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3 North By Northwest }}} |||| http://classicfilmsreloaded.com/images/north_by_northwest.jpg?width=400 || || '''장르''' || 드라마, 액션, 스릴러 || || '''상영시간''' || 136분 || || '''개봉연도''' || 1959년 || ||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 || '''출연''' || [[캐리 그랜트]], 에바 마리 세인트, 제임스 메이슨 || || '''[[영상물 등급 제도|국내등급]]''' ||<#0000ff> {{{#ffffff 12세이상 관람가}}} || [youtube(ek7T9Gyl_J4)] 오리지널 극장 예고편 [목차] == 개요 == [[알프레드 히치콕]]의 대표작으로 그의 작품들 중에 하나를 꼽으라고 했을 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작품. 그 이유로는 히치콕의 작품세계의 특징인 오인된 남자, [[맥거핀]], [[클리프행어]]류의 [[클리셰]]가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추리극과 스릴러, 액션 영화로서의 오락성은 현대에도 통용될 수 있는 장르의 교본이라 할 수 있다. 사실 내용 자체보단 그 내용을 이끌고 가는 연출 스타일이 집약적으로 농축되어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받는 영화다. 실제 스토리를 살펴보면 의외로 다른 히치콕 영화에 비해 성긴 편. [* 실제로 동기나 행동 같은걸 따지면 꽤 구멍이 많은 영화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복엽기 암살 시도 시퀀스가 그렇다.] 각본 자체도 각본가가 히치콕이 제시한 아이디어들을 말이 되도록 맞춤제작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히치콕 영화의 가벼운 총집편 같은 느낌의 영화다. == 제목의 번역 논란 == 원제목 'North by Northwest'의 해석을 두고 현재의 제목은 오역이라는 설이 많이 퍼져 있다. 국내 개봉명인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는 일본 개봉명을 베낀 것이고 원래는 '[[노스웨스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북쪽으로'라는 뜻이라는 주장이다. ||<bgcolor=#008080><:>{{{#FFFFFF 국가·언어}}}||<bgcolor=#008080><:>{{{#FFFFFF 상영 제목}}}||<bgcolor=#008080><:>{{{#FFFFFF 해석}}}|| || [[중국]] ||西北偏北||'''서북편북'''(북서미북)|| || [[홍콩]] ||奪魄驚魂||넋이 달아날 만큼 놀라다|| || [[대만]] ||北西北||'''북서북'''|| || [[일본]] ||北北西に進路を取れ||'''북북서로 진로를 맞춰라'''|| || [[독일]] ||Der unsichtbare Dritte||제3의 보이지 않는 자|| || [[프랑스]] ||La Mort aux trousses||쫓아오는 죽음|| || [[이탈리아]] ||Intrigo internazionale||국제적 음모 || || [[러시아]] ||К северу через северо-запад||'''북서쪽을 경유하여 북쪽으로'''|| || [[폴란드]] ||Północ, północny zachód||'''북북서'''|| || [[터키]] ||Gizli Teşkilat||비밀 조직|| || [[헝가리]] ||Észak-Északnyugat||'''북북서'''|| || [[아랍어]] ||الشمال الغربي||'''북서'''|| 그러나 이것은 정설이 아니다. 위 표를 보면 알겠지만 대한민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아랍권 등 많은 나라에서 이 작품을 '북북서'라는 방위 개념으로 번역했다. 엄밀히 North by Northwest라는 방위는 존재하지 않고 이것에 가장 비슷한 표현으로는 Northwest by North(NWbN)가 있는데 '북서미북'에 해당된다. '북북서'는 North-Northwest(NNW)라고 한다. 제목은 Northwest by North를 살짝 뒤바꾼 것이다. 각본을 쓴 어니스트 리먼이 밝힌 바로는 영화의 임시 제목은 ''''북서 방향으로'''(In a Northwesterly Direction)'이었고 이는 뉴욕에서 출발해 알래스카[* 실제 영화에서는 사우스 다코타주로 변경.]에서 끝나는 줄거리 때문이었다고 한다. 나중에 MGM 영화사의 줄거리 담당 책임자가 'North by Northwest'를 제안하여 리먼과 히치콕이 이를 받아들여 가제를 수정했다고 한다. 히치콕은 농담으로 '링컨 코 위의 남자(The Man on Lincoln's Nose)'[* 영화 끝에 [[러시모어 산]]에서 얼굴 조각상을 타고 내려가는 추격 씬이 있고, 히치콕은 손힐이 링컨 콧구멍에 숨어 재채기하는 장면을 찍으려고도 했다. 