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클래시 오브 클랜]] * 관련 문서 : [[클래시 오브 클랜/공격 전략]], [[클래시 오브 클랜/방어 전략]], [[클래시 오브 클랜/공격 전략/클랜전]] [include(틀:집단연구)] [목차] == 개요 == 이 문서는 [[클래시 오브 클랜]]을 플레이시 필요하거나 유용한 팁을 적어놓은 것이다. 꼭 따라야 할 필요는 없지만 한 번 읽어보자. [[http://blog.naver.com/cocworld/220275370038|참고]] == 튜토리얼 ~ 극초반 무작정 따라하기 == 1. 처음 시작 때 고블린을 물리치고 나면 마을 주민이 상아탑의 마법사들이 도우러 왔다면서 고블린 마을을 공격하러 가게 된다. 마법사는 모두 5마리가 주어지지만, 2마리만 대포 바로 앞에다 풀어주면 된다. 참고로 1마리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여기서는 '''마법사 3마리를 남겨 두는 것이 포인트.''' 나중에 파밍할 때 병력이 조금 부족한 경우 남겨둔 마법사를 써먹을 수 있다. 강제종료를 하는 경우 마법사를 5마리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굳이 마법사 5마리를 모두 보유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2. 전투가 끝나면 건물들을 건설하게 되는데, 역시 '''__절대로 보석을 쓰지 마라.__''' 보석 안 써도 조금만 기다리면 진행이 가능하다.이제 훈련소를 건설 후 바바리안을 훈련시켜야 하는데 '''바바리안을 5마리만 만들어라.''' 4마리 이하로는 클리어가 불가능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5마리를 만들도록 한다. 이를 위해 1분 40여초를 기다려야 하는데, 또 보석을 쓰도록 유도를 한다. 역시 '''__절대로 보석을 쓰지 마라.__''' 기다리기 귀찮으면 '''그냥 강제 종료 해놓고 그 시간 동안 다른 거 하다 와도 된다.''' 3. 바바리안을 3마리 만들었을 때 마을 주민이 공격을 가자고 하는데, 이는 인구수 15만큼 유닛이 생산되면 이벤트가 진행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바바리안 5마리를 만들 때까지 기다리자.''' 바바리안을 5마리 만들고 난 후 전투를 하게 되는데, 아까 남겨둔 마법사를 안 쓰고 바바리안 5마리만 써도 아처타워 바로 앞에 전부 한꺼번에 풀어두면 깰 수 있다. 참고로 그냥 강제 종료를 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고블린 마을에서 약탈하는 자원이 들어오지 않으니 어지간하면 그냥 클리어 하도록 하자. 4. 고블린 마을 전투가 끝나면 이름을 설정하게 되는데, 이 게임의 '''진짜 ID는 문자와 숫자로 조합된 것으로 임의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게임상에 존재하는 닉네임을 써도 상관없다. 자신이 마음에 가장 들어하는 이름을 쓰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마을 회관을 업그레이드 하게 되는데, 역시 '''__절대로 보석을 쓰지 마라.__''' 여기까지가 튜토리얼이다. 이후 약탈 위주의 운영을 할 것이냐, 생산 위주의 운영을 할 것이냐로 선택이 갈린다. 항목이 길어져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별도로 첨부한다. 5. 약탈로 모으든 생산으로 모으든 관계 없이, 엘릭서와 골드가 모이기 시작하면 '''마을 회관, 훈련소, 집합소'''를 업그레이드 해 주면 된다. 마을 회관 2레벨에서는 그다지 할 만한 것이 없으므로 가능한 빨리 3레벨로 업그레이드 한다. 훈련소와 집합소 중에서는 훈련소 2레벨을 달성했다면 집합소 위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자. 6. 마을 회관을 3레벨로 업그레이드 했다면 약탈한 자원을 가지고 집합소는 우선적으로 최소 3레벨까지는 업그레이드 해 주고, 훈련소는 최소 4레벨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방어 타워는 박격포, 대공포를 지어가면서 대포, 아처 타워, 장벽도 레벨을 올려준다. 단, 당장 클랜전을 할 것이 아니라면 대공포는 짓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7. 약탈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경우 생산시설은 틈틈히 업그레이드 하면 되는데, 모두 5레벨까지 올려준다. 또한 엘릭서가 어느 정도 모이면 연구소를 짓고 유닛 업그레이드를 해 주는데, '''아처 → 바바리안 순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참고로 아처는 최소 5레벨까지는 최우선순위 업그레이드 대상으로 취급된다. 8. 만약 3일간의 보호막을 깨지 않는 생산 위주의 운영을 했다면 마을 회관 3레벨, 박격포 1개, 장벽 1~2레벨, 아처 타워 3레벨과 대포 4레벨 정도가 될 때 3일의 보호막이 만료될 것이다. 기본 방어도 적당히 갖추어져 있는데다 생산기 레벨을 꾸준하게 올렸으므로 자체 생산도 약탈에 차질이 없을 수준으로 생산이 되므로 약탈 실력이 좀 떨어져도 자원 생산으로도 대강 버틸 만하게 된다. 9. 마을 회관 3레벨 이후 마을 회관 6레벨까지는 반드시 모든 업그레이드를 끝내고 마을 회관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으며, 다소 마을 회관을 빨리 올려도 된다. 다만 공격관련 시설들은 풀업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급적 마을 회관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전체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5홀에서 6홀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4일이 소모되는데, 5홀 기준 풀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는 기간을 4일치 이내로 남겨 놓고 이들을 동시에 업그레이드를 시작하면 6홀이 되는 동시에 5홀 풀업 상태가 되면서 장인이 모두 대기 상태가 된다. === 극초반 약탈 전략 === '''처음 시작할 때 보호막이 3일 동안 적용'''되는데 이는 입문자가 마을을 어느 정도 발전시킨 후 약탈에 나서도록 유도하려는 슈퍼셀의 조치다. 하지만 군사 시설 업그레이드를 어느 정도 마친 다음 과감히 보호막을 깨고 약탈에 나서 보는 것도 결코 나쁘지는 않다. --CoC는 약탈 게임이다.-- 특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빠른 약탈을 강력 추천한다. 이렇게 '''초반부터 약탈 위주의 운영'''을 하겠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처를 만들기 위한 '''훈련소 업그레이드'''다. 훈련소를 2레벨로 업그레이드 해 준다. 15분이 걸리는데, 역시 기다리기 귀찮으면 잠시 종료했다가 들어와도 된다. 숙련자라면 훈련소를 하나 더 지은 다음 두개의 훈련소를 모두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극초반은 오로지 아처만을 이용해서 약탈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바바리안만을 이용해서 약탈해도 상관없긴 하다. 빠른 약탈을 떠날 경우의 가장 큰 장점은 '''생산기를 통해 얻는 자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자원을 벌어들이는 기회가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생산기로는 고작 몇 백 또는 몇 천 정도를 얻는데 반해 공격 한번에 자원을 몇 백에서부터 경우에 따라 몇 만씩 가져오는 대박이 나기도 하고, 여러가지 꼼수까지 써주면 더욱 손쉽게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건물을 아무렇게나 배치해 놓은 초보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제법 많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자원을 쉽게 확보하거나, 별을 확보해서 쉽게 승리할 확률도 생각보다 높다. 그리고 극초반에는 '''다른 사람에게 공격당하더라도 뺏기는 자원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어느 정도로 적냐면, 약탈 한 두번만 제대로 해주면 충분히 복구하고도 남는다.--하지만 트로피 300까지 올라가기 전까진 약탈가능한 자원이 각각 250~500인 경우가 허다하다-- 빠른 약탈을 시도할 경우 주의할 것은 두 가지다. 첫째, '''탐색 비용으로 빠져 나가는 골드량을 신경 써야 한다'''. 한 번의 탐색 비용은 그리 크지 않은 수준이지만 탐색시 자신이 원하는 마을이 단번에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탐색비를 넉넉하게 잡지 않고 골드를 다 써버렸다가는 약탈에 지장이 올 수도 있다. 물론 제대로 된 한 번의 약탈로 소모된 골드 이상의 골드를 단숨에 벌어오니 골드를 쓰는 것 자체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골드가 [[오링|바닥이 나버려]] 탐색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충분하다. 이를 무시하고 서칭을 하다보면 잘못하면 골드부족으로 싱글플레이를 해야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둘째, 자원이 많은 마을을 빠른 시간 내에 찾는 것은 '''운이 좋아야 한다.''' 그렇지만 자원 많은 마을이 로또 수준으로 없는 건 결코 아니기 때문에 역시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또 한 번에 대박을 터뜨리지 않고 적당히 자원이 있는 마을을 여럿 공략하면서 조금씩 자원을 모아도 충분히 빠르다. 하지만 빠른 약탈을 시도하더라도 가급적이면 기본적인 자원 수급 상황은 갖추고 약탈을 떠나는게 안전하다. 약탈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더라도 병력은 뽑아야 하기 때문에 금광은 업그레이드 하지 않더라도 '''2~3레벨 엘릭서 정제소 2개와 2레벨 훈련소 2개''' 정도는 갖추고 약탈을 떠나는게 좋다. 2~3레벨 엘릭서 정제소는 만드는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가격도 무척 싸다. 이렇게 해두면 엘릭서를 투입한 병력 가격만큼 약탈하지 못하더라도 생산기의 자원을 소량이나마 이용하여 약탈을 떠날 수가 있게 된다. --그냥 클랜성 빨리 재건하고 주변에 CoC잘하는 친구들한테 만렙 해골 비행선 지원 받으면 초반에는 매우 쉽게 진행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3홀과 대공포 없는 4홀을 공격하면서 극초반 트로피 푸싱을 통해 3장인까지 만들 수 있다.-- === 극초반 자체 생산 전략 === 슈퍼셀의 의도대로 '''상대방에게 공격당하지 않고, 서칭도 하지 않고 편하게''' 극초반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냥 생산기 레벨만을 꾸준히 올려서 그 자원만으로 운영하는 것도 괜찮다. 생산기를 통한 자원 수급은 비록 절대량은 약탈보다 매우 떨어지지만, 100% 자원 확보가 가능한 '''안정성'''이 있고, 무엇보다 아무것도 안 해도 자원이 꼬박 꼬박 들어오니 '''편하다.''' 따라서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는 라이트 유저나 약탈 게임이라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아 천천히 게임을 진행하고 싶은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약탈을 위해 보호막을 일찍 깨는 경우 자신이 공격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데, __경험자의 입장에서 보면 극초반에 약탈 당하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__, 게임을 처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이 공격 당해 약탈 당한다는 것이 적응이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3일 보호막을 깨지 않고 생산기를 충실하게 올려 자체 생산만 하더라도 마을 회관 3레벨, 2레벨 장벽, 박격포, 4레벨 대포와 3레벨 아처 타워, 훈련소 4레벨 정도는 충분히 갖출 수 있다. 또 비록 양은 적더라도 자원 수급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생산기 레벨을 충실하게 올려 놓은 경우 약탈 실력이 좀 떨어져서 자원을 조금 못 벌어오더라도 자체 생산으로 커버가 가능하여 약탈 상대방 검색과 병력 생산에 차질이 거의 생기지 않게 된다. 이렇게 '''초반에는 생산 위주의 운영'''을 하겠다면, 금광과 엘릭서 정제소 위주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된다. 골드 저장소와 엘릭서 저장소 역시 적절하게 같이 업그레이드 해주면 된다. 어차피 보호막은 3일이 주어지므로 느긋하게 극초반을 보내겠다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다. 생산기의 생산량과 최대 저장량과의 관계를 보면, 1~3레벨은 2시간 30분 동안 손실없이 자원 생산이 가능하고 4레벨은 3시간 7분 30초 동안 손실없이 자원 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금광과 엘릭서 정제소는 3레벨까지 빠르게 올리고 동시에 저장소를 올려준다. 생산기 업그레이드를 통한 게임 진행은 편하긴 해도 자체 생산이 될 때까지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당장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루하게 느껴져서 재미가 없다'''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생산기로 자원을 얻는 것은 약탈이 벌어들이는 정도에 비하면 무척 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풍족한 자원을 확보할 수는 없다.''' 금광과 엘릭서 정제소에서 생산하는 양은 직접 약탈하는 양에 비하면 무척 적다. 얼마나 적냐 하면, '''자원 생산을 통한 마을 발전보다 약탈을 통한 발전의 속도가 월등하게 더 빠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다. 약탈을 통해서 자원을 획득하는 경우, 풍족한 자원을 바탕으로 앞서 언급한 수준을 훨씬 넘는 수준으로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다. 장인 수도 제한되어 있고, 시간 문제 때문에 건물을 더 빨리 짓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빠른 시간내에 해결되는 '''장애물 제거, 벽칠'''은 생산기 위주로 자원을 수급하는 사람에 비해 약탈로 자원을 수급하는 사람이 [[넘사벽]]으로 빨리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금광과 엘릭서 정제소 각각 6레벨 정도로 업그레이드를 잘 해주면 최소한 극초반 발전을 위한 자원 정도는 약탈 없이 생산기로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므로 꼭 약탈을 떠나야 극초반 마을 발전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각각 약탈과 생산기 활용은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극초반에 어떤 전략을 취하는지 여부는 결국 개개인의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개인 취향 문제]]가 된다. 게다가 이것은 양자택일의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생산기를 올려주다가 3일이 되기 전에 보호막을 깨고 약탈을 가도 전혀 상관없다. == 보석 관리 == * 튜토리얼에서 즉시완료 하라는 대로 하면 총 7개의 보석이 소모된다. '''안 쓰고도 진행할 수 있고, 썼다고 그 보석을 다시 돌려주진 않는다.''' 보석 7개면 대략 하루치 장애물 제거보상과 맞먹는다. 한 마디로 '''안 쓰는게 득'''이다. * 보석을 어디에 써야하는 지 잘 모르는 유저, 초보 유저들에게 매우 중요한 팁으로, 보석으로 해야할 것 '''제 1순위는 항상 장인의 집 건설'''이다. 장인의 집은 최대 5개까지 건설할 수 있는데, 기본 진행으로 장인의 집 두개를 만들고 이후 세번째부터 500/1000/2000순으로 보석을 요구한다. '''초반에 보석을 쓰지 않고 모아서''' 최소한 4개의 장인의 집은 갖춰야 한다.