꼬라지여? (이수지) || == 소개 == 881회부터 892회까지 방영된 [[개그 콘서트]]의 코너로 박은영의 [[게놈 프로젝트]] 이후 출연을 재개한 코너며 [[영화]] [[부당거래#s-1|부당거래]]를 [[패러디]]했다. 885회와 888회에서는 모두 방송이 취소되었다. == 등장 인물 == === 조진세 === [[검사(법조인)|검사]] 1. 1화에서는 조래훈의 형으로 조래훈을 풀어주려 했지만 2화부턴 --턱이 뾰족한-- 일반 검사가 되었다. 턱을 이용한 개그를 선보인다. 매번 "너 내가 제대로 찍었어!" 라고 하며 턱으로 조래훈의 머리를 찍어 누르고 이후 턱으로 사과를 깨거나 종이를 찢는등의 기행을 보인다. 심지어 턱으로 성냥을 키기도...--턱시도?--[* 앞서 [[봉숭아 학당|2006 봉숭아 학당]]에 잠시 개그맨 [[이동윤]]이 맡은 '모든 것을 __턱__으로 __시도__하는 남자'라는 뜻의 턱시도 캐릭터가 있었다. 말 그대로 등장 할 때 마다 턱으로 뭐든 찍어내리는 캐릭터.] ~~[[God.턱형|???]]~~:~~형님 안냐세요~~ === 조래훈 === [[범인]]. 대부분의 개그 코너에서 흔히 등장하는 '당하는 상식인' 포지션이다. === 서태훈 === 조래훈 쪽 [[변호사]]. 자꾸 조래훈의 이름을 틀리게 말한다.[* 조훈래나 훈래 조, [[조조]]래훈, 미스터 조라던지...] 883회에서는 조래훈이 여자인줄 알아서 조래훈이 남자라고 했더니 조 남자씨(...)라고 오해하기도 하였다. 또한 조래훈의 죄명을 틀리게 말한다. 게다가 생긴것처럼 어리버리해서 변호를 하다가 산으로 가거나 역으로 조래훈을 공격하는(...) 등 여러모로 기괴한 행동을 계속 한다. 그 기괴한 언행에 조래훈의 멘탈이 박살나는게 포인트. 892회에서는 "배우들도 입금 전 입금 후가 있듯이 나도 입금을 해줘야 변호를 잘한다" 고 해서 조래훈이 돈을 주니까 변호를 제대로 하는 듯 했으나.. 그 돈이 위조지폐라는 걸 알고 다시 원래대로 행동한다.. === 박은영 === [[검사(법조인)|검사]] 2. 조래훈의 옛 여친이다. 조래훈을 심문하지만 갑자기 뜬금포로 옛 이야기를 회상하다[* 예시 = 박은영: 정말 안 들어갔습니까? 조래훈: 안 들어갔다니까요! 박은영: 그럼 내 마음속에는 왜 들어갔니?] 조래훈이 쩔쩔매면 "사적인 얘기 하지 마십시오!!"하며 말을 ~~못하게~~ 끊는다. === 이수지 === 조사가 잠시 소강상태일 때 등장하는 일용직(국밥집, 청소부, 녹즙 판매원 등) 아주머니로 이 바닥에서 자연스러운 연기 10년차라면서 조래훈의 탈출을 도우려 하나 손을 엄청 떨거나 말이 헛 나오는 등 발연기다(...) 마지막 대사는 "손이 왜 이 지X이여"였다가 나중에는 "왜 이 꼬라지여"로 바뀌었다. 최근 방영분에서는 조래훈의 엄마로 등장한다. 아들을 빼내려고 위장취업 한 것. 박은영 검사에게 독약을 몰래 먹여 쓰러뜨리고 아들을 탈출시키려는 계획을 꾸미며 이를 만류하는 아들에게 자신은 연기 인생 10년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그 근거로 자신의 삶에서 아들조차 몰랐던 진상(예: 남편과 금슬이 좋았던 것, 남편 장례식때 삼일 내내 펑펑 울었던 것 등)을 밝히며 '''그게 다 연기였다'''는 식으로 어필하고 작전에 돌입하지만 실전에 들어가면 실수로 속마음을 말해버리거나(예 : [[녹즙]]을 '''독'''즙이라고 말하거나 [[떡국]]을 '''독'''국이라고 말한다), 긴장한 나머지 검사에게 주입 시키려던 독극물을 자기가 섭취해 본인이 당하는 경우가 있다. --[[연기돌|그래도 연기 인생을 30년 더 한 결과 연기계의 거장으로 거듭났다]]-- [[분류:개그 콘서트 코너]] 부담거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