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언턴드)] ||||<table align=right><#000000><:> '''{{{#white Unturned}}}''' ||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unturned-bunker/images/d/d5/Wallpaper.png?width=300|| ||<:> '''개발''' || [[http://smartlydressedgames.com/|Smartly Dressed Games]] || ||<:> '''플랫폼''' || [[PC]] || ||<:> '''출시일''' || [[2014년]] [[7월 7일]] || ||<:> '''장르''' ||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게임|생존]], [[FPS]] || ||<:> '''링크''' || [[http://unturned-bunker.wikia.com/wiki/Unturned_Bunker_Wiki|언턴드 위키]], [[https://trello.com/#b/M2jI6d2e/unturned-roadmap|트렐로]][* 4월 16일 이후로 없어져버렸지만 이후 트위터에서 업데이트 티저를 확인할 수 있다.] || [목차] >You become a survivor in the zombie infested ruins of society, and team up with your friends to remain among the living. >당신은 좀비가 출몰하는 폐허가 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당신의 친구와 팀을 짜서 협동해야 합니다. '''언턴드 2 트레일러''' [youtube(rIXzyNuGwfM)] '''언턴드 3.16.0.0 러시아 업데이트 트레일러''' [youtube(fmKGc9lN4pU)] == 개요 ==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하였고 [[스팀(플랫폼)|스팀]] 그린라이트에서 선택되어 '''무료'''로 제공되는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 또한 '''앞으로도 절대 유료화 될 일이 없다'''고 개발자가 스팀 커뮤니티에 밝혔다. 대신 유료 DLC가 추가되긴 했지만 [[페이데이 2|다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게임]]들의 DLC보단 훨씬 괜찮고 다른 게임 DLC보다 싸다. 가격은 5500원이다. 2013년에 [[로블록스|Roblox]]라는 게임에서 Deadzone이라는 게임으로 데뷔를 했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게임을 너무 표절해서 결국 유니티 엔진으로 독립된 게임인 언턴드 1을 만들었다.[* 이때도 골드 어카운트 후원 DLC가 존재하여서, 구입 시 여러 혜택을 주었다.] 그리고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만들어진것이 오늘날의 언턴드이다. 전체적인 평가는 굉장히 좋다. 정식 출시된지 얼마 안된 2014년 8월 당시엔 스팀 무료게임 차트에서 3, 4위를 했었고, 현재도 무료 게임 순위권을 다투는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사용자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다. 또한 업데이트 속도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새로운 업데이트의 추가 요소와 개선 요소도 적지 않으며, 작업속도도 빠르다. 다만 개인사정으로 가끔 업데이트가 늦어지거나 소홀해지는 경우는 있었다.[* 친척을 만나러 온타리오에 간다거나, 언턴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를 준비한다거나, 감기에 걸렸다거나, 가상현실 맵 편집기 준비, 러시아 맵 제작 중이라던가 그 외 기타 등등.] 개발자는 넬슨 섹스턴(Nelson Sexton)이라는 캐나다인으로, 97년생, 2016년 3월(기준) 우리나라 기준으로 '''대학교 1학년(신입생)'''이다. == 게임 특징 == 기본적인 틀은 [[DayZ]] 혹은 [[러스트(게임)|Rust]]와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를 섞은 듯한 모습으로 그래픽이 비교적 단순하고 용량도 작다. PC 성능에 따라 FPS가 너무 휙휙 돌아간다는 버그가 많이 신고되지만 그래픽을 최저사양으로 맞추고 플레이한다면 램은 1기가 잡아먹더라도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약 30fps로 기동되기에 큰 무리 없이 게임할 수 있을것이다.[* 얼리프리뷰 테스트 당시 3.0 버전 테스트맵이 '''2007년산 [[넷북]]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간다'''고 제작자가 트위터에서 밝혔을 정도.]하지만 저사양 컴퓨터라면 광원, 그림자효과 부분에서 프레임드랍이 꽤나 많이 발생한다는 게 흠. 식량과 무기를 구하고 몰려오는 좀비와 무장밴딧[* 이들도 플레이어로, 멀티플레이의 경우 해당된다. 홀로 생존하는 솔로 플레이어일 수도 있고, 2인조 약탈자부터 군수물자가 풍부한 5명 이상의 ~~군사, 마피아~~ 중규모집단일 수도 있다. pve라면 물건이나 식량을 거래하는 우호적인 이웃으로 지내겠지만, pvp에서는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될 수도 있다.''']들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며,[* 물론 좀비에게 직접 가까이 가거나 멀리서 총을 쏘는 등의 어그로를 끌지 않으면 좀비는 안온다. --좀비도 자기가 죽을 걸 아는가보다--] 죽게 된다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25%의 경험치와 스킬, 그리고 자신이 모아왔던 아이템을 '''전부''' 잃고 어딘가에서 다시 리스폰하게 된다.[* 간이 침대나 침낭을 사용하면 지정된 위치에서 리스폰할 수 있다.] 게임의 최종목적은 딱히 없고 집을 짓거나 농사, 낚시, 동물사냥을 하거나 ~~호드비컨 레이드, 데드존에서 알몸으로 뛰어갔다오기, 열매 흡입~~ 다른 할 일을 하면서 살아도 된다. 혼자 있는 좀비라면 상관없으나 떼로 몰려오는 좀비들이라면 당연히 주먹으로 좀비를 죽이기는 어려우니, 초반엔 되도록이면 좀비의 눈에 띄지 않게 잠입을 하여 물건을 조금씩 모아가는 게 중요하다. 사실 초반에 아무것도 없어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마을에서 닥치고 [[GTA 시리즈|차량을 탈취해서]] 좀비들을 모조리 밀어버리거나 수류탄이나 로켓 등의 폭발물로 싹 다 날려버리고 마을을 천천히 루팅하는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폭발물이나 차량으로 잡으면 경험치를 얻을 수 없어 경험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접 잡게 된다. 단순히 무기를 찾아서 좀비에게 살아남는것 뿐만 아니라 음식을 섭취하여 아사하지 않도록 자기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먹거나 아니면 따로 직접 농사를 지어서 야채를 수확하여 먹거나 식재료를 조합하여 피자나 샌드위치, 도넛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단, 이는 음식에 국한된 이야기인데, 식량만으로는 수분이 거의 적게 채워지거나 아예 안 채워지기 때문에 음료수를 주워 마시거나, 수통을 들고 다니며 이용하는 수밖엔 없다. 샌드박스 게임 특성상 건축과 조합 요소 또한 게임의 대표적 특징인데, 자연에서 나무를 베거나 마을에서 루팅한 고철로 여러가지 재료로 조합한 후, 자신이 원하는 은신처를 제작하거나, 창고를 만들어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건설하거나, 좀비나 적 플레이어의 접근을 방해하는 구조물이나 함정을 설치하는 등의 플레이도 할 수 있다. 조합은 건축물 뿐만 아니라 생존에 필요한 여러 도구와 총기들을 제작하는데에도 사용되니, 언턴드를 원활하게 즐기려면 조합에 관해서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 == 난이도 == 고급 난이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지만, 아래는 기본으로 셋팅된 난이도이다. * '''{{{#Green 이지}}}''' 말그대로 쉬운 모드로 모든 도구나 무기에 내구도가 100% 고정이라서 이지 모드에선 도구나 무기를 무한대로 쓸 수 있으며[* 단, 화살이나 소음기나 소염기같은 내구도가 존재하는 총열파츠의 경우엔 예외.] 스폰되는 아이템과 음식들도 내구도가 100%인 상태로 스폰되어 마음껏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골절과 출혈이 없으며 좀비들도 상당히 둔감하고 잘 죽는 편. 깜빡이 좀비와 기어다니는 좀비 등 특수좀비도 스폰되지 않으며 초심자를 배려해 각종 능력에 보너스가 붙은채로 시작하고, 탄도가 적용되지 않아 조준사격이 매우 쉽다. 그리고 도표를 찾을 필요 없이 기본으로 도표 지도를 볼 수 있어 언턴드 초보자들이 가장 즐겨하는 난이도이기도 하다. 로딩바 색은 {{{#Green 초록색.}}} * '''노멀''' 이지보다 좀비들이 다소 센 편이고 기어다니는 좀비와 달리는 좀비, 불타는 좀비를 비롯한 여러 특수좀비가 스폰되기 시작하는 일반적인 난이도. 또한 내구도 개념이 있어 음식도 마음대로 주워먹을 수 없으며, 무기나 방어구의 경우 내구도가 50% 이하로 내려가면 능력치가 감소되기 시작한다. 또한 출혈이나 골절 등 각종 상태이상에 걸릴 수도 있다. 왠만하면 언턴드에 익숙해진 뒤 도전하는 걸 추천. 로딩바 색은 {{{#Gray 흰색.}}} * '''{{{#red 하드}}}''' '''이 난이도부터는 숙련자도 하기 어려운 난이도로, 평범한 일반 좀비도 무시하기 어려운 스펙을 가진다. 특히 뛰어다니는좀비가 치명적이다. 좀비가 너무나도 민감하고 방어력도 높아 잘 죽지도 않으며 심지어 스턴조차도 걸리지 않으며 출혈이나 골절 등의 산단히 걸리는 상태이상들은 한번 걸리면 용도에 맞는 의약품을 쓰기 전에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아이템 드랍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초반물자가 너무 안나와서 붕대를 구하는 것 조차 힘들어서 언턴드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좀비를 만나자마자 바로 물려죽을 수 있고, 달리는 좀비를 뺀 좀비들이 거의 헤드샷 한 방에 죽지 않으니 골때리는 난이도다. 이로 인해 조합에 관해서는 제대로 익히고 있어야 하며 총기와 탄약의 드랍율도 극악 수준으로 줄어들기에 어떻게든 초중반까지는 활과 수제 방어구로 버티는 수밖에 없고 곡괭이와 전기톱, 용접기 등의 도구는 항시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로딩바 색은 {{{#red 빨간색}}}. == 모드 == * 생존(Survival) 기본적인 게임 모드. 체력과 허기와 갈증과 방사능 수치를 잘 관리하면서 살아남는게 목적. * 아레나(Arena) 말 그대로 싸우는 모드. [[H1Z1]]과 플레이방식은 비슷하다. 현재 기본 맵으로는 알파 계곡과 모노리스, PEI[* 아레나 버전으로 개조된 맵.]가 있으며, 랜덤한 지점에서 스폰된 다음 빨리 무기를 확보하여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무리모드처럼 체력과 스태미나만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출혈과 골절, 낙하데미지에 면역. HUD 상단엔 인원수와 마지막으로 누가 죽었는지 표시되고 승리자도 나온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1인이 이기는 식. 참고로 맵에서 스폰되는 아이템이 거의 총(탄창)아니면 의약품이다 (엘리스팩도 스폰된다). 맵 밖에선 닿으면 조금씩 데미지를 주는 안개가 점점 다가오기 때문에[* 가끔 핑차때문인지 닿지 않았는데도 어이없게 죽는 경우가 있다.] 플레이어들이 전투 시 한 지점으로 계속 좁혀질 수밖에 없다. 죽으면 맵 한구석에 있는 셸터화된 집[* 일반적으로는 나갈 수가 없다.]으로 순간이동 되어 다음 라운드를 기다려야 한다. 다만 관전의 부재 때문인지 인기가 없다. * 무리(Horde) ##한때 개발중이였던 모드. 한밤중에 몰려오는 좀비들을 처치하며 생존해야 한다. 웨이브가 쌓일수록 좀비가 강해지고 잘 죽지 않는다.[* '''한 30웨이브 쯤 가면 메이플스트라이크 3방도 버틴다!'''] 난이도가 갈수록 극악해지는 모드 특성상 기본무기와 탄창은 주어지는데 하필이면 이게 콜트다[* 하지만 콜트는 pvp 시에만 데미지만 낮고 좀비 상대로는 꽤 적절한 무기이다.], 그리고 '''조합창과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이후 패치로 스코어로 무기를 구입하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칼은 오히려 기피된다.[* 그런데 이게 [[나치 좀비]]와 판박이다(...)~~나중에되면 문도 스코어로 열게할려나~~] 시간은 시스템상으론 보름달 자정으로 고정되며 낮밤은 맵을 만들때 설정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한다.[* 명령어로 시간을 바꾸려 해도 먹히지 않는다.] 초반 웨이브 시에는 탄약을 아끼고 칼로 싸우자. 그 대신에 이 모드에선 허기와 수분, 건강 게이지가 표시되지 않고 체력과 스태미나만 관리하면 되기에 음식물의 필요성이 없어졌고 경험치를 관리할 필요도 없다. 몰려오는 좀비들에게서 살아남는 게임모드. 그러나 개발도중에 여러 문제와 버그가 있어서 삭제되었고 이 모드의 공식맵 또한 없다. == 조작 == 조작법은 기본설정에 따른다. 환경설정의 조작키 옵션에서 바꿀 수 있다. * 움직이는 것과 점프는 여타 FPS와 같이 WASD와 스페이스 바로 해결한다. Q키와 E키로 몸을 기울여 벽 뒤에서 엿보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 네모나고 큰 몸으론 몰래 본다는건 무리라 보통 3인칭 키를 쓰는데 그것마저도 안되면[* 3인칭을 막아둔 서버가 있기 때문.] 사용한다. 