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페이데이 2]], [[페이데이 2/하이스트]] [include(틀:페이데이 2/하이스트)] [목차] == 개요 == 헥터의 의뢰는 마약 카르텔답게 주로 마약과 관련되어 있다. 또한 유난히 다른 갱단과의 접점이 많은데, 특히 라이벌인 멘도자(Mendoza) 카르텔과는 자주 충돌하게 된다. 세 하이스트 중 딱 하나만 스텔스가 가능하고 가방이 많이 나오므로 화력과 협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의뢰들. === 도전과제 === * '''[[하이웨이 투 헬|High Way to Hell]]''' : 헥터의 모든 하이스트를 데스 위시 난이도로 클리어. == 와치독스 (Watchdogs) (2일 소요) == http://fbi.overkillsoftware.com/img/heistinfo/watchdogs.png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코카인 배달 작업. 페이데이 갱들은 제목 그대로 헥터의 의뢰로 코카인 배달을 감독하고 보조해야 한다. 다른 일거리와 달리 스텔스따위는 일절 없이 처음부터 냅다 총격전으로 시작해 총격전으로 끝장나므로 전체적으로 화끈한 전투가 주를 이룬다.. 가방 릴레이의 팀웍만 잘 맞는다면 오버킬도 크게 어렵진 않은 편이다. === 도전과제 === * '''Special Delivery''' :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도전과제의 마크에 [[Shibe doge|Doge]]가 그려져 있다(...). * '''[[유주얼 서스펙트|Unusual Suspects]]''' : 오버킬 이상 난이도에서 4명 전원이 게이지 어썰트 팩의 가면을 쓰고 클리어하기. 이 DLC의 돌격소총들의 파츠와 가면의 패턴과 재질을 준다. * '''We Are Rockstars On This Job''' : 아무런 스킬 없이 AMCAR 라이플과 Chimano 88 권총을 가지고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성공하기. 간단히 말하자면 '''Tabula Rasa 2.0'''. 미션 구성상 소요 시간은 짧지만 개조를 해도 좋게 봐줄수 없는 무기들을 가지고 깨라는건 상당한 고역이다. === 1일차 === * 구매 가능 에셋 : 의료 가방(Doctor Bag), 탄약 가방(Ammo Bag), 수류탄 가방(Grenade Case), 장갑화 탈출차량(Armored Escape)[* 문자 그대로 승용차에 철판 등을 달아 보강한 것. 비구입시보단 오래 버티지만 완전한 무적은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방치시 운전사가 죽는다는 것은 동일.] 가방류는 정육트럭 안에 비치되기 때문에 사용이 힘들지만 앉아서 트럭 밑으로 들어가 바닥을 넘어 쓰는 방법가 있다.[* 다만 경찰들의 총격에 트럭의 연료통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연료통이 폭발할때 근처에 있으면 큰 데미지를 입고 그대로 다운될 수도 있다.] 헥터의 마약 수송의 감시자 역할을 위해 페이데이 갱이 투입된 상황. 하지만 수송트럭이 막다른 길을 앞두고 경찰에게 포위되어서 페이데이 갱들은 새 운송수단으로 마약들을 옮기고, 공장부지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미션은 어느 정육 수송트럭 안에서 시작한다. 안에는 코카인 배낭들이 쌓여 있는데, 나중에 들고 가기 편하도록 입구쪽 구석에 미리 모아두는 센스를 발휘하자. 밖에서는 경찰이 확성기로 순순한 항복을 종용하고 있는데, 잠시 후 철판에 총알 맞는 소리가 들리면서 경첩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문이 열리자마자 당연히 경찰들이 있으니 재빨리 제거하고 코카인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일반 경찰들만 있을 수도 있지만 쉴드가 몰려있을 수도 있으니 DLC를 구입했다면 화염병을 던지거나[* 수류탄은 던지더라도 스턴만 걸리고, 죽지 않는다. 반면 정장을 입은 회피 스타일 유저들은 수류탄으로 인해 방어가 날아가는데, 이게 데스위시 난이도가 되면 경관의 샷건 한방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절대 해선 안 된다.] 저격총을 사용하면 편하다. 차 안은 아무런 엄폐물도 없고 이동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안에서 버티며 경찰들을 모두 처리하기보다는 HE탄 개조가 된 샷건으로 대충 스턴만 걸어놓은 후 빠져나와 외부의 엄폐물들을 활용해가며 대항하는 것이 좋다. 톱이 있으면 트럭 바닥을 절단해서 경찰과 대치하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다. 베인이 새 운송수단을 보냈으니 대기하라고 하므로, 도착할 때까지 마약을 수습하고 버텨야 한다. 30초 때 문이 열리고 나서 1분 20초때 첫 어썰트가 시작되니 50초 안에 모든 경찰을 제압하고 신속히 가방을 안전한 곳에 나르는게 관건. 가장 안전한 농성 포인트들은 시작차량의 뒷문이 열리는 방향 기준, 후방에 있는 2층 건물의 작은 방. 창문이 여럿 달려있는 큰 방이 아니라 그 옆에 달려있는, 철문을 락픽으로 열어야 하는 작은 방과 그 작은방에서 다리를 건너 가야하는 드랍포인트 이다. 보통 호스트와 개인차에따라 다르지만 리스크가 높을수록 다리를 건너는 드랍포인트가 더 선호되는 경우가 많다.(이하 '큰 방', '작은 방'으로 기술. 건물들 또한 시작차량의 뒷문이 열리는 방향 기준으로 각각 좌측, 후방, 우측 건물이라 서술한다.) 이 장소들을 이용했을때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큰 방에는 거대한 창문이 둘 달려있어 외부의 포화망에 노출된다. 우측 건물과 거리의 경찰들은 물론 저격수들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다. - 작은 방의 경우 철문 하나를 제외하면 외부와 단절되어있기 때문에 경찰의 포화망으로부터 훨씬 안전하다.[* 뒤로 창문이 나있지만 경찰들이 사용할 수 없는 공간이다.] 다리에서도 다리를 통해 건너오는 적들만 처치하면 되기 때문에 방어가 직관적이고 편하다. 2. 큰 방의 경우 경찰들이 진입할 수 있는 경로가 많다.(창문 둘, 측면의 계단) 단순히 진입구간이 넓은 것 뿐만 아니라 두 방향을 방어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배가 된다. - 작은방과 다리는 적들의 진입포인트가 한곳이다. 갱들이 외부 경찰들의 포화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큰 방과는 반대로, 경찰들은 작은 방의 철문으로 진입하려는 순간 갱들의 포화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한다. 3. 코카인을 받아가는 차량은 세 가지 장소 중 한 곳에 무작위로 도착하는데, 한 장소는 큰 방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이지만 나머지 두 장소는 작은 방에 더 가깝게 생성된다. 확률적으로 작은 방에 가깝게 생성되는 경우가 많은 셈.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서 설명한다. 이 작은 방은 우측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데, 추가로 큰 방과 철문으로 연결되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분리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작은 방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단 우측 건물로 올라갈 경로를 찾아야 한다.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 1. 우측 건물로 올라가는 계단을 타고 올라간다. - 가장 직관적이지만 문제는 계단이 경찰들의 포화망 한가운데에 있다는 점이다. 고난이도에서는 결코 추천되지 않는다. 2. 큰 방으로 진입한 후 창문을 깨고 우측 건물로 점프해서 넘어간다.[* 오버킬까지는 큰 방과 우측 건물이 다리로 이어져있지만 데스위시에서는 다리가 제거되므로 점프해서 넘어가야 한다.] - 무난한 방법. 문제는 개량형 복합 전술 조끼(아이언맨 방탄복)를 입고 있는 유저의 경우 점프를 성공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점. 3번의 방법이 워낙 편리하기 때문에 3번의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3. 골목길로부터 점프해 올라가는 방법. 시작차량 우측과 후방 건물 사이의 골목길로 들어가면 끝부분에 쓰레기통이 하나 놓여있는데,[* 골목길 중간에 놓여있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측면으로부터 점프해서 올라갈 수가 있다. 쓰레기통에 올라갔다면 맞은편 환풍기로 점프하자. 이후 모서리쪽으로 전진하며 에임을 하늘로 향한 후 점프를 연타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디딤돌은 딛고-- 건물 위로 올라갈 수가 있다. - 가장 선호되는 방법. 골목길로부터 진입하므로 어썰트 중에 가끔 생성되는 클로커가 아니라면 경찰들로부터 안전하고 또한 빠르다. 누군가가 시범을 보여주거나 공략을 읽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방법이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경로. 시범을 보고 따라하려 해도 에임을 하늘로 향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 포기하는 유저들마저 있다. 잘 알려주도록 하자. 하이스트 시작 후 농성을 준비하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문이 열린 후 경찰들을 처치하거나 포화로부터 빠져나온 후 좌측 건물의 철문에 드릴을 설치한다.