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250보석이 있고, 게임을 진행하면 마을회관 5~6레벨 즈음 해서 장애물 제거와 여러 업적들(달콤한승리 포함)을 통해 500개 이상을 모을 수 있고 3장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7홀 정도에 크리스탈 도달 업적을 통해 보석 250개를 더 얻어서 4장인에 도달할 수 있다. 보석을 낭비하지 않고 모아서 최소한 4장인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장인의 집이 7홀 이상에서도 아직 2개이면 건물 건설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 * '''즉시 완료'''는 건물, 연구, 마법제작, 병력제작, 클랜성 지원요청을 보석을 이용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중 마법제작과 클랜성 지원요청을 제외한 나머지는 3분에 보석 1개로 시작해 점점 기간이 늘어날수록 시간대비 보석의 효율이 증가하며 마법 제작은 다른 즉시완료의 두배, 클랜성 지원요청은 대략 세 배의 보석을 요구한다. * '''자원 구매'''는 보석을 주고 자원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항목이지만, 보석대비 효율이 심하게 좋지 않다. 낮게 잡아서 보석 40개를 써 훈련소 4개를 두번 가속한 두시간동안 골드와 엘릭서를 200만씩 번다고 하면 200만 골드와 200만 엘릭서를 직접 구매 하면 '1200개'의 보석이 필요하므로 효율이 나쁘다는 것이다. 가끔 [[현질]]로 수백만원 이상을 사용했다는 말이 나오면 대부분 자원 구매로 썼다고 봐도 거의 틀림없다. * 장인의 집 4~5개 건설 이후 보통 보석은 공격시설인 마법제작소, 훈련소, 암흑병사훈련소 가속 또는 영웅 업그레이드 즉시완료 또는 연구소에서 진행중인 연구 즉시 완료 세가지에 많이 쓰인다. 영웅은 업그레이드 도중 운용이 불가능한데 이 중 아처 퀸은 매우 중요한 영웅이어서 즉시완료가 의미가 있다. 연구소의 경우 연구는 취소가 불가능하며, 연구 진행은 가속도 불가능하고 동시에 여러 연구를 진행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건물 업그레이드에 비해 연구 진행속도가 늦다. 연구소가 쉬지 않도록 하라는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연구소는 가속이 안 된다'''는 점이다. 참고로 다른 하나는 '''업그레이드 할 것이 너무나 많다'''는 점. 한편 마법제작소의 경우는 2015년 6월 패치로 기존에 있던 마법 제작 시간이 33%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에 가속의 효용성이 떨어졌다. 또한 2016년 5월 패치로 모든 마법과 병력의 생산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가속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다. * 장인의 집을 4개 이상 갖췄다면 이후 보석의 사용처는 5장인 달성 외에도 '''가속, 즉시완료, 자원구매'''가 있다. 첫번째로 가속의 경우 공격시설, 자원시설, 영웅에 사용할 수 있는데, 공격시설의 경우 4레벨 이상의 훈련소 한개나 1레벨 이상의 암흑 병사 훈련소 또는 1레벨 이상의 마법 제작소 또는 1레벨 이상의 암흑 마법 제작소를 보석 5개를 사용해 1시간동안 4배로 빠르게 생산하도록 할 수 있고, 자원시설의 경우 5레벨 이상의 금광/정제소 또는 1레벨 이상의 다크엘릭서 정제소를 보석을 사용해 24시간동안 2배로 빠르게 생산하도록 할 수 있으며, 영웅의 경우 바바리안 킹이나 아처 퀸 또는 그랜드 워든을 보석 5개를 사용해 1시간동안 치유속도를 4배로 늘릴 수 있다.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은 보석을 요구한다. 대개 자원시설 가속(이벤트 제외)과 자원 즉시 구매를 제외한 '''훈련시설 가속이나 영웅, 연구 또는 건설 즉시완료가 선호'''되는 편이다. 물론 차후를 대비해 그냥 보석을 꾸준히 모아 두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다. * '''즉시 완료에 보석을 사용하는 경우''' 기간이 오래 남았을 때 사용하는 것이 보석 사용 효율이 더 좋다. 예를 들면 10일은 1370개, 8일은 1123개, 7일은 1000개, 6일은 876개, 5일은 753개, 4일은 630개, 3일은 506개, 2일은 384개가 필요하지만 1일일 경우 260개로 계산이 된다. 참고로 즉시 완료의 보석 사용량은 같은 기간이면 건물, 연구 모두 동일하다. 위의 사항을 보면 보석 요구량은 '''1일은 260개이고, 그 이상에서는 하루당 약 123개씩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만약 자신이 6시간 정도 연속으로 파밍이 가능하다면 가드 구매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타이탄리그 이상인 10홀이상 유저들의 경우에는 가드시간 연장을 위해 가드 구매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 결론적으로 보석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제일 먼저 4-5장인 달성'''후, 파밍하기 좋은 시간에 '''훈련소 가속'''을 하는 것과 9홀 이상 한정으로 아처 퀸 회복 가속, '''아처 퀸 업그레이드 즉시 완료'''가 보석을 쓰기에 적합하다. * 만약 자신이 바처 조합으로 가속파밍을 할 경우 '''훈련소를 2개만'''가속해도 된다. 실제로 속도는 '''4개 전부한 것'''에 비해 별 차이가 없다. 바바리안이나 아쳐는 생산시간이 각각 20, 25초이다. 따라서 가속을 시키게 되면 4,5초면 생산되므로 집합소는 5분이면 가득 채울 수 있다. 예약 생산까지 되어있을 경우 병력을 다 썼는데 그 사이에 병력이 다 생산돼서 집합소에 '가득!'이라고 다시 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아처 퀸 업그레이드 즉시 완료가 중요한 이유는 '''9홀 이후의 파밍이나 클랜전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파밍할 때는 아처 퀸 혼자서 웬만하면 자원 저장소 2-4개 또는 안깨진 마을회관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고, 9홀 이상의 클랜전때는 클랜전 전투 및 '''지원병 제거'''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성능 때문에 '''아처 퀸은 클랜전에서 별1개를 책임지는 존재'''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게다가 아처 퀸은 9홀에서 '''레벨 30'''까지 업글할 수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가속파밍보단 퀸 즉시 완료에 보석이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슈퍼셀 매출의 주 수입원-- === 도전과제로 보석 얻기 === 도전과제 내용과 획득하는 경험치, 획득하는 보석 순서로 기재되어 있다. 비교적 쉽게 획득 가능하면서 보석을 많이 얻을 수 있는 도전과제는 모두 '''트로피 획득'''과 관련이 있다. 무과금 플레이를 하고, 도전 과제 보상 보석을 통해 장인의 집을 만드는 경우 '''달콤한 승리!''' 과제 해결로 3장인을 달성하고, '''리그 올스타''' 과제 해결로 4장인과 5장인을 달성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참고로 달콤한 승리! 과제는 5홀이 달성하기에 적당하며, 크리스탈 리그 진입은 7홀, 8홀이 달성하기에 적당하다. 마스터 리그 도달은 8홀, 9홀이, 챔피언 리그는 9홀 이상이 진입하기에 적당한 편이다. '''대형 석궁 척살자''' 과제의 첫 과제는 밖에 나와 있는 저렙 대형 석궁 하나만 파괴해줘도 달성이 가능하고, 보상으로 보석 50개를 얻을 수 있다. 9홀이상이 서치되기 시작하는 7홀부터 달성이 가능하다. 단 파괴하겠다고 무리한 시도는 하지 말 것. 9홀에 돼서야 만들 수 있는 만큼 1레벨의 공격력도 아처 타워 8레벨 정도로 상당하므로 무시하지 말자. 참고로 업그레이드 중이거나 건설 중인 대형석궁을 파괴해도 도전 과제가 완료된다. '''친구 돕기''' 과제는 지원병을 무려 인구수 25,000이나 파병해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과제로, 다른 과제들과 달리 '''무조건 클랜원이 많은 클랜에서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며, 시간 효율을 따지자면 인구 수가 많으면서도 빨리 만들어지는 '''자이언트 또는 미니언'''이 가장 좋다. 자이언트, 미니언 자체가 지원용으로 무난한 유닛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비교적 빠른 속도로 도전 과제를 완료할 수 있다. '''전리품''' 과제는 클랜전 보상과 일일 보상이 들어가있는 금고에서 저장소로 옮길 때 카운트된다. 따라서 클랜전을 안하더라도 마스터 이상의 리그에서 일일보상을 꼬박꼬박 챙기면 두번째까지는 어렵지 않게 도달이 가능하다. 색칠이 되어 있는 과제는 보석 획득을 위한 추천 도전 과제다. 나머지 과제들은 보상이 너무 적거나, 트로피 획득 관련 과제 만큼 단독으로 빨리 해결하기 쉽지 않은 과제들이 대부분이다. 2015년 12월 10일 업데이트로 '''포탑 대항'''과 '''나눔이 곧 돌봄이다''' 2가지의 도전과제가 새로 생겼다. * 더 큰 금고 || 골드 저장소 2레벨 업그레이드 || 10 || 2 || || 골드 저장소 5레벨 업그레이드 || 100 || 5 || || 골드 저장소 10레벨 업그레이드 || 1000 || 10 || * 고블린을 처치하세요! || 캠페인 지도에서 별 10개 획득 || 10 || 5 || || 캠페인 지도에서 별 50개 획득 || 100 || 10 || || 캠페인 지도에서 별 150개 획득 || 1000 || 20 || * 클수록 좋아 || 마을 회관 3레벨 업그레이드 || 10 || 5 || || 마을 회관 5레벨 업그레이드 || 100 || 10 || || 마을 회관 8레벨 업그레이드 || 1000 || 20 || * 말끔하게 || 장애물(나무, 바위, 덤불) 5개 제거 || 10 || 5 || || 장애물(나무, 바위, 덤불) 50개 제거 || 100 || 10 || || 장애물(나무, 바위, 덤불) 500개 제거 || 1000 || 20 || * 야수 해방 || 훈련소에서 아처 훈련 가능 || 10 || 5 || || 훈련소에서 해골돌격병 훈련 가능 || 100 || 10 || || 훈련소에서 드래곤 훈련 가능 || 1000 || 20 || * 골드 약탈 || 골드 20,000 약탈 || 10 || 5 || || 골드 1,000,000 약탈 || 100 || 10 || || 골드 100,000,000 약탈 || 1000 || 20 || * 엘릭서 약탈 || 엘릭서 20,000 약탈 || 10 || 5 || || 엘릭서 1,000,000 약탈 || 100 || 10 || || 엘릭서 100,000,000 약탈 || 1000 || 20 || * 달콤한 승리!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트로피 75 달성 || 10 || 5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트로피 750 달성 || 100 || 10 || ||<#00CECE>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트로피 1,250 달성 || 1000 ||<#00CECE> '''450''' || * 제국 건설자 || 클랜성 재건 || 10 || 5 || || 클랜성 2레벨 업그레이드 || 100 || 10 || || 클랜성 4레벨 업그레이드 || 1000 || 20 || * 장벽 해체가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장벽 10개 파괴 || 10 || 5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장벽 100개 파괴 || 100 || 1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장벽 2,000개 파괴 || 1000 || 20 || * 굴욕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마을회관 10개 파괴 || 10 || 5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마을회관 100개 파괴 || 100 || 1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마을회관 2,000개 파괴 || 1000 || __50__ || * 노동조합 파괴자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장인의집 25개 파괴 || 10 || 5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장인의집 250개 파괴 || 100 || 1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장인의집 2,500개 파괴 || 1000 || __30__ || * 정복자 || 멀티플레이 전투 25회 승리 || 10 || 5 || || 멀티플레이 전투 250회 승리 || 100 || 10 || || 멀티플레이 전투 5,000회 승리 || 1000 || 20 || * 무적 || 방어 전투 10회 승리 || 10 || 5 || || 방어 전투 250회 승리 || 100 || __50__ || || 방어 전투 5,000회 승리 || 1000 || '''100''' || * 친구 돕기 || 클랜성 인구 100에 해당하는 지원군 파병 || 10 || 5 || || 클랜성 인구 5,000에 해당하는 지원군 파병 || 100 || __25__ || || 클랜성 인구 25,000에 해당하는 지원군 파병 || 1000 || '''250''' || * 박격포 섬멸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박격포 25개 파괴 || 10 || 5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박격포 500개 파괴 || 100 || 1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박격포 5,000개 파괴 || 1000 || 20 || * 용감한 강도 || 다크엘릭서 20,000 약탈 || 10 || 5 || || 다크엘릭서 250,000 약탈 || 100 || 10 || || 다크엘릭서 1,000,000 약탈 || 1000 || 20 || * 리그 올스타 ||<#00CECE> 크리스탈 리그 진입 || 100 ||<#00CECE> '''250''' || ||<#00CECE> 마스터 리그 진입 || 500 ||<#00CECE> '''1000''' || ||<#00CECE> 챔피언 리그 진입 || 2000 ||<#00CECE> '''2000''' || * 대형 석궁 척살자 ||<#00CECE>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대형석궁 1개 파괴 || 50 ||<#00CECE> 5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대형석궁 250개 파괴 || 100 || '''10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대형석궁 2,500개 파괴 || 1000 || '''200''' || * 소방관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인페르노타워 10개 파괴 || 50 || '''10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인페르노타워 250개 파괴 || 500 || '''200''' || ||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인페르노타워 5,000개 파괴 || 5000 || '''1000''' || * 전쟁 영웅 ||<#00CECE> 클랜전 전투에서 클랜 별 10개 획득 || 50 ||<#00CECE> 50 || || 클랜전 전투에서 클랜 별 150개 획득 || 500 || '''200''' || || 클랜전 전투에서 클랜 별 1,000개 획득 || 1000 || '''1000''' || * 금고 사용자 ||<#00CECE> 금고에서 800,000 골드 회수 || 100 ||<#00CECE> 25 || || 금고에서 15,000,000 골드 회수 || 500 || '''100''' || || 금고에서 100,000,000 골드 회수 || 5000 || '''1000''' || * 포탑 대항 || 멀티 플레이 전투에서 독수리 포탑 20개 파괴 || 100 || 150 || || 멀티 플레이 전투에서 독수리 포탑 200개 파괴 || 800 || 300 || || 멀티 플레이 전투에서 독수리 포탑 2000개 파괴 || 5000 || 1000 || * 나눔이 곧 돌봄이다 || 100칸 상당의 마법 지원 || 20 || 20 || || 2000칸 상당의 마법 지원 || 200 || 100 || || 10000칸 상당의 마법 지원 || 2000 || 500 || == 공격 == * '''아처의 천적은 동레벨 박격포'''다. 