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gnRdXgeMiQ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목차] == 개요 == [[김광석]]의 [[1996년]] [[앨범]]인 '가객'에 수록된 [[노래]]. 원본은 정호승 [[시인]]의 [[시]]이며, 여기에 시인이자 [[음악]]가인 백창우 씨가 곡을 붙이고 김광석이 노래했다. 김광석이 생전에 발표하지 않았던 곡이지만, 그의 사후 추모 앨범인 가객에 수록되었다. [[박찬욱]] [[감독]]의 [[2000년]]작인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OST]]로도 사용되었다.[[http://youtu.be/gcK7mMxExOk|#]] 영화에 함께 쓰인 곡인 [[이등병의 편지]]와 함께 당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당시 [[서울역]]의 분향소에서 추모곡으로도 사용되었다.[[http://youtu.be/lNFy3GvVTsA|#]] [* 제목이 그대 잘가라로 되어 있는데, 당시에 이 노래를 알지 못하다가 [[TV]] 방송 등을 통해 어렴풋이 들은 사람들이 제목을 그대 잘가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서도 인지도가 높아져 각종 추모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빈도가 늘어났다. 물론 이전에도 노동운동 등을 하다 죽은 열사들의 추모곡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었다. 애초에 원작이 되는 [[시]]가 그런 의도로 씌여진 시이다. [[박종철]] 사건 이후의 조시라고 한다. == 가사 ==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그대 잘가라 그대 잘가라|| == 기타 ==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3z1ebldYtk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앨범]] '가객'에 함께 수록된 부치지 않은 편지#2. 부치지 않은 편지#1과 가사 및 김광석이 노래 부르는 멜로디는 동일하지만, 부치지 않은 편지#1이 하모니카와 기타만으로 반주를 했다면 부치지 않은 편지#2는 교향악단의 반주로 노래가 된다. [[2012년]] [[5월 27일]]에 [[나는 가수다 2]]에서 [[박완규]]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해 불렀는데 이 곡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모곡으로 쓰였던 탓에 박완규가 노무현 대통령 추모 무대를 꾸민거냐는 보수측의 비난이 있었다. 이에 대해서 박완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5월 21일]]에 광주에서 5.18 32주년 추모 콘서트에서 먼저 이 노래를 불렀다는걸로 보면 아무래도 여러 생각이 있었던 모양이다. 정치적 논란을 떠나서 김광석의 느낌을 박완규식으로 잘 풀어내 음악적으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담으로 곡 시작부분의 [[하모니카]] 음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클래식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중 "솔베이지의 노래" 서주에서 따온 것이다. [[분류:가요]] 부치지 않은 편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