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시드 이야기]], [[시드 이야기/컬렉팅 스토리]] == 개요 == 이 항목은 시드 이야기의 컬렉팅 스토리 중 다섯번째 스토리인 '우리는 친구가 적다' 스토리를 서술하는 문서이다.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인간과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자들. 그들의 지성과 명성은 평행 우주를 건너와도 여전하다. 하지만 이들에겐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1478CD 니체: 어째서 우리는 친구가 없을까요?}}} {{{#46BD7B 볼테르: 그러게요. 저처럼 관용이 넘치는 사람은 좋은 친구감인데...}}} {{{#B93232 소크라테스: 음, 난 친구 있는데... 난 왜 여기에...}}} {{{#1478CD 니체: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아이가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 아이의 어머니가 다른 나라에 갔다고 둘러댔지만, 전 거짓으로 헛된 희망을 주는 게 너무 가여웠습니다. 그래서 전 진실을 알려줬습니다. 네 어머니는 죽었다고. 그러자 그 애는 저하고 말도 안 하더군요.}}} {{{#B93232 소크라테스: 우와, 잔혹...}}} {{{#46BD7B 볼테르: 전 관용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절 비방하는 책들을 불태울 수도 있지만 관용을 발휘해 검열관에게 신고를 했죠. 덕분에 화재의 위험 없이 눈엣가시 책이 사라졌습니다. 누구 하나 다친 사람 없이 온전하게 마무리됐는데 사람들은 절 경멸하더군요.}}} {{{#B93232 소크라테스: 저기 내가 모르는 사이에 관용의 의미가 바뀐거야?}}} {{{#1478CD 니체: 아마 저란 존재가 평범한 사람에겐 부담될 정도로 빛나기 때문에 다들 절 피하나 봅니다.}}} {{{#46BD7B 볼테르: 아, 제 관용을 알아주는 똑똑한 사람 어디 없을까요.}}} {{{#B93232 소크라테스: 당신들이 친구가 없는 이유, 알 거 같아. 어, 아리스토텔레스! 오랜만이야!}}} {{{#FF6A89 아리스토텔레스: ...}}} {{{#B93232 소크라테스: 잘 지냈어?}}} {{{#FF6A89 아리스토텔레스: 우리가 친구였나요?}}} {{{#B93232 소크라테스: 에?}}} {{{#FF6A89 아리스토텔레스: 당신은 플라톤의 스승, 저는 플라톤의 제자인 건 맞아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 {{{#B93232 소크라테스: 아니 저기--}}} {{{#FF6A89 아리스토텔레스: 맨날 미남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당신 같은 사람하고 친해지기 싫습니다. 전 바빠서 이만...}}} {{{#B93232 소크라테스: 어...}}} {{{#46BD7B 볼테르: 토닥토닥}}} {{{#1478CD 니체: 친구 없는 사람들끼리 친구합시다!}}} {{{#B93232 소크라테스: ...당신들하곤 친구하기 싫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시드 이야기/컬렉팅 스토리/우리는 친구가 적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