예를들어 5레벨 아처는 5레벨 박격포에 즉사한다. 게다가 아처는 말뚝딜이 잦아서 바바리안이나 고블린보다 박격포 맞기도 쉬우니 박격포의 레벨 별 모습을 알아두고 공격을 갈지 말지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 손가락 여러 개를 화면에 터치해두고 있으면 터치된 '''여러 개 지점에서 동시에 병력이 소환'''된다. 러시를 갈 때 유닛을 빨리 넣기에 편리하다. [[스마트폰]]보다는 [[아이패드]] 같이 화면이 큰 [[태블릿 컴퓨터]]에서 시도하는 것이 좋다. * '''분노 마법과 회복 마법은 영웅에게 적용될 때 페널티'''를 받아 효과가 감소된다. 분노 마법은 공격력 증가가 절반만 적용되며, 회복 마법은 회복량이 절반만 적용된다. 치유사의 힐 역시 영웅에게는 절반의 효과만 적용되며 치유사가 같은 영웅을 계속 치유할 경우 점점 효율이 줄어든다. === 우선적 공격 대상 === * '''우선적 공격 대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것은 없음, 자원 시설, 장벽, 방어 시설, 대공포로 총 5가지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자이언트나 고블린 등은 다른 건물을 무시하고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목표를 가지는데, 이를 우선적 공격대상 또는 선호타겟이라 한다. 자이언트와 해골비행선, 골렘은 방어 타워, 고블린은 자원시설을 먼저 공격하며 해골 돌격병은 장벽을 먼저 공격한다. 다만 라바 하운드는 특이하게 대공포-방어시설로 이중적 선호타겟을 가진다. 만약 선호 타겟이 여러 개 있다면 가장 가까운 목표를 먼저 공격한다. 우선적 공격 대상이 있는 유닛들은 모든 선호타겟이 제거되면 그제서야 다른 건물을 공격한다. 우선적 공격 대상 타입은 위와 같이 총 5가지지만, 크게 나누면 결국 우선 공격대상이 있으냐 없느냐로 구분된다. * '''우선적 공격대상이 없는 유닛들은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유닛'''이 많다. 파밍조합의 기본인 바처조합의 바바리안, 아처 모두 우선 공격대상이 없는 유닛들이다. 또한 우선 공격 대상이 없기 때문에 적 지원병이 등장하면 '''지원병 감지가 가능'''해서 공격 목표를 지원병으로 바꿀 수 있다. 다만 이들은 우선 공격대상이 없기 때문에 유저가 원하는 목표를 콕 집어서 공격할 수가 없다. 따라서 원하는 대상에 공격이 집중되도록 하려면 주변에 흩어져 있는 다른 건물을 먼저 없애는 작업인 '''길 정리'''를 잘 해줘야 한다. 중앙 진입을 위해서 공격할 방향의 양 사이드 건물들을 적절하게 제거한 뒤 본병력을 투입하는 것이 우선 공격 대상이 없는 유닛 운용의 정석이다. 드래곤이나 페카를 사용할 때 길 정리를 잘하라는 이야기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나온다. 길 정리를 하지 않고 무턱대고 병력을 뿌리면 밖에있는 건물 먼저 깨고 그 주변에 있는 건물들 깨러 빙빙 도는 용이나 페카를 볼 수 있다. * 반면에 '''우선 공격 대상이 있는 유닛들은 특정 건물의 빠른 파괴를 목표로 할 때 활약하는 유닛들'''이다. 자원 시설을 공격하는 고블린은 자원시설을 빠른 속도로 털어버릴 수가 있고, 해골 돌격병은 벽을 부수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방어 시설을 우선 공격하는 유닛들은 방어 시설을 빠르게 철거하여 잔여 건물만을 남김으로써 '''완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우선 공격 대상이 있는 유닛들은 우선 공격 대상이 모두 없어지기 전까지는 '''지원병을 감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런 유닛들을 쓸 때는 '''지원병 제거가 필수'''다. 자이언트, 호그 라이더, 해골 비행선을 쓸 때 지원병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클랜성 지원병 대처 === * 어지간하면 '''상대방 클랜성의 병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면 꼭 확인하고 들어가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감지가 되는 순간 빠빠밤~ 하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쉽게 인지가 가능하다. 장담컨대, '''이것만 잘해도 당신은 이미 [[초보]]가 아니다!''' 클랜성은 안중에도 없이 무턱대고 자이언트나 해골 비행선 같은 우선 공격 대상이 있는 유닛을 왕창 보냈다가 광역공격을 하는 '''마법사'''나 '''발키리'''라도 뜨면 결과는 [[와장창]]. 단순히 아처만 꽉 차 있는 클랜성도 공격력만 보면 아처타워 몇개를 끌고 다니는 셈이다. 이렇듯 클랜성은 유일하게 저레벨 유저가 고레벨 유저를 제대로 엿먹일 수 있는 방법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공격을 시도하기 전에 클랜성 병력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간혹 빠빠밤~ 소리와 함께 등장한 소수의 아처만 처리하고 급하게 공격가다 '''뒤늦게 나온 마법사에게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낭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클랜성 유닛 확인은 '''인구 수를 예측하여 다 나왔다 싶을 때까지 넉넉하게 확인'''해야 한다. * 그러나 클랜성 지원병을 먼저 확인하는데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 예컨대 체력과 공격력, 공격범위를 다 갖춘 용으로 공격을 갈 경우엔 상대방 클랜 병력이 크게 무섭지는 않고, 마을회관 9레벨 이상인 대부분의 유저의 경우엔 상대방 마을도 넓어 적 클랜성 확인하는 것도 고역에 파괴에 걸리는 시간도 빠듯하고 적 병력이나 내 병력이나 별 차이가 없기도 하여 지원병과의 전투는 '''독 마법과 분노 마법과 회복 마법으로 때우고''' 공략을 시도하기도 한다. * 클랜성 지원병 확인 및 유인을 할 줄 아는 것이 초보가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면, '''지원병과의 전투에서 병력을 최대한 아껴서 지원병을 잡을 줄 아는 것'''은 '''고수가 될 자질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실제로 __지원병 등장 소리에 흥분해서 지원병을 잡기 위해 신나게 병력을 쏟아 붓는 초보들이 많은데__, 그렇게 하면 '''정작 적 마을을 파괴하는데 쓸 병력이 부족'''하게 된다. 한번 투입한 병력은 임의로 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무작정 병력을 풀어두면 쓸데없이 병력들이 적의 방어 타워에 공격당해 많은 병력 손실이 생기게 되고, 결국 전체적인 공격력 약화로 이어진다. 지원병 제거는 어디까지나 주요 목적을 위한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다. 파밍의 주 목적은 '''효율적인 자원털이''', 클랜전의 주 목적은 '''완파'''임을 항상 잊지 말자. === 별 획득과 보호막 === * 별 획득과 보호막 얻는 기준을 종합해 보면, 일반 전투시에는 마을 회관을 제외한 49% 파괴까지는 방어자는 30%파괴 시에 12시간의 무료 보호막을 이미 획득했지만 공격자는 아직 승리를 위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에 방어자에게 유리한 상태이고, 50% 파괴나 마을 회관 파괴시 부터는 공격자는 이미 승리를 확정 지은 상태이므로 방어자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다만 99% 파괴를 했더라도 마을 회관을 파괴하지 못하면 별은 무조건 1개만 획득하기 때문에, 마을 회관을 파괴했을 때가 단순히 50% 파괴를 했을 때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 그러므로 공격자 입장에서는 '''일단 마을 회관만 확보하면 세가지 [[선택지]]'''가 생긴다.첫째, 그대로 공격을 그만 두고 별 1개로 전투를 끝낼 수 있다. 둘째, 50%파괴를 통해 별을 2개 획득할 수 있다. 셋째, 완파를 통해 별을 3개 획득할 수 있다. 이 세가지 선택지 중에서 첫 번째 선택지를 선택하는 경우가 바로 전형적인 '''홀치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마을 회관을 지키면서 30% ~ 49%로 파괴율을 내어 주는게 방어자에게 가장 유리'''하지만, 문제는 '''그게 마음대로 조절이 되는게 아니고, 자원 시설이 본격적으로 공격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차선의 방책으로 마을 회관을 완전히 내어주는 파밍형 배치가 인기를 얻었던 것이다. 특히 마스터 리그 이상의 고위 리그에서도 마을 회관을 내주는 배치가 의외로 꽤 많이 보였는데, 승리 보상만 해도 쏠쏠하기 때문에 마을 회관만 파괴하고 물러가는 공격자가 제법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5년 12월 10일 패치로 인해 마을회관이 자원저장소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마을회관만 파괴한다 하더라도 방어자에게 보호막을 내주지 않으며 승리 보상 방식도 패치로 인해 바뀌어 파괴율에 따라 적용되어 홀을 바깥에 빼두는 배치는 사장되었다. === 클랜전 공격 === * 기본적으로 '''추천 공격 대상'''이라는 것이 표시되기는 하지만 이는 자신과 비슷한 역량의 상대를 표시하는 기능일 뿐이다. 클랜전 승리를 원한다면, '''절대로 여기에만 맞춰서 공격 가지 마라.''' __초보 유저일수록 여기에만 맞춰서 공격을 가는 경향이 높은데__, 사전에 짜여진 작전대로 클랜원들이 협동해서 공격하지 않고 제멋대로 공격을 가면 '''클랜의 패배 확률만 높일 뿐'''이다. * 클랜전에서는 기본적으로 공격기회가 2번 주어지며, '''[[낙장불입|한 번 공격한 적은 다시 공격할 수 없다]].''' 따라서 공격을 갈 때는 신중하게 사전 준비를 완벽히 마치고 공격을 가야한다. 공격을 가기 전에 '''정찰을 통해서 적의 진형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지원병이 클랜성 안에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중의 필수. 2015년 7월 업데이트로 공격을 가기 전에 자신의 병력 준비 현황을 보고 들어갈 수 있으니 잘 활용하도록 하자. * 이미 공격이 시도된 적의 전쟁 기지를 공격하는 경우 '''반드시 기록된 영상을 재생하여 보고 들어가도록 하자.''' 지원병의 구체적인 병종이라든지, 폭탄이나 트랩의 위치라든지 공격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덤으로 아군이 어떻게 완파 또는 실패했는지도 알 수 있다(...)-- * 대부분의 클랜에서는 두 번의 공격 기회 중 '''첫 번째는 자신과 같은 번호의 적을 공격'''하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번호가 같을수록 비슷한 역량의 상대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리 같은 번호의 적이라도 별 획득이 불확실하거나 영 자신이 없으면 자기보다 상위권의 유저에게 공격을 부탁한 다음 하위권 지원을 가는 것이 좋다. 다만 이는 8홀 이하의 클랜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초보 유저들에게 클랜전에 대한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하는 것이므로, 본인이 9홀 이상의 고레벨이면서 자신보다 상위순위에 있는 유저를 완파할 자신이 충분히 있다면 과감하게 전쟁에 특화된 클랜에 들어가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게 좋다. '''두 번째는 잔별 처리를 목표로 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1차 공격에서 완파가 나지 못해서 0별(...)이나 1별,2별인 곳을 상위권 유저가 공격해서 3별을 따는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건 '''확실하게 완파가 가능한 상대를 공격가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 잘못하다간 잔별처리만 잘 했어도 이길 수 있는 전쟁을 잔별처리를 못해서 지는 경우가 생긴다.'''[youtube(QzV0I74wUC4)] * '''자신이 하위권 일수록 공격을 빨리 가야 한다.''' 하위권 유저일수록 공격할 만한 상대는 얼마 없는데다, 상위권 유저는 '''자신보다 하위권 전쟁기지가 완파되지 않았을 경우 하위권으로 지원을 가서 별을 획득'''(흔히 유저들 사이에서 별정리라고 불린다)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전략은 클랜전 승리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게다가 상위권 유저일수록 유닛을 뽑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시간부족으로 클랜전 공격을 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하위권 유저라면 가능한 공격을 빨리 가도록 하자. * '''상위권 유저는 중하위권 유저의 공격이 모두 끝날 때까지 대기'''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이 경우 상위권 유저는 하위권 유저에게 지원병을 보내는데 초반을 보내고 하위권 유저의 공격이 거의 마무리 된 시점인 후반에 공격을 가는 경우가 많다. 중상위권 유저의 경우 적의 하위권 전쟁 기지가 모두 완파되지 않았다면 위와 같이 클랜전 승리를 위한 별을 획득하기 위해 지원을 가는 편이지만, 하위권 적 전쟁 기지가 모두 완파된 경우 '''자기보다 상위 번호의 적을 정식으로 공격'''하거나 '''승리 보상이 많은 곳 중에서 별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전쟁 기지를 공격'''해서 전쟁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별을 전혀 획득하지 못하므로 상위 번호 적을 공격할 곳이 아예 없거나 클랜의 승/패가 확정된 경우에만 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는 '''클랜에서 추방당할 위험'''이 있다. * __일부 초보들은 클랜전 승리 보상에 집착하는 경향__이 있는데, '''일반 파밍과 비교하면 클랜전 승리 보상은 [[가격 대 성능비|투자 대비 효율]]이 낮은 편'''이다. 7홀 이하의 경우 엘릭서를 아끼겠답시고 올아처나 바처러쉬 같은 [[싸구려]] 조합으로 공격했다간 3별을 획득할 확률이 대폭 떨어지게 마련이고, 클랜전은 완파가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조합으로 별 하나를 따는 식의 공격을 가게 되면 당신은 '''분노한 클랜 대표나 공동 대표에 의해 추방당할 위험'''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3별 획득을 위해 반드시 가장 강력한 조합으로 공격을 해야므로 투입되는 엘릭서 비용이 급증하기 마련인데, 승리 보상은 그 비용에 대비하면 본전에 가까운 수준의 엘릭서 보상만을 제공한다. 심하면 승리했음에도 엘릭서는 적자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승리를 해도 엘릭서 적자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만약 '''클랜이 패배라도 한다면 엘릭서 적자 폭은 상당히 커지게 마련'''이다. 다만 8홀의 경우 엘릭서는 상당히 넉넉한 편이고, 이기든 지든 골드는 반드시 들어오기 마련이라 엘릭서는 포기하고 골드를 벌겠다는 생각으로 클랜전에 임하는 것은 그리 나쁘지는 않다. * 요컨대 클랜전은 '''자신의 기량이나 실력을 시험해 보겠다'''는데 초점을 맞추어야지, 자원을 벌겠다고 달려들면 동료 클랜원들에게 [[민폐]]만 끼치는 결과가 나오기 쉽다. 자기 실력만 뒷받침 되면, 클랜전 보상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자원을 벌겠다는 목적이라면 클랜전 할 시간에 파밍 서칭을 한 번이라도 더 돌리는게 훨씬 낫다.''' === 디펜스리스 === == 방어 == * '''벽을 두줄로 겹쳐 쌓는 건 굉장한 낭비'''다. 해골 돌격병은 목표한 벽을 중심으로 2*2칸에 대미지를 가한다. 다시말해 벽이 한줄이던 두줄이던 필요한 해골 돌격병의 수는 같다는 소리다. 