또는 제스처를 이용할때 몸을 흔들거나, 포즈를 잡을때 쓴다. * H키를 누르면 시점을 1,3인칭으로 전환할 수 있다. Q와 E키로 시점 방향을 전환할 수 있고, 이걸 이용해서 벽 너머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차에 탄 상태에서 사용하면 주차에 도움이 된다. 멀티플레이 서버에서 불허하는것도 가능하다. * 좌클릭은 공격. 음식물, 옷 입기, 설치 가능한 구조물, 차량 수리, 그 밖에 여러 도구들은 좌클릭으로 사용, 착용, 설치할 수 있다. * 우클릭은 특수 기능으로, 총기의 경우에는 정 조준, 근접무기는 강한 공격, 차량에 타고있을 때 우클릭을 하면 헤드라이트를 킬 수 있다. * 차에 탄 상태에서 좌클릭을 누르면 경적소리를 낸다.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의 경광등이 부착된 차량에 타고있는 상태로 Ctrl을 누르면 경광등이 켜진다. 좀비들한테 큰 어그로를 먹이니 좀비몰이를 하기가 좋다. 다만 사이렌으로 어그로가 끌린 좀비는 무조건 플레이어만을 향해오니 주의하자. * F키는 상호작용 키로, 아이템을 보고 F를 누르면 해당 아이템을 주우며, 차량을 보고 F를 누르면 탑승한다. 아이템을 바라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기를 들고 F키를 누르면 손에 든 무기를 둘러본다. 또한 자신이 지은 구조물을 F키를 꾹 눌러 해체하여 인벤토리에 집어넣을 수 있다. 다만 좀비에게 공격받거나 총기에 맞아서 등등의 이유로 내구도가 깎인 건축물이라면 회수할 경우 일부 재료만 툭 떨어지기 때문에 해체 전 구조물의 체력을 확인하고, 체력이 100% 이하라면 용접기로 수리해주자. *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은 상태에서 C키를 누르면 제스처를 할 수 있다. 항복이나 손 흔들기, 가리키기, 경례, 앉기[* 의자에 앉듯이 모션을 취하기만 하는 제스처이기 때문에 이상태로 움직일 수 있다.], 후회[* Facefalm.]까지 합쳐 여섯 가지 제스처가 있다. * Z를 누르면 포복한 상태로 이동하며, X를 누르면 웅크려서 이동한다. 다시 한 번 누르면 선 상태로 돌아온다. 선 상태보다 좀비에게 들키는 범위가 훨씬 들키는 범위가 줄어드니 초반 잠입에 유용하다. 그리고 좀비의 뒤로 살금살금 이동해도 거의 들키지 않는다. 가끔 눌렀는데도 일어나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 * 인벤토리에서 아이템을 든 상태로 R을 누르면 아이템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인벤토리 관리에 유용하다. *Ctrl을 누른 상태에서 아이템을 마우스 우클릭,좌클릭을 하면 아이템 버리기, 아이템 줍기, 아이템 착용을 더 빨리 할 수 있다. * Tab[* 또는 G, Y, U, M키]을 누르면 인벤토리를 열 수 있는데, 아이템 관리, 스킬, 조합을 할 수 있다.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 손에 쥐려면 마우스 우클릭 후 Equip, 버리려면 마우스 우클릭 후 Drop을 누르고, 분해를 하려면 salvage를 누르고, 인벤토리 내의 아이템 위치는 클릭으로 바꿀 수 있다. * Shift를 누르면 달릴수 있다. 물론 스태미나를 소모한다. Exercise 스킬로 소모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점프한다. 창문이나 낮은 높이의 울타리를 빠르게 넘을 때 주로 사용된다. 스태미나 10을 소모하며 스태미나가 10 미만일 경우 점프를 할 수 없다. Pakour 스킬로 소모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총기류를 들고있는 상태에서 T를 누르면 총기 부착물 옵션이 뜬다. 탄창을 교체하거나, 소음기나 레이저 조준기, 조준경 등을 장착할 수 있다. 하드 모드에선 이 방법이 총기의 장탄수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야간시야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N키를 누르면 키고 끌 수 있다. * 여분 탄창이 인벤토리에 있다면 R로 재장전 할 수 있다. 손재주(Dexterity) 스킬을 찍어 재장전 속도를 올릴 수 있다. * 1인승 이상의 차량에 탑승시 F1~F8키를 누르면 탑승 시 좌석을 바꿀 수 있다. 멀티플레이 시 알아두도록 하자. == 상태이상 == * 골절(Broken Leg) 마크는 '''부러진 뼈'''. 높은 곳에서 떨어질 경우 걸리는 상태이상이다. 강인함 스킬을 올리면 상태이상이 걸리는 최소높이가 높아진다. 이 상태이상에 걸리면 점프와 달리기를 못하기 때문에 급한 상황에 골절에 걸렸을 경우 대처하기가 까다롭다. 부목이나 모르핀을 써야 치료할 수 있다. * 출혈(Bleeding) 마크는 '''핏방울'''. 노멀 이상의 난이도에서 높은 데미지를 받으면 걸린다. 출혈이 걸리는 동안엔 틱당 3%씩 데미지를 받는다. 붕대류 아이템이나 4칸짜리 회복템[* 메디킷, 봉합킷이다.]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스킬을 이용해서 체력 감소량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 * 데드존(Deadzone) 마크는 '''해골 마크'''. 데드존으로 지정된 구역에 들어갈 시에 걸리는 상태이상이다. 걸려있는 동안 건강수치가 '''고속'''으로 감소되며, 건강수치가 없으면 체력이 줄어든다. 다만 데드존 구역은 매우 한정된 데다, 몇몇 구역을 빼면 딱히 건질만한 아이템도 없으니 근처에 가지만 않으면 된다. 데드존은 PEI의 티그니시 농장의 파묻힌 스콜피온-7 표지판, 워싱턴의 우주선 추락지점, 유콘의 화물헬기 추락지점, 러시아의 silo 22, 석유 시추선 이 다섯 곳이 존재한다. 완화방법은 방호복 후드 또는 방독면을 쓰고 있으면 된다.[* 방독면은 데드존에 있을 시 내구도를 조금씩 소모하며, 방독면필터를 갈아야 수리가 된다. 이 둘마저도 스콜피온-7 지역에서만 나올만큼 희귀하다.] * 동상(Freezing) 마크는 '''눈 결정'''. 추위지역에서 눈보라를 직접 맞고 있다면 걸리는 상태이상이다. 기본적으로 체력을 조금씩 깎고 허기 수치를 더 빨리 감소시키며, 옷을 입는걸로 데미지를 상당량 줄이지만, 모닥불을 쬐거나 바람을 피하지 않는 이상에 체력이 줄어드는건 막을 수 없다. 눈보라를 피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거나 차량에 타거나[* 다만 몇몇 지붕이 개방된 차량은 탑승해도 눈보라를 그대로 맞는다.] 온혈 스킬을 올려서 완화 시킬 수 있다. * 화상(Burning) 마크는 '''불 모양'''. 모닥불 바로위에 있으면 초당 10%의 데미지를 입는다. 그냥 모닥불에서 내려오면 되며, 싱글에선 모닥불에 올라가도 화상을 입지 않는다. * 굶주림(Starve) 마크는 '''포크와식칼''' 열량 상태가 0이 되면 발생하며, 체력이 서서히 감소한다. 식량을 먹어서 어떻게든 열량을 회복하면 되는데, 먹을만한 게 아무것도 없다면 급한대로 숲의 열매를 따먹거나 동물의 생고기라도 먹어서 열량을 회복해야 한다. 하지만 굶주림에 걸려 체력이 감소중일 때 붕대나 약 등을 사용해서 체력을 회복하는 발악이 먹힌다. * 탈수(Dehydrate) 마크는 '''물방울 모양'''. 수분 상태가 0이 되었을 경우 발생하며, 굶주림처럼 체력이 서서히 깎인다. 뭔가를 마셔서 수분을 회복하면 된다. * 질병(Sick) 마크는 '''녹색 방사능 마크'''. 건강 수치가 0이 되었을 경우에 발생하며, 체력 수치가 점점 깎인다. 이지에서는 그냥 건강수치를 0에서 벗어나게 만들면 되지만 50% 이하라면 알아서 깎이기 때문에 항상 높은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 [[언턴드/맵|맵]] == [[언턴드/맵]] 문서 참고. == [[언턴드/아이템|아이템]] == [[언턴드/아이템]] 문서 참고. 무기는 [[언턴드/아이템/무기]] 문서 참고 == [[언턴드/조합법|조합법]] == [[언턴드/조합법]] 문서 참고. == [[언턴드/스킬|스킬]] == 항목 참조. == [[언턴드/NPC|NPC]] == 항목 참조. == [[언턴드/탈것|탈것]] == 항목 참조. == [[언턴드/장식 아이템|장식 아이템]] == [[언턴드/장식 아이템]] 문서 참고. == [[언턴드/스토리 라인|스토리 노트]] == 3.13.7.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맵 곳곳에 있는 노트에서 좀비의 발생원인과 언턴드의 배경설정 등을 추리할 수 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 PEI === * 로라의 일기 >로라의 일기장 >35쪽 >--- >주변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처럼 연기하고 있지만, 부모님은 눈치 채신 것 같아. >난 알고 있어. 몬태규 에서 의 내 일생, 내 가족, 내 친구들과 함께 해온 걸... 하지만 기억들이 전혀 연결이 되지 않아. >만약 진짜라면, 이건 "나의" 일기장이야, 그런데 몇번이나 처음부터 읽어봐도 난 이런 걸 쓴 적이 없어. '로라' 라는 사람이 썼던 일기로 티그니시 농장에서 발견 가능하다. ~~[[인셉션]]?~~ * 임무 보고서 >임무 보고 >오후 22:09 >--- >자세한건 알려지지 않았지만, '''[[좀비 바이러스|극도로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지역을 넘어서 퍼져가고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음'''. >임무를 취소하기 전, 연방정부 에서 바이러스가 여기까지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캐나다 연방 다리'의 파괴를 명령했음. >귀관의 부대에게 후사를 맡기며, 그 어떤 물자든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음. 캐나다 연방 다리의 군용 텐트의 군수품 상자 뒤에 숨겨진 임무 보고서. 캐나다 연방 다리를 파괴 시키라고 써져 있는데 아무래도 유콘의 오프 리미트나 워싱턴의 스콜피온-7에서 터진 좀비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고, PEI까지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다리를 파괴한 듯하다. 아마 다리는 확실히 터뜨려서 바이러스 유입은 막았겠지만 공항에 불시착한 비행기나 해안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된 듯 하다. * 퇴거 명령 >퇴거 명령 > >--- >날짜 : 1월 2일 >세입자 : 베한 박사 >--- >이 곳의 세입자와 그 가족구성원들은 30일 내에 이 전제를 떠나주십시오. 이를 어길시 벌금을 물거나 감옥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앨버튼의 빈집에서 발견할 수 있는 퇴거 명령서. 아마 베한 박사가 살던 집으로 보이며, 유콘의 베한 박사의 일지에서 이 문제에 대해 다룬다. * 주간 간행물 1 >주간 간행물 >61쪽 >--- >누군가가 원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기록을 보관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뭐든지 역사로 남아버릴테니. 우리는 당연히 몰랐다, 레이더에 잡힌건 몇개의 점들 뿐이었으니. 우리는 당연히 기습공격일 줄 알고 조금 경고를 했다. 나는 그들의 지도자들이 우리와 똑같은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을까 걱정했다. 우리가 저 밑에 뉴멕시코에서 찾은 그 기술. 다른것은 잃어버렸지만, 생존자는 전혀 없었을거라 확신한다. 우리들중 그 누구도 이것들이 비행접시 일줄은 예상 못했다! 정부에서는 이 사실을 숨기려고 하고있으며, 우리가 미확인된 물체에 충돌한 사람들을 구조했다고 하고있다. >--- >이곳은 내가 있을곳이 아니며, 우리는 과거를 바꿀수 없다... 그들이 지금 하고있는 행동들은 나를 짜증나게 만들고있다. 어쨌든, 나이도 이만큼 먹었으니, 조용히 은퇴할 생각이다. 그 다음엔 좀 더 나은곳으로 가야지. 아마 [[AREA 51]]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유콘 === * 베한 박사의 일지 >2월 7일. >--- >전초기지에 있는 내 새 직장은 내가 예상한것보다 더 나아지고 있는것같아. 벌써 참모는 내가 눈에 띤 모양이고, 스티븐스 박사는 오늘 일찍이 체스하자고 부르기까지 했거든! 이 수많은 실험들은 남쪽에서 했던 지루한 유전자 결합 실험보다 훨씬 한 수 위였고, 몇달만에 나에게 지적으로 자극을 줬지. 여전히 예전에 일하던 곳이 그립고, 이곳의 추운 기후가 꽤 낯설지만, 어쩔 수 없었어. >--- >본부의 수송품이 내 예상보다 빨리 왔는데, '''Big J''' 간부들의 계약거리가 늘어난 것 같나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전것보다 더 큰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에게로부터 뭔가를 감추기 위해''' 실험실을 여러개로 나누고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소비자 계약서에 뭐라고 적혀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뭐 어때! 돈만 제대로 준다면야!''' >1월 3일.[* 퇴거명령 노트 이후에 써진 것.] >--- >어제 나를 쫓아낸걸로 봐서, 지금 지방정부는 분명 어떤 속셈이 있는 것 같군! 그 녀석들이 실험실을 기웃거리는걸 보고는, 사장님은 본부쪽 사람들과 함께 실험실 이전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아. 지금은 워싱턴이나 BC쪽으로 생각중이긴 하지만, 우리중 일부는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다른 시설들로 일찍이 보내졌어. 나는 유콘 쪽의 '''"환각을 일으키는 무기들"'''인 암호명 "열매덤불" 로 파견되었는데, 틀림없이 흥미로운게 많이 있겠지. 들은바로는 Big J 에서도 실험에 참여하고 있고, 이미 그것들을 '''야생동물들에게 실험중'''이라고 하는군. >--- >일단은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그사람은 추운곳에 어울리지 않는데. 만약 그 대체장소가 양반들 마음에 들어했다면, 어쩔 수 없겠지. 