무산됐지만...]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인터뷰에서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의 대사[* I am but mad '''north-north-west''': when the wind is southerly, I know a hawk from a handsaw. - [[햄릿]] 2막2장]에서 가져왔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이 외에 'Breathless', 'In a North West Direction', 'The CIA Story' 등이 제목 후보였다고 한다. 극 중에 [[노스웨스트 항공]]이 등장하긴 하지만 영화의 줄거리와는 무관하며(즉, 다른 항공사였어도 차이가 전혀 없다), 이것은 영화의 이미 정해진 제목과 내용에 맞추느라 일부러 삽입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원래 의도가 [[방위]]를 뜻하는 것이므로 [[오역]]이라고 할 수 없으며, 사실 이런 오역설은 [[노스웨스트 항공]]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를 과도하게 해석한 데서 비롯한 것이다. == 시놉시스 == 뉴욕의 광고업자로 일하고 있는 로저 손힐은 약속 차 호텔의 라운지에 들렸다가 전보를 보내기 위해 손을 들어 사환을 찾는다. 그 때 마침 사환은 [[조지 케플란]]을 찾고 있었고 2명의 남자가 손힐을 권총으로 위협하며 호텔에서 빠져나와 교외의 저택으로 데려간다. 저택의 주인은 '벤담'이라는 남성으로 그는 주인공이 로저 손힐이 아닌 '조지 케플란'이라는 이름의 비밀요원이라고 몰아간다. 생전 처음 듣는 이름과 알 수 없는 사람들 앞에서 손힐은 완강하게 저항하지만 오히려 벤담 일당에게 억지로 버번 위스키를 마시고선 낭떠러지에 가까운 길에서 차에 타고 [[음주운전]]을 하게 되어 [[자살로 위장된 타살]]을 교사당한다. 하지만 손힐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고 이브 켄달이라는 신비한 금발 여인을 만나게 된다. 손힐은 이제 이브와 함께 자신에게 씌워진 의혹을 풀기 위해 온갖 곳으로 떠돌아다니며 고군분투하는데... == 등장인물 == == 읽을거리 == * 히치콕과 [[버나드 허먼]]의 협업 작품 중 하나이다. * 당대에도 극찬을 받은 영화였지만 의외로 수상 기록은 조촐한데, 이는 동년에 아카데미 역사상 최고의 깡패영화 [[벤허]]가 개봉했었기 때문이다. * 자신의 영화에 [[카메오#s-2|카메오]]로 출연하는 [[히치콕]]답게 영화 시작 크레딧이 끝날 때 버스를 타려다 문이 닫히고 출발하는 바람에 못타는 장면에 등장한다. * [[UN]] 빌딩 내부의 촬영 허가를 얻지 못해 [[몰카]]를 이용해 촬영하고 방 내부 장면은 사운드스테이지에서 재현했다고 함. * [[복엽기]]가 따라오면 총격하는 씬에서는 진짜 비행기를 썼지만, 트럭과의 폭발 씬에서는 모형을 썼다. * 손힐 역의 캐리 그랜트와 극중 어머니 역의 배우는 실제로는 7살 차이에 불과했으며, 개봉 후 어머니와 손힐이 동갑으로 보인다는 컴플레인이 있었다고(...) * 미국 영화 연구소(AFI)가 선정한 역대 위대한 영화 55위, 미스테리 장르에서 10위에 랭크. *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저택은 실존하지 않는다. [[낙수장]]으로 유명한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과 비슷하게 세트로 지어진 것. * 히치콕은 손힐이 [[링컨]]의 콧구멍에 숨어 [[재채기]]하는 장면을 넣으려고 하였으나 [[러시모어 산]] 공원 관계자가 허락하지 못해 촬영되지 못했다. * 마지막 추격 씬은 [[러시모어 산|국립 기념지]]에서 살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해 스튜디오에서 [[러시모어 산]] 모형을 만들어 촬영했다. * MGM은 켄달이 손힐을 총으로 쏜 후 숲에서 만나는 장면을 없애도록 요구했다. 1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 해서 돈만 들고 불필요한 장면이라는 것. 히치콕은 손힐이 켄달이 [[이중간첩]]이라는 것을 안 후 처음 만나는 장면이라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여 관철시켰다. * 한국에서는 1960년에 개봉했다. * 이브 켄달을 연기한 에바 마리 세인트는 90세를 넘겼지만 정정하게 살아있으며, 심지어 [[베니티 페어]]의 [[http://stephan.tistory.com/648|히치콕 영화 오마쥬 화보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단 재현한 영화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아니라 히치콕의 다른 영화인 구명보트. [[분류:미국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