굳이 벽을 여럿 설치하고 싶다면 최소한 한 칸을 띄우거나 방어 건물을 더 세워서 벽 주변을 보완해주는 것이 더욱 더 효율적이다. * 자원 생산시설, 집합소, 연구소 등의 경우에는 방어 시 '''몸빵 외에 아무 효과가 없으므로''' 가급적이면 벽 밖에 둘 것. 벽 안에 모든 건물을 두고 벽을 한두겹으로 두르는 마을은 벽 한군데를 해골 돌격병으로 부수고 유닛 쭉 때려박으면 금새 털린다. 몸빵밖에 못하는 건물들은 장벽 바깥, 방어타워 근처에 설치해서 적 병력의 손실을 기대하고 벽 낭비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벽 중간 중간에 구멍을 일부러 내거나 방어 시설을 노출시키고, 장벽 내부 안전범위 안에 구멍을 내서 거기에 '''점핑 트랩'''을 넣어두면 상당히 많은 병력들과 자이언트를 처리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배치 중에서 일부러 장벽을 일부분 뚫어 놓는 형태의 배치가 있는데, 이는 자이언트를 방어하기 위해서 설계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 '''대형 폭탄'''은 기지 안쪽에 설치했을때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적 병력들이 내부로 진입한 경우 대부분은 뭉쳐있기 마련이고, 또한 대형폭탄 장전비용은 싼 편이긴 하지만[* 2015년 12월 10일 업데이트로 재장전 비용이 대폭 하락했다.] 외곽에 한두개씩 놔서 바바리안 하나 잡는데 쓰기엔 아깝다. --그런데 바깥에 놔도 장벽 바깥으로 빙빙 돌아가는 마법사들을 처리하는 데는 유용하다-- == 자원/약탈 == * 이 게임은 약탈 게임이지 농장게임이 아니다. 물론 자신의 기지에서만 나오는 자원을 통해서도 진행을 아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6홀 정도가 되면 자가 생산만으로는 명백히 한계에 도달하고, 무엇보다 약탈을 활발히 진행하며 커가는 유저는 농장 플레이를 하는 유저에 비해서 발전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이 말은 자원 생산시설에 큰 비중을 둘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다만 마을회관 7레벨부터 이용가능한 다크엘릭서 정제소의 경우는 워낙 생산량 자체가 적고 약탈하기도 비교적 어려워서 예외적으로 바로바로 업그레이드 해 두면 좋다. * 자원 가속은 자원생산시설 12레벨 6개 기준으로 800만 골드와 800만 엘릭서를 모으는 데에 1680 보석과 14일을 요구한다. 따라서 자원을 모으기 위해 보석을 쓰는 경우 무엇도 공격시설 가속을 한 결과를 따라올 수가 없으므로 자원 시설 가속은 대부분 선호되지 않는다. * 5홀 이상의 경우 약탈하러 검색을 돌리다 보면 자원생산건물을 잘 업그레이드해서 밖에 꺼내두고 게임을 접은 유저들, 소위 '''빈집'''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유저들이 많은 건 아니지만 이런 유저들 위주로 검색하다보면 자원 약탈이 더 수월해진다. 구체적인 설명은 [[http://blog.naver.com/cocworld/50191399452|이 블로그]]를 참고. * 크리스탈 리그는 골드 리그 이하와 비교하면 다크엘릭서 파밍에서 더 효율적이다. 다크엘릭서만 노리고 저장소를 파괴하거나 빈집만 털어도 2000씩은 거뜬하게 모은다. 다만 골드나 엘릭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모으기는 힘들기에 더 자주 파밍해주면 골드, 엘릭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마스터리그 가도 어차피 힘들어-- * 일부 초보 유저들은 약탈시에 기본 유닛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런 유저들은 '''가진 엘릭서가 부족'''한데도 __'''무조건 자힐 조합'''__만을 고집하기도 한다. 물론 7홀때는 다크엘릭서 약탈을 위해 벽 배치에 그다지 영향을 안받는 용을 중앙돌파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용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따져봤을때 엘릭서 약탈용으로 쓰는건 비효율의 극치이다. 아무리 상대의 골드나 엘릭서의 자원량이 많아도 용보단 훨씬 싼 병력조합으로 약탈을 비슷한 시간에 더 효율적으로, 더 많이 가능하다.[* 다만,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서 마스터리그 이상에 있는 7홀들은 더이상 비효율적인 조합이 아니게 된다.] [[클래시 오브 클랜/공격 전략]] 문서를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항상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초보에게 가장 적합한 조합은 비교적 비싸고 시간도 걸리는 자힐 조합이 아니라 저렴하고 준비가 빨리 되는 바처조합이며, 가장 효과적인 약탈은 강하고 자원이 많은 마을을 공략하는게 아니라 '''약한 마을 중 자원이 많은 마을, 즉 빈집을 공략'''하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cocworld/220302068670|블로그 참고]] * 엘릭서와 다크 엘릭서를 아주 쉽고 안전하게 은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는 집합소가 꽉 차 있을 때만 유효하다. 일단 훈련소에서 자기가 인구수 대비 가장 비싼 유닛을 훈련 가능 최대 인구수까지 훈련시켜 놓는다. 엘릭서의 경우 대체로 인구수 대비 자원 소비량이 큰 '''드래곤''', '''P.E.K.K.A.''', '''해골 돌격병'''이 주로 사용되는데, 다크 엘릭서의 경우 '''마녀, 골렘, 발키리'''가 효과적이다. 인구수가 최대에 도달한 경우 훈련소 위에 !!! 표시가 뜨면서 훈련은 되지 않고 엘릭서만 미리 사용이 되는데, 이렇게 하면 '''엘릭서나 다크 엘릭서를 안전하게 훈련소라는 비밀 창고에 은닉'''할 수 있다. 공격을 당한 다음 예약생산을 취소하면 엘릭서가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 2015년 6월 패치로 암흑 마법이 생기고 일반마법과 암흑마법도 예약생산이 가능해져서 엘릭서와 다크엘릭서를 은닉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났다. * 예약 생산으로 엘릭서를 숨기는 것은 훈련소 레벨이 8 미만이거나 회관 레벨이 6 미만이라면 그다지 효용이 없어서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클랜원들에게 지원병을 보내다가 예약 생산했던 유닛이 나올수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아무리 엘릭서를 은닉했다고 하더라도, 보유 중인 엘릭서가 '''최대 약탈량에 도달하는 보유량'''이 이미 확보되어 있으면 '''예약 생산을 해두더라도 효과가 없다.''' 예를 들어 10%의 엘릭서를 약탈 당하는 11홀은 최대 45만까지 빼앗길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보유량은 450만이다. 그러므로 11홀이 예약 생산을 통해 엘릭서를 숨기더라도 이미 보유량이 450만을 초과한 상태라면 예약생산을 하나 마나 똑같이 45만까지 빼앗긴다. [[http://blog.naver.com/cocworld/220376924149|블로그 참고]] * 7홀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약탈에 대해서 신경써야할 것이 있다. 바로 '''약탈 시간대'''다. 특히 실버리그에서 바처조합을 사용하여 빈집털이로 자원을 수급하는 7,8홀한테는 중요한 이야기다. 대체적으로 저장소가 가득찬 마을인 빈집이나 맛집은 평일 늦은 새벽~정오(4:00~12:00)가 '''가장 많고''', 오후 시간대가(12:00~20:00) 그나마 평균적인 편이며 그리고 밤 9시 이후부터 새벽 3시가 파밍하기가 '''진짜 힘들어진다.''' --하지만 점검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긴!급!점!검!-- 오죽하면 '''파밍지옥'''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http://www.clashofclansforecaster.com/|여기]]를 참고하자. * 한국 시간으로 밤이 되면 파밍이 힘들어지는 이유는 바로 '''시간대로 인하여 경쟁이 심화'''되는 점에 있다. 대부분 coc유저는 주로 저녁 시간에 플레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성인/학생이 많이 플레이를 하는데, 아무래도 낮에는 할 엄두가 거의 나지 않으므로 퇴근/하교 뒤인 저녁시간대에 주로 많이 하는 편이다. 그리고 나라별로 하는 인구 차이를 보면 [[미국]]/[[유럽]]보다 '''의외로 [[동남아시아]]쪽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다.''' 동남아시아에 유저가 많은 이유는 최근 모바일 게임이 인구가 많은 동남아시아로 많이 진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는 모바일 게임 관련 수익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참고로 동남아시아 주요 플레이 국가 중에서 [[인도네시아]]는 국가 인구가 '''2억 7천만''', [[필리핀]]은 '''1억'''이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도 유저가 꽤 많다. --클랜전 삼대장-- 아마 클랜전을 많이 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만났을 국가들일 것이다. 거기에 인구 13억 대국 [[중국]], 12억의 [[인도]], 5천만인 [[대한민국]], 1억 3천만 인구의 [[일본]]까지, 각국의 coc 유저들이 전부 동시접속해서 파밍 돌리고 있으니 파밍지옥이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이들 국가는 [[UTC]] 시간대가 거의 비슷한 국가들이어서 플레이 시간대가 겹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 시간으로 밤 9시 ~ 새벽 3시는 이들 국가의 밤 8시 ~ 새벽 2시에 해당한다. * 초보 유저들이 간과하기 쉬운 점인데, '''마을회관 7레벨 이상부터는 급하게 마을회관 레벨을 올리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 적 마을회관 레벨이 자신의 마을회관 레벨보다 1레벨 낮다면 80%, 2레벨 낮다면 50%, 3레벨 낮다면 25%의 보상밖에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당장 7홀에서야 -2렙인 5홀은 맛집이 거의 없어서 그런 페널티가 있는줄도 모르고 지나가지만 8홀에서 6홀을 때릴때, 9홀에서 7홀을 때릴때 점점 체감이 심해지다가 10홀에서 8홀을 때릴때, 궁극적으로 11홀에서 9홀을 때릴때 이 패널티가 극에 달해 파밍량이 되려 이전보다 줄어든다. 거기다가 만약 자신이 자원약탈용 기본병력 연구조차 하지 않고 홀업을 했다면 동레벨은 당연하고 자신보다 낮은 마을회관의 적을 공격할 때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여기에 상대방 마을 검색하는데 드는 골드가 늘어나는 점은 덤이다. * 마을 회관을 빠르게 업그레이드 한 경우, 약탈의 어려움은 차치하고서라도 '''방어타워 수준도 부실할 테니''' 내 자원 또한 동레벨인 다른 적에게 펑펑 털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최소한 홀업을 결심했다면 그 위에서도 '''약탈을 진행할 수준의 병력 연구는 당연히 갖춰야''' 하고 자신이 게임을 자주하지 못한다면 더욱더 '''방어 타워 수준을 최대한으로 올려놓고''' 다음 단계로 진행해야 한다. 아무생각없이 계속 마을 회관 레벨만 올리다보면 복구할 바에 계정 새로 만드는게 더 빠를 지경에 도달하게 될 수도 있다. * '''복수전''' 시 검색 비용이 들지 않고 트로피 획득에도 페널티가 없고, 티어를 통한 '''승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 2015년 12월 업데이트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공격할 수 있게 보호막 시스템이 바뀌었고, 약탈조합으로 자이언트, 마법사, 해골비행선 등을 같이 쓰기 시작했다. * 2016년 4월 18일 슈퍼셀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게임하는 유저들을 영구블럭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오토파밍 등을 막음으로써 파밍환경을 더 개선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어느 사이트에서의 10년 블럭과 비슷해보인다-- === 다크 엘릭서 약탈하기 === 2014년 12월 11일 패치 이전에는 다크 엘릭서 자체 생산을 위해서 마을 회관 레벨을 8로 올려야 했지만, 패치 이후 다크 엘릭서 정제소를 마을 회관 7레벨에 짓는 게 가능해졌다. 7홀에서는 다크 엘릭서 정제소를 최대 3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효율은 보장하지만, 이 게임의 특성상 약탈 없이 오로지 자가 생산만으로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모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한때 게임 로딩중에 나오는 툴팁에는 다크엘릭서 정제소를 마을 회관 8레벨에 건설할 수 있다고 나왔으나, [[잠수함 패치]]로 수정되었다. 다크 엘릭서는 특성상 한 번에 많이 약탈하기 어려우면서도 한 번에 많이 털리기 쉬운데, 그래서 보통 다크 엘릭서 저장소를 수비가 삼엄한 곳에 꽁꽁 숨겨 놓는다. 그 수비를 뚫고 다크 엘릭서를 입수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 모를까, 보통은 병력만 까먹고 되돌아갈지도 모른다. 2015년 6월 패치 이전에는 '''번개 마법'''으로 다크 엘릭서를 파밍하곤 했었다. 마법은 맵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으로 입힌 피해로도 자원을 약탈할 수 있으므로 다크 엘릭서 저장고에 번개 마법을 2-3방 연달아 내리치면 아처 하나 보내지 않고 손쉽게 다크 엘릭서를 빼올 수 있었다. 마을 회관을 바깥으로 빼놓은 마을이라면 트로피도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복수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다크 엘릭서 저장고를 번개로 공격하고 빠지는 수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는 저레벨 유저가 다크 엘릭서를 손쉽게 약탈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6월 패치로 인하여 마법을 이용한 다크 엘릭서 파밍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패치 후에는 마법으로 저장소를 공격하면 보호막이 발동되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클오클 공식 포럼에서 패치 노트를 읽어보면 유저들이 번개마법을 자신들이 의도한 것과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기에 이를 저지하기 위한 업데이트였다고 나와있다. 다만 정제소에는 마법 대미지가 그대로 들어가므로 여전히 유효하다. 하지만 약탈 가능한 양이 저장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을 경우가 많다는 게 문제다. 그러나 다크 엘릭서를 '''빠르게''' 파밍하는 방법은 2015년 7월 이후로는 '''크리스탈 리그 이상에서 승리 보상을 꼬박 꼬박 챙기는 것''' 외에는 사실상 없다. 중앙돌파가 가능한 자바처 조합을 이용하여 다수의 월브를 이용하여 벽을 뚫어 중앙에 주로 위치하는 다크 엘릭서 저장소를 직접 터는 것은 골드 리그 이하에서도 가능한 방법이지만 그것은 낮은 리그에서도 가능한 다크 엘릭서를 터는 정석적인 방법일 뿐, '''손쉽고 빠르게''' 약탈하는 방법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트로피가 올라갈수록 다크엘릭서를 충분히 털 수 있다. 마스터리그 정도만 가도 '''10~11홀 빈집'''이 ~~아주 가끔~~ 나오는데, 다크엘릭서 정제소를 털면 실버 리그에서 수십 번 턴 것보다 더한 이득을 낼 수 있다. 다크엘릭서 정제소 6렙의 최대 약탈 가능 수치는 1350이다. 10홀에선 정제소 3개를 지을 수 있으니 도합 4050 다크엘릭서를 손쉽게 털 수 있다. 다크 정제소는 골드/엘릭서 생산기보다는 내부에 있지만 그래도 저장소를 치는 것보다는 쉽다. 