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시계 관련 정보]] Ebauche. == 개요 == 반조립 상태의 시계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semi-assembled movements). == 상세 == '윤곽, 스케치'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하지만 시계 세계에서는 반조립된 시계 무브먼트를 가리킨다. 우리가 흔히 [[기계식 시계]]라고 부르는 물건은 대략 아래와 같은 구조로 이루어진다: 1. 주 동력부. 즉, 메인스프링과 [[탈진기]]. 2. 주 동력부의 에너지를 전달받아 구동되는 기어 집합. 3. 1, 2를 지지하고 있는 뼈대(frame). 4. 다이얼 판, 분침, 초침 등 외장.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라고 하는 것은 마지막 외장을 제외한 1, 2, 3을 구현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에보슈는 여기서 다시 1을 뺀 2, 3만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말 그대로 '''알맹이(1)도 없고 껍데기(4)도 없는, 스케치 상태의 시계'''인 것. 이런 물건이 만들어져서 팔리는 이유는 비용 때문. 시계 무브먼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드는 것은 큰 돈과 노력,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하우스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 완제품을 전문 업체로부터 사서 제품을 만든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있는, 기술력도 브랜드 가치도 어느 정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만들기엔 비용 부담이 있는 브랜드들은 기술적 정체성인 1과 브랜드적 정체성인 4를 제외한 나머지만 전문 업체로부터 구입함으로써 비용 절감을 꾀하게 되는데... '''이것이 에보슈가 팔리는 이유다.'''[* 완제품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와 마찬가지로 [[스위스]]제 에보슈의 최대 생산자는 [[스와치 그룹]]의 [[ETA(기업)|ETA]]다.] 과거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 문서에는 수정 전의 무브먼트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정확한 묘사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닌 게... 개조 안 할 거면 완제품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를 두고 굳이 에보슈를 살 이유가 없다.] == 관련 문서 == * [[무브먼트(시계)|무브먼트]] * [[ETA(기업)|ETA]] 에보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