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부동시(不同視). [* '''움직이지 않음'''을 나타내는 不動과는 다르다.] [[눈]]의 이상증세 중 하나로 '''양안 시력이 서로 다른 경우'''.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유전적인 요인 등 여러가지가 지목되고 있다. == 상세 == 눈 관련 이상이 다 그렇지만 어릴 때 빨리 발견해야 시력을 보존하기에 더 유리하다. 너무 늦게 발견하면 소용이 없다. 양안의 시력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안 좋은 눈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한쪽 눈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눈을 다 뜨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야가 한쪽 눈 기준으로만 잡힌다. 시력이 안 좋은 쪽 눈에 시력교정수술을 하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양눈을 다 뜬 상황에서''' 왼쪽 눈으로 봤다가 오른쪽 눈으로 봤다가 하면서 혼자서 어지러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은근히 재밌다-- 물론 부동시가 아니라면 자주 하지 말자. 부동시가 오는 지름길 중 하나다.]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다가 이상을 느껴서 안과나 안경가게를 찾아가면 그다지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할 것이다. 시력이 좋은 눈에 의지하다보면 안경착용을 하지 않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시력이 좋은 눈 쪽에만 의지하다 좋은 눈마저 무리하게 되어 이내 좋은 눈의 시력마저 떨어질 때도 있다. 거기에 부동시의 경우 한쪽 눈에만 의지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사시]]가 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시가 될 경우 일반적인 사시와는 조금 다르게 상대가 보기에 시력이 안 좋은 쪽은 눈이 움직이지 않는 --진짜-- 부동(動)시로 보이는데 이 경우 사시가 심하지 않으면 그냥 눈빛이 재수없다던가 눈빛이 죽어있다라는 평가를 받기 쉽다. 실제 건강면에서든 미용적인 측면에서던 마이너스적인 질환. [[눈]] 항목에서 언급된 리사 랜들이 대표적인 부동시 중 하나이지만 보통은 근시의 정도가 다르거나 하는 정도. 하지만 의외로 당신 주변에도 한 쪽은 돋보기, 한 쪽은 오목렌즈인 안경을 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한쪽은 [[난시]]가 없고 한쪽은 난시가 있거나, 한쪽 눈에 [[원시]]+난시 다른쪽 눈에 그냥 단순[[근시]] 이렇게 되도 부동시다. 병역법 규정에 따라 [[디옵터]] 수치가 4 이상 차이나는 경우 부동시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5디옵터로 바뀌었다. 병역법이 강화된 이후론 아예 눈 하나나 둘이 다 멀지 않은 이상 아무리 눈이 나빠도 5급(면제)을 받지는 않는 것이 현재 추세.[* 의외로 부동시라도 조준은 별 문제없다.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4디옵터의 시력 차이가 났지만 어차피 총은 한쪽 눈으로 쏘는 것이기 때문에 만발한 사례도 존재한다. 다만, 나쁜 눈이 자주 쓰는 손 쪽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가 오른쪽 눈이 나쁘다면 [[아나 아마리|자주 쓰는 손의 반대 방향 눈으로 표적을 겨누어야 한다]].] 사실 5디옵터 차이도 생각보다 훨씬 큰 것이 좌1.4 우0.7인데 0디옵터로 2급 나왔다는 사람도 있다. 혹자는 시력 1급인데, 좌 1.5 우 0.1이었다고. 아마 안경을 전혀 쓰지 않고 렌즈도 낀 적이 없기 때문에 교정시력을 알 수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이걸로 [[공익]] 갔다고 "나도 눈 열라 나쁜데?" 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긴말 필요 없이 안경을 벗어서 건네주자. 술취한듯이 비틀거리는 상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부동시의 경우 문제는 시력 차이에 의해서 원근감이 떨어진다는 것에 있다. 심하면 날아오는 공도 못 받으니 부동시인 사람한테 물건을 던지지 말자. 부동시인 사람의 체험에 따르면 운동 경기 등을 할 때에 꼭 예상했던 것보다 물건이 먼 사태가 '''아주 자주 일어난다'''. 여기에 부동시하면 따라붙는 사시까지 겹친다면 부동시에 사시가 심한 사람이 도중에 한쪽 눈을 감을 경우에는 멀쩡한 직구가 공간도약하는 동시에 옆으로 순간이동하는 마구를 체험할 수 있다. 비싼 돈 내고 3D영화 보러 가봤자 제대로 보지도 못한다.[* 영상이 양쪽눈으로 들어오는데, 주로 쓰는 눈으로만 영상을 보고 있기 때문에 입체 시각이 잘 표현되지 않는다. 왼쪽에서 붉은 화면, 오른쪽에서 푸른 화면으로 영상을 쏘고 있는데 주로 쓰는 눈이 왼쪽눈이라면 이 사람에게는 붉은 화면만 눈에 들어오고, 시야 확장을 하는 부분에서만 푸른 화면이 섞인다. 셀로판지나 쓰는 수준의 3D는 거의 효과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것도 당연히 심할 경우로 왼쪽시력 0.5/ 오른쪽 1.0 의 부동시인 혹자는 일반적인 편광필터/셔터글라스 방식의 3D는 입체감을 느끼는데 별 문제가 없었다는 경우도 있다.] 최악의 상황은 야간 운전으로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것으로 충분.[* 낮에는 도로를 보고 앞차와의 거리를 알 수 있지만 밤이 되면 헤드라이트의 크기만을 보고 거리를 파악해야 한다.] == 트리비아 == 이를 앓았던 사람으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뷰캐넌]]이 있다. 뷰캐넌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얼굴을 한쪽으로 기울이고 있는데, 한쪽 눈은 근시고 반대쪽 눈은 원시인 부동시였기 때문. 후천적으로 발생한 사람으로는 배우 [[김영철(배우)|김영철]]이 있다. [[태조 왕건]] 촬영중 [[궁예(태조 왕건)|궁예]] 역을 하기 위해 안대를 오래 차서 일시적으로 부동시를 앓았다고 한다. 스포츠계에서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내야수 [[미야케 히데시]]가 1962년 9월 시합 전 연습 도중 동료가 던진 공에 왼쪽 눈을 정통으로 맞고 시력을 잃는 바람에 은퇴한 사례가 대표적. 래퍼 [[제이통]] 또한 부동시 때문에 군대를 가지 못하기도 했다. [[분류:질병]] 부동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