무과금 7홀 유저라면 크리스탈 리그를 찍고 보상 250보석을 받아 4장인을 만드는 동시에 다크 엘릭서를 벌어들여 바바킹을 만들고 오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가끔 크리스탈 리그에서 죽치고 있다가 7홀에 바바킹 5렙을 찍는 유저도 있다. 다만 크리스탈 리그의 문제점이라면 몇백번을 검색해도 빈집을 비교적 찾기가 어렵다. 자원이 많은 집들은 검색되는 족족 바로 9~11홀들에게 갈려나가다 보니 거의 대부분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 집들이 가뭄에 콩 나오듯 검색된다. 정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어지간해선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된다. 따라서 저레벨 유저는 '''크리스탈 리그'''에서 '''다크 엘릭서는 비교적 모으기 쉽지만 그 반대로 골드와 엘릭서를 모으기가 비교적 힘들다.''' 그러므로 자신이 저레벨일 경우 크리스탈 리그에서만 약탈하는 것은 비교적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며, 리그를 어느 정도 유동적으로 옮기면서 약탈할 필요가 있다. 업그레이드가 잘 된 9홀 이상이라면 크리스탈 리그 보다 승리 보상이 풍족한 '''마스터 리그'''에 진입하는 것이 골드와 엘릭서 그리고 다크 엘릭서까지 세마리 토끼를 모두 효과적으로 잡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7,8홀 유저도 마스터 리그 이상에 일단 진입만 하면 드래곤 러시 등을 이용한 보상 파밍을 이용해 골드, 엘릭서, 다크 엘릭서를 모두 풍족하게 얻을 수도 있다. 실제 7홀 기준으로 크리스탈 리그 2 이하에서는 서칭하는데 쓸 골드도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크리스탈 리그 1 정도만 도달해도 탐색 비용 외에 적당히 쓸 정도의 골드를 승리 보상으로도 커버가 가능해 진다. 한편 클랜전을 통해서 다크 엘릭서를 획득할 수도 있다. 7홀 이상의 경우, 전쟁보너스에 다크엘릭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디펜스리스 제외--, 클랜전맵 내부에서 다크 엘릭서 저장소를 약탈할경우, 다크 엘릭서를 소량 얻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특성상 별 획득의 난이도도 어려워지기에 무리한 상향 공격을 하다가 ~~[[역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 별을 하나도 못 따고 쪽박만 찰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 경우는 다른 클랜원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에 해당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클랜에서 추방당할 위험까지 있다. 따라서 2015년 8월 현재 '''[[현질]]을 제외하고''' 다크 엘릭서를 가장 빠르고 손쉽게 획득하는 방법을 한 줄로 요약하면, '''트로피를 올려 크리스탈 리그 이상에서 승리 보상을 꼬박 꼬박 챙기는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2015년 하반기 패치 이후로 낮은 홀에서는 어렵게 되었다.-- == 실버 리그 vs 마스터 리그 == 6홀 이하까지는 다크 엘릭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크 엘릭서가 중요해지는 7홀 이상에게만 해당되는 팁이다. 6홀 이하는 8홀 이상은 거의 검색되지 않지만, 7홀부터는 탐색을 할 때 8홀은 물론이고 10홀까지도 검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반파 이상을 통해 마스터 리그 이상의 고위 리그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7홀을 초보 딱지를 갓 떼어낸 상태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6홀 이하는 그냥 실버 또는 골드 리그를 적당히 왔다 갔다 하면서 체감상 약탈이 잘 되는 지점에서 파밍을 하면 된다. 6홀도 크리스탈 리그 진입은 가능하지만 다크 엘릭서를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도전 과제 완수로 4장인을 달성하겠다는 목적 이외에는 굳이 크리스탈 리그에 진입할 이유가 없다. 보통 하위 리그라고 하면 골드 리그 이하를 가리키고, 상위 리그라고 하면 크리스탈 리그 이상을 가리킨다. 이렇게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승리 보상으로 다크 엘릭서가 나오느냐 여부'''다. 그러나 중간에 끼인 골드 리그와 크리스탈 리그는 둘 다 파밍을 직접하기에도, 승리 보상을 노리기에도 어중간한 편이다. 한편 브론즈 리그는 너무 낮은 리그여서 4홀 이하의 마을 또는 일부러 트로피를 낮추지 않는 이상 내려가지지 않고, 챔피언 리그, 타이탄 리그, 전설 리그는 마스터 리그의 상위 단계의 리그이므로 '''실버 리그'''는 '''직접 약탈 위주'''로 플레이하는 하위 리그를 대표하게 되고, '''마스터 리그'''는 '''승리 보상 위주'''로 플레이하는 상위 리그의 대표가 된다. 이 둘의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실버 리그(트로피 800~1399)의 장점과 단점 === || 리그 || 트로피 구간 || 약탈 보너스(골드,엘릭서) || 약탈 보너스 (다크엘릭서) || || 실버 3 || 800~999 || 2600 || 없음 || || 실버 2 || 1000~1199 || 3700 || 없음 || || 실버 1 || 1200~1399 || 4800 || 없음 || 먼저 '''실버 리그'''의 대표적인 장점은 '''골드와 엘릭서를 빠르게 모으는데 매우 유리하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실버 리그는 '''인원이 어떤 리그보다도 많다.''' 인원이 많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맛집을 찾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둘째, 인원이 많으므로 '''빈집도 가장 많다.''' 게임을 접은 유저의 경우 계속 공격당하다 보면 결국 실버 리그까지 내려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셋째, 낮은 리그이기 때문에 '''자원은 많은데 방어력이 약한 오버홀도 많다.''' 이러한 특징이 조합된 실버 리그는 골드와 엘릭서를 빠르고 쉽게 모으는데 매우 유리하다. 이외에도 트로피 유지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므로 '''트로피 관리 압박 없이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장점이다.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일부러 트로피를 버리고 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무적" 도전 과제를 완수하는데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이다. 한편 '''실버 리그'''의 대표적인 단점은 '''다크 엘릭서를 모으기가 비교적 힘들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상대가 빈집이 아닌 단순한 맛집이라면 마을 중앙 중심까지 들어가 다크 엘릭서 저장소를 직접 털어야 하며, 빈집인 경우라면 다크 엘릭서 정제소를 털면 되지만 정제소도 중앙부에 배치된 경우는 저장소를 털 때와 마찬가지로 중심부까지 공격해야 한다. 실버 리그에서 직접 약탈로 다크 엘릭서를 모으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결코 쉽다고는 볼 수 없다. 실버 리그는 유저가 많아서 최적의 약탈 환경을 제공하지만, 유저가 많다는 점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여 높은 홀에게 털리기도 쉬운 리그이기도 하다. 약탈 서칭 개편이후 다수의 10홀이 실버로 내려왔기 때문에 10홀의 메인 밥줄인 9홀은 10홀을 피해 트로피를 올리는게 낫다. 오랜기간 접속을 유지하며 쉼없이 파밍하는 하드유저에게는 기분은 나쁠지라도 약탈 당하는게 상대적으로 크진 않지만, 유닛 찍어두고 접속을 종료하는 소프트 9홀은 10홀을 피해 트로피를 골드 정도로 올리는걸 추천한다. 방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골릭서 40만 벌었더니 60만이 털리는 기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발생한다. --근데 사실 이건 어느 리그를 가도 마찬가지라는 건 함정. 8홀은 9홀한테 깨지고, 9홀은 10홀한테 깨지고-- === 마스터 리그(트로피 2600~3199)의 장점과 단점 === || 리그 || 트로피 구간 || 약탈 보너스(골드,엘릭서) || 약탈 보너스 (다크엘릭서) || || 마스터 3 || 2600~2799 || 11만 || 560 || || 마스터 2 || 2800~2999 || 13.5만 || 740 || || 마스터 1 || 3000~3199 || 16만 || 920 || '''마스터 리그'''의 대표적인 장점은 '''다크 엘릭서를 빠르게 모으는데 매우 유리하다'''는 점이다. 일단 약탈 보너스(승리 보상)가 마스터 3 기준으로 '''골드,엘릭서를 11만씩이나 준다.''' 이는 실버 1 약탈 보너스 (골/엘 4800)의 무려 '''23배'''다. 게다가 크리스탈 3 부터는 약탈 보너스로 다크 엘릭서가 나오기 때문에 반파만 해도 마스터 3 기준으로 '''450씩 그냥 준다.''' 마스터 리그는 돌려깎기 등을 해서 반파 이상을 통해 '''별을 하나만 획득해도 대량의 골드,엘릭서,다크 엘릭서가 나온다.''' 승리 보상만 노린다면 굳이 적의 중심부까지 공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승리 보상으로 다크 엘릭서를 얻는 것은 승리하는 순간 다크 엘릭서가 즉시 생성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자가 생산이나 직접 약탈로 찔끔 찔끔 모으는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만약 적의 중심부까지 공략이 가능하다면 그 다크 엘릭서는 덤이다. 실제로 다크 엘릭서를 직접 약탈하는 것도 마스터 리그가 실버 리그보다 유리하다. 실버 리그와 달리 기본적으로 승리 보상으로 다크 엘릭서가 나오기 때문에 다크 엘릭서를 많이 가지고 있는 상대를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골드와 엘릭서'''는 실버 리그 만큼 직접 약탈로 빠르게 획득하지는 못하더라도 '''승리 보상으로도 충분히 쓸 만큼은 나오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것 없다. 또 리그 진입시 도전 과제 보상으로 보석이 마스터 리그 진입시 1000개, 챔피언 리그 진입시 2000개가 나오기 때문에 고위 리그에 진입하는 경우 '''5장인을 매우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한편 '''마스터 리그'''의 대표적인 단점은 '''리그 진입과 유지가 어렵다'''는 점이다. 2015년 5월 패치 이후 실버 리그의 재조명으로 인해 골드 리그와 크리스탈 리그의 인원이 대폭 줄어들었다. 특히 7홀이 마스터 리그와 챔피언 리그에 진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8홀의 경우에도 클랜전에 준하는 병력을 준비해 반파 이상을 밥먹듯이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7홀의 경우에는 마스터보다 한단계 낮은 크리스탈 리그에서 다크엘릭서 파밍을 하면 된다. 2015년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9홀 이상은 마스터로 가지 않는 이상 파밍을 제대로 하기 힘들어졌다.''' 그 이유는 리그 보상 증가와 패치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몰려들면서 실버리그의 빈집들이 탈탈 털리고--, 더이상 실버와 골드리그는 9홀 이상의 유저들에게 '''서식할만한 리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나 클랜 채팅에서 마스터가 살기 좋다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마스터로 등반하는 유저 반 실버로 내려가는 유저 반이 겹쳐저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버렸다... 클래시오브클랜 인벤, 헝그리앱, 페이스북 등 마스터에서 살만 하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슈퍼셀이 의도적으로 패치를 한 것이다 등 각종 추측이 올라오고 있다. 마스터 리그에서는 50%파괴배치만 써도 클랜전 조합보다 바처 돌깍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둘 다 이득을 볼 수 있고 보상 특히 다크엘릭서가 짭짤하기 때문에 올라가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바처 돌려깎기로 손쉽게 --엘릭서를 제외한-- 자원을 털 수가 있고, 클랜전 급 조합이나 강력한 조합으로 맛집을 털면 엄청난 이득을 보기 때문, 그리고 골엘이 10만씩밖에 안되는 집도 약탈할 경우 마스터3라 해도 보상까지 합하면 20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9홀 파밍 리그로 매우 적합해졌다. 하지만 2016년 4월 현재 9홀 기준 마스터리그는 유저들이 늘었고, 맛집이 오히려 잘 안나오기 시작해서 어중간해진 상황이다. 반면, 9홀 빈집들, 8홀 맛집들이 가끔 보이는 크리스탈리그에서의 파밍환경은 이전보다 나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크리스탈리그 미만인 9홀유저들은 크리스탈리그에 올라와서 파밍하자.''' 아니면 챔피언리그 이상으로 더 올라가서 파밍해도 된다. === 8홀의 마스터 이상 리그와 약탈 페널티 === 9홀 이상이 마스터 리그에 진입하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바처, 자바처 같은 기본 유닛이 강한 것은 물론이고 검풍이나 5레벨 호그 라이더, 5레벨 이상의 마법사 등도 갖추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마스터 리그에 진입하는 경우는 약탈당하는 정도도 상당하게 된다. 왜냐하면 마스터 리그는 당연하게도 9홀 이상의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즉, 9홀 이상은 마스터 리그 이상에 진입한 경우 자원 보호를 위해 방어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한다. 8홀인 경우에도 자원을 꽉꽉 모아두면 같은 8홀이나 9홀이 공격해 올때 얄짤없이 털릴 수 있다. 또한 챔피언리그 이상의 경우 내가 트로피가 높을 경우 가끔 트로피가 매우 낮은 상대가 공격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자칫 트로피가 한 방에 확 날아가는 [[안습]]한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트로피 낮은 공격자가 높은 홀이라면 '''트로피가 높은 낮은 홀의 트로피를 빼앗기 위해 약탈 페널티를 무시하고 완파를 노리기 때문에''' 클랜전에 준하는 수준으로 공격을 가하는 고위 리그 특성상 그대로 완파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완파 당했다고 해서 꼭 나쁜 건 아니다. '''완파로 인한 자원 손실은 파밍 한 두번만 제대로 해주면 충분히 복구'''되므로, 완파 당하면 16시간이라는 긴 시간의 보호막을 받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완파당하는게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한편 트로피가 3500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8홀은 사실상 방어타워가 의미없어진다. 대부분 9홀 이상이 공격 들어오며, 아주 가끔 8홀이 들어오는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상 그냥 완파된다. 여기정도 수준에서는 공격 역량만 신경써도 될 정도에 이르게 된다. --물론 9홀이상은 방어에 신경써서 1,2별 정도만 내어주는 경우를 만들 수는 있다.-- 여기서의 중요한 점은 약탈 패널티인데, 9홀은 20%, 10홀 이상의 경우 50~75%의 패널티를 먹고 자원을 털기 때문에 자원 손실량은 상대적으로 적다. 따라서 저장소를 가득 채웠을 경우에도 8홀은 안심해도 될 정도가 된다. 하지만 최근 타이탄리그에 올라가려고 하는 8,9홀들이 늘면서 8홀들도 약탈패널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는 전보다 어려워졌다. 