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사건사고)] [목차] == 개요 == 2014년 7월 26일 새벽, [[트랜스젠더]] 배살구[* 예명. 본명은 이 모 씨라고 밝혀짐] 양이 흉기에 찔려 살해된 사건. 배양은 2005년에 [[성전환]] 수술을 한 뒤 인터넷을 통해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 27일 오후 8시 15분경, 배 양의 아버지와 친구는 배 양과 연락이 닿지 않자 그녀의 집을 찾았다. 그리고 두 사람은 흉기에 난자당해 죽어 있는 배 양과 그 곁에서 역시 배를 칼에 찔린 성매매 고객 김모 씨를 발견했다. 목숨을 건진 김씨는 '괴한이 침입해 자신과 배 양을 찌르고 도망갔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과 김씨와 배 양의 혈흔 외에 다른 사람의 것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 결국 심문 끝에 김모 씨가 범인임을 자백받았다. 자백에 따르면, 김씨는 인터넷에 올라온 조건만남 글을 읽고 23일 서울 동작구의 배 양 자택에서 배 양과 처음 만나 [[성매매]]를 했다. 사건이 벌어진 26일은 두 사람이 두번째 만난 날이었다. 김씨는 이날 오전 2시경 성매매를 하기 위해 배 양의 집을 찾았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배 양이 애초보다 성매매 비용을 더 달라고 요구했으나 정해진 가격이 있어 거절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화가 난 배 양이 김씨를 공격해 오른쪽 손목에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후 방으로 들어간 배 양이 물건을 찾으려 서랍을 뒤지는 것을 보고 더 큰 칼을 찾으려 한다는 두려운 마음이 들어 배 양을 흉기로 찔러 죽였다는 것이 김씨의 주장이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배 양을 23차례나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후 김씨는 다른 남성이 집 안으로 침입해 배 양과 자신을 찌른 것으로 꾸미고자 [[자해]]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범행 다음 날 김씨가 일부러 커터칼로 자신의 목을 살짝 긋고, 과도로 배를 찌른 것이었다. == 기타 == * 2011년에도 대구에서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트랜스젠더 김모 씨를 살해한 박모 씨 사건이 있었다. 박씨는 임신한 동거녀가 있음에도 김모 씨와 외도행각을 벌였지만, 사소한 다툼을 계기로 그녀를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고 시체를 몰래 버렸다가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해외에서는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살해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대부분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경우이지만, 1993년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한 브랜든 티나가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분류:살인사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