[* 한번에 드릴링을 성공시킬 수는 없겠지만 이후 철문이 필요해질 때 드릴링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철문이 열려있는 경우도 있다.] 2. 한 명이 코카인 하나를 메고 골목길을 통해 우측 건물로 올라가 작은 방의 문을 락픽으로 연다. 다른 유저들은 경찰들을 처리한 후 시작차량 우측의 건물에 코카인을 던져놓는다. 3. 코카인이 모두 던져지고 다른 유저들이 올라올 때 즈음 락픽이 끝난다. 코카인을 모두 작은 방으로 옮긴다. 4. 농성 시작 농성을 하다보면 코카인을 가져갈 수송차량이 도착한다. 이 수송차량이 스폰되는 위치는 총 3가지로, 자세한 위치는 다음과 같다. 1. 작은 방 바로 뒤의 창문 밖. --복권을 사도록 하자-- 2. 우측 건물 옥상과 다리로 연결되어있는 맞은편 건물. 데스위시에서는 다리가 중간에 끊겨있어 점프를 해서 지나가야 하는데, 무거운 방탄복을 입는 유저들의 경우 자칫 낙사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토록 하자. 일단 코카인을 모두 다리 반대편으로 던져놓은 후 가벼운 유저들이 넘어가 한꺼번에 옮기는 것이 좋다. 3. 좌측 건물의 옥상. 가장 어려운 장소. 보통 1층의 계단이 철문으로 막혀있기 때문에 톱이나 c4, 혹은 회피세팅의 정장 유저가 없다면 힘든 농성을 시작해야한다. 하지만 보통 퓨지스트나 아킴보 유저 하나를 끼워 아래에 있는 사람이 가방을 위로 던지고 그 사이에 정장을 입은 사람이 건물 뒤쪽의 계단으로 올라가 옮기는게 기본적. 이렇게 짐을 다 옮기면 얼마 후 삼거리 복판으로 탈출차량이 온다. 다만 이 탈출차량은 다른 경우와는 달리 ''체력 수치가 존재''하므로 늦으면 경찰의 집중포화로 운전사가 죽어버린다. 이는 아군의 사격에도 영향이 있으며, 특히 수류탄을 탈출차량 근처에서 터트리면 운전기사는 비명횡사한다. 심지어 탈출 원조차 생기지 않은 채 '''죽은 운전수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 수류탄은 삼가자. 삼거리로 나오면 집중포화를 맞기 딱 좋은데다 자칫 탈출 전에 운전사가 죽어버리면 탈출도 못 하고 전멸위기만 맞으므로 사전에 팀원들과 고려해서 탑승할 지 여부를 논의하자. 데스위시에서는 일반적으로 어썰트가 끝나는 타이밍과 차량 도착 시간이 우연하게 맞물리지 않는 한 탈출차량 이용은 추천되지 않는 편이다. 운전사가 죽으면 베인이 다른 탈출수단을 찾겠다고 하니 또 기다려야 한다. 대기하고 있으면 헬리콥터가 오는데, 좌측 건물의 2층, 우측 건물 3층 총 두 곳 중 한 곳에서 대기한다. 그걸 타고 가면 1일차 끝. 수송 미션이라면 어느 때라도 그렇긴 하지만, Transporter 에이스가 유난히 빛을 발휘하는 미션. 예시로 일단 시작하자마자 우측 건물로 코카인을 옮길 때 스킬이 없다면 아무리 던져도 건물 위로 올려놓을 수가 없다. --눈치 봐서 재빨리 락픽이나 따러 가자-- 전기톱을 특이하게 사용할수 있는 하이스트기도 하지만 사용도는 그저 그런정도. 일단 시작하자마자 차량의 바닥을 뚫으면 정면의 경찰들로부터 안전해지며 어썰트 전까지 시간이 넉넉하게 확보되어 코카인을 옮기기가 수월해진다. 작은 방 문을 락픽으로 따지 않고 순식간에 갈아버릴 수 있는 건 덤. 좌측 건물의 철문도 곧바로 따버릴 수 있고, 2층의 철문을 따면 경찰들의 포화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코카인을 운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많다. 하지만 리스크가 올라갈수록 천천히 플레이가 강요되기 때문에 주무기가 없다는것은 뼈아프다. 전기톱의 이점들도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상쇄 될 여지도 충분하고 말이다. SWAT 밴 터렛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맵. 터렛이 배치되는 지점이 경찰밀도가 높고 사방이 뚫려있어 자리잡고 공격하기 힘든 장소인데다 하이스트 진행을 위한 동선과 상당히 떨어져 있어 접근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관계로 보통 터렛을 방치한 채로 진행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가방을 옮기고 농성을 하는 시작위치의 오른쪽 뒤편 건물에서는 맞은편 건물에 가려져 상관없지만 마약 수송차량이 시작위치 왼쪽의 철창을 따고 들어가야 하는 건물쪽으로 올 경우에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안 그래도 사방의 집중포화 때문에 움직이기 힘든 장소에서 많은 가방을 옮겨야 하는데 터렛까지 가세해서 아차하는 순간 순식간에 다운 당한다. 계단으로 밀고 올라오는 실드와 테이저는 덤. 어찌어찌 경험자가 엄폐를 잘 유지하며 버틴다해도 경험없는 팀원들이 하나둘씩 쓸려나가면 구해주기도 힘들어 그야말로 방법이 없다. 또한 이 터렛 때문에 차량 탈출이 예전에 비해 몇 배는 더 힘들어졌다. 탈출 차량 또한 스왓 밴 터렛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데다가 터렛이 탈출 차량을 '''정면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탈출차량이 터렛의 공격 목표로 지정되면 아머드 이스케이프 에셋을 구입해도 몇 초 안에 운전사가 녹아버린다.(...) 탈출 차량이 도착하는 타이밍을 잘 재서 근처에서 엄폐하며 대기하다가 차량 도착과 동시에 탈출 지점으로 재빨리 달려가는 수 밖에 없다. ==== 도전과제 ==== * '''Coming in Hot''' - Watchdogs 1일차에서 탈출차량을 손상시키지 않고 탈출. 차량 도착 전에 미리 퇴로를 뚫고 주변을 제압하면서 도착 즉시 바로 탈출해야 한다. 싱글플레이로 AI와 같이 할 경우 플레이어만 탈출 지점에 있으면 전원 탈출한 것으로 취급하므로 차량이 도착하는 지점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 2일차 === * 구매 가능 에셋 : 의료 가방(Doctor Bag), 탄약 가방(Ammo Bag), 수류탄 가방(Grenade Case), 저격수(Sniper)[* 일리야(Ilija)라는 저격수가 저격 지원을 한다. 반파된 트럭 왼쪽의 건물 옥상에서 작전을 수행하며 범위는 Asset 구입 사진에 형광팬으로 칠해진 트레일러 저장소 전반. 자신이 사살한 경찰을 카운트하며, 위력은 '불도저를 한방에 보낼 정도로' 강력하지만, 사격간 텀이 긴편이고 아군으로 포섭된 경찰도 사살하는 문제점이 있다.] 경찰에게 쫓기던 수송트럭이 약속장소인 부두를 앞두고 운전자가 사망한 상황. 또다시 마약을 확보하고 운송수단에게 넘긴 뒤 탈출해야 한다. 시작지점은 반파된 차량으로 도주했다면 수송트럭 앞, 헬기로 도주했다면 부두 쪽 선적사무소 앞 두 곳. 1일차에 픽업트럭에 마약을 다 우겨넣지 않고 마약가방을 등에 맨 채로 헬기를 타면 하이스트 시작과 동시에 헬기가 마약가방을 같이 떨구고 간다. 일단 수송트럭을 포위한 경찰세력을 다 저지하고 마약을 사무소로 옮겨야 한다. 와중에 부두 인부들이 있는데, 포로로 잡아봐야 지키기도 어려우니 신경 끄자. 경찰을 제압하면 , 그 신호를 받고 새 수송수단인 보트가 출발한다. 반드시 불을 올려야 그때부터 출발하므로 유의. 그러니 시작 시 세 명은 짐을 수습하러 먼저 출발하고 한 명은 사무소로 달려가 불을 올려놓고 도우러 가는 게 좋다. 부두 주위엔 7번, 8번, 9번 도크가 있는데, 이 세 곳 중 한 곳에 화물선이 정박해있으며 육지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도 경찰이 넘어온다. 수송보트는 화물선이 차지한 도크를 뺀 두 곳중 꼭 한 곳만 경유하게 된다. 보트에는 한 번에 4개의 마약만 넣을 수 있으며, 더 넣으면 바다로 튕겨내므로 꼭 주의하자. 바닷속으로 빠진 코크는 반파된 트럭으로 다시 돌아가지만 되찾아오기엔 경찰의 화력이 너무 세서 위험하니 포기하고 되돌아갈 일이 없도록 사전에 조심하자. 4개를 채운 보트는 곧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바다로 다시 나가고, 우리의 갱들은 다시 보트가 돌아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 이렇게 마약을 옮기고, 두 도크 혹은 사무소 내 2층 발코니로 오는 탈출헬기를 타고 빠져나가면 하이스트 종료. 역시 모든 하이스트에서 공통되는 사실이지만 탈출 시 등에 재물가방을 지고 있으면 그것 또한 확보된 것으로 치므로 총결산에 같이 집계된다. 따라서 오버킬 기준 총 12개의 가방 중 8개는 보트에 실어 보내고 나머지 4개는 각자 짊어져서 탈출하면 최단시간에 모든 가방을 처리할 수 있다.[* 단, 경험치 개편 패치 이후에는 이 방법을 쓰면 나머지 4개분 가방에 대한 추가 경험치는 얻지 못한다. 경험치를 원한다면 보트를 한 번 더 기다려야 된다.] 데스 위시 난이도의 경우 1일차에서 헬기로 탈출한 경우 시작할때 가방이 있는 곳에 실드 4마리가 엘리트 불도저 등을 둘러싼 채로 버티고 서서 가방들을 지키고 있다.또한 선적사무소의 문이 전부 봉쇄되어 있다. 7, 8, 9번 도크에 있는 엄폐물을 이용해서 최대한 버티는 수밖에 없다. 이 중 제일 버티기 좋은 곳은 7번 도크 인데, 일단 엄폐물의 수도 많고, 메딕백과 수류탄 에셋이 이 곳에 스폰되며 구조상 진입로가 좁아 방어에 유리하다. 방어라인이 무너졌을 때 후방에 엄폐할 곳이 많다는 것 또한 장점. 다만 엄폐물이 많다는 점은 클로커가 잠입하기 좋다는 악재로 작용하기도 하니 주의하자. 9번 도크의 컨테이너 또한 자주 이용되는데, 근방에 아모백 에셋이 스폰되며 시야각이 넓기 때문에 멀리서 진입해오는 경찰들을 미리 차단할 수 있는 스나이퍼들에게 유리하다.[* 다만 아모백의 경우 클로커 스폰장소의 '''바로 옆'''에 배치되기 때문에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 다만 경찰들의 진입로가 넓으며 7번 도크와는 달리 한번 컨테이너의 방어라인이 뚫리면 근처에 엄폐할 곳이 딱히 없어 전멸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은 단점. 