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img.yonhapnews.co.kr/photo/old/data8/orign_img/2006/08/25/_13/2060825o2236501_P2.jpg 楊正哲, 1964년 7월 4일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이다.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냈으며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의 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전해철]] 의원, [[이호철]] 전 [[민정수석|청와대 민정수석]]과 함께 [[3철]]이라고 불렸던 [[문재인]] 전 대표의 최측근 인사다. 기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언론 정책을 담당했고, ‘기자실 통폐합’을 주도했다. 또한 문 전 대표의 자서전 격 저서인 <운명>의 집필을 도왔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선 [[문재인]] 캠프의 메시지팀장을 맡았다. 관계자들은 “양 전 비서관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강한 스타일이다. 2선에 물러나서도 문 전 대표를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21623|말했다]]. 2016년 3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 [[표창원]], [[진중권]]과 함께 팟캐스트를 잠시 진행했다. 이른바 범야권 공영방송 [[시민표창, 양비진쌤]], [[새누리당]]의 과반 확보에 맞서 야권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양정철은 양비를 담당했다. 양정철 비서관의 줄임말이다. [[안철수]]를 떠올려서는 안 된다. 넷 중에 존재감은 가장 적은 편이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그땐 [[국민의당]]의 분당으로 야권이 분열하며 새누리가 180석이니 200석이니 떠들어대던 시절이다. 따라서 한 석 한 석이 소중한 때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연대는 정치공학적으로 당연한 주장이었다. 아무쪼록 이 방송은 [[김종인]] 비대위가 출범한 뒤 [[더불어민주당]]이 진보 정당과의 당 대 당 연대 노선을 버리는 대신 완강한 독자노선으로 길을 선택하면서 막을 내렸고, 양정철은 다시 존재를 감췄다. 현역 국회의원이자 [[추미애]] 지도부의 최고위원으로 입성한 [[전해철]] 의원과는 달리, 정치 일선에 전면 나서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문재인]] 전 대표를 그림자처럼 수행하며 그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전 대표가 2016년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났을 때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 전 대표의 대담집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를 기획한 것도 양정철 교수라고 한다. 다만 여전히 비선 라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문재인]] 캠프에서 후보 비서실 부실장이라는 엄연한 직함을 달고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는 반론이 있다.[[http://v.media.daum.net/v/20170214044216357|#]] 양정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