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http://shinseokjeong.com/main/data/file/3_4/3699141677_EPZS3q2n_72B3E25BFF9.jpg?width=500 신석정(辛夕汀)(1907∼1974) [[대한민국]]의 [[시인]]. 대중들에게 [[목가]](牧歌)적인 시를 저술한 시인으로 알려져있다. 주요작품으로는 시집 "촛불"과 시"들길에 서서"와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가 있다. == 생애 == 본명은 신석정(辛錫正)[주석 석자 바를 정자]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 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27년 『기우는 해』로 문단에 데뷔 1931년 10월 『시문학詩文學』3호에 「선물」 발표 1939년 첫 시집 「촛불」 발간 1947년 제2시집 「슬픈목가」발간 1956년 제3시집 「빙하」발간 1967년 제4시집 「산의 서곡」발간 1970년 제5시집 「대바람 소리」[* 마지막 시집] 발간 1974년 사망 == 목가적 시인? ==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석정 선생이 그저 목가적시인으로 에덴동산만을 그린 시인으로 알고있지만 일제시절에도 '''[[창씨개명]]''' 까지 거부하고 사상불온검열과 --지들 입장에서-- [[문화통치]]의 일환으로 회유하려 했지만 끝까지 굴하지않고 오히려 저항시도 저술하였던 분이다. [[최남선|다른]] [[서정주|많은]] [[안익태|인사]][[이광수(소설가)|들이]] [[김동인|배반을]] [[채만식|할 때]] 말이다. 이후 [[5.16 군사정변]]이후에 [[4.19 혁명]] 때에도 저항하면서 사셨던 강하게 살아오셨던 분이다만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시가 목가적 시가 대부분인 탓에 저항시인적인 면모가 상당히 가려지는 것이다. 그리고 시의 범주도 국한 할 수 없게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시를 저술했기에 그의 범위를 하나로 한정하는 일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 시 목록 == === 아직 촛불을 켤때가 아닙니다. === >저 재를 넘어가는 저녁해의 엷은 光線들이 섭섭해 합니다 >어머니 아직촛불을 켜지 말으서요 >그리고 나의 작은 冥想의 새새끼들이 >지금도 저 푸른 하늘에서 날고 있지않습니까? >이윽고 하늘이 林檎처럼 붉어질때 >그 새새끼들은 어둠과 함께 돌아온다 합니다 >언덕에서는 우리의 어린洋들이 낡은綠色寢臺에 누어서 >남은 해볕을 즐기느라고 돌아오지 않고 >조용한 湖水우에는 인제야 저녁안개가 자욱이 나려오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러나 어머니 아직촛불을 켤때가 아닙니다 >늙은山의 고요히 冥想하는 얼굴이 멀어가지 않고 >머언 숲에서는 밤이 끌고오는 그 검은 치마자락이 >발길에 스치는 발자욱 소리도 들려오지 않습니다 >멀리있는 기인뚝을 거처서 들려오든 물결소리도 차츰 차츰 멀어갑니다 >그것은 늦인 가을부터 우리田園을 訪問하는 가마귀들이 >바람을 데리고 멀리 가버린 까닭이겠읍니다 >시방 어머니의 등에서는 어머니의 콧노래 석긴 >자장가를 듣고싶어하는 애기의 잠덧이 있읍니다 >어머니 아직촛불을 켜지 말으서요 >인제야 저 숲넘어 하늘에 작은 별이하나 나오지 않었읍니까? [[분류:시인]] 신석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