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료 관련 논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http://img.khan.co.kr/news/2016/12/02/l_2016120201000249300014511.jpg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장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前 주치의.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청와대]]가 서창석을 서울대병원장에 당선시키려 모든 경쟁 후보의 ‘인사 검증’에 과도하게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었고, 서 원장이 주치의 시절 [[김영재]]의 서울대병원 관련 이권 ‘민원창구’ 역할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20600045&code=910100|#]] 2016년 12월 14일 실시되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3차 청문회에는 의료 게이트 의혹과 관련되어 증인으로 출석하였다. [[비아그라]]와 영양주사 등은 모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대통령 주치의로 근무하던 시절에 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서 원장의 재임기간 중에, 전임 주치의 때보다 거의 2배 가까운 의약품 구입비가 지출되었다고 한다. 또한 [[최순실]]의 단골의원인 [[김영재]] 원장을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한 것도 서 원장이었다. 서 원장은 11월 24일, 행선지도 알리지 않고 돌연 출국해 버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3779311|머니투데이]] 서 원장은 11월 26일 귀국길에서 공항에서 기다리던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현장을 뜬 후[* 이 과정에서 [[런닝맨]]을 방불케 하는 카메라 든 취재진이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의 속도로 도망가 화제가 되었다], 같은 날 3시 30분에 돌연 기자회견을 자청하였다. "[[청와대]]의 의료약품 구입은 경호실 소속인 [[이선우]] 의무실장 소관이고, 마취제류나 제2의 프로포폴류의 구입에 대한 것은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하였고, "왜 전임 주치의에 비해서 의약품구입비가 급증하였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약품을 구입하는것은 나의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고 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849431|연합뉴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최순실]]의 단골 의사인 [[김영재]]가 개발한 수술용 실이 서울대병원에 빨리 도입되도록 요청했다고 인정하였다.[[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773930.html|#]]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 서창석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