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1991년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 영내에 투입된 [[영국]] [[육군]] [[SAS]]의 특수정찰팀 브라보 투 제로 팀의 팀장 [[앤디 맥넵]](필명, 본명은 스티븐 빌리 미첼) 육군 [[상사]]가 1993년에 쓴 회고록. 팀장 이하 8명으로 구성된 브라보 투 제로 팀은 이라크 육군의 [[스커드]] 미사일 발사를 발견하고 저지하여 [[이스라엘]]의 걸프전 참전(이스라엘이 걸프전에 참전하면 다국적군을 이룬 [[아랍]] 국가들이 이탈할 위험이 있으므로)을 막기 위해 1991년 1월 22일 이라크 영내에 투입된다. 그러나 이들이 투입된 장소는 [[군단]]급 이라크군이 배치된 곳이었고, 게다가 투입된 이후 본부와 무전교신이 되지 않음(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원인은 한심하게도 주파수 전달이 잘못된 탓이었다.)을 알았고, 이에 따라 퇴각을 준비하던 중 현지의 염소지기 소년에게 발각된다. 이 소년의 신고로 인근의 이라크군이 이들을 잡으러 오게 된다. 이들은 차량도 없었으므로 유일한 선택지는 북서로 120km 떨어진 우방국 [[시리아]]까지 도보로 진행해 국경을 넘는 수밖에는 없었다. 게다가 날씨는 디젤유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워졌다. 이 탈출과정에서 앤디 맥넵을 비롯한 대원 4명이 이라크군의 포로가 되고, 3명이 전사, 무사히 시리아 국경을 돌파한 인원은 크리스 라이언 [[중사]](필명, 본명은 콜린 암스트롱)[* 이 사람도 브라보 투 제로 관련 회고록을 썼을 뿐만 아니라, SAS 복무 이후 [[경호원|경호]] 업계 일을 하면서 군사 관련 픽션 일도 하였다. 대표작으로 영국 드라마 [[스트라이크 백]]의 원작 소설도 썼다. 2016 8월 14일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방영 중인 [[노 맨 레프트]] 3부에 출연해서 그때 상황을 설명 했다] 혼자 뿐이었다. 포로가 된 인원들은 이라크군의 가혹한 고문을 당했으나, 끝까지 자신들이 SAS라는 점을 발설하지 않았다. 이들 포로들은 나중에 아부 그라이브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다가 전후 포로교환을 통해 석방된다. 이상이 브라보 투 제로의 줄거리인데, 저자 앤디 맥넵은 이 책을 내면서 임무에 관한 내용을 발설하지 않는다는 SAS의 규칙을 어겨 전역후 SAS 전우회에서 제명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기에 이 책은 엄청난 센세이션을 몰고와 영국에서 무려 200만 부가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1999년 [[숀 빈]]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한편 앤디 맥넵은 마이클 만 감독의 1995년작 영화 [[히트]]에서 배우들의 총기 액션에 관한 교육과 자문을 맡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영화판 브라보 투 제로에서의 전투 장면과 히트에서 은행강도 일당이 총격전을 벌이며 [[경찰]] 포위망을 뚫는 장면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 재밌을 듯. 현재 앤디 맥넵은 [[배틀필드 시리즈]]의 고증 및 모션캡처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3년 《SAS 정찰대의 전투수기》(강창구 번역, 병학사 펴냄)라는 제목으로 해적판이 출판되었으나 내용의 1/4을 삭제하고 순서도 제멋대로 바꾼 엉성한 일어 중역본이라 원성이 자자했다. 그나마 현재는 역자 겸 출판사 대표인 강창구 씨의 사망으로 출판사가 폐업해 구하지도 못한다. 어디서 제대로 번역돼서 다시 안 나오려나...했는데 2015년 12월에 출간했다. 역자는 ~~[[발번역]]가~~ [[이동훈(번역가)|이동훈]]으로 확인했고, ~~망했다.~~ 현역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장교]]가 감수를 했다. 비디오로 수입된 동명의 영화는 상대적으로 찾아보기 쉽다. 다만 걸작 액션영화이기보다는 저예산의 드라마에 액션이 들어간 형식으로, 영화의 거의 절반 가까이는 포로로 잡힌 후의 포로생활을 다른 부분이기도 하다. 그 밖에 작은 디테일들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이기도 한데, 부대원들이 장난으로 서로를 엿 먹이는 장면의 경우나[* 행군을 끝낸 대원이 자기 군장을 푸는데 누군가가 장난으로 집어넣은 벽돌(!)이 나온 것을 보고 주위에서 박장대소 한다던가, 임무중에 대변을 볼 경우 흔적이 남지 않게 비닐봉지로 싸서 처리하는데, 어느 대원이 잠시 딴데 보는 사이 이 봉지를 그 대원의 군장에 집어넣고(!!!) 다들 웃겨서 죽을려고 한다던지... 흠좀무], 포로 생활 장면의 묘사, 포로 생활이 끝나고 다시 모였을 때 불구가 된 대원과 다른 대원들이 살아서 다시 만난 기쁨에 잘린 다리나 팔에 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 다던지... 브라보 투 제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