특히 7번도크에 있는 트럭 위에 가방을 쌓아둘 경우 경찰이 들고가는건 다 들고가면서 정작 갱들이 옮길때는 경찰이 쏘기 딱 좋은 위치가 되니 가급적 도크 뒤쪽에 가방을 쌓아두자 또 하나의 추천 포인트는 선적사무소 오른쪽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지점. 적들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야 하며 4명이 뭉쳐 각 방향을 방어하다보면 의외로 방어가 수월하다. 운이 좋다면 바로 옆에 있는 9번 도크에 보트가 도착하고 가방을 던져넣은 뒤 다시 올라가서 농성하고 있으면 바로 그 자리에 헬기가 도착해서 바로 하이스트를 끝내버릴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아직 조달할 가방이 남았는데 원치 않은 타이밍에 강제로 귀환될 수 있으므로 가방이 8개 이하일 경우에만 시도하도록 하자. 또한 두번째 어썰트부터 배에서 스폰되는 경찰이 뒤에서 공격하니 보트에 실을 가방이 많다면 더더욱 올라가지 말자. ==== 도전과제 ==== * '''[[콜 오브 듀티: 고스트|Fish A.I.]]''' - Watchdogs 2일차에서 코카인 가방을 바다 속에 빠트리기.--붕어뇌-- 앞서 말했듯 바다에 빠진 코크는 트럭에 다시 생겨난다. 조금만 궁리해보면, 처음 시작해서 코카인 주위의 경찰을 쓸어낸 후 바로 가방 하나 들고 바다로 달려서 던져넣으면 도전과제가 바로 달성됨을 알아낼 수 있다. 나중에 힘들게 보트 올 때 던져넣을 필요가 없다!~~팀원 모두가 도전과제 깨려고 후드득 집어 던지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 랫츠 (Rats) (3일 소요) == http://fbi.overkillsoftware.com/img/heistinfo/rats.png 총 3일자 하이스트. 헥터의 카르텔이 운영하던 [[메스암페타민]] 제조장을 덮친 멘도자 카르텔들을 응징하고, 이 마약들을 정보와 거래하여 멘도자 카르텔의 간부들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 방식에 따라 헥터의 세가지 의뢰중 가장 빨리 깰 수도, 가장 오래 걸릴 수 있다. === 도전과제 === *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 데스 위시 난이도로 성공하기. * '''[[세 원숭이|Four Monkeys]]''' : 4명 모두가 각자 다른 Gage Shotgun Pack DLC 원숭이 가면을 쓰고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성공하기. * '''Cooking With Style''' : 4명 모두가 'Combined Tactical Vest'를 입고, '[[미니건|Vulcan Minigun]]'과 [[RPG-7|HRL-7 Rocket Launcher]]을 들고, General Overkill 마스크를 쓰고 오버킬 이상의 난이도로 성공하기. 가면과 무장이 Overkill Pack DLC에서 해금되는 물건이기에, 4명 모두가 Overkill Pack DLC가 있어야 진행할수 있다. === 1일차 === * 구매 가능 에셋 : 의료 가방(Doctor Bag), 탄약 가방(Ammo Bag), 수류탄 가방(Grenade Case), 탐조등(Floodlights)[* 건물 외부를 비춰주는데 야간에다 주변이 원체 어두우므로 상당히 도움이 된다.], 저격위치(Vantage Point) 의료 가방은 1층에 위치하고 탄약 가방과 수류탄 가방은 2층에 있다. 그리고 저격 위치는 시작지점에서부터 옥상으로까지 갈수 있는 집라인이 추가되는데 효용성이 제로라 아무도 쓰지 않는다. 사방으로 훤히 뚫려있고 경찰들은 아주 쉽게 올라오는데 플레이어들은 집라인으로 올라가서 내려올 땐 2층의 발코니를 통해 내려와야만 낙사 없이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고, 모든 저격위치 에셋이 그렇듯 누군가 쓰러졌을때 구하러 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누군가가 건물 내부 2층에서 인스파이어를 써주면 살려낼 수 있으니 다른 빈티지 포인트에 비해서는 조금 안전한 편. 데스위시에서는 아뮤래도 상관 없는 아야기지만 장비를 태워먹고 2층이 불타고 있으면 여기서도 불길에 데미지를 입는다. 멘도자 카르텔이 거래용 마약을 제조하던 마약제조장을 덮치자 헥터는 급히 페이데이 갱들을 호출한다. 점거한 자들을 죽이고 그 자리에서 헥터가 요구하는 양 만큼 마약을 제조한 뒤 도망가야 한다. 시작 장소는 어느 외딴 별장 앞 도로에 세워둔 밴. 별장 내외의 갱들과 교전을 시작하면 내부 2층의 갱들이 Sinaloan의 마약제조자들을 죽여버리는데, 진행 상 반드시 일어나는 이벤트이므로 스텔스가 불가능하다. 이후 우리의 갱들은 별장 안팎에서 메스의 3가지 재료인 염산(Muriatic Acid, Mu), 가성소다(Caustic Soda, Cs), 염화수소(Hydrogen Chloride, Hcl)를 긁어모아 직접 마약을 제조하거나(Cook), 제조실을 날려버리게 된다(Rush 또는 Blow).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재료는 별장 화장실과 지하실, 밖의 두 창고와 주차된 픽업트럭에 있다. 재료를 모아 2층으로 돌아와서 베인이 필요한 재료를 말할 때마다 그에 맞춰 넣어주면 된다. 3번 정도 재료를 넣으면 가방 하나 분량의 마약이 완성되며, 그걸 계속 반복해서 요구량만큼 만들어 싸들고 타고 왔던 밴으로 돌아가면 1일차는 끝. 베인이 말해주는 걸 넣어야 해서 영어에 어려움이 많은 사람이라면 어려운 미션. 익숙해지면 괜찮긴 하지만. 또 베인이 마약 레시피를 당장 어디 인터넷에서 주워다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도 별 확신이 없는 모양이다(...) 실제로도 말해주고 몇초있다가 갑자기 말을 바꾸는 경우가 자자하니 당장 막 집어넣지 말고 3초정도는 뜸을 들이도록 하자. 창문이 많아서 커버해야 할 곳이 많기 때문에 보통은 1층을 버리고 2층에서 싸우게 된다. 여기서도 널빤지를 주워다 창문을 막을 수 있으니 재료 긁어모으러 다니면서 널빤지도 유심히 찾아보자. 그럴 땐 제조장 옆의 작은 방 창문 2개를 막는 걸 추천. 그쪽 방향에서의 저격과 경찰이 올라와 벽 뒤에 캠핑하는일도 막을 수 있고, 벽이 엄폐물 구실을 해 주니 제조장에 실드나 불도저 같은 특수경찰이 너무 많이 들어찼을 경우 벽 뒤에 숨어 한숨 돌릴 수도 있다. 널빤지 3개를 전부 찾았다면 제조장 정면의 창문 3개를 전부 막아버릴 수도 있다. 어느 쪽을 고르든 취향껏. 단 수류탄 던질 땐 조심하자. 한순간에 바리케이드가 다 날아가고 지금까지 바리케이드 덕에 쉽게 진행했던 만큼 한층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진다. 또 경찰이 두꺼비집을 내리는데 마약 제조에 딱히 문제되는 건 없으니 불편하지 않다면 그냥 무시해도 무방하다. [* 베인이 재료를 언급하려는 순간 불이 꺼지면 베인이 "불이 꺼졌어!"라고 말하며 재료 말하는 시간이 늦어진다.] 시야와 시간중 본인이 원하는 것을 고를 것. 마약을 많이 만들고 싶다면 2층과 가장 먼 픽업트럭, 지하실, 창고 순으로 재료를 챙기자. 그리고 반드시 요구량만큼의 마약을 챙길 필요는 없는데, 이는 원래 2일차에 후술할 이유로 거래수단으로 쓰이기 때문. 말인즉슨 '''거래 그딴거 없고 목숨을 내놓으면 물건만큼은 살려놓겠다'''라는 태도라면 그냥 일부러 화학장비를 태워먹고 2일차로 직행하면 된다. 제조대를 폭파할 예정이고 재료 찾기가 귀찮다면 집 안 화장실에 재료가 웬만하면 2가지 이상 놓여 있으니 그곳부터 찾으면 다른 곳에서 재료를 구할 필요가 없다. 오버킬까지는 제조장 터뜨려도 2층만 활활 타오르니 만약 태우더라도 1층에서 방어하다가 탈출하면 된다. 왼편의 다락방(수류탄 에셋 구입시 배치되는곳)의 구석지에 서있어도 화염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곳에서 버티다가 탈출차량이 도착하면 창문을 통해 내려가면 된다. 경찰의 총격과 낙하데미지를 염두에 두는것이 좋다. 혹은 지하창고도 괜찮은 수비 포인트다. 스나이퍼의 공격이 원천봉쇄되고, 지하실 위에 뚫린 창으로 가끔 경찰들이 총격을 하긴 하지만 경찰들이 진입할 수 있는 위치가 딱 한군데밖에 없어 4명이 자리잡고 막으면 내려오는 족족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좁은 입구에 쉴드가 비집고 들어오는 경우를 대비해 저격총이나 파쇄탄을 장비한 유저는 있는 것이 좋다. 또한 탈출할 때 사방에 스나이퍼가 대기하고 있다는 걸 명심하자. 데스위시 난이도에서의 변경점은 마약 제조시 실수할 경우 커다란 폭발이 일어나면서 모든 맵의 생존자가 쓰러지게 되기 때문에 --마약 제조하려다 폭발물 제조--절대로 실수를 하면 안된다. 이 때문에 데스위시 난이도에서는 초반에 제조장을 폭파하고 농성한다는 선택지는 없다고 봐도 된다. 메시아를 사용해 어찌어찌 살아남아도 마약 3개를 만들지 못했다면 아예 밴이 오질 않는다. 파이어스타터와 더불어 경찰 밀도가 매우 높은 하이스트 중 하나라 1층 방어는 거의 불가능해지고 법 집행자들이 자주 창문으로 기어들어와 뒤를 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게임 시작시 재료를 모음과 동시에 널빤지를 못해도 2개는 챙겨서 수류탄 에셋이 놓인 작은 방의 창문 두개를 막아놓고 그곳에서 농성하는게 그나마 편하다. 사실 꼼수같지않은 꼼수가 있는데, 2층의 창문을 가능한만큼 널빤지로 막고, 1층에 소이탄 개조한 유탄만 빵빵 쏴줘도 경찰들이 못들어온다. 즉, 베란다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유닛만 조심하면 된다. 아 물론 불도저는 예외. 알라봉을 쏠경우 좁아서 전부 죽을수 있으니 다른사람은 타나토스같은걸 챙겨줘도 좋다. 메스암페타민의 가치 덕에 7개를 만들려는 경우가 많다. 이때 유의해야 할점은 시작할 때 실험실로 가지 말고 픽업트럭부터 시작해서 외부에서 재료 및 판자를 확보해서 경찰이 오기 전에 4명이 전부 재료를 들고 있어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제법 많이 줄어든다. 