언턴드에 첫번째로 추가된 백스토리 노트로, 유콘의 오프 리미트에 있는 연구실 컨테이너에 있는 메모장이다. 아마 Big J[* 주유소와 패스트푸드점에 적힌 간판에서 그 이름이 언급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그룹]] 정도.]의 간부들의 명령으로 비밀리에 좀비 연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두 노트 모두 같은 연구실 컨테이너에서 발견 가능하며, 1월 3일자 노트는 서랍을 뒤지면 볼 수 있다. === 워싱턴 === * 임무 보고서 >임무 보고 >브라보 팀 - 오전 00:30 >--- >정보에 의하면 그곳에서 '''방사능 유출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됨'''. 고로 예정보다 더 빨리 이동하게 되었음. >언제나 주의하고, 그들은 중무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람. >만약 기회가 된다면, 그들을 생포하길 바람. 나중에 그들을 심문할 것임. 워싱턴의 스콜피온-7 연구소 앞의 파괴된 험비를 뒤지면 나오는 또 다른 임무 보고서이다. 중무장한 세력은 아마 스콜피온-7의 연구원 일듯.[* 게임상에서 이 좀비를 죽이면 바이퍼나 바이퍼 탄창이 나온다. ~~카빈 하나 든 게 어째서 중무장일까~~ --레일건이 중화기라서--] 또한 '방사능 유출' 이 좀비 바이러스 확산을 말하는 듯 하므로 아마 최초 근원지는 워싱턴으로 추리해볼 수 있다. 또한 배한 박사 일지의 'Big J' 그룹이라고 하고 무장도 하고 있는 걸로 보아 아마도 연구원들이 정부 소속은 아닌 듯. * [[AREA 51|51구역]] 노트 >수신 지역 : 51구역 >발신 지역 : 올림피아 군사 기지 >--- >폴리졸 연방에 관한 파일들을 종류 불문하고 모두 보내주기 바란다. >--- >서명 : 하켄 장군 >날짜 : 5월 21일 > >[기록을 남기기 위한 사진] 올림피아 군사 기지 무기고의 총기거치대를 뒤지면 나오는 노트. 아마도 벨뷰 골프 코스의 추락된 UFO를 의미하는 듯 하다. * 제인의 일기 >제인의 일기장 >120쪽 >--- >로라는 일주일이 넘도록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어. 그린 선생님은 로라네는 마다가스카로 이사간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나는 그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만약 사실이었다면 로라는 내게 알려주고 작별인사라도 했을테니까!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로라네 농장으로 갔지. 하지만 방호복을 입은 아저씨가 여기로는 가면 안 된다며 나를 돌려보냈어. >나는 그곳에 온갖 공사기계와 밀밭이 있던 자리에 나있는 '''커다란 구멍'''을 봤어. 로라가 괜찮았으면... 시애틀 학교 교실에 있는 책상 밑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기장. PEI의 티그니시 농장을 의미하는 듯 하다.--근데 PEI에 사는 사람이 왜 시애틀까지 와서 학교를 다니지?--~~그보다 자전거를 타고 미국에서 캐나다로 간 것부터가 이상하다.~~ * 5월 23일의 128비트 AES 키 >5월 23일의 128비트 AES 키 >8f79f7d754c6494798c16dce8f44a1cf 올림피아 군사기지에서 찾을수있는 메모 * [[고급 암호화 표준|AES]]- 암호화 메세지 >수신 지역 : 올림피아 군사 기지 >발신 지역 >--- >HwfgvaOOJ4ztjzcaoDEy5pZiqK39yqvtBl+trAQ9tPi+cE0XjExvvgs/6xC3Tmy9qFMX3MvKtX5c21ebVcF7SLTjaShDrAlNinbn/03DiVjEccPiGXk7QujdD+/9191LYdak6TVYD3gxv+8ap23fxA3pZcaO2FmJyoHIDRiboZtLomkDFB9tYHPmNRvFyvPRR/mpGOGeVRqB+3LjmXQPWHQEFEvKws+B6r19XMNxMEzXdH51R3T1ZW8W3Re/LuOONJDL6+fLFk2IhLlWedArV/Pmf7V67ojCxN27KdeRvIuHsyegm1z6JRmmbkJIGCJ0s5z4BrgiOVZ/P6wm0/tmd6w3NWN5y68ZTVlBCOd6J9Tgw5rALWqZ22SnfOlBE3vuAGo2kMImdrNDUtgFpmbpiJwtOusvb4uAlnfh00KVr4mZN7VM2dWn4/CEM5vhOQcFWDwl/nTga3854bZcrqaPNHWt+FuS6Prr8yWeCV1eF9+ZPzMqmFkaNlEimyhvFoij >--- >서명 : 이등병 더글라스 >날짜 : 5월 23일 파괴된 장갑차 잔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암호화 메세지. [[고급 암호화 표준|AES]]로 암호화되어 있으며, 키를 이용해 풀면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볼 수 있다.[* 위 암호화 메세지를 풀면 영어가 나온다.] >나는 데이터베이스를 들여다보았지만 그들이 [[로스웰 UFO 추락 사건|1947년 7월 8일]]에 알려준것 외의 다른내용은 없는것같다. >내가 들은바로는 그들은 개발되지않은 문명에서 우주를 관측 및 탐사한다고 한다. >우리가 그들의 정찰선을 구조함으로써 그들이 인류를 동맹으로 간주하고 있다. >나는 여러 폴더에 음성기록과 사진을 첨부해놓았다. 해석해 본 결과 아마도 좀비 바이러스의 기원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 자원 보고서 1 >자원 보고서 >우주 아이디: 73-5816 >로컬 아이디: "지구" >우주 시각: 18510975918 >지구 시각: 7/3/1947 >--- >스캔에 따르면 지구에 존재하는 나뭇잎들은 무수한 가치가 있는 엽록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행성 표면의 71% 또한 엄청난 가치를 띄는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외부인이 이것들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순찰을 계속할 것이다. 벨뷰 골프 코스의 추락된 우주선에서 발견할 수 있는 노트. 외계인이 쓴 걸로 추정된다. 다만 우주선 추락지점부터가 방호복 세트를 다 껴입어야 갈 수 있는 데드존이라서 본 사람은 거의 없다. * 사과문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의 옛날 생물무기 계약들은 >저희가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어서 전 이것을 주의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걸 읽고있ㄷ 스콜피온 7 연구소의 한 책상에서 발견된 노트. 중간에 끝난 걸로 보면 아마 좀비한테 공격을 받아 쓰는 도중 도망친 듯. * 신문 #1 >"'''Big J, 폭로되다!'''"...뭔가 세련돼 있지 않네, >좀더 나은 제목을..."Big J가 우리의 음식을 중독시키고 있는가?" 아니면..."Big J가 그들의 음식들을 중독되게 만들고 있는가?" > >요즘 Big J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파는 음식들이 더 맛있어진건 모두가 아는 사실, 하지만 이 근처에서 나는 열매들도 맛있어진것 같...아니지, 아니지, 당연히 아니지, 누가 아무데서나 과일들을 막 따다 먹겠냐고... 아무튼, 이 신문에서 우리는 그들이 야생동물에게 하고있는 실험과, 그들이 음식에 화학물질을 넣어 우리가 계속 이 가게에 오도록 만들고 있는건 아닐지 조사할것이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뒷페이지에! > >그런데 지금 Big J 패스트푸드점에서 이걸 쓰고있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 와...이 '''블루베리 팬케이크''' 엄청 맛있네 :) 에베레트의 빅 제이 패스트푸드점 식당의 한 테이블 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노트. 아마 어떤 기자가 쓰다 만 노트로 보이는데, 이 노트 마지막 부분의 '''블루베리 팬케이크'''로 보아 이 열매를 식재료로 섞어 민간인에게도 실험하고 있었던 걸 알 수 있으며[* 베한 박사의 일지 2에서 베한 박사가 퇴거명령을 받아 다른 곳으로 파견될 때 유콘의 오프 리미트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열매'를 실험중이라는 게 언급되어 있었다.] 이것으로 인해 특별히 바이러스의 유입 경로가 차단되었더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크다. ~~그전에 패스트푸드점에서 왜 팬케이크를 파는지에서 의문을 좀 가져보자.~~ === 러시아 === * 지하철 관리자 >세르게이의 일기 >8월 5일 >--- >이게 나를 또 따라오는 게 느껴져. 불빛이 깜빡일 때마다 눈구석에 뭔가 보이는 느낌이야. 복도의 불빛이 또 나갔는데... 아무래도 퓨즈들을 좀 점검해봐야겠다. * ATC >ATC 기록 >--- >5월 22일 07:18 >방금 착륙시킨 비행기 'Flight 106'에서 반응이 없으며, 자동 항법 장치가 켜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선원들은 긴급상황에 대비해 준비 중이다. >--- >5월 22일 07:27 >Flight 106의 기장이 매우 빠르게 반응하는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으며, 모두를 감염시키고 있는 모양이다. 경비가 상황을 막기 위해 이동 중이며 그 외를 제외한 사람들은 모스크바로 대피되고 있다. 106편성 여객기가 세레야보 국제공항에 착륙했는데, 문제는 그 비행기의 기장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였다. 비상 사태로 인해 경찰이 동원되었지만 결국 바이러스가 확산된 모양. 이걸로 유추해보면 러시아의 최초 좀비 바이러스 근원지는 공항으로 추정된다. * Big J >나타샤의 일기 >9월 7일 >--- >그 '''Big J'''라는 데에서 온 사업가 자식이 또 우리에게 거래를 제안했는데, 이번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그 인간이 하는 말에 의하면 우리만 이렇게 버티고 있다는데... 돈은 확실이 탐이 나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가족사업을 팔아먹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버지가 얼마나 실망하실지 상상이 간다. 게다가 체인 브랜드인데.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의 주유소 편의점은 Big J 소유가 아닌데, Big J 러시아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실제로도 러시아의 맵상에선 Big J의 간판은 있기는 커녕 존재하지 않고 열매도 없어서 리버레이터 항모의 T.릭스터라는 죄수가 탈옥하는 것을 도운 후 밀매를 해야 얻을 수 있다. * 스콜피온-7 >디마의 노트 >--- >알 수 없는 구매자가 본래 가치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으로 산다고 이메일이 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유물 수집가들이라는데... 혹시 더 찾으면 바로 알려달라고 하는군. 뭐, 나야 이게 뭔지 생각해보는 것보다 이 애물단지를 팔아버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트럭은 번호판만 빼고 완전히 흰색이었는데, '''"SCRP-7B"'''라고 써져있었다. 여전히 그들이 누구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맵 서쪽방향의 케리프 광산의 인부 숙소에서 발견할 수 있는 노트. SCRP-7B는 SCORPION-7의 줄임말 같은데... 마지막에 B가 왜붙는지는 모르겠다. * 열차 차량기지 >파블의 노트 >--- >여태까지 군사측 사람들과 얘기해본 적은 없다. 오늘 아침 내가 자고 있을때 침대 밖으로 잡아당겨서 전차대 손 좀 봐주라고 여기로 끌고오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이반'을 꺼내고 싶어하는데...그 녀석은 2차 세계대전 때부터 가끔 전시용으로 옮겼을 때만 빼면 여기에 계속 쳐박혀 있었지만, 아직 잘 굴러간다. 아마 기차 터널을 터뜨린다는 말을 엿들은 것 같은데... 내가 뭔가 엄청난 걸 들었거나, 아님 잘못 들은 거겠지. 바로 아래의 메시지와 연결된다. 여기서'이반'은 열차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터널을 봉쇄하기 위해서 열차포를 손볼수있는 사람의 손을 빌린 듯 하다. 그 열차포는 군수 공장에서 서쪽 끝으로 가면 나오는 무너진 터널 안에 있으며, 상호작용은 불가능하다. * 군사지역 >통신 기록 >--- >5월 22일 10:25 >방금 열차포 팀과의 교신이 두절되었다. 난 최악의 상황을 걱정했지만,그들의 마지막 교신은 임무가 성공했다는 뜻으로 들렸다. - 이제 모든 탈출로는 봉쇄되었고... 우린 이제 감염자들과 함께 이곳에 갇혔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서 열차포로 기차 터널을 터뜨려버린것으로 추측된다. * 잠수함 >반응로 기록 >--- >03:02 - 온도 안정됨 >03:03 - 온도 안정됨 >03:04 - 온도 안정됨 >03:05 - 냉매 불충분 >03:06 - 냉매 불충분 >03:07 - 노심융용 진행중 연합들의 전초기지 확보를 위해 핵잠수함을 집합시켰으나 노심용융으로 인해 핵폭발을 일으켜 석유 시추 시설 주변이 데드존이 된 것으로 보인다. * 사일로 22 >보리스 소장의 일기 >--- >전술핵 미사일을 발사하라고 명령이 내려왔다...모스크바를 향해서. 그들이 말하기론 그곳은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로 덮여있다는데, 그 희생이 우리의 나라를 구할거라는 것이다...하지만 나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있는거지 파괴하기 위해 있는게 아니라고! 좀 더 침착한 사람들이 우세해서 저 불쌍한 영혼들을 전부 날려버리는 것보다는 치료제를 개발할 쪽을 택할것이라는 희망속에 나는 그 메시지를 불태우고 연락을 당분간 끊고있다. 