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측정]], [[지진]] http://lovescience.pe.kr/ms/chapter1/images/earthquake_mea.jpg [[http://lovescience.pe.kr/ms/chapter1/images/earthquake_mea.jpg|이미지 출처]] [목차] {{{+2 地震計 / Seismometer, Seismograph}}} == 개요 == [[지진]]을 검사하는 [[기계]]로 검진기(檢震器)라고도 말한다. [[스마트폰]]에도 지진계 [[앱]]이 존재하지만, 그쪽은 가속도 센서를 이용하는 거지 실제로 지진계랑 연결되지는 않는다. == 원리 == 무거운 추를 공중에 매달아 놓으면 지면이 흔들리더라도 추는 [[관성]]에 의해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려 하므로 움직이는 추의 위치 변화를 추적하면 지면의 상대적인 움직임을 알 수 있다. == 관측 방법 == 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NnSGJ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udGh1bWI=&filename=0.jpg [[지진파|지진의 파동]]에는 P파와 S파가 있는데 P파는 진동 방향이 수평이고 S파는 진동 방향이 수직이기때문에 P파가 S파보다 먼저 도착해 기록된다. 이 둘의 속도 차이인 PS시를 이용하여 진앙과 진원까지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이 PS시가 길수록 진원과 진앙까지의 거리가 먼 것이다. 수평 지진계는 지면에서 좌우로 흔들리는 [[지진파]]를 관측 할 수 있고, 수직 지진계는 상하로 흔들리는 [[지진파]]를 관측할 수 있다. == 종류 == === 수직 지진계 === 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NnSGJ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qcGc=&filename=0.jpg 垂直地震計 / vertical seismograph 이름 그대로 지반의 수직적인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구이다.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 스프링은 추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추는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 지반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여 진동의 진폭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회전원통이 돌아가면서 그 위의 종이에 지반의 움직임을 기록한다. === 수평 지진계 === 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NnSGJ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Ny5qcGc=&filename=7.jpg 垂平地震計 / horizontal seismograph 지반의 수평적인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구이다. 지진이 일어나는 동안 추는 지반에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여 진동의 진폭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 역사 == https://ss0.bdstatic.com/9bA1vGfa2gU2pMbfm9GUKT-w/timg?wisealaddin&size=w550&quality=75&sec=1475754566&di=36ff8c8634d2e5144c96ac1dcd5c3846&src=http%3A%2F%2Fimg1.cache.netease.com%2Fcatchpic%2F5%2F5A%2F5AC7101005540B0ECBABE02C5B9EBE39.jpg 세계 최초의 지진계는 서기 138년, [[중국]] [[한나라]] 때 [[장형#s-2]]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9/2015032901633.html|지동의(地動儀)]]'라는 이름으로 발명하였다. [[후한서|후한서 장형전]]에 의하면 이는 [[항아리|옹기]]를 거꾸로 뒤집어 놓고 그 옆구리 팔방에 여의주를 문 용 모양의 장식을 붙이고 그 용 모양 장식 앞에 각각 개구리 모양의 장식을 바닥에 둔 것처럼 생겼는데, 지진이 일어나면 그 진원이 위치한 방향에 있는 용이 여의주를 떨어트려 자기 앞에 있는 개구리의 입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고 한다. 서기 138년 낙양의 영대(천문대)에 설치된 지동의가 약 500km 거리에 떨어진 감숙성에서 발생한 지진을 감지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김희영 저, 이야기 중국사] 외양에 대한 묘사만 남아 있고 내부 구조 및 원리에 대한 설명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복원이 불가능하며, 현대 학자들이 내부 구조를 추정하여 복원한 모형이 있다.[* 조지프 니덤, 로버트 템플 저, 그림으로 보는 중국의 과학과 문명] 이 추정 모형으로는 어느 정도 검진 기능은 있지만 실제로 지진을 관측해 내기엔 역부족이라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지동의가 실제로 사용이 되었는지 논란이 있다. 현대적인 지진계는 1880년에 영국인 제임스 유잉(James Alfred Ewing, 1855 ~ 1935)과 토머스 그레이(Thomas Lomar Gray, 1850 ~ 1908), 존 밀른(John Milne, 1850 ~ 1913)이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스프링이나 기둥 등으로 매달린 정지된 진자의 움직임을 기계적으로 펜에 연동해 종이 그래프에 파동을 기록하도록 하는 방식이 널리 쓰여졌다. 이런 형식은 X,Y,Z 3축에 대해 따로 측정하고 기록하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기록펜과 종이의 마찰이 미세하게 존재한다는 단점이 있었고, 20세기 후반에 들어와서는 필름을 통한 감광방식으로 마찰계수를 아예 없앤 방식이 쓰이기도 했다. http://i2.antpedia.com/images/cache/0/8fffb6e9bc2c90367c21562e4a0e45d4.jpg 현재는 부품 상당수가 디지털화되었고 센서는 마치 소형 스피커 비슷한 가속도계로 대체되어 감지할 수 있는 진동의 주파수나 최대/최소 진폭의 대역이 매우 넓어졌고, 크기도 매우 컴팩트해졌다. 기록도 디지털 데이터로 보관 전송 표시된다. == 트리비아 == [[2016년]] 들어 [[2016년 울산 지진|잦은]] [[2016년 경주 지진|지진]]으로 [[양산단층|활성단층]]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원전의 공공 지진계에 대한 점검이 대두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718054&viewType=pc|''2016년 09월 29일''<연합뉴스>"원전 근처 활성단층 부실 검증…엉터리 지진계가 웬말"]] [[분류:계측 기기]][[분류:도구]][[분류:지진]] 지진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