또한 집에서부터 먼 곳에 있는 재료를 먼저 가져오는 것이 후반에 경찰이 밀집한 상황을 뚫고 재료를 가지러 가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재료를 넣을 때는 한 사람이 한 마약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넣는것이 재료를 잘 못 넣을 확률이 줄어들며[* 마약 한개를 만들땐 재료의 순서가 다를 뿐 각 재료가 2개씩 들어가는 경우는 없다.], 재료가 꼬일 확률도 낮아진다. 그리고 재료를 모을 때 F키를 빠르게 연타하는 일은 피하자. 같은 재료가 두 개 이상 뭉쳐있는 곳에서 키를 연타하면 해당 재료 두 개를 동시에 집어가는 버그가 날 수 있기 때문. 시스템 상 같은 재료는 두 개 소지할 수 없으므로 없어진 재료는 두 개인데 소지량은 하나가 된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재료가 비어서 7개를 다 못 채우는 일이 생긴다. 하이스트 시작 후 집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경찰들이 오지 않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모아도 된다. 마약을 3개~4개 정도 만들었다면 어썰트가 끝나고 쉬는 시간 동안 가지고 있는 마약들을 밴에 넣고 돌아오는 것도 좋다. 3개를 만든 상황에서 어썰트가 끝났을때 밴에 넣고 오면 나중에 4개를 만들고 각자 하나씩 들고 탈출하면 되고 4개를 만들었어도 비슷한 상황을 만들 수 있어 탈출이 편해진다. 별로 도움은 안되는 팁이지만 특이하게 메스암페타민을 7개 만들었다면 여섯개 냅두고 하나만 들고 탈출해도 7개 확보한 것으로 경험치 계산이 된다. 물론 미션의 마약제조 특성상 제조한 메스암페타민은 즉시 탈출 밴 속에 집어넣는데다 어지간하면 메스암페타민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게임머니가 장난이 아니고, 2일차 미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긴 어려울듯. ==== 도전과제 ==== * '''F in Chemistry''' : 마약 제작기구에 잘못된 약품을 넣어서 날려버리기. Rush하는 방이라면 게임 시작 1분만에 딸 수 있다. * '''I am the one who Knocks''' : 마약가방 3개를 만들 동안 집안에 경찰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역시 도전과제 중에선 난이도가 매우 높다. 3개를 만드는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사방이 스폰구간인데다 경찰들은 문은 물론 뚫린 창문으로도 시도때도없이 넘나들기 때문에 방어진을 형성해서 막기는 어렵고, 화력이 받쳐주는 인원이 경찰들의 스폰지점에 진을 쳐서 집안에 들어오려는것을 원천봉쇄하고 한명은 마약을 만듬과 동시에 저격지원과 헬기의 경계,스폰지점의 교체를 주시[* 경찰들의 스폰지점이 바뀌는것은 한 지점에서 계속 스폰되며 오다가 중후반부에 다른 곳에서 스폰 포인트가 열리고 처음의 스폰 포인트가 천천히 닫혀서 적게 나오다가 다른쪽으로 넘겨지는 식.]해야한다. 헬기를 타고 오는 불도저와 중무장 SWAT, 그리고 경찰들이 대로 쪽으로 스폰되는 타이밍[* 가끔 어디선가 갑툭튀한 클로커가 집안으로 슬쩍 들어와 잠복하는 경우가 있으니 신경쓰자]을 조심하자.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베인이 무전을 통해 알려주니 실패 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다. 제일 속 편하게 달성하려면 2명은 센트리 두대, 2명은 아모백 4개를 들고 노말에서 한명만 제조하고 나머지는 센트리를 모서리별로 하나씩 깔아놓고 그냥 밖에서 농성하면 된다. 다만 주의사항으로 첫번째 어썰트가 끝나고 헬리콥터에서 2층 발코니로 강하하는 중무장 SWAT 2명으로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한 번만 오기 때문에 처리했다면 그쪽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Full Measure''' : '''오버킬''' 난이도에서 실험실을 날려먹지 않고 '''7개'''를 만들기. 맵에 존재하는 재료가 각각 딱 7개씩이므로 '''맵상의 재료 다 써서 최대치까지 만들어라'''라는 말이 된다. 재료 긁어모으는 것만 문제되는 게 아니라 시간도 최소한 30분-40분 정도 걸리며 길면 1시간 가까이 간다(...). 과거에는 재료를 소지한 자가 체포되면 그대로 재료가 증발해버려 달성 불가능했지만 패치로 다른 유저가 재료를 중복 소지하는 식으로 바뀌어서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변했다. 그리고 오버킬 이상이 아니다. 딱 오버킬이다.--어차피 이거 달성하려고 데스위시를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 재료 투입 대사 ==== Lab Rats 하이스트 업데이트 이후로 대사들이 바뀌었다. 먼저 재료를 말한뒤 추가 대사를 하는데, 이 추가 대사를 토대로 판단해야 한다. 먼저 말한 재료가 맞는 재료면 "이게 맞는 것 같다"는 식의 대사를 하지만 틀린 재료라면 다급한 목소리로 "이게 아니라 ~였다"는 식의 대사를 한다. 틀렸을 때 다급하게 플레이어들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면 두 번째로 말해주는 그 재료를 넣자. 대사 교체 이후로 베인의 대사가 대부분 자신감을 더 잃었다. === 2일차 === * 구매 가능 에셋 : 없음.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패턴과, '''멘도자 갱들이 먼저 배신을 하는 패턴'''이 존재한다[* 트럭에 다가가자마자 배신하는 패턴과, 마약을 다 싣고 난 후 정보 거래도중 가짜 금고로 유인해서 배신하는 패턴도 존재한다.]. 가끔 숙련된 유저가 멘도자 갱들이 총꺼내는것을 보자마자 쓸어버리면 뭣도 모르는 초보유저는 냅다 욕을 하고, 심지어 방장일 경우 --팩트폭력에 질질짜며-- 해당 고수 유저를 강퇴하는 사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경험담이다-- --[[버스카드|딩동 병신입니다.]]--. '''낮은 확률로 거래 트럭 주변에 가자마자 경찰이 습격'''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싸이렌 소리가 울리며 트럭 위로 경찰 헬기가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갱들을 건드려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갱들에게 가는 도중에 경찰이 갑툭튀했을 경우 생사람 잡지 않도록 하자.[* 애초에 많이 만들어가면 배신 절대 안할 것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억울한 유저 잡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것이다. 상술했다시피 7개를 만들어가도 배신할 수 있으며, 우리가 먼저 배신했을때 베인의 대사와 갱들이 먼저 배신했을때 베인의 대사가 다르므로 절대 생사람 잡지 말자.]참고로 이때는 갱들이 도망을 쳤는지 건물 안에 갱들이 없다. 멘도자 카르텔의 정보를 가지고 있던 멘도자 내의 배신자가 코브라 스트릿 갱에게 넘기자 이 정보를 얻기위해 거래를 하려는 상황. 다만 코브라 갱들이 헥터 일당과 거래를 하려고 하지 않아서 페이데이 갱들이 거래를 하게 된다. 갱들과 거래를 하게 되며 첫째날에 마약을 충분히 입수 했다면 웬만하면 차질 없이 거래를 완료하고 유유히 떠날수 있다. 1일차에서 만든 마약가방을 들고 갱단들이 모여 있는 트럭 짐칸에 던져넣으면 끝. 그러면 갱단이 정보가 있는 금고 위치를 알려주는데 가서 정보와 추가분의 마약가방 만큼의 돈다발들을 가지고 오면 된다. 낮은 확률로 배신을 치기도 하므로 1일차에 마약을 많이 만들었어도 주의해야한다[* 갱들이 배신하게 된다면, 마약을 받고 아무것도 없는 방으로 보내는데, 만약 가게되는 곳에 금고가 없고 적들이 보자마자 총을 쏜다면 배신당한 것이다.][* 추가분을 만들었을 경우 맞는 금고를 찾는 건 더 쉬워진다. 아파트를 둘러보며 돈다발이 놓여있는 방을 찾으면 된다.]. 모든 패턴을 대비하며 안전하게 하고싶다면 한명이 마약을 들고 뛰어서 트럭에 싣고 난 후 반응을 보고 진행하면 모든 패턴에 대비 할 수 있다. 그나마 공평한 건 거래가 끝난 뒤 페이데이 갱 측에서도 마찬가지로 배신을 때릴 수 있다는 점(...). 정보와 추가분의 돈을 얻은 다음 거래했던 마약을 다시 빼앗아오는 것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마약 추가분의 가치가 엄청나게 높고 확보한 전리품의 갯수가 많을수록 경험치도 많이 주게 되어있기 때문에 클리어만을 목적으로 삼는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이 마약을 다시 빼앗아오는 것을 선호한다.] 주의사항으로는 사격하지 말 것.[* 근접공격은 된다. 다만 이걸로 갱을 공격하거나 유리창을 깨는 등의 소란을 피우면 바로 적대적으로 변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센트리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거래는 바로 끝이고 갱들이 총질부터 한다. 마약가방이 부족하거나 총 소음 등으로 어그로를 끌었을 경우, 갱단이 배신을 했을 경우 갱단을 처치하고 금고를 강제로 따서 가져와야 한다. 잠시후 경찰까지 출동하므로 경찰 웨이브가 심해지기 전에 빠르게 금고 위치를 찾은뒤 C4 등으로 빠르게 따서 탈출하는 것이 관건. 정보가 든 금고를 빠르게 찾지 못하면 갱들이 정보를 불태우며, 불타는 금고를 발견하면 바로 탈출 가능하다. 드릴질보단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하므로 돈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불태우는걸 기다리는게 좋을 수도 있다. 참고로 금고 안에 든 정보를 태우러 오는 갱은 유저들을 봐도 공격하지 않고 그저 정보만 태우려 하기 때문에, 태우러 올 때까지 금고 앞에서 기다렸다가 금고가 열리면 곧바로 쏴 죽이고 탈취하는것도 가능하다. 