만약 그들이 정말로 발사한다면...그 미사일을 파괴하는 수밖에. 핵 미사일로 주변이 데드존이 된 이유가 나와있다. 장군이 모스크바에 핵을 날리라는 지시에 불만을 품고 미사일에 수작을 부렸다는 내용. * 연합 >로만 소장의 일기 >--- >요즘 너무 바빠서 글 쓸 여유가 없었다. 러시아가 생존자 연합에 가입했고, 난 전초기지를 세우는 일을 맡게 되었다. 해안지대를 조사한다음 생존자들을 돕기위해 키브그라드 부두의 적당한 거리에 있는 석유 시추 시설을 확보했다. 정찰병들의 보고에 의하면 모스크바의 북쪽 지역이 완전히 방사능으로 뒤덮였고, 방사능 낙진에 조심해야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쪽 지원병들은 본부를 손에 넣는 걸 도와주기위해 이미 오고있고, 여러 작전용 핵잠수함들이 여기에 모이기로 했다. * 마피아 >아르티옴의 일기 >--- >길가에 써있는 글귀들에 의하면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무슨, 바이러스인가 그런 얘기에 광분해 있고, 격리시키기 위해 여러곳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 두목님은 이 혼란을 활용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앞으로 며칠동안은 완전 정신없는 나날이 이어질것 같다. * 이름 모르는 이의 일지 >누군가의 일지 >--- >굉장한데...첫번째로 나온 여러 표상들을 부수자 나머지는 아주 쉽게 파악된다. 이 벽화들은 부족의 역사에 대한 기록같은데, 특히 이 커다랗고 빛바랜 문양이 눈에 띈다. 이것들은 밤, 속삭임, 제물,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어떤 제사의 종류로 활성화되는 엄청난 힘의 '소울 크리스탈'을 상징하는 룬들로 제작되었다. 이 힘은 너무나도 강력해서 가장 순수한 사람일지라도 이것에 노출되면 무자비한 야망에 흔들리게 되는 걸로 보인다. 그날 있었던 끔찍한 재앙이후로 부족민들은 모두 힘을 합쳐서 이것을 파괴한 다음, 그 누구도 이것들의 위치를 알지 못하게 은밀하게 어떠한 '파편'들로 감싼 다음 "아나스타샤"의 무덤에 묻었다. 이 제단을 찾는데에 흥미가 생긴다. 하지만 나는 이건 그저 부족사이에서 중요하게 여겨진 미신이라고 확신한다. * 연구실 #1 >납치 기록 >--- >13:42: 우리의 수정된 백신 프로토타입 표본들에게서 그렇게 긍정적인 반응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표본들이 더더욱 빠른 속도로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데, 하나는 산성샘을 발달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자가발전을 하고 있고, 또 다른 하나는 화염저항 조차 가지게 되었다. * 연구실 #2 >이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한다니, 믿을 수가 없다. 우리는 이것에 방사능, 전기충격, 폭발을 가해봤는데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하지만, 만약 이것이 그들을 여기에 오게한 이유라면 그것은 분명 중요한 것일터, 게다가 그들이 진짜로 이걸 깨트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잠도 못자더니 머리가 그냥 돌아버린건가. == [[언턴드/스토리 라인|퀘스트]] == 항목 참조. == 도전과제 == [[http://steamcommunity.com/stats/304930/achievements/|언턴드 도전과제 링크]] * PEI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PEI) >PEI를 방문하시오. PEI맵을 플레이하면 된다. * 유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Yukon) >유콘을 방문하시오. 유콘 맵을 플레이하면 된다. * 워싱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Washington) >워싱턴을 방문하시오. 워싱턴 맵을 플레이하면 된다. * 러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Russia) >러시아를 방문하십시오. 러시아 맵을 플레이하면 된다. * 오펜스(Offense) >오펜스 스킬트리를 모두 마스터하시오. 경험치를 모아 오펜스 스킬트리를 모두 찍으면 된다. 보통 빠른 움직임을 위해 필수적으로 찍어야 되는 '파쿠르', '심장강화', '운동' 그리고 총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스킬 등의 중요한 스킬 때문에 가장 먼저 찍게 된다. * 디펜스(Defense) >디펜스 스킬트리를 모두 마스터하시오. 낙하데미지를 적게 받는 '강인함'과 허기와 갈증 게이지의 소모를 적게 해주는 스킬 때문에 오펜스 다음으로 중요한 스킬이다. * 서포트(Support) >서포트 스킬트리를 모두 마스터하시오. 총기와 도구 등의 수리, 그리고 농사를 위해서는 스킬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모두 찍게 된다. * 마스터마인드(Mastermind) >모든 스킬트리를 모두 마스터하시오. 요구 경험치는 자세하진 않지만, 약 2500정도이기 때문에 맵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파밍도 하고, 농사와 낚시를 하거나, 벌목을 해서 충분히 경험치를 축척하고, 서서히 경험치를 올리자. 언턴드를 처음한다면 한 스킬만 올리려 하지 말고 여러가지 골고루 올리도록 하자. 이 도전과제는 플레이하다 보면 생존엔 모든 스킬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클리어 된다. * 배움(Schooled) >경험치를 누적 100 이상 획득하시오. 좀비 잡고, 나무 좀 캐면 금방 클리어. * 경험(Experienced) >경험치를 누적 1000 이상 획득하시오. 경험지 1000을 채우기 위해서 좀비 잡기, 나무 캐기, 농작물 수확, 낚시를 하다보면 클리어 된다. * 생존자(Survivor) >좀비를 100마리 처치하시오. 식칼같은 무기로 적당히 마을을 휩쓸고 다니면 어느 샌가 깨져있는 걸 볼 수 있다. * 언턴드(Unturned) >좀비를 1000마리 처치하시오. 생존자 도전과제보다 요구 킬수가 높지만 누적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깨진다. * 강화된(Hardened) >메가 좀비를 처치하시오. 오펜스 스킬을 많이 찍고 적당한 무기로 상대하면 쉽게 깰 수 있다. 그래도 버거운 상대이니 무장을 잘 하고 상대하는 게 좋다. * 서서히 나아가다(Forged) >메가 좀비를 10마리 처치하시오. 요것도 역시 인내심과 끈기가 답이다. 요령만 알면 쉬운 편. * 학살자(Murderer) >플레이어를 10명 처치하시오. PVP 서버를 좀만 다녀보면 쉽게 깰 수 있다. * 싸이코패스(Psychopath) >플레이어를 100명 처치하시오. 어지간한 밴딧이라도 무장한 플레이어를 상대하려면 깨기가 무척 어려운 도전과제이다. 그래서 도전과제 중에서도 깬 사람이 가장 적은 도전과제의 최종 보스격. 누적이지만 클리어 해보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 탐색가(Scavenger) >100개의 아이템을 주우십시오. 마찬가지로 초반에 생존하기 위해 활동하면 클리어. * 수집가(Hoarder) >1000개의 아이템을 주우십시오. 탐색가 도전과제의 강화판 * 야영가(Camper) >10개의 자원을 수확하십시오. 자원 수확이라고 하니 농사나 낚시 같은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벌목, 채광이다. 나무를 베거나 철광석을 캐면 카운트된다. * 야외생활(Outdoors) >100개의 자원을 수확하십시오. 야영가 도전과제의 강화판. * 열매(Berries) >?! 열매를 따서 먹어서 환각을 일으키면 깨지는 도전과제다. 종류는 어떤 걸 따먹어도 상관은 없다. 일단 환각만 나면 깨지기 때문에 [[본드|풀]]을 먹어도 수행이 가능하다. * 불의의 사고(Accident Prone) >10번 죽으십시오. 10번 죽으면 된다. 자살도 카운트된다. * 낚시(Fishing) >10마리의 생선을 잡으십시오. 관련 스킬이 있으니 찍고 하면 빠르게 달성한다. * 제작(Crafting) >아이템을 100회 조합하시오. 그냥 아이템 아무거나 100번 조합하면 달성.플레이하다보면 모르는 새에 달성되어 있다. 꼼수가 있는데, 탄약 상자나 탄창을 합치는 조합도 카운트가 되므로 아무 총이나 탄창 두 개를 구해 한발만 쏘고 계속 조합하면 달성된다. * 농사(Farming) >100그루의 작물을 심으십시오. 간단한 도전과제지만 정착을 하지 않는 이상 농사는 잘 하지 않으며, 자라는 시간도 매우 느리기 때문에 비료를 동원하지 않는 이상 빨리 깨는 건 어렵다. * 헤드샷(Headshots) >머리를 100회 공격하시오. 뭘로 때리던 상관없다. 머리만 100대 때리면 된다. 드래곤팽이나 니코레브로 메가좀비를 잡아보자. 꽤나 빨리 달성도가 높아진다. 아니면 내구도 0인 전기톱으로 열심히 갈겨주자. * 명사수(Sharpshooter) >머리를 1000회 공격하시오. 위에 도전과제와 비슷하다. 무려 1000번을 때려야 하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다. * 등산(Hiking) >100,000미터를 걸으십시오. 수치상은 약 100km(...)이지만 돌아다니기만 하면 깨지므로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으면 어쩌다가 달성되어 있는걸 볼수 있다. * 도로여행(Roadtrip) >1,000,000미터를 차량을 타고 이동하시오. 깨는 건 어렵지 않지만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차량을 잘 이용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깨기 귀찮은 도전과제이다. * 챔피언(Champion) >아레나 매치에서 3번 승리하십시오. 말그대로 아레나 서버에서 3번을 이기면 달성되는 도전과제이다, 또한 한국에는 아레나 서버가 없으므로 최소 핑이 100이 넘는 서버로 접속해야 한다는게 단점. * 졸업(Graduation) >교육을 받으십시오. 튜토리얼을 끝까지 달성하면 성공. 그리고 학사 모자를 하나 얻을 수 있다. 유일하게 도전과제 달성 시 아이템을 주는 도전과제다. * 요새화(Fortified) >250개의 바리케이드 혹은 건축물을 지으십시오. 뭔가 건설하거나 설치가 가능한 것을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자신이 집을 짓는 스타일이라면 금방 클리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금 까다로운 도전과제. * 모범 시민(Paragon) >존경받는 명성을 달성하세요. 다른 플레이어를 치료해주거나 퀘스트를 달성하면 명성치가 상승한다. (+300부터 도전과제 달성 가능하다.) * 악당(Villain) >위협적인 명성을 달성하세요.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면 명성치가 하락한다. (-300부터 도전과제 달성 가능하다.) * 바퀴 뒤쪽(Behind the Wheel) >직접 탈것을 찾으십시오. 차를 탑승하면 바로 달성되는 도전과제다. * 머나먼 다리(A Bridge too far)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PEI맵의 서쪽 지역의 캐나다 연방다리를 끝까지 걸어가면 맵 한계선에 닿아 더 못 가게 되는데, 이러면 달성된다. * 소울 크리스탈(Soulcrystal) (도전과제 설명이 없다.) 연구 시설의 소울 크리스탈을 보는 것. 공략법은 아래 이스터 에그를 참조. * MK.2 (MK.2) (도전과제 설명이 없다.) == [[언턴드/업데이트 노트|업데이트 노트]] == 항목 참조. == 팁 == === 생존 팁 === * 공식맵 기준으로, 리스폰 시 PEI 맵은 해변가, 러시아는 남쪽 해변가, 워싱턴은 강가 혹은 마을 근처, 유콘 맵은 땅 한복판[* 바로 근처에 오두막이나 마을, 집이 있다.]에서 스폰된다. 어떤 곳에서 스폰되든 바로 근처에 마을이 있다. * 하단 HUD바에는 위부터 체력, 열량, 수분, 건강[* 처음 게임을 접할때 '웬 방사능 마크일까?'라 생각할 수 있다. 아마도 방사선의 '멸균' 이미지에서 따온 듯.], 스태미나, 산소이다. 체력이 모두 감소되면 사망한다. 열량과 수분, 건강이 각각 0%으로 되면 굶주림, 탈수, 질병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아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좀비에게 공격을 받거나 동물 고기를 생으로 먹어서 건강이 손실되었다면 당장은 피해를 입지 않지만 건강이 50% 이하라면 자동으로 감소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0%에 도달하면 죽어가기 때문에 약을 먹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스태미나는 달리기나 점프, 강공격을 할 때 일정량씩 소모되며, 가만히 있을 경우 다시 천천히 차오른다. 산소는 물 속으로 잠수 시 일정량 소모되며, 물 위로 올라오거나 뭍으로 나오면 회복되고 조준경으로 조준중에 shift키로 숨을참아서 조준점이 안흔들리도록 할 수 있다. * PEI 티그니시 농장의 잔해, 워싱턴 UFO 추락지점, 유콘 화물헬기 추락지점, 러시아의 핵 겹낙고, 석유 시추선은 모두 '''데드존'''이다. 데드존은 '''최고급 아이템'''[* 워싱턴은 스콜피온-7에서 스폰되는 레일건 쉐도우스토커와 그 탄약, 유콘은 소량의 메가좀비 드랍템, 러시아에서는 '''군수품 상자에서 나오는 모든 최고급 군수물자'''들이 스폰된다. 하지만 PEI는 스콜피온-7 연구시설의 간판만 파묻힌 형태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주울 수 없지만 데드존은 그대로 있다.]이 스폰되지만 이곳에 발을 들이면 고속으로 건강이 깎여나가고, 건강이 모두 소모되어 0%이 되면 체력이 대신 감소된다.[* 이 데드존에 의한 체력감소는 건강이 0%이 되었을 시 질병으로 인한 체력 감소와 중첩되기 때문에 데드존에 계속 있으면 체력이 빠른속도로 내려가 죽음에 이를 수 있다.] 