하지만 8홀들은 9홀 이상들에 비해 엘릭서가 넘쳐나고 다크엘릭서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으며, 승리보상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자원량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는 편이다. == 업그레이드 == * 업그레이드는 건물이든 유닛이든 어차피 모두 다 해야하는 것이지만, 여러 유저들의 경험을 통해 드러난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순서는 분명히 존재한다. 시설 업그레이드는 크게 '''군사시설''', '''방어시설''', '''자원시설'''이 있으며 연구소 업그레이드는 크게 '''유닛'''과 '''마법'''이 있다. 대중적으로 널리 인정되는 우선 순위의 기준을 잘 살펴보면, '''방어 시설보다 공격 시설 우선''',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유닛이나 마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장인과 연구소는 항상 굴리고 있어야 한다. 장인이 부족해서 장인의 집을 추가로 구입한건데 장인이 논다면 장인의 집을 구입하는데 사용한 보석 낭비다. 어지간하면 하루 이상은 쉬지 않게 해 주는 것이 좋다. 다만 5장인을 갖고 있을 때 빠른 벽칠을 위한 전담 장인을 배치하는 경우, 장인 1명이 놀고 있는 것은 벽칠을 위해 대기하는 것이므로 괜찮다. 그러나 해당 홀에서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다 끝난게 아닌 이상, '''연구소가 쉬면 무조건 낭비'''다.--물론 자원이 있다면 말이지-- * 장인이 일 끝내는 날을 엇갈리게 해서 건물 업그레이드 계획을 짜야 중간중간마다 쌓인 자원을 벽칠이나 장애물 제거로 소모해 줄 수 있다. 어느 날 한번에 똑같은 건물 업그레이드에 장인을 다 쓴다면 해당건물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기 전까지 [[현자타임]] 확정. * 유닛 업그레이드가 거의 끝나갈 때 한정으로 훈련소를 해당 유닛으로 꽉 채운 후 업그레이드가 끝났을 때 훈련후 생산을 취소하면 그 차액 만큼의 엘릭서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다크 엘릭서도 마찬가지. 위와 마찬가지로 엘릭서 유닛은 인구 수 대비 가격이 비싼 '''드래곤, P.E.K.K.A., 해골 돌격병'''을 사용하고, 다크 엘릭서 유닛은 '''마녀, 골렘, 발키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방어시설 업그레이드는 골드로 하지만 공격시설과 유닛 업그레이드는 엘릭서로 한다. 때문에 홀업 초반에는 엘릭서가 귀하고 홀업 후반에는 골드가 귀하다. 이는 모든 홀 공통사항이다. 다만 '''엘릭서로도 벽칠이 가능한 9레벨 장벽을 올리는 9홀'''부터는 홀업 후반에도 엘릭서가 남아돌거나 그럴 일이 없다. 골드, 엘릭서 둘다 매우 부족하다. 열심히 약탈하자. * 건물 업그레이드의 경우, 방어 건물을 비롯한 대부분의 건물은 '''업그레이드 중인 경우 그 기능이 정지'''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마을 회관''', '''클랜성, 집합소''', '''저장소'''는 업그레이드 도중이라도 그 기능이 정지하지 않는다. === 시설 업그레이드 === 시설 업그레이드 순위를 도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중요 업그레이드는 강조 표시가 되어있다. || 순위 || 분류 || 세부 분류 || || 1 || 군대 || '''연구소''', '''집합소''', '''마법 제작소''', 훈련소, 암흑 병사 훈련소, 암흑 마법 제작소, 바바리안 킹, 아처 퀸, 그랜드 워든 || || 2 || 방어 || '''클랜 성''',장벽과 트랩 1레벨, '''박격포''', '''마법사 타워''', 대공포, 바람 방출기, 뇌전탑, 아처 타워, 대포, '''대형 석궁''', '''인페르노 타워''', 독수리 포탑 || || 3 || 자원 || 골드 저장소, 엘릭서 저장소, 다크 엘릭서 저장소, 다크 엘릭서 정제소 || || 4 || 방어 || '''장벽''', 폭탄, 점핑 트랩, 대공 폭탄, 대형 폭탄, 대공 지뢰, 해골 함정 || || 5 || 자원 || 금광, 엘릭서 정제소 + '''마을 회관''' || * '''마을 회관''' 업그레이드는 그 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업그레이드가 거의 마무리 되었을 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정석이나 취향에 따라서는 7홀, 8홀까지는 빠르게 가는 변칙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오버홀, 홀업충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클랜 가입시 환영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다만 5홀, 6홀까지는 다소 오버홀을 하더라도 7홀 이상의 오버홀에 비해 문제점이 적은 편이다. * 한편 8홀과 9홀과의 관계에서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의 대체적인 평가는 다양한 유닛을 사용할 수 있는 9홀이 낫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9홀로 올라서는 순간 --만만한-- '''7홀을 털 때 약탈 페널티가 무려 50%'''나 되는 점, --9홀을 피해갔더니-- '''10홀이 공격해 올 수 있다'''는 점, 9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처 퀸은 초반에는 어차피 업그레이드를 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즉시 전력으로 써 먹기가 곤란한 점'''을 감안하면, 풀업 8홀에 비해 빠른 9홀이 [[정석]]이라고 보기는 무척 어렵다. 그저 개개인의 취향 문제일 뿐. * '''클랜 성'''은 자신이 클랜에 가입한 상태라면 빠른 시일내에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 좋은데, 아무리 못해도 용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는 3레벨 업그레이드까지는 서둘러 마치는 것이 좋다. * '''방어 시설보다는 군사 시설 위주로 먼저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초보 유저들은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약탈 당하는 것이 싫어서 방어타워 위주로 업그레이드하기 쉬운데, 사실 4홀 이하에서는 '''바처러시'''에 완파되거나 간단히 무너질 정도가 아니면 충분하며, 5홀 이상에서는 '''자바처러시''', 6홀 이상에서는 '''단순 자힐 조합''' 정도에 완파되거나 간단히 무너지지 않을 정도면 충분하다. 이는 물론 '''동홀 기준'''이다. --자신보다 +1홀이 공격들어와서 자원이 털리는 것은 참아야 한다-- 그 이상의 강한 병력도 막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확실하게 막는다는 보장도 없는데다''' 무엇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특히 상대방이 지원병을 강한 유닛으로 받아와 공격한다면 방어가 성공할 확률은 더더욱 떨어진다. * 방어 시설보다 군사 시설을 먼저 업그레이드 해서 얻는 대표적인 이점은 '''공격 역량이 강화'''됨으로써 상대방을 공격할 경우 '''약탈의 성공률'''이나 클랜전에서의 '''승률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효과는 '''다음 홀로 업그레이드 완료될 때까지 지속'''된다. 내가 한번 약탈 당하면 나는 두 번 약탈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농장 게임이나 디펜스 게임이 아니라 '''약탈 게임'''임을 잊지 말자. * 군사 시설 업그레이드를 소홀히 하고 '''방어 시설만 줄창 올리는 것은 클랜전에서 매우 도움이 안 된다.''' 내가 아무리 풀 방타를 갖추어도 10,11홀이 아닌 이상 상대방의 높은 홀이 공격해 오면 별 3개 내 주는 건 시간 문제일 뿐이다. 이에 반해 내가 공격을 가려고 하면 내 유닛은 약해서 상대방을 공격하기가 어렵게 된다. 내가 방어타워가 세면 셀수록 비슷한 역량의 상대의 방어타워도 세지기 때문에 '''나는 유닛이 약해서 공격을 못가는데 상대방은 자유롭게 공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 방어 시설만 올린 경우는 최소한 방어력은 강하므로 홀업만 한 경우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래도 군사 시설 업그레이드를 잘 한 사람보다는 훨씬 못하다. 클랜전 방어 전략 중에 유닛만 강하게 만들고 방어시설을 아예 포기하는 '''디펜스리스(Defenseless)'''전략이 존재할 정도로 '''공격은 방어보다 더 중요'''하다. 실제로 9홀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지만 대형 석궁은 설치하지 않는 '''8.5홀 전략'''과 10홀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지만 인페르노 타워를 설치하지 않는 '''9.5홀 전략''', 11홀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독수리포탑을 설치하지 않는 '''10.5홀 전략'''도 존재한다. 다만 인페타워가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매우 크므로 9.5홀 전략은 잘 쓰이진 않는다. * 군사 시설 중 업그레이드 1순위로 누구나 인정하는 시설은 유닛과 마법을 강화시킬 수 있는 '''연구소'''다. 2순위로는 최대 병력수를 늘려주는 '''집합소'''가 거론된다. 3순위로는 업그레이드를 한 후 사용가능한 마법의 개수를 늘려주고 새로운 마법을 생산할 수 있게하는 '''마법제작소'''다. * 마법제작소가 집합소보다 후순위가 되는 이유는 늘어난 인구 수를 마법제작소를 업그레이드 하는 도중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업그레이드 비용은 마법제작소가 고레벨 집합소에 비해 절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마법제작소를 먼저 업그레이드 해 두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특히 6홀, 7홀, 9홀에서 잠금 해제되는 회복 마법, 분노 마법, 얼음 마법은 매우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마법제작소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집합소를 먼저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 '''훈련소'''는 고레벨로 업그레이드 하면 고급 유닛 생산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클랜전용 유닛이 많아서 위 3가지보다는 순위가 밀리는 편이다. 물론 최대 예약 생산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파밍 위주로 게임을 하더라도 훈련소 업그레이드는 틈틈이 해 주는 것이 좋다. 6홀에서 7홀로 올라온 경우, 암흑 훈련소가 새로 추가되는데, 클랜전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드래곤을 생산할 수 있게 일반 훈련소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고, 파밍 위주로 플레이 한다면 미니언을 생산할 수 있게 암흑 훈련소를 먼저 만드는 것이 좋다. * 2015년에 새롭게 등장한 '''암흑 마법 제작소'''는 업그레이드한다고 마법 칸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법제작소 만큼이나 업그레이드가 급한 건물은 아니다. 다만 공중러쉬 위주의 조합으로 운영할 경우에는 우선순위가 조금 높아진다. * '''영웅'''은 유닛이지만 업그레이드는 군사 시설처럼 장인을 사용하여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바바리안 킹과 아처 퀸, 그랜드 워든이 있는데, 이 셋 중에서는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아처 퀸의 업그레이드가 우선'''이 된다. 아처 퀸을 사용할 수 없는 7, 8홀 에서는 바바리안 킹을 10레벨까지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 좋다. 11홀에서는 그랜드 워든을 5레벨까지는 우선적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웅 업그레이드 중에는 방어 타워 업그레이드처럼 영웅을 공격이나 방어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고려해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도록 하자. 다만 바바리안 킹이나 그랜드 워든에 비해 아처 퀸은 없을 경우 전력이 많이 약화되기 때문에 아처 퀸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 즉시 완료를 위해 보석을 사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 방어 시설과 자원 시설을 비교하면 방어 시설이 우선이 된다. 방어시설 중에서는 광역 공격을 하는 '''박격포''', '''마법사 타워''' 등이 우선이다. 이 둘은 바처와 같은 기본 유닛 조합에 더욱 강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잘 해 주는 것이 좋다. 후반으로 갈수록 박격포 업그레이드는 효용성이 떨어지는 편이나, 마법사 타워는 여전히 업그레이드 가치가 있으며, 중요도가 더 높아진다. * 한편 광역 공격 시설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대공포'''와 '''뇌전탑''' 업그레이드다. 대공포 업그레이드는 평소 자힐러시를 막을 때 힐러를 격추하는데도 효과적이지만 특히 클랜전에서 중요도가 급상승한다. '''뇌전탑'''은 체력이 낮은 유닛들 또는 페카를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둘 중에서는 대공포를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 좋다. * 한편 대형 석궁이나 인페르노 타워 또는 독수리 포탑 같은 고급 방어시설은 건설 및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척 비싸지만, 그 만큼 방어 효과가 좋으므로 일단 지었다면 가능한 빠르게 풀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바람 방출기''', '''아처 타워''', '''대포''' 등은 시간이 날 때마다 적절하게 같이 업그레이드 해 주면 된다. 참고로 바람 방출기는 가끔 들어오는 공중공격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아처 타워는 클랜전에 집중하는 경우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고, 파밍에 집중하는 경우 대포를 먼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 '''장벽'''과 '''트랩''' 역시 방어시설이므로 업그레이드가 중요하다. 이 둘은 다른 시설 업그레이드에 비해 비교적 업그레이드 시간이 짧은 편이므로 시간이 오래걸리는 업그레이드 중 틈틈히 업그레이드 해 두면 좋다. 해골 돌격병의 공격력을 고려할 때 장벽 레벨은 '''최소 7레벨'''은 맞춰야 하고, '''가능하면 9레벨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 * 방어 시설을 업그레이드 할 때 주의할 점은 빨리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방어타워들을 한꺼번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유는 업그레이드 중인 방어타워는 기능을 상실하여 방어력이 급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털어갈 자원을 거의 없게 만든 다음 방어타워를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하는 전략'''도 있으니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보도록 하자. * 자원 시설은 '''저장고'''와 '''생산기'''가 있는데, 이 두가지 중에서는 당연히 저장고가 우선 순위가 있다. 