메스암페타민도 없고 C4도 없고 락픽도 불가능할 때 가장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는 방법이지만 갱들이 정보를 태우러 오는 시간이 경찰의 진입 시간과 엇비슷하다. 참고로 열어주기전에 드릴을 설치한다면 라우드로 돌입한다. 아파트는 총 3개가 있으며, 시작 지점에서 좌측에 하나, 우측에 2개가 있는데, 좌측 아파트에는 방이 하나, 우측의 2개의 아파트는 앞에 있는 아파트는 방이 두개, 뒤에 있는 아파트는 방이 1개이며, 이중 2개의 방은 판자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 바로 넘어갈수 있으므로, 첫날에 마약을 충분히 제조하지 못했다면 2명씩 2인조로 나뉘어 좌우로 갈라져 빠르게 올라가 방을 수색하자. 금고는 2개가 존재하며, 크기는 랜덤이다. 금고중 하나에 정보가 들어있다. 만약 방에 갱단이 없었다면 그 방에는 금고가 없다는것으로 봐도 되며, 갱단이 있었다면 방 구석구석을 뒤지자. TV 뒤나 화장실, 장롱 등에 숨겨져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만약 드릴질로 금고를 연다면, 반드시 한명은 금고 앞을 지켜야 하는데, 만약 지키지 않으면 갱단이 슬쩍 와서 정보를 태운다. 금고까지 찾고 정보를 얻지 못하는 불상사가 있지 않게 주의하자. 메스암페타민을 덜 만들어가도 거래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갱이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가라고 신호를 주는데, 따라 들어갔을때 금고가 없었다면 배신당한거고 금고가 있다면 그냥 정보를 주는 것이니 참고하자.~~쿨한 갱~~ 사실 배신을 당하면 금고가 있는지 여부를 보기도 전에 갱들이 총을 들이대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다. 반대로 배신당하지 않았다면 "정보는 금고 안에 있다. 내가 열어주겠다." (Yo, the info is in the safe. I will open it for you.)이라는 대사를 하고 금고를 열어준다. ==== 도전과제 ==== * '''[[캐리비안의 해적|Caribbean Pirate]]''' : 마약을 4개 이상 제조한 후 거래를 하지않고 정보를 훔쳐가기. 그냥 가져온 마약을 건들지 말고, 다짜고짜 건물에 들어가서 인텔을 탈취하면 된다. 마약을 건내주고 인텔 금고와 거래대금이 있는 장소를 안내받는 것까지는 괜찮으나 그 위치에 가서 갱단원이 인텔이 들어있는 금고를 열어주면 그 이후로는 도전과제가 성립되지 않으니 주의. === 3일차 === * 구매 가능 에셋 : 전문 조종수(Ace Pilot)[* 현금 수송용 헬기가 도착하는 시간이 절반(4분→2분)으로 줄어들고, 도착 위치가 경찰 소환 장소에서 약간 멀어진 곳에 도착한다. 버스와는 가까운 거리에 도착하므로 돈가방을 빠르게 옮길 수 있고 일반 헬기와는 달리 다리에 더욱 바짝 붙어서 대기하기 때문에 돈가방을 던져넣다가 거리 조절을 잘못해 떨어뜨리는 일도 줄일 수 있다. 고난이도라면 반드시 구입하자.] 감시 포인트(Vantage Point) FBI와 거래를 한 멘도자 갱들이 FBI의 호위하에 국외로 도주하자, 이를 막기 위해 급히 페이데이 갱단은 헬기를 타고 다리를 급습한다. 멘도자 간부들을 처리하고 부수적으로 돈을 탈취하는 작업. 시작할 때 어느 난이도이건 간에 버스 주변에 FBI 삼종 세트가 나온다. FBI 인질 구조반, 중무장 FBI, FBI 강력 대응 부대까지. 원래 헥터의 목표는 멘도자 갱들만 죽이는 것이므로 스나이퍼를 들고 저격한뒤 바로 튈 수 있다. 그런데 갱단이 타고 있는 버스에 돈이 있으므로 만약 이것도 터는것을 택하게 된다면 게임이 어려워 질 수 있다. 돈을 가지기 위해선 두번째 헬기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버스 안의 돈가방에 C4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핑에 따라 열었을때 안보이던 c4가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핑이 좀 높다 싶으면 그냥 버스 밖에서 대기타도록 하자.]돈을 탈취할 계획이라면 Ace Pilot을 사는 것이 좋다. 2일차에서 정보를 가지고 왔다면 해체가 가능하나, 돈가방을 열고 돈을 빼낸뒤 바로 해체를 해줘야한다. 해체에는 4초가 걸리며, C4는 5초 후에 폭발하므로 잠깐이라도 늦으면 C4가 폭발해서 서류가방에 담겼든 가방에 담았든 버스안에 있는 돈은 모두 사라지며 사람은 다운된다. ~~다 터지기 전까지 이어지는 눈뽕은 덤~~ 참고로 돈가방을 넘기지 못했다 하더라도 소지한 상태에서 도주하면 돈가방을 넘긴것으로 간주되어 최종 평가에 반영된다. 만약 돈가방을 별로 빼오지 못했다면 그냥 짊어지고 헬기 타자. 요는 이 하이스트 뿐만 아니라 모든 하이스트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2명정도는 전방과 후방을 맡아서 어마어마한 물량에 밀려죽지 않도록 하며 2명은 버스에서 최대한 빨리 돈을 끄집어 내야한다. 헬기로 돈가방을 옮기는 와중에도 전방은 반드시 한명정도는 맡아줘야 하며 다른 한명은 미리 탈출지점을 확보해놓도록 하자. 안그러면 괜히 탈출할때 불도저 한두마리와 마주쳐서 팀이 전멸된다. 참고로 돈가방이 10~14개 정도로 엄청 많이 나오는데, 이 돈가방이 무거워서 뛰지도 못하므로 모두가 Transporter 와 Fast Hand 스킬을 찍어야 진행이 수월하다. 방어하다보면 근처 다리 옆에[* 탈출 지점 앞 두칸에 보면 회색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데, 그 앞쪽에 미리 가방을 다 옮겨놓자. 그쪽으로 헬기가 온다.] 헬기가 등장하는데 돈가방을 던져 넣으면 된다. 조준을 잘못해 다리 밑으로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 모든 돈가방을 실은 뒤 다리 끝의 탈출 헬기로 탈출하면 미션 클리어. 최고 난이도 미션치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편으로, 노가다용 빠른 클리어 외에 정공법으로도 할만하다. 다만 세 미션 모두 스텔스 미션은 불가능.(2일차는 가능해보이지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아무리 소음기 달고 갱단을 죽여가며 아파트로 몰래 올라가도 위층의 갱단이 플레이어를 보는 순간 바로 들켜서 갱단 전체가 총질을 시작하기 때문. 굳이 그런거 안 하고 그냥 올라가서 금고 따고 정보를 탈취하는게 더 빠르기도 하다.) 경찰 어썰트가 시작되면 클로커가 '''다리밑에서 기어올라와''' 차 밑에 숨는다. 수류탄 까보자. 우르르 나온다.~~이건 뭐 바퀴벌레도 아니고~~ 주의점이 있는데, 가끔 돈을 가방에 넣은 뒤 C4를 해제하려다가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가방을 열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은근히 자주 발생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다 1~2초 정도의 시간낭비가 생기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면 거의 100% C4 해제에 실패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붙어 있는 두 개의 가방 중 하나를 열고 C4를 해제할땐 최대한 거리를 벌리고, 가방 사이 중간 지점에서 여는건 최대한 피하자. 아니면 들어가자마자 돈가방하나를 들고 그C4를 해제한다음 던지지말고 그상태로 서류가방들을 열자.[* 돈가방을 가지고 서류 가방을 여는 이유는 실수로 돈을 집지않기 위해서다.] 감시 포인트를 사용하면 시작지점에서 가까운 다리 옆쪽의 검사용 탑 옥상으로 올라갈수 있는 사다리와 집라인이 추가된다. 돈을 모두 가져갈 경우 저격수가 여기서 톡톡 오는 특수유닛이나 위협이 되는 일반 유닛들을 잡아두는게 꽤 도움이 된다. --물론 실력이 좋다면-- ~~안 된다면 그냥 따라가서 도와주자 게다가 감시탑 사다리 바로 옆이 '''클로커 스폰지점'''이다~~ ==== 도전과제 ==== * '''Short Fuse''' : C4를 해체하지 않고 돈 가방 7개 이상 가져가기. 2일차에서 인텔을 구하든, 타버려서 그냥 맨손으로 왔든 그냥 C4만 해체 하지 않고 돈가방을 가져가면 된다. C4가 터지는 시간이 그렇게 짧진 않지만, C4가 터질때 버스안에 돈가방이 있다면(가방으로 만들었든, C4랑 같이 서류가방에 놓여있든) 무조건 사라지므로 가방에 담으면 바로 버스밖으로 던져야 된다. 미리 가방문을 열어놓고 버스 유리창을 깨놓는 사전작업이 필요하다. 돈가방 챙기고 가방 던지고 하다가 두번째 가방을 못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꺼낸 가방들을 수송헬기에 실어보내면 도전과제가 완료된다. === 기타 === 초창기에는 경험치 노가다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하이스트였으나 업데이트로 제대로 칼질을 당하고 인기가 내려갔던 적이 있다. 이후 여러 번의 조정을 통해 전리품 갯수에 따라 경험치량이 늘어나도록 패치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옛 명성을 되찾았다. 다만 예전에 하던 것처럼 제조소를 날리고, 인텔을 태우고, 돈도 챙기지 않는다면 경험치를 별로 얻을 수 없고 1일차에서 마약을 조금만 만들어도 경험치와 보상이 매우 많이 늘어난다. 각자의 기호대로 클리어하되 경험치(+돈)를 노린다면 가능한 마약을 많이 만드는 것이 좋다. == 파이어스타터 (Firestarter) (3일 소요) == http://fbi.overkillsoftware.com/img/heistinfo/firestarter.png * {{{#blue 스텔스 경험치 보너스 5~20%}}} 헥터의 의뢰로 헥터의 적인 멘도자 카르텔로부터 무기를 부수거나 훔치고 FBI의 서버도 훔치고 마지막엔 은행에 예치된 카르텔의 돈을 불태우는 3일짜리 하이스트. ~~듣기만하면 참쉬워보인다~~ 톱과 C4의 중요성이 매우 높은 하이스트 중 하나이다. 1일차에서는 트럭~~이랑 울타리~~, 2일차에서는 압수된 물품 보관실과 서버룸, 3일차에서는 개인금고를 엄청난 속도로 다 따버릴 수 있다. 