들어갔다 빨리 나오지 않으면 말그대로 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데드존에서 스폰되는 좀비는 작은 녹색 빛을 내는데, 피해를 받으면 형광색의 녹색 피를 뿜고, 죽으면 방사능 산을 내뿜어서 바로 근접한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근접전은 되도록 피하고 활이나 총으로 잡는 게 좋다. * 체력이 0에 이르러 사망하게 되면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템'''을 그 자리에 떨어트리게 되며,[* 이는 고급 난이도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는데, 0.9~0.1 로 설정했다면 일부 아이템은 인벤토리에 남고 나머지는 모두 떨구는 식. 이는 랜덤이다.] 스킬과 경험치를 일부[* 기본 설정 기준으로 25%.] 잃게 된다. 잃어버린 아이템은 죽었던 자리에 가서 도로 찾아와야 하며, 시간이 꽤 지나면 떨어트린 아이템이 소멸되버리니 빠른 회수가 필요하다. 멀티의 경우 다른 플레이어가 아이템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 죽지 않도록 하고 중요한 물자의 경우 은신처에 비축해두고 다니는 게 좋다. * 체력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화면 색도가 조금씩 흑백으로 변하기 시작하고 1인칭 시점의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체력이 0에 가까워질수록 손떨림이 더 심해지며, 화면 색도도 덩달아 낮아진다. 이 땐 1인칭 정조준에 지장이 생길 정도이므로 체력을 항상 높게 유지하자. 디펜스 스킬트리의 인성(Toughness) 스킬을 찍으면 손떨림이 적어지며 화면 색도 감소율도 줄어든다. * 처음은 일단 옷가지나 근접무기, 식량, 특히 '''가방'''을 챙기도록 하자. 아무것도 없는 극초반부에는 인벤토리가 3*5의 크기밖에 안되기에 빨리 옷이나 가방을 챙기는게 좋다. 가방의 경우엔 드랍률이 옷보다 낮고, 의류 중에서는 인벤토리 칸이 가장 좋으므로 초반 스폰 시 최우선적으로 구해야 한다. * 좀비 앞으로 다가가거나 불빛을 비추면 플레이어를 반응하여 쫓아오기 시작한다. 총성이나 차량 경적에도 반응하지만 이때는 플레이어를 쫓아오지 않고 소리가 난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빠르게 피하면 좀비에게 걸리지 않는다. 총성의 경우 소음기를 사용하면 이 문제를 없앨 수 있지만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는 총의 종류는 한정적이고 내구도가 있으며 총기를 빠르게 손상시키기 때문에 마음껏 쓰기 어렵다. *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최대 '''50%'''의 데미지와 동시에 '''골절''' 상태이상에 걸린다. 너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출혈도 동시에 받으니 되도록이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즉사는 안 한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 총에 맞거나 폭발 영향으로 한 번에 20% 이상의 데미지를 받았거나, 트랩에 걸리는 등의 각종 다양한 이유로 출혈에 걸리는데, 이 땐 체력이 서서히 깎이기 시작한다. 붕대나 구급상자, 봉합킷 등을 이용하면 회복할 수 있지만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어느새 흑백화면을 볼수있을 정도로 체력이 내려간다. 출혈은 대개 붕대나 구급상자 등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거의 막을 방법은 없으므로 항상 붕대나 구급상자를 챙기고 다니는 편이 좋다. * 땅에 직접 설치한 트랩은 ~~당연히~~ '''자신이 밟아서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트랩을 설치했을 경우 자신이 놓은 트랩에 걸려 허무하게 죽는 일이 없도록 항상 위치를 기억해두자. PVE 서버에선 트랩으로 인한 킬을 방지하기 위해선지 트랩을 밟아도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 열매나 접착제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환각에 걸려 이동이 어려워지거나 시야가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된다. 한 번에 10~40초 정도 지속되는데, 이 상태에서 또 환각을 일으키는 뭔가를 먹으면 환각 지속시간도 더욱 늘어난다. * 좀비들은 수영을 하지 못하기에[* 사실 이는 좀비 활동범위가 물 속까지 지정되어있지 않기 때문. 에디터로 좀비 활동범위를 물 속까지 늘리면 좀비는 수영하지는 않고 물 밑바닥으로 그냥 걸어들어갈 뿐이고, 어쩌다가 좀비가 물에 빠지면 익사하지는 않고 그대로 멈춘다.] 마땅히 대항할 무기가 없는 초반에 실수로 좀비들의 어그로를 끌게 된다면 물 속으로 뛰어들어 어그로를 풀자. 이를 이용하여 게임 초반엔 좀비천지인 마을 한복판에 들어가 어그로를 끌고 물속으로 튄 뒤 한참 돌아서 다시 마을로 돌아오고 아이템 먹고 갈 길 가거나 한곳에 뭉쳐있는 좀비를 몰살시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물 속에 있으면 무기는 꺼낼 수 있으나 주무기는 꺼낼 수 없기에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되어 공격당하기 쉽다. 잠수하면 그나마 보이지 않는데 잠수 중일경우 산소를 소모하게 되고, 산소가 다 떨어졌다면 1초마다 10%의 데미지를 받는다. * 당연하지만 음식물은 '''열량(일부는 수분도)만 회복시켜주고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게 아니다.''' 하지만 포만감, 갈증 수치를 90% 이상 유지하면 체력이 천천히 차오르기는 한다. 열매뿐만 아니라 구운 고기나 육류 통조림을 비롯한 기타 특수 음식은 체력을 어느정도 회복시켜주긴 한다. * 좀비를 죽이거나 나무를 베면 소량의 경험치를 수급할 수 있다. 이 경험치를 모아다가 스킬창에서 투자가 가능하니 되도록이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좀비 사냥을 하는 게 효율적이다. ~~그렇다고 나대다가 죽지는 말고~~ 다만 아레나를 빼면 사람을 죽여도 경험치를 얻을 순 없다. * 몰려오는 좀비들의 숫자가 적은 경우 주먹만으로도 무쌍이 가능하다. 어느정도 언턴드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라면 뒤로 한발자국씩 움직이면서 머리만 쳐주면 한대도 맞지 않고 수십마리씩 사냥이 가능하다. 다만 떼로 다니는 좀비는 답이 없다. 특히, 노멀 난이도 이상에서 등장하는 특수좀비 5종으로인해 엄청 넓게 강강술래를 하면서 종마다 따로 잡아야한다. * 싱글에선 드랍템은 접속을 껐다가 킬 때 리스폰되므로 파밍 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언턴드를 껏다 키면서 '''아이템 파밍'''을 하는 방법이 있다. 약국에서 약도 파밍 가능하고, 군사기지에서 총기류 파밍도 가능하며 그리고 접속을 꺼서 메인화면에 있을 때도 '''농작물이 계속 자란다.''' 다만 게임의 재미가 반감될 염려가 있으며 좀비도 리스폰되므로 키자마자 좀비들에게 다굴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할 것. * 가끔씩 건축중 이게 자신이 원하는 모양이 아닌 고정형으로 설치하게되는 상황이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일단 기둥 4개를 세운곳에서 설치가 어디로 되는지를 알아보자. 우클릭으로 방향회전을 할 수 있다. 벽이나 문틀, 문짝같은 건 방향회전을 못 한다. * 발전기를 가동시키면 조명을 키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가지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판기를 작동시켜 신선도 100% 상태의 소다캔 혹은 병을 얻는다던가,[* 한번 뽑은뒤 다시 뽑는데 쿨타임이 있다.] ATM에서 돈을 뽑는 등의 이득을 취할수 있다. * 암석은 곡괭이로만 채광할 수 있으며, 도끼로는 채광할 수 없지만 총이나 주먹으로 데미지를 줘도 부서지긴 부서진다. * Z를 눌러 기어가거나 X를 눌러 자세를 낮추면 좀비의 어그로를 끄는 범위가 확 줄어드니 잘 이용하자. 특히 Z를 눌러 기어다닐 경우 좀비 바로 앞을 지나가도 잘 못 알아챈다. 이는 메가 좀비도 마찬가지. 물론 좀비한테 닿을 경우 바로 알아채고 공격해오며, 도중에 일어설 경우 역시 알아채므로 주의하자. === 정착 관련 팁 === 파밍하게 되면 정착의 필요성도 중요해진다. 물론 이는 가방 칸이 가장 많은 앨리스팩을 얻었든 인벤토리가 널널하든 간에 총기 및 탄약을 얻게되면 어떻게든 인벤토리가 꽉 차게 되며 그 상태로 죽을 경우 전부 떨궈버리기 때문에 손실이 매우 크다. 꼭 정착까진 안해도 되지만 외진 건물을 바리케이드나 판자로 막아놓고 안에 보관함을 두며 물건을 저장하고 파밍 하는 것도 좋다. ~~그것마저도 귀찮거나 불편할시 차에다가 저장고를 설치하고 돌아다니면된다.~~ 나무원목이나 철판으로 만드는 건축물로 자신의 집을 지을 수 있다. 조합법은 매우 간결하지만 건축물을 이어붙여서 건물을 만드는 식이라 건축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오래 걸리지만 일단 자유롭게 지을 수 있으며[* 집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도 무너지지 않으며, 2층 이상 올린 집은 1층을 싹 밀어버려도 가라앉지 않고 '''공중에 떠버린다.'''] 시간과 자원만 제대로 투자한다면 대규모 방어 거점, 은신처를 지을 수 있다. 그리고 일반 공격으로는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아 철문을 단다면 보안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 마을과 먼 곳에 은신처를 지었을 경우 배고플때마다 마을과 은신처를 왕복하면서 귀찮게 음식을 주워먹어야 한다. 그리고 엄청 굶주린 상태라면 썩은 음식이라도 먹어야 하며, 의약품을 추가로 소모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사와 낚시로 식량들을 비축하고, 농작물을 가공하여 샌드위치를 만들어먹으면 식량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사냥이나 낚시를 많이 해서 사슴고기나 돼지고기, 연어 등이 남아돈다면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 게 효율이 좋은데, 기본적으로 열량을 70% 이상 채워주며 제작에 필요한 밀 2개도 텃밭이나 화분을 꾸려놓고 농사를 하는 플레이어라면 남아도는 수준이며,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은 금붕어나 송사리 등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매일 아침마다 색다른 맛으로 샌드위치를 즐겨보자~~ * 채소를 분해하거나 주운 씨앗을 잔디나 화분에 심고 기다리거나 비료를 이용해 수확하면 농사를 할 수 있다. 물을 준다든가 할 필요도 없이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자라기 때문에 별 특별한 도구를 필요하지는 않지만 게임상 시간으로 며칠 정도 걸리니 농업 스킬을 투자하여 농작물 성장시간을 올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멀티플레이의 경우는 도둑질 위험이 있기에 화분이나 텃밭을 꾸린다면 보안이 좋은 실내에 설치하면 도둑질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비가 왔을 때 농작물이 성장하는 속도가 그대로이기 때문에 비료를 더 필요하게 된다. * 캠핑장 등에서 얻거나 직접 만든 낚싯대로 물고기[* 연어, 송어, 농어, 금붕어, 송사리 5종이 있으며 모두 샌드위치를 해먹을 수 있다.] 낚시를 할 수 있다. 위의 농사보다는 자급자족하는 방법이 쉽고 빠른 편이며 낚시 요령만 알면 걸리는 족족 물고기를 낚아 가방을 가득 채울 수 있다. 그러나 가끔 쓰레기[* 테이프나 천조각, 나뭇가지 등등]가 낚여올라오는 경우도 심심찮으며 물고기만으로는 수분을 전혀 채워주지 않으니 적절한 음료의 확보와 농사는 필수. * 수통은 2*2칸을 차지하지만 물을 퍼담을 수 있는 곳만 있으면 무한정 퍼담을 수 있지만 맵상에서 수통을 사용할 수 있는 오브젝트인 우물이나 급수탑의 경우 전부 더러운 물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마시면 건강수치가 까인다. 정화제를 쓰면 해결되지만 바닷물은 정화제를 쓸 수 없어서 그냥 마셔야 하며, 1번 마시는 데 약 30%의 수분밖에 채워주지 않는 수통을 더러운 물 마시기 위해 일일이 정화제를 찾아 쓰기보다는 빗물받이 통을 이용해 빗물을 수통에 퍼담아 마시는 게 수통 효율이 좋다. 빗물받이 통은 비가 올 때 야외에 설치되어 있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 멀티에서 집을 지을 땐 반드시 프리폼 바리케이드가 아닌 건축물로 짓도록 하자. 프리폼 바리케이드는 일반 공격으로도 데미지가 들어가는 데다 수류탄 몇 방이면 부숴진다. 다만 건축물들은 자작나무 건축물이라도 일반 공격으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부수기 위해서는 기관총이나 원격 폭탄같은 희귀 군수물자를 사용해야만 한다.[* 이전에는 수류탄으로 건축물 테러가 가능했지만 원격 폭탄이 등장한 이후 원격 폭탄의 폭발로만 건축물에 큰 데미지를 가할 수 있게 변경되어 테러가 어느정도 줄었다.] * 침낭이나 간이 침대를 설치하고 사용하면 그곳에 리스폰 포인트가 설정되어 부활 시 Home 버튼을 누르면 그 장소에서 리스폰이 가능하다. 은신처에 간이 침대나 침낭을 하나쯤 설치하면 사망해도 은신처에 모아둔 아이템으로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침낭을 많이 쌓아놨을 경우 가장 마지막에 사용한 침낭이 홈 리스폰으로 설정된다. * 보관함은 물자를 비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멀티플레이 시에는 도둑질을 조심해야한다. 