저장고는 레벨이 높을 수록 내구력이 상승해 자원을 덜 빼앗길 수 있으며, 자원 관리하기에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분류상 아래 부분에 기술되어 있으나, '''저장고는 공격 시설 업그레이드가 크게 지장 받지 않는 선에서 가급적 빨리 풀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건물'''이다. 생산기는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중 최하이지만, 그래도 '''다크 엘릭서 드릴'''은 가능한 빨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다크 엘릭서를 모으는게 쉽지 않은 편이고, 수집 효율도 금광이나 엘릭서 정제소보단 뛰어난 편이라 실버~크리스탈 리그 정도라면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마을 회관 업그레이드''' === 마을 회관을 올린다는 것은 지금까지 썼던 전략을 수정/보완하거나 새로운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 회관을 올리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각 홀에 대한 정보를 보고 신중히 올리도록 하자. 각 회관레벨별 레벨분포를 뒷부분에 정리하였는데 이 범위보다 낮은 경우에는 오버홀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2레벨: 집합소와 훈련소 레벨만 올리고 마을회관 3레벨로 올리는 것이 좋다. 회관 2레벨의 경험치상 레벨 분포는 대부분 1~5이다. * 3레벨: 집합소가 하나 더 늘어나 강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마을회관 2~3레벨 상대를 치면서 성장할 것. 회관 3레벨의 경험치상 레벨 분포는 대부분 5~15이다. * 4레벨: 늘어나는 이점이 거의 없으므로 빠르게 5홀로 올리면 된다. 4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10~25이다. * 5레벨: 다시 집합소가 늘어난다. 여기서부터는 빈집 털이로 빠르게 자원확보가 가능해지기 시작한다. 인구수 120을 넘기는 공격이 가능하니 동홀을 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마법은 번개밖에 사용을 못하므로 빠르게 6레벨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 5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20~35이다. * 6레벨: '''COC에서 첫 번째로 어려운 시기다.''' 7홀의 바바리안 킹을 막기 힘들 뿐더러 인구수 200에서 나오는 막강한 화력을 견뎌내기 힘들다. 여기서부터는 풀업한 다음에 7홀로 올려야 이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6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30~50이다. * 7레벨: '''COC에서 약탈이 가장 활발한 시기다.''' 공격력은 바바리안 킹이 소환되어 매우 강해졌고 훈련소가 4개가 되며 집합소가 하나 더 늘어난다. 바바리안 킹은 반드시 소환하며, 가급적 모든 시설을 풀업할 것. 경우에 따라 8홀의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 게다가 9홀에서는 공격이 거의 안 들어오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7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40~65이다. * 8레벨: '''COC에서 가장 힘든 시기다.''' '''털자이, 아처 퀸, 인구수 220, 검풍들의 무지막지한 화력으로 계속 고통받을 시기다.''' 그렇다고 빠르게 9홀을 올라가면 9홀과 10홀의 협공으로 당해낼 수 없으니 최소한 '''마법사 5레벨, 자이언트 5레벨, 아처 5레벨, 바바리안킹 5레벨'''만은 반드시 찍고 올라오도록 하며, 가급적 모든 공격/방어시설을 풀업하고 9홀로 올라가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자원 밸런스상 엘릭서가 매우 넘쳐나는 시기이므로 8홀 후반에는 엘릭서를 버리는 판단을 해도 괜찮다. 8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55~100으로 범위가 본격적으로 많이 넓어진다. * 9레벨: '''COC에서 화력이 전 홀에 비해 최고로 강해지는 시기다.''' '''파밍의 절정기.''' 6레벨 자이언트,6레벨 해골 비행선,4레벨 발키리,인구 수 220,'''아처 퀸'''같은 정말 8홀에서는 답이 없어지는 화력으로 8홀을 빨아먹으며(...) 강해질 수 있다. 강력한 방어타워인 대형석궁을 만들 수 있지만 바로 만들면 워웨이트 점수가 대폭상승해 클랜전때 민폐끼칠 수 있음으로 유닛레벨을 충분히 높힌 다음에 지어주자. 방어시설은 반드시 풀업하고 올라가도록. 영웅은 아무리 못해도 각각 10레벨씩은 맞추고 올라가야한다. 참고로 막 9홀에 올라간 시점은 8홀보다 지옥이라 평가되는데, 공격과 방어는 8홀수준인데 9홀과 10홀한테 까여서 정말 힘들다. 싱글플레이를 아껴두었다가 9홀에 파밍이 힘들어지면 풀어먹는 사람이 많다. 9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75~140이다. * 10레벨: 공격력에는 다시 인구수 240이 되어 화력이 향상되는데 10홀에서는 이것이 중요한 게 아닌 '''인페르노 타워'''의 등장으로 방어력이 매우 강해지는 시기다. 같은 10홀을 치기는 어려우니 인페르노 타워가 없는 9홀을 치면서 성장하자. 참고로 아처 퀸과 바바리안 킹은 최소한 20레벨까지는 올리고 홀을 올리도록 하자. 다른 방어 시설을 괜찮지만 대형 석궁과 인페르노 타워는 반드시 풀업하자. 10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100~160이다. * 11레벨 : 공격력이 그다지 강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오산, 그랜드 워든의 엄청난 효율로 10홀을 밀어버릴 수 있다.(...) 방어력도 강해지는데 대형 석궁과 독수리 포탑,인페르노 4레벨의 개방으로 10홀과는 전혀 다른 능력을 자랑한다. COC 내에서의 제약은 없으니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하자. 11홀의 레벨분포는 대부분 120~180이다. === 유닛, 마법 업그레이드 === 연구소 업그레이드 중에서 추천 업그레이드를 도표로 간단히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강조 표시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중요한 업그레이드다. 최고 레벨의 경우는 밑줄 표시하였고, 순서는 유닛 등장 순서대로 정리하였다. 선택 업그레이드는 '''해두면 좋지만 굳이 빨리 할 필요가 없는 업그레이드'''를 모아둔 것이다. 고블린, 5레벨 이하의 자이언트와 해골 비행선, 4레벨 이하의 마법사가 대표적이다. 고블린은 특성상 쓸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아 굳이 업그레이드를 빨리할 필요가 없다. 자이언트, 해골 비행선, 마법사의 경우는 자이언트와 해골 비행선은 6레벨, 마법사는 5레벨이 되어야 쓸만해지기 때문에 해당 레벨 업그레이드가 바로 가능한 것이 아닌 이상 굳이 업그레이드를 빨리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패스트 홀 모드에 관심없고 차근차근 하고 싶다면 8홀까지는 가급적이면 연구소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모든 걸 업하고 마지막 업이 되는 사이에 홀을 올리는 식으로 가자. 선택 업그레이드는 단지 시간 문제 때문에 우선순위가 밀리는 업그레이드일 뿐, '''전혀 안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선택 항목에 있는 업그레이드들도 업그레이드를 해 주는 것이 좋다. '''6홀 이하'''의 경우, 클랜전을 대비하기 위해 '''자이언트나 해골 비행선 중 하나를 준 필수'''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바처 조합으로 약탈하는데 무리가 없다면 해골 비행선을, 파밍시에도 자이언트를 쓰고 싶다면 자이언트를 우선 업그레이드 해 주면 된다. 즉 이 부분은 [[취향|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되고, 특히 '''클랜전을 아예 하지 않는 경우는 이들의 업그레이드를 안해도 된다.''' 실제로 [[취향]]에 따라 4레벨 이하 자이언트와 치유사 조합을 파밍과 클랜전 겸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이는 6홀 때 대공포가 '''2개'''라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7홀에서 드래곤이 나오면 자힐 조합은 클랜전 용도로서는 '''9홀 이전까지 일단 버림'''받게 되며, 이미 6홀 이하에서 자힐 조합을 대체할 해골 비행선 중심 조합이 존재한다. 무엇보다 '''대공포가 적다'''는 이점은 대형 폭탄과 점핑 트랩까지 신경써야하는 자힐 조합 보다는 '''해골 비행선이 더 유리한 점'''이기도 하다. 파밍 조합에서도 자힐 조합의 돌파력이 바처 조합의 돌파력보다 더 강하다고 해도, 바처 조합보다 생산시간이 길고 자원을 더 쓴다는 단점은 어디 가는게 아니다. 파밍의 목적이 '''효율적인 자원 털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자원을 더 많이 쓴다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다. 결국 자이언트는 바처 조합의 존재 때문에 파밍에서 필수 유닛은 아닌 셈이 되고, 클랜전 조합에서는 해골 비행선과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해골 비행선과 자이언트 조합의 업그레이드 중 하나가 선택 사항이 되는 것이다. 자이언트와 조합이 강제되는 치유사도 자이언트와 마찬가지다. --하지만 7, 8홀에서 드래곤이 나오는 순간 둘 다 침묵하게 되지-- 한편 6홀 이하에서 마법사의 우선 업그레이드는 그다지 추천하는 편은 아니다. 자원 소모가 크고 생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에 비해 자이언트나 해골 비행선만큼 클랜전 필수 유닛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6홀 이하에서는 지원병만 제대로 받아가면 굳이 마법사를 쓰지 않고 아처를 사용해도 완파가 충분히 가능하다. 무엇보다 6홀 이하에서 마법사를 쓴다고 해서 완파가 확실하게 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크다. 7홀까지의 업그레이드 중요도는 대체로 이견이 없는 편이지만, 8홀 부터는 개인 취향에 따라 업그레이드 선호도가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8홀의 3레벨 드래곤 업그레이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보편적으로 골위페 조합보다 드래곤 러시가 접하기가 수월한 점을 감안하여 필수로 분류하였다. || 마을회관 레벨 || 필수 || 선택 || || 3레벨 || 바바리안, '''아처''' || 고블린 || || 4레벨 || 해골 돌격병 || (자이언트, 해골 비행선) || || 5레벨 || 바바리안, '''아처''', '''번개 마법(4레벨)''' || 마법사, 고블린 || || 6레벨 || 해골 돌격병, '''회복 마법(3레벨)''' || (자이언트, 해골 비행선), 마법사 || || 7레벨 || 바바리안, '''아처''', '''드래곤''', 회복 마법 || 고블린, (자이언트, 해골 비행선), 마법사, 치유사, 미니언,호그 라이더, 분노 마법(4레벨) || || 8레벨 || '''번개 마법(5레벨)''', 바바리안, '''아처''', 해골 돌격병, '''마법사(5레벨)''', 드래곤, 페카(3레벨) or 호그 라이더(4레벨), 골렘, 회복 마법, __'''분노 마법(5레벨)'''__ || 고블린, 자이언트, 해골 비행선, 치유사, 미니언(4레벨), 발키리, 독 마법, 지진 마법 || || 9레벨 || 바바리안, 아처, '''자이언트(6레벨)''', '''해골 비행선(6레벨)''', 미니언(5레벨), 호그 라이더(5레벨), 골렘(4레벨), 라바 하운드(2레벨), __'''회복 마법(6레벨)'''__, 이동 마법, 신속 마법 || __치유사(4레벨)__, 드래곤, 발키리, 번개 마법, 독 마법, 지진 마법 || || 10레벨 || __'''해골 돌격병(6레벨)'''__, __'''얼음 마법(5레벨)'''__, __'''발키리(5레벨)'''__, 그 외 선택을 제외한 모든 업그레이드 || __고블린(7레벨)__, __이동 마법(3레벨)__, __독 마법(4레벨)__, __호그 라이더(6레벨)__, 볼러(2레벨) || || 11레벨 || __'''볼러(3레벨)'''__, __'''광부(4레벨)'''__, __자이언트__ || __미니언(7레벨)__, __해골 비행선(7레벨)__, __라바 하운드(4레벨)__ || * 유닛 업그레이드는 일반적으로 파밍 병력 - 클랜전 병력 순서로 한다. 즉 값싸고 생산시간이 짧은 아처, 바바리안 등의 유닛을 먼저 업그레이드하고, 비싸고 생산시간이 긴 마법사, 드래곤 등의 고급 유닛은 나중에 업그레이드한다. 만일 고급 유닛을 먼저 업그레이드하게 된다면 그만큼 파밍할 때 애로사항이 꽃피게 되기 때문에 발전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있다. * 대부분의 경험 많은 유저들은 유닛 중에서 '''업그레이드 1순위로 아처'''를 꼽는다. 바처, 자처, 자바처 등 모든 파밍조합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으며, 원거리 유닛이기 때문에 지원 병력으로도 인기가 많고, 그 외에도 길정리, 클랜성 수비병력 처리 등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유닛이기 때문이다. 마을회관 8레벨까지는 가장 먼저 아처 업그레이드를 누르게 되며, 업그레이드 효율이 떨어지게 되는 마을 회관 9레벨에도 다른 유닛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하게 되는 편이다. 단, 바바리안 킹 밖에 없고 스킬에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8홀에서는 상대적으로 싼 바바리안부터 올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 일반적으로는 '''아처, 바바리안, 해골 돌격병''' 등 파밍 병력을 우선시하여 업그레이드하게 되나, 업그레이드 효율에 따라 예외는 존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레벨 이전의 '''자이언트'''는 탱킹도 공격력도 그다지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지만, 6레벨 자이언트의 경우 엄청난 능력치 상승 덕분에 마을 회관 9레벨의 파밍 조합 주역이 될 수 있어 6레벨 아처보다 업그레이드 우선순위가 훨씬 앞서게 된다. 이외에도 6레벨 해골 비행선, 5레벨 마법사 등 능력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필수적으로 해야 할 업그레이드도 있다. * 물론 유저의 취향이나 선호에 따라서도 업그레이드 우선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앞서 예를 든 자이언트도 6레벨 자이언트가 강하다고는 하나 역으로 말하면 5레벨 이하 자이언트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뜻이 되므로 평소에 잘 안 쓴다면 업그레이드를 천천히 해도 된다. * 하지만 클랜 레벨이 5레벨이 되면 지원 병력이 +1레벨 업그레이드 되는데 자신이 지원을 많이 하고 싶다면 자신 마을 회관 레벨에서 잘 안쓰는 것도 업그레이드 해도 된다. 예를 들어 8홀에서 5레벨 자이언트, 5레벨 해골 비행선, 3레벨 페카를 업그레이드 하면 지원 병력이 +1레벨 업그레이드 되는 점을 이용해서 성능이 좋은 6레벨 자이언트, 6레벨 해골 비행선, 4레벨 페카를 각각 파밍용, 클랜전 다른 클랜원에게 지원해줄 수 있다. * '''해골 돌격병'''은 바바리안이나 아처처럼 다수를 사용하는 주력 유닛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순위가 아주 높은 것도 아니지만, 레벨에 따라 장벽을 부수는데 소모되는 해골 돌격병의 차이가 제법 크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정도로 순위가 낮지도 않는 유닛이다. 해골 돌격병 업그레이드는 일반적으로 가급적 연구소 레벨에 맞게 최대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지상 병력 위주로 플레이하는 경우 우선 순위가 꽤 높아진다. * 마을 회관 7~8레벨까지는 웬만하면 연구소에서 가능한 모든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이후에 마을 회관을 업그레이드하도록 한다. 