고렙 인포서라면 톱을 들고 가자. 또한 3일차를 제외한 대부분은 플랜B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 이므로,화력 공백을 원하지 않는다면 1,2일차 미션에는 c4를 가지고 가는 방법또한 추천한다. === 도전과제 === * '''Here Comes the Pain Train''' : 팀원 '''4명'''전부 '''개조되지 않은''' AK rifle과 PARA submachine gun을 들고 '''모든 일차를 플랜 B'''로 오버킬 이상 난이도로 클리어하기. 타뷸라 라사와 대척점에 있는 과제처럼 보이지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쉽다. 다만 무기 데미지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헤드를 노리는 습관을 들이자. 빠른 클리어를 위해 C4를 한명 정도는 들고 가주는게 좋고, 부족한 화력을 센트리로 메꿀 수도 있다. 과제 달성 시 AK 계열 라이플의 "DMR Kit", AK 계열 무기의 "Low Drag Magazine" 부품, "Timothy" 마스크, "Prehistoric" 재질, "Dinosaur Stripes" 패턴 획득. === 1일차 === * {{{#blue 스텔스 가능}}}[*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플레이어의 침입을 인식해서 !가 뜨는 순간 무조건 스텔스가 실패한다. ECM도 무시하기 때문에 신과 같은 실력으로 동시에 갱을 죽여 !가 안 뜨게 하지 않으면 스텔스는 못한다고 보는게 좋다.] * 구매 가능 에셋 : 의료 가방(Doctor Bag), 탄약 가방(Ammo Bag), 수류탄 가방(Grenade Case), 감시 포인트(Vantage Point) 멘도자가 시날로 카르텔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한 총기들을 파기하거나 도로 빼앗는 것이 목적. 멘도자의 무기들이 보관되어있는 격납고에 침입하는데 격납고는 총 4개가 있고 오버킬 이하 난이도에서는 그 중 하나의 격납고만 열려있고 여기 털거나 파괴해야 될 무기가 다 있으니 열린 곳만 가면 된다. 단 격납고들 안팎에 갱들이 엄청 많으니 주의하자. 갱들의 화력이 경찰은 저리 가라 할 수준으로 출중해 뇌없이 뛰어들면 순식간에 눕는다. 인포서가 톱을 들거나 테크니션이 c4를 들고 격납고 안에 트럭의 철문을 부수고 들어가면 더 많은 무기를 얻을 수 있다. 격납고의 거리가 가깝고 가방의 수가 적거나 해서 빠르게 처리하면 4분대에 탈출이 가능하다. 무기를 파괴 하려면 주변에 항공기 연료통[* 길다란 원통형으로 폭발물 주의 마크가 그려져 있다.]이 있는데, 거기에 총으로 쏘면 불이 붙는다.[* 그냥 총으로 쏠경우 한번은 그냥 탱크만 터지는데, 계속해서 사격하면 불이 붙는다.] 그 후 무기를 던지면 파괴된다.[* 던지고 멀리 도망가자. 가까이 있으면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체력이 깎인다.] 보통 4~6개의 무기가방 정도를 요구하므로, 돈이 중요하지 않다면 최소한의 가방만 훔치고(혹은 터트리고) 바로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격납고의 사이에 밴이 있는 곳으로 통하는 뒷길이 있는데, 거리의 경찰들로부터는 안전하지만 이곳 역시 부분적으로 경찰들이 스폰되며, 무엇보다 클로커의 주요 출근길(...)이니 조심하자. 가방을 옮기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도 한다. 데스 위시 난이도의 경우, 무기의 요구 갯수가 8개로 고정되고 격납고가 두 개 열려있다. 그리고 갱도 두 배 많다(...). 열린 격납고는 둘이라 일행이 반으로 흩어지는데 난이도의 자체적인 적 공격력 증가 때문에 갱들에게 순식간에 눕고 경찰 오기도 전에 미리 감방정모(...)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당연히 내부의 트럭도 두개씩 더 있고, 경찰 웨이브가 상당히 빨리 도착한다. 만약 격납고 두 개가 각각 맵의 끝에 위치한다면 지옥을 볼 수 있다. 격납고가 늘어 난 만큼 한 격납고에 있는 무기의 양은 높은 확률로 요구 갯수보다 적다. 두 격납고에 있는 무기 총량도 다른 난이도와 같거나 한 두개 더 많은 수준이라 자신 없으면 적당히 들고 탈출하자. 당연히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지만 위험도 크다. 그나마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4명이 한꺼번에 가장 멀리 위치한 격납고부터 달려가서 털어가지고 시작지점으로 온 뒤, 어썰트가 끝날때까지 시작지점에서 농성하다가 다시 가면 된다. 시작지점 주변 도로나 언덕에서 경찰들이 절대 오지 않으므로 철조망 방향만 막으면 되기 때문. 처음 시작할때 가장 오른쪽에 있는 울타리 한 개만 끊어놓으면 경찰이 거의 들어오지 못한다. 한 번에 고작 한 두 명 정도가 들어오는 꼴이 되어 밴 뒤에 숨어서 들어오는 족족 처리해주면 된다. 그렇게 농성하다가 어썰트가 다 끝나면 나머지 격납고로 몰려가 가방을 갖고 오면 된다. 8개를 다 채우려면 반드시 트럭을 열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톱이나 C4를 반드시 들고 가도록 하자. 캡틴 윈터스가 등장하면 탈출밴 바로 옆에 자리 잡게 되어 농성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그나마 농성하던 도중에 출현하면 괜찮지만 격납고에서 가방을 가져오던 도중 출현해 철조망 뒤에 자리를 잡으면 언덕을 올라가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니 주의. 연료통은 시작지점 바로 앞의 주차장이나 각 건물단지 가장 끝의 공터에 스폰된다. 고난이도에서 무기들이 가장 끝의 창고에 스폰되었는데 주변에 연료통이 있다면 무기들을 파괴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공방에서 유저들은 대부분 무기를 운반하려고만 하므로 연료통이 옆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 채팅으로 파괴하는 것을 의논해보자. 블라드(Vlad)의 의뢰로 추가될 예정이였는지, 자막 파일을 뜯어보면 베인이 FBI에 압수된 블라드의 AK를 훔친다는 브리핑 내용과 앞으로 블라드의 세력이 확장될것이라고 말하거나, [[http://www.youtube.com/watch?v=hNtwFP82jx0|블라드가 AK로 무장한 자신만의 병력에 관해 말하는 내용]]이 있다. 물론 본편에선 헥터의 미션으로 추가되서 앞으로 추가될 여부는 0%에 가깝다. 그리고 베인의 가이드에 보면 미션 설명에 지도가 나오고 위도 경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북위 38.56, 서경 77.27 위치로 표시되는데, 그걸 구글 지도에서 검색해 보면 워싱턴 델라스 국제공항의 위치다.[[https://www.google.co.kr/maps/place/38%C2%B056'00.0%22N+77%C2%B027'00.0%22W/@38.928726,-77.4489372,14z/data=!4m2!3m1!1s0x0:0x0!5m1!1e4|구글 지도]] 감시 포인트를 사면 시작지점 언덕 아래 격납고 지붕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가 설치된다. 단, 격납고 옥상 위로 다 올라갈 수 있는것은 아니고, 사다리가 설치된 격납고 바로 옆쪽까지만 이동이 가능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멘도자 갱들은 경찰과 대치한다. 만약 페이데이 갱들과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있지 않고 페이데이 갱들이 사격 등으로 소음을 계속 발생시키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경찰이 도착한 후 모든 갱들은 좌측 펜스 부분으로 집결하며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경보가 울린 후 20초 정도가 지나면 창고 안에 있던 갱들도 모두 빠져나가 경찰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갱들을 상대하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창고를 터는 것도 한가지 방법. --빈집털이-- 데스위시 기준 멘도자 갱들이 경찰을 상대로 버티는 것은 1분 30초 가량이다. 경찰들 또한 멘도자 갱들을 우선적으로 섬멸하려하기 때문에 두 세력이 대치하는 동안에는 정말 편하게 짐들을 실어나를 수 있다. --물론 면전에서 가방들고 걸어가고 있으면 쏘긴 쏜다.-- 플렌 A 난이도는 오버킬까지는 할만한 편이지만 데스위시에선 상당히 끔찍한 수준이다. 모든 하이스트를 합쳐도 이만한 난이도가 손에 꼽을정도. 일단 페이저응답이 필요없다지만, 느낌표가 0.5초이상 지속되는 순간 신고가 들어간다.--무슨 텔레파시로 신고하나-- 이때문에 기존 스텔스에 익숙하던 플레이어들은 한순간 실수없이 정확하게 처리해야하니 체감 난이도가 2배는 늘어난다. 또한 정말 이게 2배가 추가된게 맞나 싶을정도로 어마어마한 밀도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이를 쉽게 깰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바로 시체가방.[* 퓨지티브 트리에 있는 언더테이커 스킬에 포인트를 몰빵하면 한명이 8개의 시체가방을 소지할 수 있다. 2명만 있어도 16개니 대충 돌아다니는 놈들만 잡고 고정된 놈들은 가능한 건드리지 않고 진행하기만 하면 된다.] 이 갱들은 아무리 죽여도 페이저도 필요없고 제한도 없기때문에 최대한 많이 죽여서 동선에 여유를 두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침 ECM도 필요없겠다... 다만 격납고내에 갱이 3~5명씩이나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최대한 격납고내의 엄폐물을 활용해서 처리하도록 하자. 