나무 보관함은 철제 보관함보다 보관함 용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열 수 있기에 안에 들은 아이템들을 도둑맞을 수 있다. 철제 보관함은 자신과 그룹들만 열 수 있기에 도둑질을 어느정도 예방하는건 가능하지만 금고를 수류탄으로 부숴서(...) 내용물을 가져갈 수 있기때문에 어쨌든 보관함에 대한 방어는 잘 해야한다. * 용접기와 연료통은 후반을 생각한다면 '''정말''' 중요한 아이템이며, 필수적으로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용접기는 자동차와 손상된 구조물이나 건축물[* 다만 트랩 계열 바리케이드나 길리 위장네트같은 몇몇 바리케이드는 수리되지 않고 대신 데미지가 들어가니 주의할 것.], 차량을 수리할 수 있고, 대부분의 철제 구조물[* 다만 '건축물'은 용접기를 쓰지 않아도 레벨 3이 되면 철판 5개로 도구 필요 없이 곧바로 만들 수 있다. ~~판자집?~~]이나 고급 바리케이드, 전기제품 등을 제작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반드시 필요한 도구다. 연료통은 발전기와 차량에 연료를 공급하거나 추출할 수 있게 해 주며, 발전기와 석유 시추기를 만들 경우 필연적으로 연료통이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참고로 용접기와 가스통은 맵의 몇몇 안 되는 정비소나 주유소, 차고 딸린 주택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희귀한 아이템이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 멀티 서버에서 집을 지을 경우, 가능하면 '''정복 깃발(Claim Flag)'''를 설치하도록 하자. 정복 깃발을 설치해두면 설치자 자신과 그룹원을 뺀 근처의 다른 플레이어들의 건축물이나 구조물 설치를 '''완전히''' 차단하며,[* 다른 플레이어가 정복 깃발의 범위에 들어올 경우 "근처에 정복 깃발이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구조물이 설치되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건물 파괴에 가장 흔히 쓰이는 수단인 '''C4'''[* C4는 일단 설치방식이 바리케이드와 같기 깨문에 설치가 막힌다.]를 봉쇄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프리폼 바리케이드, 샌드백 등으로 쌓아 옥상으로 올라오거나 입구를 막고 가는(...) 짓을 막을 수 있다. 제작스킬 3레벨을 요구하고 조합법도 복잡하지만 만들어둬서 나쁠 것도 없고 화학물질만 빼면 전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복 깃발은 폭발 면역이 붙어있어서 C4나 수류탄 등에 휩쓸려도 터지지 않지만 주먹같은 걸로도 데미지를 받으므로 꼼꼼히 숨겨둘 것. * 농작물은 잔디나 경작지가 아니면 심을 수 없다. 따라서 황무지나 눈밭 위, 혹은 실내에 농사를 지어야 되는 경우 어디든 농작물을 심을 수 있는 화분이나 텃밭을 설치하면 해결된다. * 멀티 플레이 시 집을 지을 땐 '''왠만하면 옥상에 중요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도록 하자.''' 싱글 플레이의 경우 보안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 크게 상관은 없으나 멀티 플레이의 경우 모든 출입구를 철문으로 막아도 샌드백이나 프리폼 바리케이드를 쌓아 위로 올라오거나[* 이는 정복 깃발을 깔아 구조물 설치를 차단하면 해결되는 문제. ~~근데 그놈의 재료가...~~] 혹은 '''항공기를 타고 집 위에서 우산을 펴서 강하(...)'''--모형탑 훈련--해오는 일도 비일비재해 옥상에 침낭이나 보관함, 자원 저장 탱크나 발전기같은 시설물이 있으면 부숴놓고 가버리거나 옥상에 텃밭을 꾸렸을 경우 기껏 기른 농작물을 죄다 도둑질당할 수가 있어 여러모로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가급적이면 야외가 아닌 실내 중요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이 좋은 예방법이지만, 이 경우 빗물을 이용한 식수 확보를 할 수 없으며 농사도 오래 걸린다. 반드시 옥상에 뭔가를 지어야 한다면 위로 들어왔다가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나가지 못하게]] 옥상에 가시철사 울타리를 ~~이중으로~~ 치거나 센트리를 설치하자. === PVP 전투 팁 === 멀티플레이시, 각 서버간의 편차가 크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유저들이 서로 총을 쏘아대서 맵에 존재하는 지역 대부분이 분쟁지대 수준으로 처절해서 절대로 시내로 나가면 안되는 서버가 있는 반면, 유저간에 싸움이 일어나지 않고, 일부 유저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정기 버스 노선과 택시 같은 [[대중교통]] 수단이 운행되며, [[화폐]]가 미약하게 나마 통용되는 서버도 있다. 전자에 해당하는 서버들은 PVP에 많이 위치하고, 후자에 해당하는 서버들은 주로 PVE에 밀집해 있으므로, 초보들은 멀티플레이시 서버 메뉴 하단의 설정을 적절히 조작하여 자신에게 맞춰서 게임을 배워나가자. 그리고 그룹플레이 시 대부분의 경우, PVP에서 실제 군대에서 사용하는 전술이 '''먹힌다'''. 밀리터리스러운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걸 즐기는 유저라면 소규모 부대를 운용하는 즐거움을 샌드박스형태의 게임인 언턴드에서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장비 상태가 어떻든 '''아무 이유 없이 눈에 보이는 유저들을 무차별로 죽이려고 시도'''하는 건[* 외국에선 Kill on Sight(KoS)로 칭하고 있다.]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니다. 물론 플레이어들을 약탈해서 전리품을 챙겨 물자를 확보하는 방법이 가장 좋게 먹히지만 총을 갖고 있어도 탄낙차와 탄속도 때문에 원거리의 상대가 조금이라도 빠르게 뛰어다닐 경우 죽이기가 매우 어려우며 죽인 적이 아무것도 가진 게 없을 경우 탄약과 시간낭비가 크고, 많은 전리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챙기느라 다른 적들에게 무방비 상태가 되기 쉽다. 또는 죽이려고 하다가 역관광당한다거나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고 다녔을 경우 명성치가 바닥을 기기 때문에 서버 내의 유저들에게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할 것이며 대부분의 유저들이 당신에게 비협조적이 될 것이고, 보복을 당할 수도 있다. 명심해두자. 언턴드는 생존게임이지 사람 무차별로 죽이는 학살게임이 아니다. ~~정 심심하면 좀비를 학살하자~~ * 되도록이면 다른 사람과 그룹을 맺어 2인조 이상으로 다니는 걸 크게 권장한다. '''언턴드 PVP시스템 특성상 그룹원끼리는 서로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다는 이점'''을 이용해 뭉쳐다니면서 유저를 다굴쳐 죽이고 단체로 무장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만약 혼자서 파밍중이라면 눈에 띄지 않거나 필사적으로 도망치거나 숨는것이 좋다. 개개인의 기량을 떠나서, 1대 다수의 전투에서는 험한 산지의 이점을 잘 살리거나 기습이 잘 먹혀들어갔을 경우를 제외하면 이기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혼자 죽었다면 백업해줄 동료의 존재도 없다. 반면 팀이라면 부상당했을 경우 붕대를 감아주고,[* 다른 플레이어를 치료해줬을 경우 덤으로 경험치와 명성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각각 개인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로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 그룹원이 당하더라도 그룹원이 뭉쳐다니며 파밍한 아이템으로 수복도 훨씬 빠른 편이다. * 산을 통해 이동할때는 공제선[* 산의 능선]을 따라 움직이는것을 피하자. 멀리서도 한방에 관측당해서 이동중 저격이나 습격을 당하기 쉽다. * 오르막 위에 있는 적을 상대할때는 꼭 팀원들을 흩어지게 해서 진격시키는게 좋다. 왜냐하면 오르막위에 있는 적들은 몸의 대부분이 가려져 있고 또 앞뒤로 움직이면서 머리만 내밀고 쏴대기 때문에 뭉쳐서 올라가면 메이플 스트라이크 같은 자동총기를 든 적에게 한방에 쓸려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흩어져서 올라가면 옆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는 적을 노려서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생존율이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 저격수는 2인 1조로 운영하자. 대부분의 경우 스코프는 배율이 높으면 조준이 쉬우나 빠르게 적을 찾기가 어렵고 배율이 낮으면 적은 잘보이지만 조준하기가 어렵다. 망원경을 든 팀원은 이러한 현상을 빠르게 타개해 줄 수 있다. 따라서 쌍안경 조준경같은 하급 스코프와 스코필드같은 소총으로 저격팀을 꾸렸다면, 같은 팀원에게 망원경을 줘서 적이 어디에서 오는지, 어디에 숨어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서 빠르게 적을 조준할 수 있게 하는것이 좋다. * 거의 모든 총기류들은 '''탄낙차, 탄속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중~장거리에 위치한 적을 정확히 맞추려면 크로스헤어를 살짝 위로 올려 맞추고, 예측샷도 어느정도 필요하다. 탄약낭비를 줄이고 더 많이 맞추기 위해선 탄낙차와 탄속도를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저격소총류의 경우는 탄낙차가 적고, 탄속도가 다른 총기류보다 빠르고 사거리도 우월하기 때문에 탄도학을 어느정도 이해했다면 쓸만하다. 예외로, 레일건 쉐도우스토커는 '''탄낙차가 전혀 없으며, 탄속도도 다른 저격소총보다 독보적으로 빠르다.''' * 대부분의 광원이 존재하는 구조물들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빛은 멀리서도 볼 수 있어 관측당할 위험이 있다. * 실내에서 전투를 벌일 때 무작정 입구로 밀고 들어가면 트랩에 걸리거나 프리폼 바리케이드나 모래주머니로 총안구를 만든 바리케이드[* 적은 노리기 어렵지만 나는 적을 쏘기 위해 내 총을 내밀고 적을 쏴죽일 수 있는 작은 구멍]나 센트리에 맞닥트려서 전멸당할 위험이 있다. 건물에서 농성을 펼칠것이라면 수류탄을 몇 개 챙겨가 총안구 바리케이드 너머에 수류탄을 까주면 당황하고 앞에서 서성거릴 것이다. 산탄총을 챙겨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차량에 프리폼 바리케이드를 덧대 장갑차를 만드는것도 꽤나 좋은 생각이다. 차량에 바리케이드를 덧대면 총에 맞았을 때 총에 맞은 부위의 바리케이드만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내구력이 약한 차량이라도 방어력을 극대화하여 써먹을 수 있다. 대신 수류탄이나 로켓 발사기를 비롯한 폭발물에는 내성이 없으니 조심할 것. * 소음기를 사용하면 총성이 작고 짧아지며,[* 100% 줄려주지는 않는다.] 좀비들에게 발각되지 않아 걸리적거리는 좀비나 다른 플레이어를 은밀히 처리하기 좋다. 그러나 데미지가 다소 낮아지고 탄속도와 탄낙차가 크게 감소하며, 소음기를 장착할 정도로 잘 무장된[* 소음기는 군수품 상자에서'''만''' 낮은 확률로 나온다.] 적이 있음을 알려주는 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정말로 적에게 들키면 안된다면 활이나 석궁 또는 칼을 사용하도록 하자. * 폭발물은 범위 내에 휩쓸린다면 큰 데미지를 받지만, 건물같은 큰 오브젝트를 엄폐물로 산다면 폭발범위 바로 한가운데에 있더라도 폭발과 데미지를 피할 수 있다. * 연막탄은 의외로 잡템 취급을 받지만, 현실과 같이 정말로 쓸모있는 장비다. 연막탄은 잘 눈에 띄지만 일정 범위를 가려주기 때문에 총격을 피할 수 있으며, 실내에 깔았을 경우 효과는 더욱 크다. 다만 좀비를 유인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 타워 크레인이나 고층빌딩은 저격수에게 시야확보에 좋은 자리로 꼽히지만 몇발 쏘고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저격수의 위치를 알아채니 몇 발 쏘면 빨리 다른 곳으로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역저격당하거나 재수없으면 로켓 런쳐가(...) 날아올 수 있다. * 팀과는 [[스카이프]]나 설치가 필요없는 [[행아웃]]등으로 계속 말을 주고받자. 채팅으로 이어진 동료라면 채팅을 하기 위해 멈춰야 하는데, 상황보고를 하려고 채팅을 치는 도중 기습을 받아 죽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모자나 안경, 마스크를 뺀 모든 옷은 모두 인벤토리가 있으며 기본 방어력 5%가 있어 쓸모없는 옷이라도 입고 다녀야 생존율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군용 헬멧이나 방탄복 등의 실질적으로 방어력이 생기는 옷은 많지 않다. 필요 없는 옷을 분해하거나 떨어진 아이템을 줍다보면 천 조각을 얻는데, 이를 조합하면 체력을 회복시키는 붕대를 구할 수 있다. 혹은 바리케이드인 샌드백이나 침낭을 만들 수 있다. 방호복이나 소방관 옷, 잠수복 같은 특수 천으로 이루어진 것들은 고철로 분해할 수 있다. * 꽉 차지 않은 탄창은 같은 종류의 여분 탄창이나 탄약박스와 조합해 새로 채울 수 있다. 단, 탄창마다 필요한 탄약 종류와 탄약 수가 다르니 주의할 것. 참고로 총에 탄창이 완전히 장전되어있다면 조합창에 뜨지 않는다. 따라서 쓰고있는 탄창이 어느정도 비었다면 총을 든 상태에서 T를 눌러 탄창을 클릭해 빼낸 다음에 조합해야한다. 