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여행금지)] |||||||||||| [[함북선]] ||<|4>'''관리 주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br]'''소속''' : 청진철도총국 || ||<width=88px> [[청진청년역|청진청년]] 방면[br][[송학역(함북선)|송 학]] || {{{+1 ← }}} ||<width=60px> 학 송 || {{{+1 → }}} ||<width=88px> [[라진역|라 진]] 방면[br][[청학역|청 학]] || |||||||||||| [[회암선]] || ||<width=88px> 시종착역 || {{{+1 }}} ||<width=60px> 학 송 || {{{+1 → }}} ||<width=88px> [[오봉역(회암선)|오 봉]] 방면[br][[회암역|회 암]] || {{{+1 鶴松驛 / Haksong Station}}} [[함북선]]의 철도역. [[함경북도]] [[은덕군]] 학송로동자구 소재. 이 학송이라는 이름은 [[김일성]]이 자기의 측근이었던 김학송을 기려서 그의 이름을 붙여준 것. 그러면서 노동자구로 승격시켰고, 이 때 용연노동자구와 일부 지역을 맞바꿔치기했다. 그래서 은덕읍에 가까이 있던 학송리가 은덕읍에서 조금 멀어진 형태가 된 것. 이쯤되면 어떤 마을이 안습하게도 김학송이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느냐가 문제가 되는데... 그 문제의 마을이, 바로 '''[[아오지]]'''다. 그렇다. '''이 역의 원래 이름은 아오지역이었다!''' 일제 시대에 쓰던 1944년판 조선열차시각표에서도 아오지역으로 표기되어 있다. 참고로 그 아오지는 阿吾地라고 쓴다. 이 일대의 탄전은 [[아오지]] 문서에서도 설명되어 있듯이 6.13탄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는데, 김일성이 돌아본 날짜가 6월 13일이라서 그렇다. 다만 이건 착각하지 말 것. '''아오지 자체가 정치범수용소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아오지탄광보다 강도가 훨씬 높고 살 떨리는 곳은 널리고 널렸다.''' 물론 아오지 자체만으로도 엄청나게 빡세지만. [[회암선]]이 이 역에서 분리되어 나가기 때문인지 3면 5선이 기본적으로 확보되어 있다. 최외곽 선로와 그 바로 안쪽의 선로가 좀 공간이 있어서 비상시에 승강장으로 쓸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 다만 선로의 분기 방향은 진행 반대 방향이며, 역 내에는 [[여수역]]에 존재했었던 삼각선 회차 장치가 남아 있다. 역세권은 크지는 않다. 0.1㎢ 정도로 큰 리와 비슷하다. 잘 봐줘야 작은 노동자구와 비슷한 수준. 노동자구인 것을 생각해 볼 때 다소 의외. [[청진청년역]] 기점 260.4km. [[분류:북한의 철도역]] [[분류:함북선]]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여행금지 (원본 보기) 학송역 문서로 돌아갑니다.