오버킬 이하 스텔스 팁으로는 카메라가 부서져도 갱들이 신고를 안한다는 점을 이용. 먼저 카메라를 전부 파괴한다음 진행하는것이 좋다. 카메라는 보통 4개 정도가 스폰되고 열려있는 격납고 외에 다른 격납고에도 스폰되니 꼼꼼히 확인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열려있는 격납고 뒤쪽으로는 한명씩 순찰을 들어오는데 3~4명정도는 그 공간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순찰자가 시체를 보자마자 스텔스가 실패하니 시체가방으로 제때 싸서 숨겨두는것이 좋다, 또한 밖에만 순찰하는 갱들은 가능한 서로가 멀리 떨어져 있을때 잡는것이 좋고 만약 사이가 너무좋아 안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면 같은 곳을 바라보고있다는 가정하에 뒤에있는 갱을 먼저 잡고 곧바로 앞에있는갱을 잡으면 느낌표 뜰 일 없이 처리하는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능하면 격납고에서 떨어져있을때 잡는 것이 격납고 안에 있는적들에게 안들키고 좋다. 격납고 안에는 갱이 아래 2명 위에 2명이 있는데 아래부터 처리하고 바로 위를 처리하면된다. 계단에 가려져 바로 들키지는 않기때문. 적당한 스킬들과 바디백만있으면 무난하게 깰 수 있고 숙련되면 스킬없이도 깰수 있다. ==== 도전과제 ==== * '''[[로드 오브 워|Lord of War]]''' : Firestarter 1일차때 모든 무기를 가져가기. 무기의 가치가 꽤 높기때문에 터트리는거보다 가져가는게 보상이 많다보니 웬만하면 다 가져가서 어렵지 않은편. * '''Wasteful''' : '''Death Wish'''난이도의 Firestarter 1일차때 모든 무기를 '''태워버리고''' 클리어하기. 위에 적혀있듯, 무기의 가치가 꽤 높고, 데스위시에서는 더욱 가치있기 때문에, 위 도전과제와는 다르게 깨기 어려운편... 이라고 할수 있으나, 하려고 마음먹으면 할수는 있다.--돈없을때 돈벌어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이 도전과제를 하고있으면 피눈물이 흐른다 [[카더라]]-- === 2일차 === * {{{#blue 스텔스 경험치 보너스 15%}}} * 구매 가능 에셋 : 수류탄 가방(Grenade Case), 카메라 피드(Camera Feed), 감시자 (Spotter), 시체 가방(Body Bags) 멘도자 내부의 배신자가 FBI에 멘도자에 대한 정보를 넘겨서 페이데이 갱이 FBI 지부를 습격하여 서버를 기기째로 훔치는 미션. 에셋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스텔스 플레이가 가능한데, 난이도가 약간 어렵다. 내부엔 랜덤으로 움직이지 않는 인질 구조반 FBI 요원 둘이 생성될 수도 있다.[* 이들은 경비원 취급 받지 않기 때문에 스포터로도 마킹이 안 되고 CCTV로도 이들을 마킹할 수 없다. 죽여도 페이저 응답은 나오지 않지만, 이들에게 들키면 당연히 알람이 울린다.] 우선 서버실의 겉 문을 찾아야 하는데, 총 4군데중 랜덤으로 한 곳에만 문이 있고 나머지는 벽으로 막혀 있다.[* 위치는 랜덤으로 시작하자마자 왼쪽으로 달리면 나오는 뒷문을 열면 바로 앞에 하나, 마찬가지로 뒷문 쪽에서 2층으로 올라간 뒤 왼쪽 구석에 하나, 2층 가장 깊숙한 곳에 하나, 2층 정문 쪽 휴게실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에 하나가 있다.] 문을 찾으면 베인이 무전으로 해킹해야 할 컴퓨터의 위치를 알려주는데, 이 역시 랜덤. 해킹을 하고 나면 잠시 뒤 베인이 무전으로 잘라야 할 시큐리티 박스 전선 위치를 알려 준다.[* 참고로 자른 뒤 박스 안 닫고 그냥 가면 경비가 발견하고 알람을 울리니 주의. 시큐리티 박스 주변에 카메라가 있는지도 살펴보자. 박스가 열리는 순간 카메라가 그걸 인식하고 알람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 잘라야 할 전선은 총 두개로, 전선을 자르고 나면 서버실을 락픽으로 열어도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 [* 계단 옆의 큰 사무실에 간혹 금고가 있을때가 있는데, 그곳을 따면 카드키가 나오며, 그 카드키로 안쪽 보안문을 열고 들어갈수 있다. 없으면 경비원들 중 한명이 가지고 있다.] 참고로 전선을 자른 이후에는 알람이 울리더라도 셔터가 내려오지 않고, Firestarter는 이스케이프 미션도 뜨지 않으니 그 뒤론 부담 없이 진행해도 된다. 정말 느긋하게 서버를 옮겨도 경찰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밴에 싣고 탈출 가능하다. 랜덤생성 경찰을 포함해서 하이스트에 등장하는 경비의 수가 6~9명으로 상당히 많아 피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서버실 찾으랴 해킹할 컴퓨터 찾으랴 맞는 전선 찾으랴 여기저기 움직여야 해서 체감 난이도는 약간 높다. 주의해야 할점은 서버실이 열린것을 보면 경비원이 눈치채서 신고를 하게된다. 만약 ECM이 4개 이상 있고, 톱이나 C4가 있다면 ECM 러쉬로 쉽게 클리어할 수도 있다. 방법은 그냥 대놓고 ECM을 끊기지 않게 연속해서 깔면서 4명이서 달린다. 경비와 CCTV를 다 무시하고 서버룸 찾기 -> 해킹 -> 전선 끊기 를 하면 그 이후엔 알람이 울려도 느긋하게 서버실 따고 전선을 끊었으니 셔터가 내려오지 않은 서버 챙겨서 도망가면 된다. 이때, ECM이 모두 ECM 스페셜리스트 에이스가 아닌 이상 절대 경비원을 죽여서 페이저 응답에 시간을 까먹으면 안된다. 무조건 무시하고 달리자. ECM 러시를 해본 숙련자들이라면 이렇게 진행했을 경우 2일차를 '''2분만에''' 클리어 할수도 있다.--선끊다 알람울리는순간 게임오버-- 상기한 대로 플랜 A가 난이도가 상당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 플랜 B로 진행한다. 재머나 C4, 톱이 있다면 보안문을 대충 열고 셔터에만 드릴질을 하면 되므로 시간이 단축되지만, 하나도 없다면 겉문 락픽 + 앞의 보안 문 드릴질 + 서버실 안에 셔터에 드릴질을 해야한다. 서버실 4개 중 3개가 2층에 있어 1층에서 올라오는 경찰을 상대하는 지형이라 방어 자체는 쉽지만, 전체적으로 맵이 컴컴하고 통로가 좁고 복잡해 쉴드 두셋이 어깨를 맞대고 걸어오거나 불도저가 벽너머에서 갑툭튀해 순식간에 전멸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서버실 안에서 농성하기엔 특수경찰의 등장 빈도가 너무 높아 보통 2인조로 나눠 한 팀은 서버실 근처, 한 팀은 2층 정문 쪽 복도나 휴게실 쪽에서 올라오는 적들을 방어한다. 스폰 지점이 건물 외부에 두군데 내부에 두군데로 사방팔방에서 몰려오는데, 서버실의 위치에 따라 활성화되는 스폰 지점에 차이가 생긴다. 참고로 건물 왼쪽편 1층에 나무 문이 하나 있는데, 이 문을 따고 들어가보면 안에 철창문이 하나 있다. 그리고 이 철창문 안에는 랜덤한 수로 마약, 무기, 금괴 등이 들어가있다.[* 아예 없을수도 있고 8~9개 꽉꽉 들어차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많이 있다면 너무 욕심내지 말고 적당히 가져가거나 하자. 다 가져가겠다고 무리하게 옮기다가 전부 눕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대화하는걸 보면 이 물건들은 FBI가 압수해놓은 것인듯. 보통 FBI 지부로 들어가자마자 열어서--서버실 따윈 뒷전-- 본격적인 경찰 웨이브가 시작되기 전에 재빠르게 옮기는 것이 편하다. 고레벨에서는 탈출을 하다가 건물 밖에 꾸역꾸역 쌓여있는 경찰 때문에 밴으로 가다가 쉽게 눕는데, 이때를 위해 수류탄을 아끼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뒷문에서 밴으로 가는 길목에 클로커가 2기 이상 대기하고 있으니 요주의. 데스 위시 난이도의 변경점은 서버가 두개다. 그래서 스텔스에 자신이 없다면 ECM 러시를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도전과제 ==== * '''Guessing game''' : Firestarter 2일차때 알람을 울리지 않고, 컴퓨터 해킹도 하지 않고 임무를 완료하기. 해킹을 하지 않으므로 맞는 전선의 위치를 알 수 없다. 운이 굉장히 필요한 도전과제. 간단히 말하면 스텔스 상태로 여러 전선 중에 맞는 전선 2개를 운좋게 끊어서 서버룸의 알람을 끈 후에 서버를 들고 나오면 된다. 만약 서버룸 알람이 아닌 다른 전선을 끊을 경우 바로 알람이 울린다.--참 쉽죠?-- * '''[[AC-130|You Can Run, but Not Hide]]''' : 오버킬 난이도 이상에서 염소를 확보하기. 2일차 FBI 습격에서 왼쪽 유리창에 보면 나무 문이 하나 있는데 그걸 열면 철창 안으로 염소와 금고가 있다. 주변에 코카인이나 현금이 있을 수 있고, 패키지도 스폰될 수 있으니 확인 잘하자. 과제 달성시 염소 금고와 드릴을 지급한다. --심각한 [[타임 패러독스]]가 [[페이데이 2/하이스트/치과의사#6 | 발생하는 거]] 같지만 무시하자-- === 3일차 === * {{{#blue 스텔스 경험치 보너스 5%}}} ==== 사전 계획 ==== 이전에는 에셋을 이용했으나 업데이트 이후 뱅크 하이스트와 동일한 사전 계획으로 변경되었다. ===== 임무 혜택 ===== * 사전조달 (Dead Drop) 타 하이스트에서 에셋으로 구매하던 가방들을 배치할수 있다. 특이한 점은 위치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위치 중에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수 있다는것이다. 