여분탄창이 없으면 위 방법처럼 수동으로 탄창을 빼야한다. * 막 스폰되어서 아이템이 없는 유저라도 일단 만나면 경계를 하는 게 좋다. 자기는 무기가 없다고 해서 친하게 다가가려는 플레이어들은 대개 어느샌가 무기를 주워와서 당신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경우가 많다(...) * 돌아다니다가 가끔 아이템이 쌓인 곳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누군가 필요없는 아이템을 버린 곳일지도 모르나 사람이 죽은 곳일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옷가지는 물론 수많은 아이템들이 수북히 쌓여있고, 총기 따위의 유용한 아이템까지 떨어져있다면 '''거의 100% 사람이 죽은 곳이다'''. 그 자리에 시체나 핏자국도 있었을 경우 아직 그 근처에 밴딧이 돌아다니고 있을 것이니 최대한 경계하도록 하자. 이것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수북히 쌓아놓고 유인하여 저격하는 밴딧들도 많다. * 바리케이드와 건축물은 일반적인 피해가 아닌[* 다만 저격소총, 기관총 등의 일부 구조물에 데미지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존재한다.] 원격 폭탄으로 인한 데미지[* 차량 폭발, 수류탄으로 인한 데미지는 매우 극소량만 받아 용접기로 살짝만 그어도 수리될 수준이다.]만 받는데 PVP 시 다른 유저의 건물이나 기지를 레이드할 생각이라면 원격 폭탄을 챙겨야 한다. 다만 폭탄은 그나마 재료를 들여 만드는 게 가능하지만 기폭장치의 경우는 군수품 상자에서만 낮은 확률로 나오기에 직접 찾아다녀야 한다. 서로 죽이고 뺏을 이유가 없는 PVE 서버라면 남의 집을 폭탄으로 날려버리는 짓은 '''제발 하지 말자'''. 심각한 테러, 트롤행위다. 그 안에 금고도 있어서 아이템까지 사라진다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죽을맛이다. ~~또한 그 서버 어드민도 귀찮아한다~~ * 근접 무기들 중에서 효율이 가장 좋은 건 군용대검, 전기톱, 일본도다. 군용칼은 일단 데미지가 매우 높아 근접전 시 산탄총 다음으로 매우 강력한 무기다. 전기톱도 선호되기는 하지만 내구 감소율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무기로 쓰려면 자주 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닥돌하거나 혹은 뒷치기 외에는 잘 쓰이는 편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일본도는 군용칼과 데미지가 같지만 사거리가 제법 길고 플레이어끼리의 근접전도 전기톱 다음으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 총기를 갖고 있다면 왠만하면 거기에 맞는 여분탄창이나 탄약박스를 많이 휴대하고 다니는 걸 추천한다. 총격전 중에는 사격과 장전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총알이 다 떨어지고 나면 그대로 [[끔살]]이다. * 차량에 붙인 바리케이드는 지형이나 오브젝트의 영향을 받지 않아 충돌하지 않게 된다.[* 차량의 경우에는 영향을 받아 오브젝트에 부딪힌다.] 이를 이용해 차량 주위에 미친듯이 넓게 철조망이나 나무가시 함정 등의 트랩을 붙여놓고 건물에 갖다박으면 트랩이 건물을 통과해서 건물 내의 플레이어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그룹원이라도 자신이 설치한 트랩에 의해 갈려나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 거의 대부분의 총기와 아이템은 고철로 분해가 가능하다. 필요없는 총을 분해해서 나온 고철로 내구도가 떨어진 총기를 수리하거나, 혹은 '''확정적으로 죽을 위험에 처했을 때 갖고있는 모든 총기를 고철로 갈아서 드랍템을 줄일 수도 있다.''' --기껏 죽을까봐 총기 다갈았는데 아군이나 팀이 적을 다 제거하면...-- * 각종 강력하고 유용한 아이템들이 스폰되는 지역은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인데, 사람많은 PVP 서버에서 맨몸으로 대도시, 군사 기지나 연구소 같은 곳에 들어간다면 바로 사람들에게 죽을 수 있다. 어느 정도 무장을 갖추거나,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근처에서 스폰되었다면 최대한 전투를 피해서 급하게 필요한 아이템만 챙겨서 도망치는 게 낫다. * 아이템 정리나 수리 등 업무를 보려면 안전한 곳을 찾아 보는 게 필수다. 아이템 정리 같은 일을 할려면 멈춘 상태로 아이템 창을 열어두고 봐야만 하는데, 이때 뒤에서 기습당하면 대처할 수 없기 때문. 무기도 없는 맨주먹도 뒤에서 맞으면 데미지가 은근히 높아 어이없게 맞아죽을 가능성이 있다. * 싱글플레이라면 자기 핑에 맞춰지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사람마다 핑이 달라서 '''핑차'''가 생긴다. 핑차가 없거나 적다면 상관 없지만 차이가 클 경우 상당한 버그를 겪게 된다. 공격이 닿지 않는 거리인데도 대미지를 입거나, 거꾸로 공격이 닿아야 할 거리에서도 대미지가 안 들어가기도 한다. 이것 때문에 자기는 상대와 떨어져 있는데도 자꾸 공격을 받는데 비해 상대는 전혀 자신의 공격이 안 먹히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은 족족 털리기 십상이다. 딱히 해결 방도가 없기 때문에 고통을 감수하고 플레이하면서 익숙해지든가, 정 감당할 수 없다면 그냥 방을 나가자. 다른 방에 들어가면 그만이다. * 차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고있는 걸 봤을 경우 당장 근처 건물 안으로 숨거나 차가 오는 방향의 옆쪽으로 튀어 로드킬을 피하자.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는 커브력이 약해서 바로 옆으로 틀어버린다면 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면 로드킬당하지 않을 수는 있을것이다. 다만 핑차 때문에 차에 닿지 않았는데도 로드킬당하는 경우(...)[* 반대로 차로 치는 입장에서도 분명 차에 치여야하는데 안 치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가 생기니 그냥 바로 피하는 것이 상책. 로드킬을 피했다면 갖고 있는 총으로 차를 쏴대서 터트리게 하거나 무기가 없는 경우 숨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차소리가 들려오는 경우면 대부분 이미 늦은 경우가 많기에 항상 주변을 살피자. *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는 산길을 통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산을 가로질러 가면 지름길로도 갈 수 있고, 사람들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또는 산에서 저격하다 역관광당해 죽은 밴딧의 시체를 운좋게 발견할 지도 모른다-- * 뜬금 없는 곳에 차가 있다면 거의 90%는 기름이 없어서 버려진 차다. 기름이 있다면 활용할 수도 있지만 굳이 버려진 차에 기름을 넣는 것도 아까운데다 멀리까지 가지 않는다면 보통은 그냥 걸어다니기에 별 쓸모는 없다. 단 근처에서 총소리가 들리거나 불빛이 보이는 등 플레이어가 포착된다면 누가 타고 온 차일 수 있다. 이 경우 차를 몰래 훔치거나 부술 수도 있고, 차 옆에 트랩을 설치해서 죽일 수도 있다. 다만 차량이 잠겨져있다면 락픽을 써야 한다. 단 PVE라면 이는 트롤성 행위니 자제하자. * 가끔 막 시작한 것처럼 알몸인 플레이어를 봐도 방심하지 말자. 무기를 장비하지 않고 있다가 다가가면 무기를 꺼내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것도 없고 맨손 인벤토리만 있어도 군용 저격총이나 미니건 하나는 들어갈 정도의 칸이다. * 골드 유저 중에는 좀비 스킨을 씌워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겉으로는 눈에 띄는 장비를 하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기 때문에 좀비로 착각해서 다가갔다가 공격당하면 그대로 사망이다. 좀비처럼 보여도 움직임이 이상하거나 장비를 했다거나 하면 다가가지 말고 도망치자. * 다른 사람과 미리 짜고 같이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에야 '''일단 타인은 모두 적으로 간주해야 한다.''' 멀리서부터 공격해온다면 말할 필요도 없고, 당장 공격하지 않고 경계하더라도 얼마든지 공격할 수 있다. 먼저 다가와도 적당히 거리를 두자. * 팀을 짜서 여럿이 몰려다니는 플레이어 집단은 애초에 마주치지 않는 게 상책이다. 아무리 자기가 중무장을 해도 물량빨엔 답이 없기 때문. ~~아니면 자기네들이 직접 찾아온다~~ 특히 일부러 여럿이 몰려다니며 혼자인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자. 또한 텔레포트 플러그인을 설치한 서버라면 이들이 죽은이들을 계속해서 텔레포트해서 대려와서는 떨어트린 아이템을 줍게해 다시 무장시키니(...) 건들지 않는게 좋다. 다만, 2인조라면 기습해서 그들중 하나를 신속하게 죽이고 다른 동료에게 제압사격을 가해서 채팅창으로 텔레포트 승인 명령어를 치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Enter,Ctrl v 로 0.5초만에 텔포오면 망해따-- * 육로로 가는 것 외에 수영으로 맵을 가로질러 갈 수도 있다. 좀비는 아예 수영을 못 하므로 더더욱 활용도가 높은 방법. 이 방법은 바다와 호수가 모두 얼어있는 유콘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PEI에서는 상당히 유용하며 중간에 강이 흐르는 육지인 워싱턴에서는 PEI보다 활용도는 낮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전법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수영 스킬을 어느 정도 찍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 그리고 잠수 시 주무기는 꺼낼 수 없지만 보조무기는 꺼낼 수 있으니 권총이나 카빈소총 정도는 휴대하고 다니는 게 좋다. * 보름달 이벤트 시 좀비가 특정한 곳에 몰려있거나 뭔가를 따라다닌다면 플레이어일 확률이 높다. 다른 플레이어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이는 자신에게도 적용되므로 잘못하면 자신이 다른 플레이어에게 죽기 쉽다. 게다가 따라붙는 좀비떼들을 근접무기로 처리하기는 힘든데, 그렇다고 총을 쏘면 시야 밖에 있는 플레이어에게도 들리고 덤으로 더 많은 좀비의 어그로를 끄므로 진퇴양난. 바리케이드를 치거나 사다리를 만들어 올라가서 버틸 수도 있지만 플레이어의 공격이 걱정된다면 그냥 좀비가 없는 외딴 지역으로 도망치는 편이 낫다. 반대로 이럴 때 좀비를 상대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대개 강한 무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섣불리 다가가지 말고 대비를 제대로 해놓자. * 어드민 재량으로 시작 시 아이템을 기본적으로 주거나, 특정 위치에 아이템을 뿌리거나, 해당 맵에 없는 아이템을 넣는 경우가 있다. 이는 생존에 유리하면서도 불리한 면이 있다. 특히 시작하자마자 총기와 총알, 야시경, 앨리스팩 등 빵빵한 아이템이 갖춰져있는 경우 다소 게임을 못 해도 아이템빨로 커버가 가능하여 모든 플레이어들의 수준이 비슷해서 자기가 죽기도 쉽지만 자기가 상대방을 죽이기도 쉽다. 이런 서버에서는 희귀템이 순식간에 잡템이 되고, 일부러 파밍하러 다닐 필요 없이 그냥 플레이어 찾아 돌아다니다 찾으면 죽이는 방식을 반복하게 된다. 그걸 증명하듯이 아이템이 쌓인 자리가 눈 돌리면 보일 만큼 많다. 아이템이 많아서 일부러 그 아이템을 주울 필요도 없다. 정말 이런 서버에서는 음식 먹을 필요도 없을 정도인데, 굶어죽으려고 해도 그 전에 총 맞고 죽기 때문(...). 플레이어 킬수를 많이 늘리고 싶다면 이런 서버를 찾는 것이 좋다. 몇 시간 투자해서 열댓명은 가뿐히 처리할 수 있을 정도. 물론 자기도 그만큼 죽겠지만...사람이 많고 실력이 된다면 10분만에 10킬은 거뜬히 한다. 그리고 기본템의 경우 아이템이 겹치는 버그가 있는데, 이는 서버를 한 번 나갔다오면 해결된다. * '''시애틀, 올림피아 군사 기지 등의 아이템 루팅이 좋은 장소는 무장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이상 지속적으로 머무는 건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지역이다.''' 이 두곳은 자신을 지키는 데에 가장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파밍 하기에 적격인 곳들이다. 하지만 시애틀은 고층 빌딩들이 많아 툭하면 저격수들간의 배틀필드가 벌어지고, 군사기지는 입구를 제외한 세방향을 산지가 둘러싸고 있어 파밍하다가 바깥에서 저격당하기가 쉽상이다. 식량은 타코마, 에버렛 등에서 은근히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무기는 농장에서 활, 석궁, 샷건, 전기톱 등을 구한다면 기량에 따라서 군수물자를 얻을 때까지 충분히 버티고도 남는다. 군복, 군용 총기는 도로에 있는 차량 충돌지대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고, 희귀 물자도 은근히 보이는 편이다. * 철조망같은 트랩을 설치하려면 문틀 바로 옆, 모퉁이에 3개를 몰아서 설치하는 게 효과적이다. 다만 PVE가 아니라면 자기 자신도 트랩에 걸려 조각날 수 있으니 자기 자신이 설치한 트랩 위치 정도는 알아서 파악하자. 폭발 트랩의 경우, 한곳에 몰아서 설치하면 모두 폭발사산해서 사라질 수 있으니 폭발 범위를 어느정도 두는 게 좋다. * 어딘가로 이동해야 한다면, 산을 통해 숨어서 다니면 포착장할 확률이 낮아진다. 일부 영악한 밴딧들은 도로에서까지 잠복을 하여 지나가는 유저를 사살하거나 자동차를 폭파시키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당신이 산으로 다닌다면, 유저들과 마주쳐 전투를 펼칠 확률도 낮아지고, 최대한 안전하게 다닐 수도 있다. 