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미스터리 관련 정보]], [[오파츠]], [[콜롬비아]] [[파일:golden-flyer.jpg]] ([[http://blog.naver.com/medeiason/120126241765|출처]]) '''Quimbaya Artifact''' [목차] '''최초로 [[오파츠]]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이자 오파츠 1호''' == 소개 == 콜롬비아 북부에서 출토되어 보고타 황금 박물관에 전시중인 전-콜롬비아 문화(pre-Colombian culture) 유물 중 일부. 이 유물(들)의 물리적 특징으로는, 길이가 최대 5cm 이하의 작은 것들이며, 기원전 800~500년 무렵 킴바야 문명 시절에 제작된 황금 공예품이다. 과거 이 지역에서는 황금 공예가 융성했고, 이 유물(들) 역시 최대 2만여 점에 달하는 수많은 황금 공예품들 중 하나. == [[오파츠|시대를 벗어난 유물?]] == 문제는, '''이 물건들의 외양이 현대인의 관점에선 [[제트기|아무리 봐도 범상치가 않다는 것.]]''' 이 물건들을 접한 이반 샌더슨(I.T.Sanderson)이라는 인물은 이것이 고대에 사용했던 비행기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고,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오파츠]](Out-of-place artifact)라는 단어를 '''만들게 되었다.''' 그가 아서 영(A.M.Young)[* 미국의 발명가이자 작가로,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 사에서 [[헬리콥터]] 설계자로서 기술 개발에 공헌했다.]에게 이걸 보여주자 그는 이것이 제트기 형태를 하고 있다는 보증 문서까지 내주었다. 고무된 샌더슨은 1967년에는 《초청받지 않은 방문객들: 한 생물학자가 본 UFO》(Uninvited Visitors: A Biologist Looks At UFOs)라는 자신의 책에서 이를 언급했으며, 1969년에는 《Argosy》 라는 잡지에 "고대 남미에는 비행기가 있었다!" 는 기고를 써서 일대 파장을 불러왔다.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뉴욕 항공연구소에서는 "항공역학에 따라 만들어진 [[델타익]] 제트 전투기, 혹은 [[스페이스 셔틀]]" 이라는 평가를 내렸고, 시간이 흘러 [[1997년]]에는 [[독일]]의 알군트 엘붐(A.Eelboom)과 페터 벨팅(P.Belting)은 실제로 16:1 비율로 이를 재현한 "골드 플라이어" 를 만들어서 비행 시험에 성공했다. 이들의 비행체는 날개 길이만 1m였지만 무게는 불과 750g 정도였으며, 여기에 [[랜딩 기어]]와 제트 엔진이 별도로 탑재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반 샌더슨은 엄청난 유물을 발견한 인물로 일약 스타가 되었으며, 이 유물들은 [[초고대문명설]] 혹은 [[UFO]]옹호론의 강력한 근거가 되는 듯 보였다. == 실상 ==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미에 서식하는 메기를 본따 만든 펜던트 장식품이다.''' [[파일:quimbaya-artifact.jpg]] ▲ 언론에는 흔히 제트기를 닮은 유물들만 공개되어 있지만, 세간의 조명을 받지 못하는 뒤켠에는 이렇게 생긴 유물들이 훨씬 많이 쌓여 있었다. 이와 같은 유물들은 제트기라기보다는 오히려 생물의 모습을 더 많이 닮아 있다. (상동 출처) 이 유물들은 실제로는 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메기]]의 일종이자 관상용 열대어이기도 한 플레코(Hypostomus plecostomus)를 본따 만들었다는 설명이 가장 유력하다. [[위 아 더 월드|사람들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한지,]] 이들 어종의 일부가 [[태국]]에 반입될 때에는 심지어 "비행기어" 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또한 정작 [[콜롬비아]] 국민들이나 해당 전시관에서는 이와 같은 떠들썩한 비행기 논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박물관의 설명에 따르면 "고대 콜롬비아 지역의 문화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상상의 동물]]을 모티브로 한 것" 이라고 한다. 이렇게 놓고 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용]]을 소재로 각종 예술작품을 만든 것과도 비슷하다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또한 얼핏 "조종실" 로 보이는 부분은 이 유물을 매달 수 있는 줄의 연결부라고 한다. [[http://cafefiles.naver.net/20110319_64/medeiason_1300539942604v1xcm_jpg/precolumbianairplanes15_medeiason.jpg|이렇게 보면]] 굳이 제트기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꽤 괜찮은 디자인.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니까 자꾸 제트기 쪽으로 생각이 쏠리는 것뿐이지, 사실은 고대 남미인들의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유물인 것이다. 1997년에 16:1 모형을 만든 것에 대해서는 여러 방식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예컨대 [[http://blog.naver.com/medeiason/120126241765|"이상한 옴니버스" 블로그]]에서는 이 모형에 대해서 "다양한 유물들 중에서 가장 제트기와 유사한 것을 실제 항공 공학에 맞게 일부 변형한 것일 뿐, 고스란히 재현했다고 말할 수 없다" 고 일축하고 있으며, [[https://ko.wikipedia.org/wiki/%ED%82%B4%EB%B0%94%EC%95%BC_%EC%9C%A0%EB%AC%BC|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모양새가 실제 제트기와 다소 다르다고 할지라도 강력한 엔진을 통해 어떻게든 비행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고 서술되어 있다. 킴바야 유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