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아도니스(소설)|아도니스]] , [[아도니스(소설)/등장인물|등장인물]] , [[아도니스(소설)/설정|설정]] [목차] == 회귀 전/후 공통 == [[파일:아도니스이스피.jpg|width=500]] [[이아나 로베르슈타인]]의 [[유모]]이자 전속 [[메이드]]. 남편과 아이를 잃고 사라체의 부탁으로 이아나를 맡게 되었다. 이아나를 친자식같이 여기며 매우 걱정해주고 아낀다. == 회귀 전 == 이아나가 다섯 살일 때 [[르보니 로베르슈타인|르보니]]한테 얻어맞은 이아나가 이스피에게 울며 호소하고, 참을 수 없게 된 이스피는 르보니에게 항의했다. 그러다 르보니에게 매를 심하게 맞았는데, 그 상처가 탈이 나 죽어버렸다. 시대 배경 상 상처의 감염이 원인으로 보이며, 집안에서 이아나의 위치를 보아 그녀의 유모를 제대로 치료해주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스피를 잃은 이아나가 울어도 아무도 달래주지 않았다고 한다. 너무 어릴 때 잃어서 이아나도 그녀의 존재 자체를 쭉 잊고 있었다. == 회귀 후 == 회귀 후 다시 보고 '아 이런 사람이 있었지' 하고 기억해낸다. 기본적으로 [[사라체 로베르슈타인]]의 사람이라 이아나가 뭘 하는지 사라체에게 보고하는 등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었긴 하지만 이아나의 소중한 사람 중 하나다. 전통적인 어머니이자 아내로서의 인생이 잘 맞는 타입. 그래서 검의 길을 간다는 이아나도 이스피가 재혼도 하고 자기 아이도 낳는 '여자로서의 진짜 행복'을 얻길 원한다면서 [[로베르슈타인]] 가를 나설 때 작별을 고한다. 이스피와 [[카니츠]]는 이아나를 따라갈 생각임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 후로 계속 등장이 없다. [[카니츠]]와 함께 로베르슈타인 저택일을 그만뒀다고 이름만 나오는 상태. 이아나가 긴 머리카락이 불편하다 여기면서도 냅둔건 이스피가 [[장발]]은 여자의 상징이니 자르지 말아달라고 울며 매달린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머리카락에 묻은 [[키메라]] 피 때문에 [[케이거스 드미트리]]에게 추적당한다. [[분류:아도니스(소설)]] 이스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