최대한 효율적인 위치에 배치하도록 하자. * 의료 가방 (Doctor Bag)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 탄약 가방 (Ammo Bag)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 수류탄 가방 (Grenades)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Gage Weapon Pack #1 DLC 필요 * 시체 가방 (Body Bags) - 가방 하나당 특권 2 소모, 고스트의 Cleaner 스킬 베이직 필요 * 감시 (Surveillance) * 카메라 접속 (Camera Access) - 특권 2 소모 다른 하이스트에서 봤던 카메라 피드와 동일하다. 옥상이나 은행 뒤 벽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스파이캠 (Spycam) - 카메라 하나당 특권 2 소모, 마스터마인드의 Spotter 스킬 에이스 필요 * 추가 카메라 (Additional Camera) - 카메라 하나당 특권 1 소모 페이데이 갱들이 발각되지 않는 추가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카메라 접속을 구매하지 않았다면, CCTV 실까지 가야 해당 카메라의 시야를 이용할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해킹 (Hacking) * 무소음 알람 20초 지연(Silent Alarm 20S. Delay) - 특권 2 소모 알람이 울리면 경찰이 오는 시간을 20초 지연한다. * 내부 공모 (Insider Help) * 카드키 (Keycard) - 특권 2 소모, 마스터마인드의 Control Freak 스킬 에이스 필요 원하는 위치에 카드키를 추가로 배치한다. * 전문 운전수 (Expert Driver) - 특권 2 소모, 마스터마인드의 Control Freak 스킬 에이스 필요 전문 운전수를 고용한다. 절대로 Escape 미션이 뜨지 않는다. * 백업 (Backup) * 저격 위치 (Vantage point) - 특권 2 소모 저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은행 입구 맞은 편 빌딩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와 집라인을 설치한다. * 추가 미션 장비(Additional Mission Equipment) * 금고 열쇠 (Vault key) - 특권 3 소모 금고문을 열었을 때 추가로 철창문이 채워져 있을 수 있는데, 이 철창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팀에 C4나 톱이 든 사람이 없으면 또 드릴로 뚫어야 하니 귀찮다면 얻자. 은행안에 숨겨진 멘도자의 활동 자금을 불태우고 카메라로 그 장면을 녹화하는 미션. 맵 구성 자체는 다른 Bank Heist 맵과 완전 동일하다. 차이점은 에셋의 일부가 제한되고, 금고에 전류가 흐르고 있어 옥상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드릴을 설치하려 하면 감전된다는 것. 옥상의 문은 보안문이므로 소리없이 열려면 매니저의 키카드, 무소음 드릴이나 재머로 열어야 한다.스텔스 시도라면 C4나 톱으로 열지 말자. 소음이 상당히 크다. 금고를 열면 돈다발이 쌓여 있는데, 이걸 훔치는게 아니라 불태우게 된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돈을 태운뒤 다 탈때까지 방어하고 카메라를 회수해서 탈출하면 끝. 무거운 가방을 옮길 필요없이 탈출할 수 있으므로 돈벌이에 관심이 없다면 웨이브만 잘 버티고 의외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전에는 프리 플래닝이 존재 하지 않고 예전 뱅크 하이스트와 같이 에셋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프리플래닝을 사용할 수 있다. 고난이도에서는 스텔스로 진행을 하려 하는데, 옥상의 보안문에다가 일반 드릴을 설치한뒤, 드릴의 소음을 듣고 옥상으로 올라오는 경비를 하나씩 처리한다. 보통 Drill lure라고 부르며 무소음 드릴 스킬을 가진 초보 테크니션들이 말없이 무소음드릴로 업그레이드 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하지말자. 경비를 다 잡을때까지 고치지도 말자.[* 지속적으로 소음을 낼 필요가 있는데다가, 일반 드릴을 설치했어도 스킬을 가진 테크니션이 그걸 수리하면 바로 그 테크니션의 스킬이 적용되어 무소음이 되어버린다. 참고로 드릴이 잼이 걸렸을 때 내는 소음은 무소음 드릴 스킬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즉, 스킬이 있을 시 잼 걸리는 소리는 나더라도 경비가 듣지를 못한다.] 드릴 루어를 시도하기 전에 은행 뒤쪽과 옆쪽의 철문이 열려있는지 여부도 확인해보자. 둘 다 닫혀있다면 편하게 옥상에 드릴 설치하고 은행 뒤쪽의 계단만 감시하면 되지만 둘 중 하나라도 열려있을 경우 다른 루트도 감시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철문이 둘 다 닫혀있다면 아무것도 열지 않는 편이 좋다.[* 다만 아주 가끔씩 경비가 은행 정문으로 나와 은행을 한 바퀴 빙 돌아 옆쪽 계단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나머지는 일반 뱅크 하이스트와 동일하게 진행하면 된다. 경찰들의 미친 물량을 견뎌야 할 필요가 없어서 톱 담당의 부담이 줄어들고, 조금만 노력하면 편하게 하이스트를 끝낼 수 있으니 고스트 유저가 많다면 시도해보자. 옥상에 카메라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오버킬 이하 난이도라면 이걸 부숴서 경비를 옥상으로 유인해 낼 수 있다. 다만 데스위시 난이도라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무턱대고 옥상 보안문에 드릴을 설치하면 이 카메라가 드릴을 보고 알람을 울린다. 이럴 땐 카메라 경비부터 먼저 제압하고 드릴 루어를 시도하거나 스킬이 있다면 루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 도전과제 ==== *'''The First Line''' : Firestarter 3일차에서 은행 금고안의 개인금고에서 [[오버킬 소프트웨어|오버킬]] 하키팀의 사진을 찾으면 된다. 팀원이 찾아도 획득되며, 금고안의 사진을 F로 획득해야 한다. *'''It's Getting Hot in Here''': 데스위시 난이도에서 모든 플레이어가 돈이 다 탈때까지 금고안에 있기. 다른 플레이어 없이 혼자 솔로로 해도 되고, 스텔스로 해도 인정해준다. *'''Saint Francis''': 3일차에서 2명의 펑크족을 데려오기. 뱅크 하이스트에서도 가능하다. === 기타 === 기본적으로 3일차 미션인데다 마지막 미션이 은행털기인 점도 있고, 첫째날에 있는 무기들이 가치가 엄청 높고 수도 많이 나오는데다 2일차에도 운만 좋다면 무기나 마약, 금괴 등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운만 좋다면 타 하이스트에 비해 정말 많은 돈을 획득할 수 있다. Framing Frame처럼 1, 2, 3일차 전부 스텔스가 가능하다. 다만 약간 다른 방식의 스텔스 스타일과 전체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므로 함부로 시도하진 못하고, 숙련된 고스트들이 아주 가끔 스텔스를 시도하는 정도. 팀원들과 손발이 잘 맞아떨어지면 [[http://www.youtube.com/watch?v=auO9FO8rdVw&src_vid=6aGTcRsYwHw&feature=iv&annotation_id=annotation_1722516801|이런 짓]]도 가능하다.[* 설명하자면, 트럭이 있는 창고 앞에 경비들이 일자로 서있기를 노린다음, 한명이 몰래 안에 들어가 안에 있는 갱들을 모두 사살하고, 나머지 3명이 밖에서 포지션대로(맡은대로) 경비들을 '''한순간에''' 사살하면 된다. 참고로 일자로 서있는 경비들은 스나의 관통샷을 이용하여 죽이면 된다 --하지만 스나에 소음기가 있어야 하므로 스나이퍼 팩 DLC를 가진 유저에게안 허용되는 뻘짓이다-- ] == 기타 == [include(틀:스포일러)] 혹스턴 리벤지 하이스트에서 밝혀진 페이데이 갱들의 정보를 팔아넘긴 '''배신자'''다. 정확히는 페이데이 갱단과 FBI 둘 다 이용하기 위해 수작을 부린 것. 하이스트마다 약간의 복선이 있는데, 각각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 Watchdogs * 1일차에서 하이스트 시작부터 고기 트럭으로 위장했을 마약 운반차량을 FBI가 포위하고 있다. * 웹 시리즈 헥터 편에서 FBI 요원이 Watchdogs 하이스트를 언급한다. 결국 혹스턴 복수 하이스트에서 Operation Watchdogs, 즉 함정 작전이었음이 드러났다. * Rats * 1일차에서 멘도자 갱단이 신고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페이데이 갱단이 외딴 곳에 위치한 마약 제조장에 진입하자마자 경찰 병력이 습격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3일차에서 멘도자 갱단이 도주하는 것을 호위하는 병력이 바로 FBI다. 그것도 인질 구조반, 중무장 FBI, 강력 대응 부대까지 나서서 멘도자 갱들을 무슨 VIP마냥 호위한다. * Firestarter * 3일차에서 페이데이 갱단이 돈을 태우는 과정을 목적도 알려주지 않고 녹화하게 한다. 갱단이 범죄를 저지르는 현장의 증거 영상을 얻은 것. 사실상 FBI의 습격이 이루어진 이후의 범죄들은 헥터가 살아남은 페이데이 갱단과 베인의 의심을 피할 겸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벌인 백업 플랜이었던 셈이다. 정확하게는 FBI에게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놀아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탈옥한 혹스턴이 보니와 정보 거래를 해 위치를 발각당하고 죽게 되었다. [[분류:페이데이 2]]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스포일러 (원본 보기) 틀:페이데이 2/하이스트 (원본 보기) 페이데이 2/하이스트/헥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