설령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유닛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전부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다. 마을 회관 7레벨까지는 건물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이 연구소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보다 더 길기 때문에 자원 수급이 부족하지 않다면 연구소 업그레이드는 건물 업그레이드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다. * 마을 회관 9레벨이 되면 이때부터 업그레이드가 선택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때는 업그레이드 대상이 너무 많아서 모든 유닛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한다는 것은 보석을 사용하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때도 역시 파밍 조합을 업그레이드한 뒤 클랜전 병력 중 지상 조합/공중 조합 중 선호하는 조합에 맞추어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전자의 경우 '''마법사, 골렘, 호그 라이더, 마녀, 발키리'''를 우선 업그레이드하게 되며, 후자의 경우 '''해골 비행선, 미니언, 라바 하운드'''를 우선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이 중에서는 크리스탈 리그 이상에서의 파밍용과 클전용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지상 유닛 업그레이드가 선호되는 경우가 많다. * '''드래곤'''의 경우 사실 거쳐가는 유닛에 불과하며 마을회관 9레벨부터 --10레벨까지--는 잘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지상 조합 위주로 키울 경우에는 마을회관 7레벨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한계인 2레벨까지만 업그레이드하고 내버려두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2레벨 드래곤도 7홀 극후반에는 충분히 완파를 할 수 있으며, 반대로 3레벨로 드래곤을 업그레이드한다고 해서 8홀 중후반을 드래곤으로 버티는게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3레벨 드래곤 업그레이드는 10일이나 걸리며, 이를 건너뛴다면 골페위 등의 상위 조합으로 10일이나 더 일찍 건너뛸 수 있다. * 물론 2레벨 드래곤으로 8홀 초반을 완파하는 것은 상당한 실력이 필요하고, 독 마법의 등장으로 드래곤은 클랜전 지원병으로서의 입지가 더 단단해졌을 뿐만 아니라, 골페위 조합 업그레이드를 위해 건물 업그레이드 등으로 먼저 소요되는 시간은 10일이 더 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클랜전을 하고 싶다면 3레벨 드래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특히 2015년 9월 번개 마법의 상향 때문에 상대방이 666 대공포로 무장한 풀업 8홀을 상대하더라도 드래곤 러시를 충분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을 회관 9레벨에서도 4레벨 드래곤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 점을 이용해 공중조합 위주로 키우는 경우에는 드래곤을 활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라벌계열 조합으로 갈아타게 되지-- * '''페카'''의 경우, 앞에서 필수 업그레이드인 것처럼 소개되었으나, 멀티 인페르노 타워를 돌파하기 위한 목적의 다중 골렘 조합의 유행으로 '''페카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계륵]]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9홀에서는 골페위보다 안정적인 골위호라는 조합이 있고, 10홀에서 유행 중인 다중 골렘 조합이나 골위발 조합에서 페카는 아예 조합에서 빠져버리며, '''다중 골렘 조합을 막기 위한 싱글 인페르노 타워의 사용 때문에 페카도 덩달아 입지가 줄어들어 버렸다.''' --[[지못미]]-- 페카든 골렘이든 싱글 인페를 맞기 시작하면 [[끔살]] 당하는 것은 똑같기 때문이다. * 또한 페카를 골렘 대신 단독으로 쓰기에는 우선 공격 대상이 없는 특징 때문에 위험 부담이 무척 커서 단독으로 쓰기도 어렵다. 똑같이 우선 공격 대상이 없는 드래곤은 차라리 공중 유닛이라 장벽에 구애받지 않는 특징이 있지만, 지상 유닛인 페카는 장벽을 비교적 잘 부수기는 해도 결국 장벽에 의한 방해를 받는다는 점이 없어지는 건 아니다. 여기에다 고레벨 아처 퀸을 활용하는 조합 등 '''페카가 없더라도 10홀을 완파할 수 있는 조합들이 등장'''하면서 페카의 입지가 더욱 더 줄어들었다. 심지어 2016년 3월 패치로 경쟁관계에 있는 '''발키리'''가 버프를 받았기 때문에 10홀 이후에는 페카가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페카는 유닛 자체의 성능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싱글 모드 인페르노 타워를 상대하더라도 얼음 마법을 잘 사용하면 [[답이 없다|답이 없는]] 유닛은 결코 아니며, 적의 지상 병력을 방어하는 지원병으로서의 페카의 가치는 여전히 높기에 페카의 업그레이드 가치가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다. * '''마법 업그레이드'''의 경우 보통 기본 유닛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에 클랜전 유닛 업그레이드와 비교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하는 편이다. 대체로 회복 마법, 분노 마법, 얼음 마법이 가장 선호되며, 취향에 따라 번개 마법과 이동 마법을 같이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경우가 많다. * '''번개 마법'''은 다른 업그레이드에 비해 우선순위가 꽤 떨어지는 것으로 취급된다. 특히 2015년 9월 패치 이전에 번개 마법은 4레벨 정도만 업그레이드 해두면 드래곤 러시를 할 때 대공포를 박살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곳이 사실상 거의 없어지기 때문에 더 이상 업그레이드 해도 큰 장점이 없었다. 물론 9홀이 10홀 초중반에게 2별을 따내기 위해서 업그레이드가 잘 된 번개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독 마법의 등장 이후에 번개 마법은 거의 의미가 없어졌다. * 그런데 2015년 9월 패치 이후 5레벨 이상의 번개 마법의 대미지가 상승하고 7레벨 번개 마법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는 상향을 받아서 5,6레벨 번개마법의 중요도는 상승하였다. 대표적인 예는 8홀에서 번개2+지진1을 사용하는 용러시와 9홀에서 번개4+지진2를 사용하는 용러시가 있다. * 한편 '''회복 마법과 얼음 마법'''은 자주 쓰이는데다 공격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높다. 그런데 '''분노 마법'''은 업그레이드 효율이 심히 창렬하다는 점에 주목하는 유저들은 우선순위가 밀린다고 보지만, 분노 마법은 특정 유닛 업그레이드에 비해 여러 유닛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가치가 번개 마법이나 이동 마법에 비하면 무척 높다고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다. 실제로 분노 마법은 아무리 늦어도 이동 마법, 번개 마법보다는 풀업을 빨리 찍게 된다. * 암흑 마법 중에서는 해골 비행선의 느린 이동 속도를 대폭 상승시켜 줄 수 있는 '''신속 마법'''이 가장 업그레이드 가치가 높다. 다만 지상군 위주로 운용하는 경우는 신속 마법 보다는 '''지진 마법'''의 업그레이드 가치가 더 높아진다. 한편 '''독 마법'''의 경우 저레벨에서도 제법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2015년 9월 패치 이후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 그 성능이 상당히 좋아지기 때문에 이것 역시 틈틈히 업그레이드를 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독마법의 간접 하향으로 인해 지진마법의 가치가 전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 == 기타 == * 2015년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때 일부 싱글 플레이 고블린 마을의 약탈 자원이 늘었다. 그 전에 완파시킨 마을도 자원량이 늘어난 만큼 다시 약탈할수 있으므로 여유가 된다면 한번 더 털어보자. 특히 '불완전한 포탑'이나 '고블린 소풍'등의 마을은 약탈 자원이 꽤 많이 늘었다. * 유저 프로필을 보면 골드/엘릭서/다크엘릭서 약탈량을 각각 볼 수 있다. 파밍을 얼마나 많이하는 유저인지 알 수 있는 방법. 골드/엘릭서 약탈량은 최대 20억까지 표시되며 다크 엘릭서의 경우 최대치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2016년 2월 현재 2750만을 돌파한 유저가 존재한다. 단, 순수한 약탈량만 표시되며 승리 보상으로 얻는 자원들은 합산되지 않는다. * 클랜에서 추방 당하면 추방 당한 클랜에 약 하루 정도 다시 같은 클랜에 가입할 수 없다. 이 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면 클랜 상태가 초대 한정인 경우 가입 신청도 아예 되지 않는다. 만일 이 기간 내에 재가입하고 싶다면 장로 이상에게 초대해 달라고 하면 된다. 참고로 초대로 가입하는 경우 클랜 상태가 비공개라도 가입이 가능하며, 클랜에서 요구하는 트로피보다 낮아도 가입이 가능하다. * 접속한 후 '''5분간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연결이 끊어진다.''' 만약 접속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5분이 되기 전에 터치를 계속 해줘야 한다. 한편 '''연속으로 4시간[* 패치전에는 6시간이었다.]을 플레이 하면''' 잠시 후에 접속이 종료된다는 경고 문구가 뜨게 되고, 그 후 다시 5분이 지나면 아예 '''게임이 강제 종료'''되고 '''6분간 접속을 할 수 없다.''' 또한 경고 문구가 뜬 이후에 게임을 바로 종료해도 마을 주민들이 휴식을 원한다는 문구와 함께 마찬가지로 6분간 접속을 할 수 없다. 이 6분이 지나기 전에 누군가가 마을을 공격하게 되면 6분이 지나지 않아도 접속이 가능해 진다. 무료 보호막은 최대 16시간을 받을 수 있고, 접속 유지는 2시간 가드를 산 경우 최대 6시간이 가능하므로, 프로그램을 쓴다고 한들 최대 22시간 정도 밖에 보호를 못 받는다. 따라서 보석으로 보호막을 사지 않는 이상, 누구든지 '''하루에 최소 한 두번 정도는 다른 유저의 공격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5632&site=coc|기사 참고]] 그러나 2015년 12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연속 4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이젠 연속 4시간동안 접속할경우 강제 휴식타임이 오게 된다. 결국에 하드 파밍 유저들에게 특히 10홀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으며--가속을 권장하는 슈퍼셀-- 마치 가속을 권장하는 듯이 보석을 5개에 한시간으로 줄였다. --거기서 거긴데?-- 그로 인해 1번만 공격하고 1번 털리는 --뭣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등 많은 10홀유저나 하드파밍 유저들이 항의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하위리그에서 트로피를 던지고 가는 유저들로 인해 가드를 못받으면 개인휴식시간이 풀리지 않는다. 물론 가드를 받으면 개인휴식시간이 리셋되기는 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건-- 휴식시간이 연장될때 방어시설을 높이거나 트로피를 높이라는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근데 정작 풀방타인 9, 10홀들은 공격이 안들어와서 더 짜증난다는것. --마스터 풀방타 유저 : '''트로피도 높고 풀방타인데 어쩌라는거야!!'''-- 결론은 4시간 연속으로 접속하면 6분간 접속을 못하며, 다시 들어가면 30분의 가드가 주어져 그 시간이 지나면 또 6분간 접속을 못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가드가 3번 연속 주어지면 개인휴식 시간이 리셋되어 다시 4시간 연속 접속이 가능해진다. 2016년 1월, 개인휴식 남은시간이 표시되어 접속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편해지긴 했다. 2016년 4월 18일 게임 이용방침 관련 업데이트로 인해 서드파티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4시간 연속 파밍을 하는 방법은 자신이 직접 터치를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타이탄1 이상 유저들은 제외-- [youtube(KRAB-t8oqKo)] * 클래시 오브 클랜은 이메일을 ID로 삼아 게임을 그 이메일로 연동시키면 그 시점부터 그 이메일 ID로 게임이 저장되게끔 되어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을 바꾸거나 여러 대의 기기가 있다면 기기 연동을 통해서 마을을 잃지 않고 게임을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cocworld/50190521300|블로그 참고]] 또한 기기 연동을 응용해서 활용하면 편법이긴 하지만 한 대의 기기로 여러 계정을 키울 수도 있다. [[http://blog.naver.com/cocworld/220037953882|블로그 참고]] 블로그의 내용은 옛날 내용이지만, 큰 절차는 현재도 대부분 비슷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업데이트로 인해 '''튜토리얼을 끝내지 않더라도 곧바로 로그인이 가능'''하게 되었기 떄문에 마을이 있는 경우 굳이 튜토리얼을 끝까지 할 필요가 없어졌다. * 한편 같은 플랫폼의 연동은 IOS는 Game Center, 안드로이드는 Google Play로 접속하면 되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다른 플랫폼끼리의 연동은 당연하게도 Game Center와 Google Play 간의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ID를 만든 다음에 게임 데이터만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비유적인 예시를 들면 구조상으로는 [[네이버]] 아이디(Game Center)로 [[넥슨]] 아이디(Google Play)와 동일하게 [[네오플]]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클래시 오브 클랜)로 접속 가능하지만, 네이버 아이디(Game Center)와 넥슨 아이디(Google Play)가 독립적인 것과 유사하다. 다만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은 단 한번만 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옮겨야 한다. 또한 옮겨 받고자 하는 다른 플랫폼의 계정이 '''마을 회관 레벨 4 이상'''이 되면 그 계정으로는 옮기고 싶어하는 고레벨 계정과 아예 연동이 되질 않으니 주의할 것. 링크된 블로그에서는 연동 코드를 적어두는게 좋다는 설명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기기 연동을 선택했을 때 2분마다 랜덤하게 생성되는 코드이므로 굳이 적어둘 필요는 없다. [[분류:클래시 오브 클랜]]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집단연구 (원본 보기) 클래시 오브 클랜/팁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