허나 재수가 없다면 같은 이유로 숨어다니던 군수물자로 무장한 유저를 마주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엔 산지의 울퉁불퉁한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며, 마구 뛰어다니며 에임을 적에게 맞추도록 노력해라. 엄폐물과 지형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 아레나 팁 === * 아레나에서 플레이어 킬 시 10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직업에 의한 요구 경험치 감소 보너스는 받지 못한다. 경험치 투자는 중요한데, 기동성을 높여주는 심장운동이나 총기 명중율과 반동제어력을 높여주는 명사수, 재장전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손재주 스킬을 찍으면 좋다. 근접공격을 전혀 할 수 없는 아레나 맵에선 오버킬 스킬은 아예 필요 없으니 찍지 말자. * 아레나에선 체력바와 스태미나 바만 존재하고, 무리모드처럼 수분, 열량, 건강 게이지가 없다. 다만 골절이나 출혈, 낙하데미지 등은 여전히 받는다. * 죽으면 맵 한구석의 대기공간으로 순간이동되는데, 나갈 수가 없다. 다음 라운드까지 기다려야 한다. * 앨리스팩이나 군용 방탄복이나 길리슈트, 쉐도우스토커 등의 고급 장비는 '''항상 같은곳에 스폰된다.'''마을에서 일반적으로 주워지는 옷은 앨리스팩 말고는 없지만 군용 방탄모나 방탄조끼, 길리슈트같은 방어구나 쉐도우스토커는 다른 곳에서 주울 수 있다. 알파 밸리에선 동쪽의 막힌 터널과 쳐박힌 세탁기에서 세트로 주울 수 있고 오리어리 교도소 감옥 안에서 길리슈트를 주울 수 있다. 모두 캐나다군용 숲 색깔이니 길리 바지와 상의도 같이 껴입었다면 위장에 용이하다. 다만 워싱턴 아레나의 경우 미군용 사막 방탄모, 방탄복이 스폰된다. * 근접무기는 맵상에 스폰되지 않는다. ~~어차피 각종 총이 넘치게 스폰되는데 있을 필요가...~~ * 맵 한 곳을 중심으로 안개가 점점 다가와서 맵이 점점 좁아지는데, 이 밖으로 나가면 지속 데미지를 받으며 곧 죽게 된다. 이를 이용해 좁아지는 지점에 저격수가 미리 자리잡고 있을 수도 있다.--메딕킷을 많이 주워서 산 사람도 몇몇..-- * 만약 당신이 아레나 라운드 시작 직후 어떤 집에 들어가려 하는데 다른 유저가 먼저 들어갔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망부터 치는게 좋다. 주먹을 이용한 근접공격도 전혀 안 되기 때문에 괜히 다른 유저에게 경험치 헌납을 하지 말자. == [[DLC]] == === 골드 어카운트 업그레이드 === http://cdn.akamai.steamstatic.com/steam/apps/306460/ss_e6751774f91e3a9e47f194b12a02b957714b5422.600x338.jpg?width=600 http://cdn.akamai.steamstatic.com/steam/apps/306460/ss_0163c70d6f16d4e000f7a0ff6d35919a8d1806bc.600x338.jpg?width=600 http://cdn.akamai.steamstatic.com/steam/apps/306460/ss_3a0d1b16d88804b0ae0993ace397e5770f7dca92.1920x1080.jpg?width=600 무료 게임인 대신 [[DLC]]로 골드 어카운트라는게 존재하는데, 사실 DLC라기보다는 일종의 프리미엄 유저 승격권 같은 개념이며, 제작자에게 5달러 정도 후원해주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더욱 다양한 외모 커스터 마이징, 4개의 추가 생존자 슬롯,[* 싱글플레이의 경우 생존자 슬롯에 따라 맵 데이터가 저장된다. 물론 물리적으로 맵파일을 저장하는 방법도 있다.] 골드 전용 옷/아이템[* 골드 카타나, 골드 데저트 팔콘, 골드 정장, 골드 턱시도가 존재한다. 골드 무기는 광택이 나는 범상찮은 효과가 있다.] 스킨 지급, 그리고 플레이어 목록에 골드 유저는 일반 유저와 달리 닉네임 색이 금색으로 표시된다.[* 몇몇 멀티플레이 로켓 플러그인은 일반 유저처럼 바꾸는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언턴드가 스팀에 정식 등록되기 전 언턴드 골드 어카운트를 구입한 유저들에게는 모두 골드 등급 장식 아이템인 크림슨 베레모를 지급했었다.[* 여담으로, 제작자인 넬슨 섹스턴은 전용 장식 아이템인 '''황금 베레모'''와, '''넬슨의 후드티''' 아이템을 갖고 있다.]지금은 구할 방법이 없다. == [[언턴드/문제점|문제점]] == 가독성을 위해 항목 분리. [[언턴드/문제점|해당항목]]으로. === 버그 === * 언턴드2에선 로컬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저장이 되지 않아''' 한국과 러시아어 등을 비롯한 몇몇 나라들의 로컬로 언턴드를 플레이하려면 로컬 애뮬레이터라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언턴드3으로 들어서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 틈새를 일부러 비집고 들어가려고 시도하면 깔려 죽어버리는(...) 버그가 있다. 또 가끔 좀비에게 뒷치기를 시도하면 좀비가 플레이어를 바라본 뒤 멍을 때린다. 이때 다시 다가가면 벌떡 깨어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지능형 좀비-- * 이외에도 사람이나 좀비를 죽이면 그 시체가 '''[[겟단|이리저리 날아다니거나]]''' 하늘 높이 날아가는 버그 등이 있다. 이 버그는 넬슨이 해결했다가 너무 재밌어서(...) 랜덤 부스트의 비행(Flight)으로 다시 만들어냈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스카이림]]과 비슷하다.] * 탑승자가 운전도중 죽으면 차량이 주행하던 방향으로 멀리 날아가버리는 버그가 있다.~~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이 날아가는 차량에 로드킬 판정이 있는지는 추가바람. * 탄약 합치기를 할 때 같은 종류의 탄약박스, 탄창, 산탄이 인벤토리 내에 3개 이상 있으면 탄약 합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는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 인벤토리 내 아이템의 아이콘이 늦게 표시되거나 괴상한 모양으로 변형되기도 하고 겹쳐서 나타나기도 한다. 이 버그는 어느 정도 고쳐졌다. 하지만 컴퓨터 사양 문제이기 때문에 컴퓨터의 사양이 낮으면 빈번히 일어난다. * 일부 떨궈진 아이템이 '''렉템'''으로 인해 주워지지가 않는다. 아무리 죽기 전 까지 사용키를 눌러도 안주워져서 눈앞에 고급 물건이나 희귀템이 있는데도 못 줍는 경우가 생긴다. 참고로 자신이 떨궜는데 못 줍는 경우마저 있다... 주로 죽은이가 공중에서 죽어서 아이템이 중력 때문에 바닥으로 내려왔으나 프로그램 내에서 아이템의 좌표는 계속 공중에 잡혀있는 경우 이런일이 일어난다. 공중에서 아이템을 던지지 말자. * 같은 서버에 나갔다 들어오려고 시도하면 낮은 확률로 ECON 티켓을 생성하지 못했다는 오류가 떠서 다시 메인화면으로 나와버리는 버그가 있다. 두 번 재접속하면 풀린다. * 싱글플레이에선 Esc키를 눌러 정상적으로 나가면 월드가 저장되는데, 싱글플레이에서 플레이 도중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고 강제 종료하면 마지막 저장 지점에서부터 다시 플레이하게 된다. 희귀하거나 쓸만한 아이템을 얻었을 때 게임 크래시나 오류 등으로 인해 강제 종료되면 다시 시작해야되는 상황이 생기니 주의. * 가끔 물 속에서도 서있거나 걸어다닐 수 있고, 어쩌다가 체력이 0% 상태에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0%의 체력인데도 살아있는 것은 언턴드의 데미지 시스템을 이해하면 매우 간단하다. 언턴드에는 부위별 방어구로 인한 데미지 감소, 부위별 데미지가 다른, 일명 데미지 팩터가 존재한다. 이로인해 실제로 입히거나 입은 데미지가 소수점으로 측정이 되어 적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언턴드의 모든 상태표시 UI를 보면 전부다 연속적인 막대다. 그렇기때문에 0%여도 실제로 소수점의 체력으로 인해 생존 해 있을 수 있다.] * 멀티 서버에서 보름달이 뜬 뒤 들어가면 분명히 보름달 이벤트로 좀비가 빠르게 리젠되고 강해졌는데도 HUD에 경고가 뜨지 않고 좀비의 눈에 불도 들어오지 않는다.[* 보통 보름달 이벤트 중에 서버에 입장거나 이벤트 중에 나갔다 다니 들어올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한다] 눈보라가 계속 내리는 유콘 맵에서는 시야가 제한되어 원거리가 잘 안 보이는데다 하늘도 안 보여서 보름달 이벤트를 확인하려면 HUD나 좀비를 보고 파악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안 되니 보름달인 줄도 몰랐다가 밀려드는 좀비에 [[끔살]]되기 쉽다(...). * 게임을 실행하려고 하면 튕기거나 실행해도 로딩이 안 되는 등 게임을 '''아예 실행할 수 없을 때도 있다.'''[* 경우가 다양하지만 몇가지 해결법이 존재한다. 해결법은 모드구독시 충돌되는 경우, 충돌되는 모드를 제거하고, 무결성 검사를 해보면 된다. 다만 인게임 파일 자체를 건드린경우, 코드충돌로 나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인게임 파일은 건드리지 말자.] * 언턴드를 껐다가 다시 실행하면 인벤토리의 아이템이 낮은 확률로 '''전부''' 사라지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 버그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언턴드를 삭제한 후 다시 깔아보자. == [[한글패치]] == 기본적으로 한글패치는 없어도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지만 한글패치가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매주 일요일에 업데이트된다. [[http://blog.naver.com/tubby06/220494614501|링크]] 대부분 번역은 되어있긴 하지만 맵 에디터는 아직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고 한다. 예전에 한글패치 제작자가 도중에 파일을 잘못 건드려서 발전기와 비료가 크래프팅되지 않고,[* 아예 언턴드 게임내에서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었다(...)] 바이퍼가 군용탄을 그대로 사용했던 등 잡다한 버그가 발생한 적이 있으나 지금은 고쳐진 상태. == 이스터 에그 == * 장식 아이템 중 하나인 '무지개 넥타이'와 '알록달록 넥타이'의 설명에 "넥타이는 멋지죠. 알록달록하다면 더욱 그렇고요!"[* Bowties are cool, rainbow bowties are even cooler!]라는 툴팁이 써져있는데, 이것은 [[닥터후]]의 패러디이다. * 장식 아이템 업데이트가 되기 전에는 이어버드를 안경 아이템으로 쓸 수 있었는데, 설명이 "팀포2 선물이에요!"[* TF2 Present!]이었다. * 맵 내의 몇몇 장소에서 이눅슈크라는 돌무더기 석상을 찾을 수 있다. * 도로에 설치된 빌보드 간판엔 각각 게임 전문 유투버의 이름이 깨알같이 끼어있다. * 폴의 모자(Paul's hat)는 PaulSoaresJr. * [[스타벅스|스타'''벆쓰''' 커피]](Starvuxx Coffee)는 유투버 VuxxyGaming이다. * 엔타케트 배송회사(Entakt Shipping)는 eNtaK. * 리릭의 노래(Lirik's Lyrics)는 LordLirik. * 명탐정 라일리(Detective Riley)는 추가바람. * 빅붐 폭죽(BigBoom Fireworks)은 언턴드 유투버 MeLikeBigBoom이다. 워크샵 투고도 하는데, 이 유저의 이름으로 나온 장식 아이템도 있다. * 2R 블루베리(2R Blueberry)는 2인 스웨덴 유튜버 플레이어 2Rgames (Roze, Rozzy)이다. 언턴드 플레이 영상마다 열매(특히 인디고 열매)가 거의 꼭 필수요소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빌보드 간판에도 반영된 모양(...) * 맵을 둘러보면 어째서인지 세탁기가 운석처럼 땅에 박혀있다(...). 이 세탁기 안에선 민병대용 총기가 있을 수 있으며, 가끔가다 로켓 발사기 혹은 마타모레즈같은 고급 총기도 확률은 낮지만 볼 수는 있다. 유콘에선 스콜피온-7 계열 아이템이 나온다. * 러시아맵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Peterbrug)의 지하철 내부의 막힌 구역으로 쭉 들어가면 붉은 문장이 새겨져 있는데, 소울 크리스탈과 관련이 있다. * 유콘맵 북서쪽에 있는 외딴 헛간을 둘러보면 천장에 "바이올린 없어"(No Violin)이라는 피로 쓴 글씨가 있다.[* 외국 영화인 <지붕 위의 바이올린>의 패러디.] * 튜토리얼 맵은 가운데에 호수가 있는 섬인데, 이곳을 어떻게든 빠져나오면 라디오 탑이 나오는데 이곳의 노트에 ''''점심 먹으러 갔음!''''이라고 적혀있다. * '''무지개 해치백'''이라는 차량이 존재하는데, 하늘을 날 수 있다(......) 선회력도 높다. 일단 분류는 비행기이기 때문에 경사로를 올라가거나 건물이나 지형에 세게 들이받으면 바로 터지며, 조종도 꽤 어렵다. * PEI맵의 동남쪽 스폰지역 해변에 [[바이오니클]]에 나오는 토아 케니스터가 열려진 모습으로 있다. == 관련 웹사이트 == * [[http://cafe.naver.com/uakor|언턴드 얼라이언스 코리아]][* 국내에서는 가장 큰 언턴드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업데이트 정보도 꾸준히 제공중이다.] * [[http://unturned-bunker.wikia.com/wiki/Unturned_Bunker_Wiki|언턴드 위키]] *[[http://unturnedcompanion.com/|unturnedcompanion(영어)]] [[분류:언턴드]]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언턴드 (원본 보기) 언턴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